맨위로가기

파티게이트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파티게이트는 2020년과 2021년, 영국 정부의 코로나19 봉쇄 규정 위반 의혹을 말한다. 10번가 다우닝가에서 열린 여러 모임과 관련하여,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16건의 모임이 조사 대상이 되었다. 이로 인해 보리스 존슨 총리, 그의 부인, 리시 수낵 재무장관 등 여러 정치인이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수많은 비판과 논란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정부의 리더십과 윤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보리스 존슨의 사임과 보수당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보리스 존슨 - 2022~2023년 영국 우편 노동자 파업
    2022~2023년 영국 우편 노동자 파업은 생활비 위기 속에서 통신 노동조합(CWU) 소속 우편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및 고용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2022년 8월부터 10월까지 로열 메일과 벌인 파업 사태로, 블랙 프라이데이 및 크리스마스 시즌 우편 서비스에 차질을 빚었다.
  • 보리스 존슨 - 보리스 존슨 정권
    보리스 존슨 정권은 보리스 존슨이 영국 총리로 재임한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의 기간으로, 브렉시트 완료와 총선 압승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팬데믹, 파티게이트 스캔들, 장관 사임 등으로 위기를 겪으며 막을 내렸다.
  • 영국의 정치 스캔들 - 지노비예프 서한
  • 영국의 정치 스캔들 - 뉴스 인터내셔널 전화 해킹 스캔들
    뉴스 인터내셔널 전화 해킹 스캔들은 1990년대부터 2011년까지 영국에서 발생한 불법적인 전화 해킹 사건으로, 특히 루퍼트 머독 소유의 《뉴스 오브 더 월드》가 다양한 인물들의 전화를 해킹하여 정보를 수집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언론 윤리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다.
  • 영국의 코로나19 범유행 - 톰 무어 (군인)
    톰 무어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영국의 군인이자 자선가로, 100세 생일을 앞두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NHS를 지원하기 위한 자선 모금 활동을 펼쳐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 영국의 코로나19 범유행 - 스테이지드
    스테이지드는 사이먼 에반스가 연출한 영국의 코미디 드라마 시리즈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배우들이 화상 회의를 통해 연극을 연습하는 과정을 독특하게 담아내며 평론가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파티게이트
사건 개요
사건 종류정치 스캔들
관련 국가영국
주요 인물
관련자보리스 존슨
사건 전개
발단코로나19 범유행 기간 중 다우닝가에서 열린 여러 차례의 모임
조사수에 그레이 보고서, 경찰 조사, 특권위원회 조사
결과존슨 총리 사임, 다수의 정부 관계자 사임 및 징계
주요 내용
위반 사항코로나19 봉쇄 규칙 위반, 의회에 대한 허위 진술
관련 법규코로나19 관련 규정, 의회 윤리 규정
파장 및 영향
정치적 영향존슨 총리 사임, 보수당 지지율 하락, 정치적 신뢰도 하락
사회적 영향공공 분노, 정부에 대한 불신 심화
관련 보고서 및 조사
주요 보고서수에 그레이 보고서, 특권위원회 보고서
기타
관련 용어락다운

2. 배경

파티게이트 사건은 10번가 다우닝가를 배경으로 발생했다. 10번가 다우닝가는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시에 위치한 정부 건물이며, 내각 사무처의 일부 직원이 사용한다. 총리를 위한 개인 아파트가 있지만, 보리스 존슨은 총리 재임 기간 동안 11번가 다우닝가의 더 큰 아파트를 사용했다. 내각 사무처는 70 화이트홀에 위치하며, 10번가 및 11번가 다우닝가와 연결되어 있다.

팬데믹 이전에는 10번가 총리실에서 "와인 타임 금요일"로 알려진 주말 사교 모임이 정기적으로 열렸다.[10] ITV 뉴스는 익명의 직원을 인용하여, 다른 정부 부서와 달리 10번가 다우닝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에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고 보도했다.[10]

2. 1. 영국의 COVID-19 봉쇄

2020년 3월 23일, 영국의 COVID-19 팬데믹에 대응하여 영국 전역 봉쇄가 시작되었다. 이는 자택 대기 명령으로, 불필요한 여행 및 사교 모임이 금지되었다.[189] 봉쇄는 점진적으로 완화되어 5월 13일부터는 "다른 가구의 두 사람이 공공 장소에서 만나는 것"이 허용되었다.[3] 6월에는 6명까지 야외 사교가 가능했고, 7월 4일부터는 실내 사교 모임이 허용되었다(두 가구 구성원 간).[4]

2020년 11월 5일, 잉글랜드 대부분 지역에서 COVID-19 팬데믹의 두 번째 파동으로 인해 두 번째 전국 봉쇄가 시작되었다. 12월 2일에는 지역별 단계적 봉쇄 시스템으로 대체되었다.[13] 런던은 처음 "2단계"로 지정되었지만, 12월 16일에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이동했고, 12월 19일에는 새롭게 도입된 자택 대기 명령인 "4단계"가 적용되었다. 이 기간 동안 가구 간 또는 지원 버블 외부에서의 사교는 허용되지 않았다.[6] 크리스마스 기간의 가구 간 혼합 및 사교도 제한되어 영국의 많은 지역에서 12월 25일에만 허용되었고, 런던에서는 완전히 취소되었다.[7]

2021년 1월 5일, 세 번째 봉쇄가 잉글랜드 전역에서 시작되었다. 3월 29일부터는 단계적으로 해제되었으며, 4월까지 사회적 접촉은 두 가구 이하의 6명 그룹으로 야외에서 제한되었다.[8][9]

2. 2. 웨스트민스터

10번가 다우닝가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시에 위치한 정부 건물로, 내각 사무처의 일부 직원이 사용한다. 영국 총리를 위해 지정된 개인 아파트가 있지만, 보리스 존슨은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인접한 11번가 다우닝가의 더 큰 아파트를 사용했다. 내각 사무처는 70 화이트홀에 위치해 있으며 10번가 및 11번가 다우닝가와 연결되어 있다.

"와인 타임 금요일"이라고 알려진 주말의 사교 모임은 팬데믹 이전 10번가 총리실의 고정된 전통이었다.[10]

ITV 뉴스는 익명의 직원을 인용하여, 다른 정부 부서와 달리 10번가 다우닝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에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고 보도했다.[10]

3. 사건 연표 및 반응

## 사건 연표 및 반응

파티게이트는 다우닝가를 중심으로 2020년과 2021년에 걸쳐 발생한 정부 인사들의 코로나19 봉쇄 규정 위반 의혹을 말한다. 관련 의혹 보도와 이에 대한 정치권 및 여론의 반응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6월 6일 이전2021년 1월, ''데일리 미러''의 정치부 편집장 피파 크레러는 보수당 관련 COVID-19 규정 위반 소문을 접했으나, 2021년 10월에 증거를 확보했다.[10] 2021년 11월 30일, ''데일리 미러''는 다우닝가 10번가 직원들이 2020년 11월과 12월, COVID-19 3단계 봉쇄 제한 하에 세 차례 모임을 가졌다는 의혹을 보도했다.[11] 당시 제한 조치는 특정 업무 외 6명 이상의 실내 모임을 금지했다.[13]

보도에 따르면, 2020년 11월 27일 한 보좌관의 퇴임 파티에 존슨 총리가 참석했고, 12월 18일 크리스마스 파티와 11월 13일의 소규모 모임에서는 "모두 완전히 취했다"는 증언이 나왔다.[11][14] 다우닝가 10번가는 파티 개최를 부인하며 "코로나 규정이 항상 준수되었다"고 해명했다.[15][16][17]

BBC 뉴스는 12월 18일 행사에 "음료, 간식, 게임"이 있었다고 보도했고, ''파이낸셜 타임스''는 파티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필수적이었다는 소식통의 증언을 전했다. 총리 질의 응답에서 존슨 총리는 "모든 지침이 10번가에서 완전히 준수되었다"고 주장했다.[18] 일부 다우닝가 직원은 이러한 부인에 분노했다.[10]

12월 3일, 배리 가디너 노동당 의원은 런던 경시청에 조사를 요청했으나, 경시청은 "COVID-19 규정의 소급 위반"은 일반적으로 조사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12월 5일, 법무부 장관 도미닉 라브는 "공식적인 파티"가 열렸다면 "잘못된 일"이지만, 보고서가 "근거 없는 익명의 주장"에 기반한다고 주장했다.[17] 12월 6일, 전 정부 고문 도미닉 커밍스는 익명의 언론인이 파티에 참석했으며 "10번가가 거짓말하는 것은 매우 현명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20][17] 총리 대변인은 "파티는 없었고 코로나 규정은 항상 준수되었다"고 재차 강조했다.[17]
스트래튼 영상 (7월 8일)ITV 뉴스는 '데일리 미러'의 첫 보도 전에 다우닝가 10번가에서 유포된 영상 클립을 입수했다. 해당 영상에는 알레그라 스트래튼 당시 다우닝가 10번가 공보 비서와 다른 직원들이 2020년 12월 22일 모의 기자 회견에서 12월 18일 다우닝가 10번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모임에 대해 농담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21]

유출된 47초 분량의 영상에서, 미디어 고문 에드 올드필드는 스트래튼에게 "트위터에서 금요일 밤 다우닝가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다는 보도를 봤는데, 그 보도를 인지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했고, 스트래튼은 "가상의 파티"가 단지 "치즈와 와인"과 "사업 회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없었다며 농담을 주고받았다.[23]

''가디언''은 해당 영상이 "2020년 12월 18일에 직원 기반의 파티가 열렸으며, 다우닝가 10번가 관계자들이 규칙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강한 인상을 주었다"고 분석했다.[23] BBC 뉴스는 해당 행사에 "수십 명"이 참석했고 "파티 게임이 진행되었고,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었으며, 파티는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24] 타임스는 파티가 직원이 비밀 산타 선물을 가져오도록 요청하는 WhatsApp을 통해 조직되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25]

보리스 존슨 총리는 영국 하원에서 해당 영상을 보고 "분노"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불쾌감과 인상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204] 존슨 총리의 사과는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스트래튼은 COP26 정상회담 정부 대변인직에서 사임하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28][29]

런던 경시청은 "언론에서 보도된 의혹과 관련된 상당한 양의 서신을 받았으며", 이는 "수사관들이 자세히 검토했으며, ITV 뉴스에서 공개한 영상도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신과 영상은 보건 보호 규정 위반의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다"며 조사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31]
9월 9일 이후2020년 12월 9일 이후, 파티게이트 관련 의혹이 추가적으로 제기되고 관련 보도가 쏟아졌다. 당시 다운닝 가 통신 국장 대리였던 잭 도일이 12월 18일 행사에 참석해 연설과 시상식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32] 마크 스펜서 정부 원내총무는 해당 행사가 단순한 사교 모임이 아닌 "회의"였다고 해명했다.[33]

12월 11일에는 재무부 직원 20여 명이 11월 25일 리시 수낵 재무부 장관의 가을 지출 검토를 기념하며 술을 마셨다는 보도가 나왔다.[34] 또한, 존슨 총리가 12월 15일 다운닝 가에서 열린 가상 크리스마스 퀴즈에 "잠시" 참여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다운닝 가는 존슨 총리가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해당 행사는 "가상" 행사였다고 해명했다. 존슨 총리 자신은 "어떠한 규칙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35][36]

''선데이 미러''의 보도 이후, 고용연금부 (DWP) 역시 코로나19 규제 기간 동안 직원들이 정상 근무 시간을 넘겨 술을 마시고, 여러 차례 테이크아웃 음식을 "늦은 밤까지" 먹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37]

폴 기번 북아일랜드 자치 정부 수반과 미셸 오닐 부수반은 이번 논란이 북아일랜드의 공중 보건 메시지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비판했다.[38] ''더 인디펜던트''는 고위 경찰관들이 이번 논란으로 인해 사람들이 새로운 규정을 덜 따를 것이라고 우려한다는 보도를 내놓았다.[39]

12월 14일, 숀 베일리 보수당 정치인은 코로나19 규정 위반 의혹이 있는 모임에 참석한 후 런던 시의회 경찰 및 범죄 위원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40] 그와 20명 이상의 직원이 2020년 12월 14일 보수당 선거본부 지하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그랜트 샙스 영국 내각 구성원은 해당 행사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하며, 보수당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42][43] 런던 경찰청은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규정 위반 가능성과 관련하여 해당 파티에 참석한 두 명에게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44] 그러나 2022년 11월 11일, 경찰은 "수사를 통해 모든 자료를 철저히 검토한 결과, 참석자들이 제공한 사건의 버전을 반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45] 2020년 당시 보수당의 행태는 공정과 정의에 어긋나는 처사였다.

12월 16일, ''가디언''과 ''인디펜던트''는 존슨 총리가 첫 국가 봉쇄 기간인 2020년 5월 15일 다우닝 가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운닝 가는 "총리는 오후 내내 회의를 가졌으며, 기자 회견 후 정원에서 당시 보건 복지부 장관 및 그의 팀과 잠시 만났다"고 해명했다.[46] 그러나 12월 19일, ''가디언''은 해당 행사의 사진을 공개하며 19명의 사람들이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당시 약혼녀 캐리 시몬즈 옆에 앉아 있었고, 시몬즈는 갓 태어난 아들을 안고 있었다. 다운닝 가는 해당 사진이 업무 회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47]

제니 존스는 런던 경찰청이 조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하여 "이해 상충과 은폐 가능성"을 제기하며 영국 경찰 감찰관 독립 사무소 (IOPC)에 자체 회부했다.[48]
2022년2022년 1월, 보리스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총리실에서 열린 파티에 대해 사과했다. 런던 경찰은 파티게이트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 조사를 시작했다. 2월, 경찰은 정부 청사에서 열린 파티에 대해 수사를 확대했다. 존슨 총리는 의회에서 파티 참석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3월, 경찰은 파티게이트와 관련된 최초의 벌금 부과를 발표했다. 야당은 존슨 총리의 사임을 촉구했다.

4월, 존슨 총리와 그의 부인 캐리 존슨, 영국 재무장관 리시 수낵 모두 파티게이트와 관련하여 벌금을 부과받았다. 존슨 총리는 다시 한번 사과했지만 사임 요구를 거부했다. 5월, 수 Gray 보고서가 발표되어 정부 청사에서 열린 파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며, 고위 공무원들의 심각한 잘못을 지적했다. 보고서 발표 후, 존슨 총리는 의회에서 다시 한번 사과했다. 6월, 존슨 총리는 불신임 투표에서 가까스로 승리했지만, 그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은 계속되었다. 7월, 일련의 사임 사태 이후 보리스 존슨은 보수당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총리직에서도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월 19일 이전2020년 7월 1일, 도미닉 커밍스는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2020년 5월 15일 다우닝가 10번지 정원에서 촬영된 사진은 파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168] 그는 존슨 총리, 마틴 레이놀즈 수석 비서관, 그리고 캐리 시몬스와 함께 업무 회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49][50] 커밍스에 따르면, 정원에서는 다른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회의를 하고 있었으며,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적은 정원에서 만날 것을 권고했었다.[168]

커밍스는 2020년 5월 20일, 정원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음료" 모임에 대해 자신과 다른 특별 보좌관들이 경고했다고 주장했다.[49][50] 2022년 1월 10일, ITV 뉴스는 마틴 레이놀즈가 다우닝가 10번지 직원 100명 이상에게 보낸 2020년 5월 20일 이메일을 공개했는데, 이메일은 "오늘 저녁 10번가 정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음료를 즐기세요 (...) 개인 주류 지참!"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여러 뉴스 매체는 존슨과 시몬스를 포함하여 약 30~40명의 사람들이 그날 저녁에 참석하여 소풍 음식을 먹고 술을 마셨다고 보도했다.[51][52][53]

2022년 1월 15일, ''The Times'' 칼럼에서 팀 쉽먼은 ITV 뉴스가 레이놀즈 이메일을 공개한 다음 날인 1월 11일 다우닝가에서 열린 존슨 팀 회의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그는 존슨이 그들에게 분노했고 그들이 그를 실망시켰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존슨은 "나는 잘못이 없고, 다른 모든 사람이 잘못했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가? 어떻게 이렇게 되었나? 왜 이것을 해결하지 않았는가?"라고 질문했다고 한다. 쉽먼은 또한 수 그레이 경감의 보고서가 발표될 때 레이놀즈, 스튜어트 글래스보로우, 댄 로젠필드 등 고위 직원들이 해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존슨은 처음에는 자신이 참석했는지 여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으며,[55] 총리 대변인은 여전히 레이놀즈를 신뢰한다고 말했다.[56] 정의를 위한 코로나19 유가족 단체를 포함한 운동가들은 레이놀즈의 해임을 요구했다.[57]

2022년 1월 11일, 런던 경찰청은 코로나 규칙 위반에 대한 "광범위한 보고"에 대해 정부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52] 12월 18일 다우닝가 파티에 대한 추가 보도가 있었다.[58] 숀 베일리는 12월에 경찰 및 범죄 위원회에서 사임한 것 외에도 두 번째 런던 의회 위원회인 경제 위원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59] 에드 데이비 야당 지도자와 니콜라 스터전은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61] 보수당 기부자 존 코드웰은 보리스 존슨에게 "상황을 해결하거나 물러나라"고 말했고, "이 새로운 폭로 하나하나가 정부의 일부가 '우리에게는 한 규칙,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규칙'이라고 생각한다는 주장에 더 큰 힘을 실어준다"고 덧붙였다.[62]

2022년 1월 12일, 영국 하원에서 열린 총리 질의응답에서 존슨은 자신이 모임에 참석했고 그렇게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말했다.[63] 그는 약 25분 동안 참석했고, 그것이 허용된 업무 회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모임이 기술적으로 지침에 부합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해도, 단순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64] 키어 스타머 야당 대표는 존슨에게 "올바른 일을 하고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 더글라스 로스 스코틀랜드 보수당 대표를 포함한 다른 국회의원들도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65][66] 2022년 1월 13일, 스코틀랜드 보수당 국회의원 31명 중 27명이 공개적으로 존슨을 반대했다.[67] ''뉴 스테이츠맨''과 ''The Guardian'' 등의 기사들은 존슨의 사과 표현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68][69]

2022년 1월 13일, 2021년 4월 16일 다우닝가 10번지에서 두 개의 파티가 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파티는 제임스 슬랙 존슨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와 한 사진작가를 위한 작별 행사였다. 그 날짜는 필립 공작의 장례식 전날이었고, 영국은 국가 애도 기간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잉글랜드는 봉쇄 2단계로, 실내 모임이 금지되어 있었다. 당시 존슨은 런던에 없었다.[70][71][72] 사진작가의 파티에는 큰 음악, DJ, 그리고 Co-op 상점에 스트랜드로 가서 와인 병으로 가방을 채우도록 파견된 직원이 참여했다고 한다.[73] 다음 날, 슬랙과 다우닝가는 행사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고, 슬랙은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했다.[74] 10번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두 파티에 대해 사과했다.[75]

2022년 1월 14일, ''The Independent''는 존슨이 자신의 총리직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77] ''The Guardian''은 그의 동맹국들이 이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76] 이 계획에는 파티 논란에 대해 사임해야 할 관리 목록, 내각 장관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그리고 하원 의원들로부터 지도자 경쟁자에 대한 "지지 타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77] ''Daily Mirror''는 다우닝가 직원들이 2020년 12월 11일에 배달된 전용 냉장고를 구입하여 정기적으로 금요일 저녁 행사를 가졌고 와인을 마셨다고 보도했다. "와인 타임 금요일"이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약 50명의 직원의 일정을 따라 진행되었다. 존슨은 이 중 일부를 방문했고 그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한다.[78] 다우닝가 10번지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지 않았다.[79]

2022년 1월 16일, ''The Times'' 칼럼에서 도미닉 로손은 다우닝가 관계자가 2020년 5월 20일 행사를 취소해야 한다고 존슨에게 경고한 사람이 최소 두 명 있었고 존슨은 그들이 "과민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고 자신에게 말했다고 밝혔다.[80][81] 존슨의 대변인은 이 보고서가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다른 언론인들은 이를 뒷받침했다고 보도했다.[82] 2022년 1월 17일, 커밍스는 존슨이 파티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고, 커밍스가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존슨이 이를 진행해도 좋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며, 그 결과 존슨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의회에 거짓말을 했다고 반복했다. 커밍스는 "이것이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선서하겠다"고 말했다. 스카이 뉴스는 두 번째 소식통도 존슨이 파티에 대해 미리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83] BBC 뉴스 온라인은 다른 두 명의 전 다우닝가 관계자가 "커밍스 씨가 그날 총리에게 술을 마시지 않도록 경고했다고 말하는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84]

한때 검찰청장이었던 키어 스타머는 존슨이 법을 어겼으며, 다우닝가에서 대규모 파티가 계속 진행되었고, 실제로 부인되는 것은 거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수 그레이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이며, 그 모든 것이 경찰에 넘겨져 조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85]

2022년 1월 17일, ''Daily Mirror''는 존슨이 2020년 크리스마스 직전 런던에 엄격한 코로나바이러스 제한이 적용되었을 때, 그의 전 국방 고문인 스티브 하이엄의 작별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몇 분 동안 참석하여 연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86][87]

2022년 1월 18일, ''The Guardian''은 보수 반란 국회의원들이 토프 사건에서 사살된 개 이름을 따서 "린카 작전"이라는 존슨을 축출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88] 같은 날, 존슨은 이전 주에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고[89] 거의 일주일 동안 대중 앞에 나타나지 않은 후 베스 리그비와의 인터뷰를 했다.[90] 그는 반복해서 사과했고, 2020년 5월 20일 행사에 대해 "저는 아무도 저에게 말하지 않았고, 아무도 이것이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단언합니다"라고 말했다. 스카이 뉴스는 한 보수당 국회의원이 인터뷰에서 존슨을 "완전히 패배했다"[91]고 묘사했고 리그비는 그가 "패배한" 것처럼 보인다고 묘사했다.[90] ''i''는 인터뷰를 "고통스럽다"고 묘사했다.[92]

존슨이 파티인 줄 몰랐다고 말한 것에 대해 스타머는 은폐가 범죄를 악화시킨다고 비판하며, 존슨의 변명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존슨이 법을 어겼고, 그 다음에 일어난 일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93]
1월 24일 이후2022년 1월 24일, ITV 뉴스는 2020년 6월 19일에 보리스 존슨 총리를 위해 열린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 행사에 대해 보도했다. 이 행사는 캐리 시몬즈가 조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존슨, 시몬즈, 당시 존슨과 시몬즈의 아파트에서 작업 중이던 인테리어 디자이너 루루 라이틀을 포함하여 최대 30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유니언 잭 케이크가 제공되었고 참석자들은 "생일 축하합니다"를 불렀다고 한다.[94] 다우닝가는 총리가 10분 미만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95][96] 리시 수낵 재무장관은 회의를 기다리는 동안 케이크가 제공될 때 "의도치 않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97] 당시에는 2명 이상은 실내에서 교류하는 것이 금지되었고, 최대 6명까지는 야외에서 허용되었다.[96]

1월 25일, 채널 4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아일랜드 장관 코너 번스는 이 사건에서 총리의 역할을 설명하며 존슨이 일하고 있던 캐비닛 룸에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케이크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번스는 존슨이 "어떤 의미에서는 케이크로 기습을 받았다"고 요약했다.[99] 번스의 발언은 일련의 인터넷 밈으로 조롱을 받았다.[100][101][102]

스타머는 다시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 바론 워시 보수당 귀족은 존슨에게 "이 나라의 최선의 이익이 무엇인지 오랫동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96] 1월 28일, 스타머는 "경찰이 현재 총리가 다우닝가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전체가 마비되었다"고 말했다.[105]

1월 29일 늦게, ''더 타임스''는 캐리 시몬즈의 친구들이 11 다우닝가에서 보리스 존슨과 함께 있는 그녀의 아파트에 접근하기 위한 PIN 코드를 알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전체 보고서를 발표할 수 없었지만, 수 그레이는 2022년 1월 31일에 조사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 업데이트는 이전에 보도되지 않은 여러 사건을 다루었다. 스타머는 "총리는 하원에서 지침을 따랐고 규칙을 따랐다고 반복적으로 확신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2020년 5월 20일의 파티를 포함하여 12건의 사건이 형사 수사 기준을 위반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109]

이 주제에 대한 하원 토론에서 존슨은 스타머가 "대부분의 시간을 [공공 기소 국장]으로 저널리스트들을 기소하는 데 보냈고 줄리안 아산지를 기소하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린지 호일 하원 의장 또한 존슨의 주장을 비판했다.[110][111] 무니라 미르자, 10번가 정책 부서 국장은 2월 3일에 사임하며 존슨이 사과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잭 도일도 존슨의 커뮤니케이션 이사직에서 물러났다.[112] 스타머는 나중에 의회 밖에서 폭력을 위협하는 폭도들로 인해 경찰의 보호를 받아야 했다. 스타머와 다른 사람들은 존슨이 이 소란을 선동했다고 비난했다.

2월 4일, 10번가 다우닝가는 존슨의 비서실장인 댄 로젠필드와 그의 개인 비서인 마틴 레이놀즈의 사임을 발표했다. 로젠필드와 레이놀즈는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그들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었다.[114][115] 10번가 정책 부서의 다섯 번째 고문인 엘레나 나로잔스키는 다음 날 사임했다.[117] 미르자는 존슨의 발언을 "욕설"로 여겼다.[119]

2월 9일 총리 질의응답 시간 동안, ''데일리 미러''는 2020년 12월 15일 크리스마스 퀴즈에서 찍은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는데, 존슨과 다른 세 사람이 턱수염을 하고, 산타 모자를 쓰고, "샴페인과 반쯤 먹은 감자칩"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122][123]
경찰 조사 종결 이후익명의 다우닝가 내부 관계자 세 명이 BBC의 《파노라마》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정부 사무실의 상황과 문화, 사기 저하에 대해 증언했다.[124] 이들은 케인의 퇴임식에 대해 "30명 이상이 방에 있었다. 모두 어깨를 맞대고 서 있었고, 몇몇은 서로의 무릎에 앉아 있었다"고 묘사하며, 필립공 장례식 전날의 행사가 "활기찬 행사... 사람들이 춤을 추는 일반적인 파티"와 같았다고 전했다. 보안 요원이 소음 때문에 그들을 건물 밖 정원으로 내보냈다고도 덧붙였다. 내부 관계자들은 이러한 행사가 일상적이었으며, 일부 직원은 잠재적인 결과를 우려했지만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2022년 5월 24일, BBC의 로라 쿠엔스버그는 총리 공식 대변인이 봉쇄 기간에 일어난 일에 대한 폭로를 존슨 총리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또한 수 그레이의 중간 보고서가 "이러한 문제 중 일부를 제기"했으며, 그 결과 "대대적인 변화"가 10번가 운영 방식에 이루어졌고 "추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124]

한 고위 관계자는 "10번가 직원은 '필수 근로자'였다. 왜냐하면 그 사무실은 영국의 전략적 본부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건물을 완전히 폐쇄할 수 있는 단일 [코로나] 발병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전략 본부의 역량을 위험에 빠뜨리고, 영국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비판했다.[125]
그레이 보고서 발표 이후2022년 5월 25일 오후, 영국 하원에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보리스 존슨은 겸허함을 느끼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고, 그에게 고정 벌금 통지서(FPN)를 받게 한 2020년 6월 19일 내각 사무실 행사에 대해 다시 사과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잠시 참석했던 행사에서, 이후 밝혀진 규칙 위반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조직과 고위 경영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키어 스타머는 정부가 행동에 대한 낮은 기준을 설정했다고 비판하며, 더럼 행사에 대해 FPN을 받으면 사임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년 6월 19일, 총리의 생일에 존슨 부부의 아파트에서 모임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는 그레이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노동당은 추가 조사를 요구했다.[129]

2022년 6월 7일, 정부 수석 과학 고문인 패트릭 밸런스는 파티게이트가 팬데믹 기간 동안 정부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그의 감정을 손상시켰는지에 대한 질문에 "모든 단계에서 모든 사람이 규칙을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했다 [...] 사람들이 규칙을 지킬 때만 효과가 있으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언급하며 정부의 방역 수칙 준수 실패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130][131]

가디언은 10번가 다운닝가(Downing Street)에서 열린 두 번의 행사 이후 코카인 잔류물이 발견되었다는 보도를 내놓아 파문이 일었다.[132]
2023년2023년 1월, ITV 뉴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리스 존슨 총리가 리 케인 퇴임 행사(2020년 11월 13일)에서 직원들에게 "지금 영국에서 가장 사회적 거리두기가 안 되는 파티"라고 농담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10] 존슨 총리의 대변인은 해당 발언을 부인하지 않았다.[133]

ITV 뉴스는 또한 다운닝 스트리트 직원들이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설문지를 제출하기 전에 이야기를 공유했고, 일부 직원은 문서를 파쇄하거나 행사 사진을 제출하지 않았으며,[199] 수 그레이 또는 경찰에 의해 조사된 행사는 절반에 불과했다는 주장

3. 1. 2021년

2021년에는 영국다우닝가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봉쇄 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건의 모임이 열렸다. 이러한 모임들은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고, 그 후 경찰 조사와 영국 정부에 의해 주도된 내부 조사를 받았다.

3. 1. 1. 6월 6일 이전

피파 크레러, 당시 ''데일리 미러''의 정치부 편집장은 2021년 1월에 보수당과 관련된 COVID-19 규정 위반에 대한 소문을 처음 들었지만, 2021년 10월에 연락책으로부터 증거를 받았다.[10] 그 결과, 2021년 11월 30일, ''데일리 미러''는 2020년 11월과 12월에 런던이 COVID-19 3단계 봉쇄 제한 하에 있었을 때, 다우닝가 10번가 직원들이 세 번의 모임을 가졌다는 의혹을 보도했다.[11] 크레러는 그 당시 더 많은 의혹을 알고 있었지만, 포함될 만큼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12]

2020년 11월과 12월의 제한 조치는 특정 업무 관련 활동을 제외하고 6명 이상의 실내 모임을 금지했다.[13] 한 보좌관의 퇴임 파티가 2020년 11월 27일에 열렸고 존슨이 참석했다고 보도되었다. 12월 18일 크리스마스 파티와 11월 13일의 더 작은 모임에서 "모두 완전히 취했다"고 보도되었다.[11][14] 다우닝가 10번가는 파티가 열렸다는 것을 부인하며,[15][16] "코로나 규정이 항상 준수되었다"고 답변했다.[17]

다음 날, 다른 언론 매체들은 12월 18일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보도했는데, BBC 뉴스는 "음료, 간식, 게임"이 포함되었다고 보도했고, 한 소식통은 ''파이낸셜 타임스''에 파티가 다우닝가 10번가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다우닝가 10번가는 "우리는 이러한 설명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총리 질의 응답에서 존슨은 하원에서 "모든 지침이 10번가에서 완전히 준수되었다"고 말했다.[18] 일부 다우닝가 10번가 직원은 부인에 분노했다.[10]

12월 3일, 노동당 의원 배리 가디너는 런던 경시청에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지만, 그들은 "COVID-19 규정의 소급 위반"을 일반적으로 조사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12월 5일, 법무부 장관 도미닉 라브는 앤드루 마르에게 "공식적인 파티"가 열렸다면 "물론 잘못된 일"이지만, 그 보고서는 다우닝가 10번가가 더 직접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이유인 "근거 없는 익명의 주장"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했다.[17] 라브는 또한 "경찰은 일반적으로 1년 전에 일어난 일을 되돌아보고 조사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풀 팩트 조사는 "경찰은 종종 수년 전에 발생한 혐의를 조사합니다. 이는 경찰이 일상적으로 소급 조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COVID-19 규정 위반의 맥락에서는 덜 명확합니다"라고 결론지었다.[19] 12월 6일, 전 정부 고문 도미닉 커밍스는 익명의 언론인이 보도된 파티에 참석했으며 그 사건에 대해 "10번가가 거짓말하는 것은 매우 현명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20][17] 총리 대변인은 "파티는 없었고 코로나 규정은 항상 준수되었다"고 반복했다.[17]

3. 1. 2. 스트래튼 영상 (7월 8일)



ITV 뉴스(ITV News)는 '데일리 미러'가 파티게이트 사건을 처음 보도하기 전에, 다우닝가 10번가에서 널리 유포된 영상 클립을 다우닝가 직원으로부터 연락받았다. '미러'의 보도에 대한 정부의 부인에 실망한 이 소식통은 ITV 뉴스에 해당 영상을 공개하기로 동의했고, ITV 뉴스는 2021년 12월 7일에 이를 방송했다.[10] 영상에서, 당시 다우닝가 10번가 공보 비서(Downing Street Press Secretary) 알레그라 스트래튼과 다른 다우닝가 직원들은 2020년 12월 22일에 모의 기자 회견을 하는 동안, 4일 전인 2020년 12월 18일에 다우닝가 10번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모임에 대해 농담조로 언급했다.[21] 유출된 47초 분량의 클립[22]은 미디어 고문 에드 올드필드가 기자의 역할을 하며 스트래튼에게 "트위터에서 금요일 밤 다우닝가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다는 보도를 봤는데, 그 보도를 인지하고 있습니까?"라고 묻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에 스트래튼과 다른 다우닝가 직원들은 "가상의 파티"가 단지 "치즈와 와인"과 "사업 회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없었다며 농담을 주고받았다.[23]

''가디언(The Guardian)''은 해당 영상이 "2020년 12월 18일에 직원 기반의 파티가 열렸으며, 다우닝가 10번가 관계자들이 규칙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강한 인상을 주었다"고 말했다.[23] BBC 뉴스(BBC News)는 해당 행사에 "수십 명"의 참석자가 있었고 "파티 게임이 진행되었고,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었으며, 파티는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24] ''타임스(The Times)''는 파티가 직원이 비밀 산타 선물을 가져오도록 요청하는 WhatsApp을 통해 조직되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25]

2021년 12월 8일, 당시 총리였던 보리스 존슨영국 하원(House of Commons of the United Kingdom)에서 해당 영상을 보고 "분노"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불쾌감과 인상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티가 열리지 않았다는 반복적인 확신을 받았기에, 이 영상을 보는 것이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204] 존슨 총리의 사과는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21년 12월 8일 늦게, 총리 질의(Prime Minister's Questions)에서 노동당 하원 의원 캐서린 웨스트는 "총리는 하원에게 11월 13일에 다우닝가에서 파티가 있었는지 여부를 알려주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존슨은 "아니요, 하지만 어떤 일이 있었든 지침을 따랐고, 항상 규칙을 따랐다고 확신합니다."라고 답했다.[26][27] 세 시간 후, 스트래튼은 COP26 정상회담 정부 대변인직에서 사임하고, "남은 [그녀의] 날들 동안" 후회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28][29] ITV 뉴스는 2023년 1월에, 당시 다우닝가 직원들은 보도와 존슨의 부인에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직원들은 또한 스트래튼 본인이 어떤 파티에도 참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ITV 뉴스는 한 직원의 말을 인용하여 다우닝가가 처음에 스트래튼의 사임 후 일주일 안에 이 이야기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보도했다.[30]

2021년 12월 8일, 런던 경시청은 "언론에서 보도된 의혹과 관련된 상당한 양의 서신을 받았으며", 이는 "수사관들이 자세히 검토했으며, ITV 뉴스에서 공개한 영상도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서신과 영상은 보건 보호 규정 위반의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다[...] 증거 부재를 바탕으로, 그리고 그러한 규정의 소급 위반을 조사하지 않는다는 정책에 따라, 경시청은 현재 이 조사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31] 이는 보수 정권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3. 1. 3. 9월 9일 이후

2020년 12월 9일 이후, 파티게이트 관련 의혹이 추가적으로 제기되고 관련 보도가 쏟아졌다. 당시 다운닝 가 통신 국장 대리였던 잭 도일이 12월 18일 행사에 참석해 연설과 시상식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32] 이에 대해 정부 원내총무 마크 스펜서는 해당 행사가 단순한 사교 모임이 아닌 "회의"였다고 해명했다.[33]

12월 11일에는 재무부 직원 20여 명이 11월 25일 리시 수낵 재무부 장관의 가을 지출 검토를 기념하며 술을 마셨다는 보도가 나왔다.[34] 또한, 존슨 총리가 12월 15일 다운닝 가에서 열린 가상 크리스마스 퀴즈에 "잠시" 참여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선데이 미러''가 존슨 총리가 컴퓨터를 통해 다른 두 사람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사진을 공개한 후 밝혀졌다. 다운닝 가는 존슨 총리가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해당 행사는 "가상" 행사였다고 해명했다. 존슨 총리 자신은 "어떠한 규칙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35][36]

''선데이 미러''의 보도 이후, 고용연금부 (DWP) 역시 코로나19 규제 기간 동안 직원들이 정상 근무 시간을 넘겨 술을 마시고, 여러 차례 테이크아웃 음식을 "늦은 밤까지" 먹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37]

북아일랜드 자치 정부 수반 폴 기번과 부수반 미셸 오닐은 이번 논란이 북아일랜드의 공중 보건 메시지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비판했다.[38] ''더 인디펜던트''는 고위 경찰관들이 이번 논란으로 인해 사람들이 새로운 규정을 덜 따를 것이라고 우려한다는 보도를 내놓았다.[39]

12월 14일, 보수당 정치인 숀 베일리는 코로나19 규정 위반 의혹이 있는 모임에 참석한 후 런던 시의회 경찰 및 범죄 위원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40] 그의 사임 직후, 그와 20명 이상의 직원이 2020년 12월 14일 보수당 선거본부 지하에서 열린 음료와 뷔페 모임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당시 그는 2021년 런던 시장 선거 시장 후보였다. 영국 내각 구성원 그랜트 샙스는 해당 행사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하며, 보수당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42][43] 런던 경찰청은 이후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규정 위반 가능성과 관련하여 해당 파티에 참석한 두 명에게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44] 그러나 2022년 11월 11일, 경찰은 "수사를 통해 모든 자료를 철저히 검토한 결과, 참석자들이 제공한 사건의 버전을 반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45] 2020년 당시 보수당의 행태는 공정과 정의에 어긋나는 처사였다.

12월 16일, ''가디언''과 ''인디펜던트''는 존슨 총리가 첫 국가 봉쇄 기간인 2020년 5월 15일 다운닝 가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운닝 가는 "총리는 오후 내내 회의를 가졌으며, 기자 회견 후 정원에서 당시 보건 복지부 장관 및 그의 팀과 잠시 만났다. 근무가 필요한 소수의 직원은 오후와 저녁 시간 동안 다운닝 가 정원에 남아 있었다"고 해명했다.[46] 그러나 12월 19일, ''가디언''은 해당 행사의 사진을 공개하며 19명의 사람들이 와인을 마시고 있었고, "노트 필기를 위한 노트북, 파일 또는 메모장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존슨 총리는 당시 약혼녀 캐리 시몬즈 옆에 앉아 있었고, 시몬즈는 갓 태어난 아들을 안고 있었다. 다운닝 가는 해당 사진이 업무 회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47]

잉글랜드 웨일스 녹색당의 제니 존스는 런던 경찰청이 조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하여 "이해 상충과 은폐 가능성"을 제기하며 영국 경찰 감찰관 독립 사무소 (IOPC)에 자체 회부했다.[48]

3. 2. 2022년

2022년 1월, 보리스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총리실에서 열린 파티에 대해 사과했다. 런던 경찰은 파티게이트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 조사를 시작했다.

2022년 2월, 경찰은 정부 청사에서 열린 파티에 대해 수사를 확대했다. 존슨 총리는 의회에서 파티 참석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2022년 3월, 경찰은 파티게이트와 관련된 최초의 벌금 부과를 발표했다. 야당은 존슨 총리의 사임을 촉구했다.

2022년 4월, 존슨 총리와 그의 부인 캐리 존슨, 리시 수낵 영국 재무장관 모두 파티게이트와 관련하여 벌금을 부과받았다. 존슨 총리는 다시 한번 사과했지만 사임 요구를 거부했다.

2022년 5월, 수 Gray 보고서가 발표되어 정부 청사에서 열린 파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며, 고위 공무원들의 심각한 잘못을 지적했다. 보고서 발표 후, 존슨 총리는 의회에서 다시 한번 사과했다.

2022년 6월, 존슨 총리는 불신임 투표에서 가까스로 승리했지만, 그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은 계속되었다.

2022년 7월, 일련의 사임 사태 이후 보리스 존슨은 보수당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총리직에서도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 2. 1. 1월 19일 이전

2020년 7월 1일, 도미닉 커밍스는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2020년 5월 15일 다우닝가 10번지 정원에서 촬영된 사진은 파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168] 그는 보리스 존슨 총리, 마틴 레이놀즈 수석 비서관, 그리고 캐리 시몬스와 함께 업무 회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49][50] 커밍스에 따르면, 정원에서는 다른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회의를 하고 있었으며,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적은 정원에서 만날 것을 권고했었다.[168]

커밍스는 2020년 5월 20일, 정원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음료" 모임에 대해 자신과 다른 특별 보좌관들이 경고했다고 주장했다.[49][50] 2022년 1월 10일, ITV 뉴스는 마틴 레이놀즈가 다우닝가 10번지 직원 100명 이상에게 보낸 2020년 5월 20일 이메일을 공개했는데, 이메일은 "오늘 저녁 10번가 정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음료를 즐기세요 (...) 개인 주류 지참!"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여러 뉴스 매체는 존슨과 시몬스를 포함하여 약 30~40명의 사람들이 그날 저녁에 참석하여 소풍 음식을 먹고 술을 마셨다고 보도했다.[51][52][53]

2022년 1월 15일, ''The Times'' 칼럼에서 팀 쉽먼은 ITV 뉴스가 레이놀즈 이메일을 공개한 다음 날인 1월 11일 다우닝가에서 열린 존슨 팀 회의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그는 존슨이 그들에게 분노했고 그들이 그를 실망시켰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존슨은 "나는 잘못이 없고, 다른 모든 사람이 잘못했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가? 어떻게 이렇게 되었나? 왜 이것을 해결하지 않았는가?"라고 질문했다고 한다. 회의에 참석했던 소식통들은 고위 직원들이 "바닥을 뚫어지게 쳐다봤다"고 말했다고 쉽먼은 썼다. 쉽먼은 또한 수 그레이 경감의 보고서가 발표될 때 레이놀즈, 스튜어트 글래스보로우, 댄 로젠필드 등 고위 직원들이 해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쉽먼은 한 국회의원이 이를 해롤드 맥밀란의 1962년 장검의 밤에 비유하면서 "보리스는 자신의 직원을 희생하여 자신을 구하려 하고 있다. 그것은 긴 희생양의 밤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54] 존슨은 처음에는 자신이 참석했는지 여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으며,[55] 총리 대변인은 여전히 레이놀즈를 신뢰한다고 말했다.[56] 정의를 위한 코로나19 유가족 단체를 포함한 운동가들은 레이놀즈의 해임을 요구했다.[57]

2022년 1월 11일, 런던 경찰청은 코로나 규칙 위반에 대한 "광범위한 보고"에 대해 정부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52] 레이놀즈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12월 18일 다우닝가 파티에 대한 추가 보도가 있었다.[58] 숀 베일리는 12월에 경찰 및 범죄 위원회에서 사임한 것 외에도 두 번째 런던 의회 위원회인 경제 위원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59] 야당 지도자 에드 데이비[60]와 니콜라 스터전은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61] 보수당 기부자 존 코드웰은 보리스 존슨에게 "상황을 해결하거나 물러나라"고 말했고, "이 새로운 폭로 하나하나가 정부의 일부가 '우리에게는 한 규칙,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규칙'이라고 생각한다는 주장에 더 큰 힘을 실어준다"고 덧붙였다.[62]

2022년 1월 12일, 영국 하원에서 열린 총리 질의응답에서 존슨은 자신이 모임에 참석했고 그렇게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말했다.[63] 그는 약 25분 동안 참석했고, 그것이 허용된 업무 회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모임이 기술적으로 지침에 부합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해도, 단순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64] 이에 대해 야당 대표 키어 스타머는 존슨에게 "올바른 일을 하고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 스코틀랜드 보수당 대표 더글라스 로스를 포함한 다른 국회의원들도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65][66] 2022년 1월 13일, 스코틀랜드 보수당 국회의원 31명 중 27명이 공개적으로 존슨을 반대했다.[67] ''뉴 스테이츠맨''과 ''The Guardian'' 등의 기사들은 존슨의 사과 표현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68][69]

2022년 1월 13일, 2021년 4월 16일 다우닝가 10번지에서 두 개의 파티가 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파티는 존슨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인 제임스 슬랙과 한 사진작가를 위한 작별 행사였다. 그 날짜는 필립 공작의 장례식 전날이었고, 영국은 국가 애도 기간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잉글랜드는 봉쇄 2단계로, 실내 모임이 금지되어 있었다. 당시 존슨은 런던에 없었다.[70][71][72] 사진작가의 파티에는 큰 음악, DJ, 그리고 Co-op 상점에 스트랜드로 가서 와인 병으로 가방을 채우도록 파견된 직원이 참여했다고 한다.[73] 다음 날, 슬랙과 다우닝가는 행사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고, 슬랙은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했다.[74] 10번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두 파티에 대해 사과했다.[75]

2022년 1월 14일, ''The Independent''는 존슨이 자신의 총리직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77] ''The Guardian''은 그의 동맹국들이 이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76] ''The Independent''에 따르면 이 계획에는 파티 논란에 대해 사임해야 할 관리 목록, 내각 장관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그리고 하원 의원들로부터 지도자 경쟁자에 대한 "지지 타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77] ''Daily Mirror''는 다우닝가 직원들이 2020년 12월 11일에 배달된 전용 냉장고를 구입하여 정기적으로 금요일 저녁 행사를 가졌고 와인을 마셨다고 보도했다. "와인 타임 금요일"이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약 50명의 직원의 일정을 따라 진행되었다. 존슨은 이 중 일부를 방문했고 그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한다.[78] 다우닝가 10번지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지 않았다.[79]

2022년 1월 16일, ''The Times'' 칼럼에서 도미닉 로손은 다우닝가 관계자가 2020년 5월 20일 행사를 취소해야 한다고 존슨에게 경고한 사람이 최소 두 명 있었고 존슨은 그들이 "과민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고 자신에게 말했다고 밝혔다.[80][81] 존슨의 대변인은 이 보고서가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다른 언론인들은 이를 뒷받침했다고 보도했다.[82] 2022년 1월 17일, 커밍스는 존슨이 파티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고, 커밍스가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존슨이 이를 진행해도 좋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며, 그 결과 존슨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의회에 거짓말을 했다고 반복했다. 커밍스는 "이것이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선서하겠다"고 말했다. 스카이 뉴스는 두 번째 소식통도 존슨이 파티에 대해 미리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83] BBC 뉴스 온라인은 다른 두 명의 전 다우닝가 관계자가 "커밍스 씨가 그날 총리에게 술을 마시지 않도록 경고했다고 말하는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84]

한때 검찰청장이었던 키어 스타머는 존슨이 법을 어겼으며, 다우닝가에서 대규모 파티가 계속 진행되었고, 실제로 부인되는 것은 거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수 그레이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이며, 그 모든 것이 경찰에 넘겨져 조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85]

2022년 1월 17일, ''Daily Mirror''는 존슨이 2020년 크리스마스 직전 런던에 엄격한 코로나바이러스 제한이 적용되었을 때, 그의 전 국방 고문인 스티브 하이엄의 작별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몇 분 동안 참석하여 연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86][87]

2022년 1월 18일, ''The Guardian''은 보수 반란 국회의원들이 토프 사건에서 사살된 개 이름을 따서 "린카 작전"이라는 존슨을 축출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88] 같은 날, 존슨은 이전 주에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고[89] 거의 일주일 동안 대중 앞에 나타나지 않은 후 베스 리그비와의 인터뷰를 했다.[90] 그는 반복해서 사과했고, 2020년 5월 20일 행사에 대해 "저는 아무도 저에게 말하지 않았고, 아무도 이것이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단언합니다"라고 말했다. 스카이 뉴스는 한 보수당 국회의원이 인터뷰에서 존슨을 "완전히 패배했다"[91]고 묘사했고 리그비는 그가 "패배한" 것처럼 보인다고 묘사했다.[90] ''i''는 인터뷰를 "고통스럽다"고 묘사했다.[92]

존슨이 파티인 줄 몰랐다고 말한 것에 대해 스타머는 은폐가 범죄를 악화시킨다고 비판하며, 존슨의 변명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존슨이 법을 어겼고, 그 다음에 일어난 일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93]

3. 2. 2. 1월 24일 이후

2022년 1월 24일, ITV 뉴스는 2020년 6월 19일에 보리스 존슨 총리를 위해 열린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 행사에 대해 보도했다. 이 행사는 캐리 시몬즈가 조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존슨, 시몬즈, 당시 존슨과 시몬즈의 아파트에서 작업 중이던 인테리어 디자이너 루루 라이틀을 포함하여 최대 30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유니언 잭 케이크가 제공되었고 참석자들은 "생일 축하합니다"를 불렀다고 한다.[94] 다우닝가는 총리가 10분 미만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95][96] 리시 수낵 재무장관은 회의를 기다리는 동안 케이크가 제공될 때 "의도치 않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97] 2명 이상은 실내에서 교류하는 것이 금지되었고, 최대 6명까지는 야외에서 허용되었다.[96]

1월 25일, 채널 4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아일랜드 장관 코너 번스는 이 사건에서 총리의 역할을 설명하며 존슨이 일하고 있던 캐비닛 룸에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케이크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번스는 존슨이 "어떤 의미에서는 케이크로 기습을 받았다"고 요약했다.[99] 번스의 발언은 일련의 인터넷 밈으로 조롱을 받았다.[100][101][102]

스타머는 다시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 보수당 귀족 바론 워시는 존슨에게 "이 나라의 최선의 이익이 무엇인지 오랫동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96] 1월 28일, 스타머는 "경찰이 현재 총리가 다우닝가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전체가 마비되었다"고 말했다.[105]

1월 29일 늦게, ''더 타임스''는 캐리 시몬즈의 친구들이 11 다우닝가에서 보리스 존슨과 함께 있는 그녀의 아파트에 접근하기 위한 PIN 코드를 알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전체 보고서를 발표할 수 없었지만, 수 그레이는 2022년 1월 31일에 조사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 업데이트는 이전에 보도되지 않은 여러 사건을 다루었다. 스타머는 "총리는 하원에서 지침을 따랐고 규칙을 따랐다고 반복적으로 확신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2020년 5월 20일의 파티를 포함하여 12건의 사건이 형사 수사 기준을 위반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109]

이 주제에 대한 하원 토론에서 존슨은 스타머가 "대부분의 시간을 [공공 기소 국장]으로 저널리스트들을 기소하는 데 보냈고 줄리안 아산지를 기소하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하원 의장 린지 호일 또한 존슨의 주장을 비판했다.[110][111] 무니라 미르자, 10번가 정책 부서 국장은 2월 3일에 사임하며 존슨이 사과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잭 도일도 존슨의 커뮤니케이션 이사직에서 물러났다.[112] 스타머는 나중에 의회 밖에서 폭력을 위협하는 폭도들로 인해 경찰의 보호를 받아야 했다. 스타머와 다른 사람들은 존슨이 이 소란을 선동했다고 비난했다.

2월 4일, 10번가 다우닝가는 존슨의 비서실장인 댄 로젠필드와 그의 개인 비서인 마틴 레이놀즈의 사임을 발표했다. 로젠필드와 레이놀즈는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그들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었다.[114][115] 10번가 정책 부서의 다섯 번째 고문인 엘레나 나로잔스키는 다음 날 사임했다.[117] 미르자는 존슨의 발언을 "욕설"로 여겼다.[119]

2월 9일 총리 질의응답 시간 동안, ''데일리 미러''는 2020년 12월 15일 크리스마스 퀴즈에서 찍은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는데, 존슨과 다른 세 사람이 턱수염을 하고, 산타 모자를 쓰고, "샴페인과 반쯤 먹은 감자칩"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122][123]

3. 2. 3. 경찰 조사 종결 이후

익명의 다우닝가 내부 관계자 세 명이 BBC의 《파노라마》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정부 사무실의 상황과 문화, 사기 저하에 대해 증언했다.[124] 이들은 케인의 퇴임식에 대해 "30명 이상이 방에 있었다. 모두 어깨를 맞대고 서 있었고, 몇몇은 서로의 무릎에 앉아 있었다"고 묘사하며, 필립공 장례식 전날의 행사가 "활기찬 행사... 사람들이 춤을 추는 일반적인 파티"와 같았다고 전했다. 보안 요원이 소음 때문에 그들을 건물 밖 정원으로 내보냈다고도 덧붙였다. 내부 관계자들은 이러한 행사가 일상적이었으며, 일부 직원은 잠재적인 결과를 우려했지만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장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생명줄과 같았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총리가 직원들에게 "마음껏 즐기기를" 바라는 것 같다고 느꼈다고 말했다.[124]

2022년 5월 24일, BBC의 로라 쿠엔스버그는 총리 공식 대변인이 봉쇄 기간에 일어난 일에 대한 폭로를 존슨 총리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또한 수 그레이의 중간 보고서가 "이러한 문제 중 일부를 제기"했으며, 그 결과 "대대적인 변화"가 10번가 운영 방식에 이루어졌고 "추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124]

한 고위 관계자는 "10번가 직원은 '필수 근로자'였다. 왜냐하면 그 사무실은 영국의 전략적 본부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건물을 완전히 폐쇄할 수 있는 단일 [코로나] 발병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전략 본부의 역량을 위험에 빠뜨리고, 영국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비판했다.[125]

3. 2. 4. 그레이 보고서 발표 이후

2022년 5월 25일 오후, 영국 하원에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보리스 존슨은 겸허함을 느끼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고, 그에게 고정 벌금 통지서(FPN)를 받게 한 2020년 6월 19일 내각 사무실 행사에 대해 다시 사과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잠시 참석했던 행사에서, 이후 밝혀진 규칙 위반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조직과 고위 경영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키어 스타머는 정부가 행동에 대한 낮은 기준을 설정했다고 비판하며, 더럼 행사에 대해 FPN을 받으면 사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존슨은 보수당의 로버트 버클랜드 의원으로부터 국회에서 규칙이 준수되었다고 말할 때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존슨은 아니라고 답하며 자신이 업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고 믿었고, 내각 사무실 행사를 제외하고는 "그것이 조사에 의해 입증되었다"고 주장했다.[126][127][128]

2020년 6월 19일, 총리의 생일에 존슨 부부의 아파트에서 모임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는 그레이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의혹은 다운닝가(Downing Street)의 한 보좌관이 캐리 존슨(당시 캐리 시몬스)으로부터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아파트에 있으며, 나중에 보리스 존슨이 합류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캐리 존슨의 대변인은 그레이가 이 텍스트 메시지를 인지했다고 밝혔지만, 텍스트 사본을 가지고 있는 한 보좌관은, ''더 선데이 타임스''에 따르면, 그레이의 팀과 공유하겠다고 사이먼 케이스에게 제안했지만 묵살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동당은 추가 조사를 요구했다.[129]

2022년 6월 7일, 정부 수석 과학 고문인 패트릭 밸런스는 파티게이트가 팬데믹 기간 동안 정부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그의 감정을 손상시켰는지에 대한 질문에 "모든 단계에서 모든 사람이 규칙을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했다 [...] 사람들이 규칙을 지킬 때만 효과가 있으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언급하며 정부의 방역 수칙 준수 실패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130][131]

가디언은 10번가 다운닝가(Downing Street)에서 열린 두 번의 행사 이후 코카인 잔류물이 발견되었다는 보도를 내놓아 파문이 일었다.[132]

3. 3. 2023년

2023년 1월, ITV 뉴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리스 존슨 총리가 리 케인 퇴임 행사(2020년 11월 13일)에서 직원들에게 "지금 영국에서 가장 사회적 거리두기가 안 되는 파티"라고 농담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10] 존슨 총리의 대변인은 해당 발언을 부인하지 않았다.[133]

ITV 뉴스는 또한 다운닝 스트리트 직원들이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설문지를 제출하기 전에 이야기를 공유했고, 일부 직원은 문서를 파쇄하거나 행사 사진을 제출하지 않았으며,[199] 수 그레이 또는 경찰에 의해 조사된 행사는 절반에 불과했다는 주장도 보도했다.[134] 또한, 직원들이 필립 공의 장례식 전날 저녁에 해당 행사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135]

ITV 뉴스는 또한, 총리 관저 보도 사무실에서 열린 '와인 타임 금요일'이라고 불리는 주말 음주 파티가 봉쇄 기간 동안 존슨 총리의 잦은 참석과 함께 마스크 없이 지속되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직원들은 COVID-19 규정 위반에 대한 우려를 고위 공무원에게 제기했지만, 우려가 묵살되었다고 진술했다.[10] 직원들은 또한 보도되지 않은 추가 파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136]

런던 시의회 경찰 및 범죄 위원회의 부의장인 언메시 데사이는 메트로폴리탄 경찰청장 마크 로울리에게 조사를 재개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데사이는 새로운 증거가 존슨 총리가 10번지에서 규정 위반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한다며 "저는 전직 총리가 생일 파티에 대해서만 벌금 통지서를 한 번 받았고,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하는 사진 증거가 있는 퇴임 행사 등 다른 행사에는 벌금을 받지 않은 점에 대해 MPS(메트로폴리탄 경찰 서비스)가 조사를 진행한 방식의 명백한 불일치를 귀하의 전임자들에게 제기했습니다."라고 말했다.[137]

3. 3. 1. COVID-19 조사 증거

2023년 5월, 코로나19 조사를 위한 자료 준비 과정에서 내각 사무처는 보리스 존슨 전 총리의 일지에서 2020년 6월부터 2021년 5월 사이에 존슨 전 총리가 친구 및 가족의 체커스 방문을 주최한 내용과 다운닝가에서 열린 추가 행사 내용이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내각 사무처는 이를 2023년 5월 16일 경찰에 통보하여 코로나19 제한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템스 밸리 경찰청(체커스 관련)은 5월 18일에, 런던 경시청(다운닝가 관련)은 5월 19일에 보고서를 접수했다.[141] 존슨 전 총리의 대변인은 "변호사들이 문제의 행사들을 검토하고 합법적이었다는 자문을 받았다"고 말했다.[138][139][140] ''가디언''은 이전에 경찰이나 수 그레이의 보고서에서 조사되지 않은 행사를 포함하여 약 12건의 행사가 있었다고 보도했다.[141]

이후 ''선데이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리처드 샤프(당시 BBC 의장), 샘 블라이스(존슨 전 총리의 사촌), 보수당 귀족 데이비드 브라운로우가 체커스를 방문했으며, 2021년 5월에는 캐리 존슨의 친구 두 명이 하룻밤을 묵었다.[142] 보리스 전 총리의 여동생인 레이첼 존슨은 이 기간 동안 체커스를 방문한 것에 대해 "제가 아는 한, 제가 체커스에 갔을 때는 항상 모든 규칙이 지켜졌다"고 말했다.[143]

공무원들은 경찰에 이 문제를 회부하기로 결정했으며, 현 총리인 리시 수낙과 그의 정부는 관여하지 않았다.[141]

6월, 특권 위원회 조사는 경찰에 회부된 행사가 16건이었음을 밝혔다.[144]

2023년 7월 4일, 런던 경시청과 템스 밸리 경찰청은 내각 사무처 관계자들이 회부한 체커스와 10 다운닝가의 행사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지 않기로 공동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일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을 거친 후, 해당 행사가 "조사를 개시하기 위한 소급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157]

3. 3. 2. 6월 10월

2023년 6월 9일, 존슨의 사임 명예 훈장 목록이 발표되었고, 파티게이트 사건에 관련된 여러 사람들에게 훈장이 수여되어 논란이 되었다. 마틴 레이놀즈를 비롯해, 숀 베일리는 귀족 작위를 받았고, 2021년 런던 시장 선거 당시 당 캠페인 국장이었던 벤 말렛은 대영 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이들은 2020년 12월 14일 보수당 선거 본부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한 사진이 찍혔다.[145] 당시 총리실 운영 책임자였던 셸리 윌리엄스-워커는 대영 제국 훈장 여성 사령관(DBE)으로 임명되었는데, 그는 2021년 4월 15일 파티에서 음악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145] 또한, 파티게이트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 존슨의 전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였으며 2020년 12월 18일 행사에 참석했던 잭 도일에게도 훈장이 수여되었다.[145] 파티게이트 사건 기간 동안 재임했던 비서실장 댄 로젠필드는 귀족 작위를 받았고, 존슨의 부인을 일부 처리했던 언론 보좌관 로지 베이트-윌리엄스에게는 CBE가 수여되었다.[146]

같은 날 늦게, 존슨은 자신에 대한 하원 특권 위원회 조사에 대한 대응으로 하원 의원직을 사임했다.[147] 하원 특권 위원회 조사는 2023년 6월 15일에 보고되었다.[321] 위원회는 추가 자료로 2023년 2월 7일에 접수된 익명의 총리실 관계자의 서면 보고서를 공개했다.[148][149]

2023년 6월 17일, ''데일리 미러''는 보수당 선거 본부에서 열린 2020년 12월 14일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촬영된 짧은 비디오 클립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춤을 추는 사람들과 "우리가 규칙을 어기는 것을 스트리밍하지 않는 한 괜찮다"고 말하는 참석자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152][150] 숀 베일리도 참석했지만 비디오가 촬영되기 전에 자리를 떴으며, 비디오에는 벤 말렛이 등장했다.[151] 마이클 고브 레벨링 업, 주택 및 지역 사회부 장관은 이 비디오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사과했다.[152] 베일리는 6월 19일 해당 영상에 대해 "무조건" 사과했다.[153]

6월 18일, BBC는 말렛의 크리스마스 파티 초대장을 보도하며, 초대장에 "징글 앤 밍글(Jingle and Mingle)"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154]

보수당 의원 토비아스 엘우드는 베일리가 귀족 작위를 거절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55]

6월 19일, 런던 경찰청은 이전에 조사한 적이 없는 비디오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156] 7월에는 해당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시작했다고 확인했다. 또한 2020년 12월 8일 의회에서 열린 행사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157]

2023년 10월,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24건의 추가적인 고정 벌금 통지를 권고했다.[158]

4. 사건 목록



파티게이트와 관련하여 여러 사건들이 발생했는데, 구체적인 날짜별 사건 외에도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와인 타임 금요일"이 다우닝 가에서 정기적으로 열렸다.[79][159] 도미닉 커밍스는 체커스에서도 파티가 열렸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84] 고용연금부는 코로나19 제한 기간 동안 늦게까지 근무하면서 직원들이 "여러 차례" 함께 술을 마시고 테이크 아웃 음식을 먹었다고 확인했다.[165]

2022년 1월 22일, ''더 선데이 타임스''는 그레이가 캐리 존슨(당시 캐리 시몬즈)이 봉쇄 기간 동안 다우닝 가 아파트에서 두 명의 친구를 여러 번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방문은 "업무상 이유"로 이루어졌다고 언급되었지만, 화이트홀 소식통은 공무원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160] 2022년 1월 25일, ''뉴 스테이츠맨''은 "보리스와 캐리 존슨 모두 팬데믹 기간 동안 다우닝 가에서 일했던 사람들 간의 모임이 '가구 버블'의 일부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못한 것이 없다고 믿는다"는 분석을 게재했다.[161]

그레이는 존슨이 참석했다고 보도된 6건을 포함해 16건의 사건을 조사했고, 경찰은 그중 12건을 조사했다.[162]

=== 2020년 중반 ===

2020년 9월에는 캐리 시몬즈가 약혼 파티에서 친구를 포옹하는 사진이 공개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위반 논란이 있었다. 시몬스는 이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175] 해당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다.

=== 잉글랜드 두 번째 봉쇄 기간 ===

2020년 11월 13일, 두 건의 모임이 문제가 되었다. 캐서린 웨스트 노동당 하원 의원은 의회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총리가 이 날 다운닝 가에서 파티가 있었는지 하원에 알려주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고, 존슨은 "아니요. 하지만 무슨 일이 있었든 지침을 따랐고, 항상 규칙을 준수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답변했다.[176][177]

BBC에 따르면, 직원들은 총리의 떠나는 홍보 담당 이사 리 케인의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술을 마셨으며, 모임은 20시 30분까지 끝났다고 한다.[165] 존슨도 참석하여 케인의 사무실을 방문해 작별 연설을 했다고 한다.[178][179] 그레이 조사에 의해 다루어졌으며,[225] ITV는 이 모임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BBC 뉴스는 존슨이 동료들에게 건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180] 이 사건에 대해 벌금통지서(FPN)가 발부되었는데,[177][181] 이는 2020년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잉글랜드) (제4호) 규정 제8조 위반 -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실내 모임 참여 제한에 대한 것이었다.[170]

커밍스를 포함한 여러 소식통[182]에 따르면, 다운닝 가 직원들은 당시 총리의 약혼녀인 캐리 존슨과 함께 11번가 다운닝 가 아파트에서 모여 커밍스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을 포함한 시끄러운 음악을 연주했다고 한다.[183][184] 존슨 부인의 대변인은 파티가 없었다고 부인했지만,[165][185] ''텔레그래프''는 보리스 존슨도 참석했다고 보도했다.[186] ''파이낸셜 타임스''는 11번가 위 존슨 부부의 아파트에서 열린 파티에서 기밀 정보 문서가 아파트 주변에 흩어져 있었다고 보도하여 논란을 더했다.[187] 해당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완전히 조사되지 않았으며,[188] 2022년 2월 10일 현재 런던 경찰청에서 조사하고 있다.[225][166] ''가디언''은 경찰이 이 저녁에 캐리 존슨에게 FPN을 발부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170]

2020년 11월 25일, 재무부 직원들이 술을 마시며 모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더 타임스''는 약 20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고 보도했지만, 재무부 대변인은 "소수"의 직원이 참여한 "즉흥적인" 행사라고 설명했다.[165]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2020년 11월 27일, 10번가 다운닝 가 보좌관 클리오 왓슨의 비공식적인 퇴임 행사가 열렸고, 총리가 연설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189]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 런던 경찰청에서 조사하지 않았다.[225][166]

=== 런던 2단계 제한 ===

2020년 12월 10일, 교육부 카페에서 가빈 윌리엄슨(당시 교육부 장관)이 주최하고 수잔 애클랜드-후드(차관)가 참석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교육부 대변인은 "이미 사무실에 있던 동료들의 모임"이었다고 해명했다.[190] 윌리엄슨 장관은 연설을 했고 "음료와 카나페"가 제공되었다고 한다.[191]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지만, 2022년 2월 10일 기준으로 런던 경찰청의 조사를 받지는 않았다.[225][166]

2020년 12월 14일,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보수당 선거 본부 지하실에서 약 23명의 직원이 모였다. 이 모임에서 코로나 규정 위반 주장이 제기된 후, 숀 베일리(런던 의회 의원)는 런던 의회의 경찰 및 범죄 위원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인가되지 않은 사교 모임"이 위원회 업무에 방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보수당은 "떠들썩한" 행사를 연 직원 4명에 대해 징계 조치를 취했다.[42][43] 경찰은 2022년 11월, 이 사건에 대해 더 이상 조치를 취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45]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참석자 중에는 캐리 존슨의 절친이자 재크 골드스미스의 2016년 런던 시장 선거 운동을 이끌었던 벤 말렛, 닉 캔디(보수당 기부자), 잭 스미스(보수당 에너지부 장관 그레이엄 스튜어트)의 의회 보좌관, 말린 보그(존슨의 2019년 당대표 선거 운동 참여) 등이 있었다.[192]

2020년 12월 15일, 10번가 다우닝가 직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퀴즈가 열렸으며, 당시 총리였던 보리스 존슨은 원격으로 참여했다.[189] 다우닝가 대변인은 이 행사가 모두 가상으로 진행되었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소식통들은 팀들이 방에 함께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165][185]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 처음에는 런던 경찰청의 조사를 받지 않았으나(2022년 1월 31일 기준),[225] 2022년 2월 런던 경찰청은 이 결정을 재검토하고 있었다.[166]

=== 런던 3단계 제한 ===

2020년 12월 16일, Grant Shapps의 교통부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최했다. 불참했던 Shapps는 당시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193][194] 이 사건은 Gray 조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2020년 12월 17일, Simon Case의 팀은 캐비닛 오피스(Cabinet Office), 70 Whitehall에서 오후 5시 30분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195][189][165] Sky News는 이 행사가 "크리스마스 파티"로 묘사되었으며, 1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이미 사무실에 있던 6명과 가상으로 참석한 6명과 함께 퀴즈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Case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방을 지나갔다.[163] Gray 조사에서 다루어졌다.[225]

같은 날, 캐비닛 오피스 직원은 COVID 태스크포스의 사무총장인 Kate Josephs의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음료를 마시며 모였다.[196] Josephs는 이 행사에 대해 사과했다.[197] Sheffield City Council의 전 대표인 Paul Scriven은 Josephs에게 셰필드 시의회 최고 경영자직에서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198] Josephs는 그녀의 연루에 대한 조사가 초당파 의회 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는 동안 유급 휴가를 떠났고, 그들의 조사는 2022년 5월 25일 현재 진행 중이었다.[188] Gray 조사에서 다루어졌다.[225]

또한 2020년 12월 17일, Gray의 중간 업데이트에서 10 Downing Street에서 추가 모임이 언급되었다. The Telegraph는 이것이 이전에 12월에 열린 것으로 보도된 보리스 존슨의 국방 고문 Captain Steve Higham의 송별 파티였다고 보도했다. 보리스 존슨이 참석하여 연설한 것으로 알려졌다.[171][86] 2020년 보건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모든 단계) (잉글랜드) 규정 - 3단계 지역에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실내 모임에 참여 제한 - 제3 일정 제1항의 위반으로 FPN이 발부되었다.[170]

2020년 12월 18일, 음악과 함께 10 Downing Street에서 크리스마스 모임이 열렸다.[206] Sky News는 이것이 "치즈와 와인 나이트"였다는 의혹을 보도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약 40명이 밀폐된 공간에 있었고,[10] 새벽 2시까지 계속되었다고 한다.[163] 행사 중, 보안 경보가 실수로 눌러졌고, 이로 인해 Downing Street 관리인이 도착하여 일어나는 일에 불만을 표했다. 이후 대도시 경찰관도 경보를 조사하기 위해 도착했다.[199] Gray 조사에서 다루어지는 모임.[225] 2020년 보건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모든 단계) (잉글랜드) 규정 - 3단계 지역에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실내 모임에 참여 제한 - 제3 일정 제1항의 위반으로 FPN이 발부되었다.[170]

=== 잉글랜드 세 번째 봉쇄 기간 ===

2021년 1월 14일, 다우닝가 10번가에서 비서 2명의 퇴임을 기념하는 모임이 열렸다. 《가디언》은 참석자 중 일부가 프로세코를 마셨으며, 보리스 존슨이 연설을 하고 약 5분 동안 머물렀다고 보도했다.[200] 다우닝가는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171]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225] 2020년 보건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모든 단계) (잉글랜드) 규정 – 4단계 지역에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실내 모임 참여 제한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되었다.[170]

2021년 4월 16일에는 보리스 존슨의 공보 담당 이사인 제임스 슬랙과 존슨의 개인 사진작가를 위한 두 개의 퇴임 행사가 다우닝가에서 열렸고, 이후 하나로 합쳐져 약 30명이 참석했다. 당시 존슨은 런던에 없었다.[72] 슬랙(현재 《더 선》의 부편집장)은 2022년 1월 14일, 이 행사에 대해 사과했다.[201] 두 파티는 모두 2021년 4월 17일 필립 공의 장례식 전날 저녁에 열렸으며, 술이 제공되었고, 그 중 하나에서는 시끄러운 음악이 연주되었다.[72][202]데일리 텔레그래프》는 파티가 오후 6시부터 오전 1시까지 계속되었다고 보도했다. 정원에 있던 어린이용 그네가 부서지기도 했다.[203][12] ITV 뉴스는 춤을 추고 적어도 두 쌍의 커플이 "서로 관계를 맺고" "서로 만지는" 장면이 있었으며, 이전에는 공개적으로 커플이 아니었던 다른 두 명의 직원이 "서로에게 완전히 푹 빠져 있었다"고 보도했다.[134][12] 두 모임 모두 내각 사무국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225] 2021년 보건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단계) (잉글랜드) 규정 – 2단계 지역에서 6명 이상으로 구성된 야외 모임 참여 제한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되었다.[170]

4. 1. 첫 번째 전국 봉쇄 기간

2020년 첫 번째 전국 봉쇄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사건들이 발생했다.

  • 2020년 5월 15일: 약 20명이 보리스 존슨을 포함하여 10번가 다우닝가 정원에 모였다.[46] 가디언은 존슨, 캐리 시몬즈, 당시 보건부 장관이었던 맷 핸콕과 치즈와 와인을 든 17명의 직원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163][164][47] 10번가 다우닝가 대변인은 이 모임을 업무 회의라고 해명했다.[165] 스카이 뉴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일부 사람들이 저녁 늦게까지 머물렀다고 보도했다.[163]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지만, 2022년 2월 10일 기준으로 런던 경찰청의 조사를 받지는 않았다.[225][166]
  • 2020년 5월 20일: 존슨의 수석 비서관이었던 마틴 레이놀즈는 10번가 다우닝가 직원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음료" 초대장을 보냈다. (초대장 내용: "모두 안녕하십니까, 매우 바쁜 기간을 보낸 후 멋진 날씨를 최대한 활용하여 오늘 저녁 10번가 정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음료를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 6시부터 함께하시고, 술을 직접 가져오세요!") 존슨은 약 25분 동안 참석했지만, 이 행사가 허용된 업무 회의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시몬즈와 캠든의 전 보수당 의원이자 당시 마이클 고브의 보좌관이었던 헨리 뉴먼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167] 도미닉 커밍스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이 행사에 대해 경고했으며, 자신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168][51][169]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225] 건강 보호(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잉글랜드) 규정 2020의 규정 6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되었다.[170]
  • 2020년 6월 18일: No 10 비서실장이었던 한나 영의 퇴임을 기념하는 모임이 캐비닛 오피스, 70 화이트홀에서 열렸다.[225] 영은 뉴욕 부총영사가 되기 위해 떠났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레이놀즈를 포함한 20명이 참석했으며 술을 마셨다고 보도했다.[171] 여러 언론 매체는 전 내각 부서기인 헬렌 맥나마라가 행사에 참석했으며 벌금을 부과받고 납부했다고 밝혔다.[172][173]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225] 건강 보호(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잉글랜드) 규정 2020의 규정 7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되었다.[170]
  • 2020년 6월 19일: 보리스 존슨의 생일에 관련된 모임이 있었다.

  • * 존슨의 생일을 위한 깜짝 모임이 내각실에서 열렸고, 다우닝가는 존슨이 10분 미만 참석했다고 밝혔다.[95][98]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다.[225] 건강 보호(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잉글랜드) 규정 2020 – 두 명 이상의 사람이 모이는 실내 모임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제한에 대한 규정 7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되었다.[170]
  • * 저녁에도 생일 축하 행사가 열렸다: 다우닝가는 "총리는 그날 저녁 규칙에 따라 소수의 가족 구성원을 외부에서 초대했다"고 밝혔다.[95]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 * ITV 뉴스 및 기타 언론 매체는 여러 소식통을 바탕으로, 가족 친구들이 나중에 존슨 가족의 아파트에서 실내에 모였다고 주장했다.[12][95]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174]

4. 2. 2020년 중반

2020년 9월, 캐리 시몬즈가 약혼 파티에서 친구를 포옹하는 사진이 공개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위반 논란이 일었다. 시몬스는 이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175] 해당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다.

4. 3. 잉글랜드 두 번째 봉쇄 기간

2020년 11월 13일, 두 건의 모임이 논란이 되었다. 캐서린 웨스트 노동당 하원 의원은 의회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총리가 이 날 다운닝 가에서 파티가 있었는지 하원에 알려주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고, 존슨은 "아니요. 하지만 무슨 일이 있었든 지침을 따랐고, 항상 규칙을 준수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답변했다.[176][177]

한 소식통은 BBC에 따르면, 직원들은 총리의 떠나는 홍보 담당 이사 리 케인의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술을 마셨으며, 모임은 20시 30분까지 끝났다고 한다.[165] 존슨도 참석하여 케인의 사무실을 방문해 작별 연설을 했다고 전해진다.[178][179] 그레이 조사에 의해 다루어졌으며,[225] ITV는 이 모임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BBC 뉴스는 존슨이 동료들에게 건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180] 이 사건에 대해 벌금통지서(FPN)가 발부되었는데,[177][181] 이는 2020년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잉글랜드) (제4호) 규정 제8조 위반 -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실내 모임 참여 제한에 대한 것이었다.[170]

커밍스를 포함한 여러 소식통[182]에 따르면, 다운닝 가 직원들은 당시 총리의 약혼녀인 캐리 존슨과 함께 11번가 다운닝 가 아파트에서 모여 커밍스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을 포함한 시끄러운 음악을 연주했다고 한다.[183][184] 존슨 부인의 대변인은 파티가 없었다고 부인했지만,[165][185] ''텔레그래프''는 보리스 존슨도 참석했다고 보도했다.[186] ''파이낸셜 타임스''는 11번가 위 존슨 부부의 아파트에서 열린 파티에서 기밀 정보 문서가 아파트 주변에 흩어져 있었다고 보도하여 논란을 더했다.[187] 해당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완전히 조사되지 않았으며,[188] 2022년 2월 10일 현재 런던 경찰청에서 조사하고 있다.[225][166] ''가디언''은 경찰이 이 저녁에 캐리 존슨에게 FPN을 발부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170]

2020년 11월 25일, 재무부 직원들이 술을 마시며 모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더 타임스''는 약 20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고 보도했지만, 재무부 대변인은 "소수"의 직원이 참여한 "즉흥적인" 행사라고 설명했다.[165]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2020년 11월 27일, 10번가 다운닝 가 보좌관 클리오 왓슨의 비공식적인 퇴임 행사가 열렸고, 총리가 연설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189]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 런던 경찰청에서 조사하지 않았다.[225][166]

4. 4. 런던 2단계 제한



2020년 12월 10일, 교육부 카페에서 가빈 윌리엄슨(당시 교육부 장관)이 주최하고 수잔 애클랜드-후드(차관)가 참석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교육부 대변인은 "이미 사무실에 있던 동료들의 모임"이었다고 해명했다.[190] 윌리엄슨 장관은 연설을 했고 "음료와 카나페"가 제공되었다고 한다.[191]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지만, 2022년 2월 10일 기준으로 런던 경찰청의 조사를 받지는 않았다.[225][166]

2020년 12월 14일,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보수당 선거 본부 지하실에서 약 23명의 직원이 모였다. 이 모임에서 코로나 규정 위반 주장이 제기된 후, 숀 베일리(런던 의회 의원)는 런던 의회의 경찰 및 범죄 위원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인가되지 않은 사교 모임"이 위원회 업무에 방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보수당은 "떠들썩한" 행사를 연 직원 4명에 대해 징계 조치를 취했다.[42][43] 경찰은 2022년 11월, 이 사건에 대해 더 이상 조치를 취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45]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참석자 중에는 캐리 존슨의 절친이자 재크 골드스미스의 2016년 런던 시장 선거 운동을 이끌었던 벤 말렛, 닉 캔디(보수당 기부자), 잭 스미스(보수당 에너지부 장관 그레이엄 스튜어트)의 의회 보좌관, 말린 보그(존슨의 2019년 당대표 선거 운동 참여) 등이 있었다.[192]

2020년 12월 15일, 10번가 다우닝가 직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퀴즈가 열렸으며, 당시 총리였던 보리스 존슨은 원격으로 참여했다.[189] 다우닝가 대변인은 이 행사가 모두 가상으로 진행되었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소식통들은 팀들이 방에 함께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165][185]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 처음에는 런던 경찰청의 조사를 받지 않았으나(2022년 1월 31일 기준),[225] 2022년 2월 런던 경찰청은 이 결정을 재검토하고 있었다.[166]

4. 5. 런던 3단계 제한



2020년 12월 16일, Grant Shapps의 교통부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최했다. 불참했던 Shapps는 당시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193][194] 이 사건은 Gray 조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2020년 12월 17일, Simon Case의 팀은 캐비닛 오피스(Cabinet Office), 70 Whitehall에서 오후 5시 30분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195][189][165] Sky News는 이 행사가 "크리스마스 파티"로 묘사되었으며, 1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이미 사무실에 있던 6명과 가상으로 참석한 6명과 함께 퀴즈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Case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방을 지나갔다.[163] Gray 조사에서 다루어졌다.[225]

같은 날, 캐비닛 오피스 직원은 COVID 태스크포스의 사무총장인 Kate Josephs의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음료를 마시며 모였다.[196] Josephs는 이 행사에 대해 사과했다.[197] Sheffield City Council의 전 대표인 Paul Scriven은 Josephs에게 셰필드 시의회 최고 경영자직에서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198] Josephs는 그녀의 연루에 대한 조사가 초당파 의회 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는 동안 유급 휴가를 떠났고, 그들의 조사는 2022년 5월 25일 현재 진행 중이었다.[188] Gray 조사에서 다루어졌다.[225]

또한 2020년 12월 17일, Gray의 중간 업데이트에서 10 Downing Street에서 추가 모임이 언급되었다. The Telegraph는 이것이 이전에 12월에 열린 것으로 보도된 보리스 존슨의 국방 고문 Captain Steve Higham의 송별 파티였다고 보도했다. 보리스 존슨이 참석하여 연설한 것으로 알려졌다.[171][86] 2020년 보건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모든 단계) (잉글랜드) 규정 - 3단계 지역에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실내 모임에 참여 제한 - 제3 일정 제1항의 위반으로 FPN이 발부되었다.[170]

2020년 12월 18일, 음악과 함께 10 Downing Street에서 크리스마스 모임이 열렸다.[206] Sky News는 이것이 "치즈와 와인 나이트"였다는 의혹을 보도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약 40명이 밀폐된 공간에 있었고,[10] 새벽 2시까지 계속되었다고 한다.[163] 행사 중, 보안 경보가 실수로 눌러졌고, 이로 인해 Downing Street 관리인이 도착하여 일어나는 일에 불만을 표했다. 이후 대도시 경찰관도 경보를 조사하기 위해 도착했다.[199] Gray 조사에서 다루어지는 모임.[225] 2020년 보건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모든 단계) (잉글랜드) 규정 - 3단계 지역에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실내 모임에 참여 제한 - 제3 일정 제1항의 위반으로 FPN이 발부되었다.[170]

4. 6. 잉글랜드 세 번째 봉쇄 기간

2021년 1월 14일, 다우닝가 10번가에서 비서 2명의 퇴임을 기념하는 모임이 열렸다. 《가디언》은 참석자 중 일부가 프로세코를 마셨으며, 보리스 존슨이 연설을 하고 약 5분 동안 머물렀다고 보도했다.[200] 다우닝가는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171] 이 사건은 그레이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225] 2020년 보건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모든 단계) (잉글랜드) 규정 – 4단계 지역에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실내 모임 참여 제한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되었다.[170]

2021년 4월 16일에는 보리스 존슨의 공보 담당 이사인 제임스 슬랙과 존슨의 개인 사진작가를 위한 두 개의 퇴임 행사가 다우닝가에서 열렸고, 이후 하나로 합쳐져 약 30명이 참석했다. 당시 존슨은 런던에 없었다.[72] 슬랙(현재 《더 선》의 부편집장)은 2022년 1월 14일, 이 행사에 대해 사과했다.[201] 두 파티는 모두 2021년 4월 17일 필립 공의 장례식 전날 저녁에 열렸으며, 술이 제공되었고, 그 중 하나에서는 시끄러운 음악이 연주되었다.[72][202]데일리 텔레그래프》는 파티가 오후 6시부터 오전 1시까지 계속되었다고 보도했다. 정원에 있던 어린이용 그네가 부서지기도 했다.[203][12] ITV 뉴스는 춤을 추고 적어도 두 쌍의 커플이 "서로 관계를 맺고" "서로 만지는" 장면이 있었으며, 이전에는 공개적으로 커플이 아니었던 다른 두 명의 직원이 "서로에게 완전히 푹 빠져 있었다"고 보도했다.[134][12] 두 모임 모두 내각 사무국 조사에서 다루어졌으며,[225] 2021년 보건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단계) (잉글랜드) 규정 – 2단계 지역에서 6명 이상으로 구성된 야외 모임 참여 제한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되었다.[170]

5. 조사

파티게이트 사건은 여러 단계의 조사를 거쳤다.

먼저 내각 사무총장이었던 사이먼 케이스가 규칙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지만, 2020년 12월 17일 자신의 사무실에서도 파티가 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더 이상 조사를 이끌지 못하게 되었다.[206]

이후 내각 사무처 차관보인 수 그레이가 조사를 맡았다.[207][208] 로드 바웰 전 보수당 하원 의원은 그레이가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지만, 야당 정치인들은 정부와 무관한 사람이 조사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8] 그레이는 70명 이상을 인터뷰하고 출입 카드 및 보안 데이터에 접근했으며, 당직 경찰관과도 대화를 나눴다.[212] 2022년 1월 31일, 그레이는 11쪽 분량의 업데이트본을 발표하며 16개의 모임 목록을 제시했고, 그 중 일부는 당시 일반 대중에게 기대되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결론지었다.[222][223][224] 업데이트본은 10번가와 내각 사무실에 대해 비판적이었으며, 과도한 음주 문제와 일부 직원이 우려를 제기할 수 없다고 느꼈던 점을 지적했다.[109][224][212] 존슨은 새로운 총리실을 만들고 공무원 행동 강령을 검토하는 등 조치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226] 이언 블랙포드 SNP 하원 의원은 존슨이 하원을 오도했다는 발언을 반복하다가 하원에서 퇴장하라는 명령을 받았다.[227][228]

2022년 5월 20일, 그레이가 존슨과 만나 보고서에 사진을 포함할지 여부를 논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229] 또한, 고위 공무원들이 그레이에게 보고서에서 일부 이름과 세부 사항을 삭제하도록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도 보도되었다.[235] 최종 보고서의 부분 초안이 10번가에서 유통되었으며, 케이스를 포함한 일부 공무원들이 변경을 위해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236]

수 그레이의 최종 보고서는 2022년 5월 25일에 발표되어 총리에게 전달되었다.[239][245] 60쪽 분량의 보고서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발생한 16건의 모임을 조사했으며, 이 모임들이 코로나19 규정을 위반했고 규정 위반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240][241][242] 보고서는 다우닝가의 음주 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고위 리더십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했다.[241][244] 보고서에는 여러 모임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고,[241] 총리의 생일인 2020년 6월 사건과 2020년 11월 퇴임 행사 등 두 건에 대한 8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다.[240]

런던 경시청은 "오퍼레이션 힐만"이라는 이름으로 경찰 조사를 진행했다.[166][246] 2022년 1월 25일, 경찰청은 팬데믹 기간 동안 화이트홀과 다우닝가에서 발생한 COVID 규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248] 경찰은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대 90명에게 설문지를 이메일로 보냈으며,[255] 여기에는 존슨과 그의 아내 캐리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었다.[166] 2022년 5월 19일, 경찰은 조사를 완료했으며 8일에 걸쳐 범죄가 저질러졌다고 결론 내렸다.[268] 이 조사는 12명의 형사, 345개의 문서, 510개의 사진 또는 CCTV 이미지, 204개의 설문지를 포함했다. 조사의 비용은 46만 파운드였다.[170]

2022년 3월 29일, 경찰은 50 파운드의 고정 벌금 통지서(FPN) 20건을 ACRO 형사 기록 사무소에 회부할 것이라고 밝혔다.[269][270] 4월 12일, 경찰은 COVID-19 규정 위반으로 최소 30건 이상의 FPN을 추가로 ACRO 형사 기록 사무소에 회부했다.[283] 이후 다운닝가는 존슨, 그의 아내 캐리 존슨, 그리고 리시 수낵 재무장관이 FPN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들은 모두 사과하고 벌금을 지불했다.[284][285]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는 존슨과 수낙이 법을 위반하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사임을 촉구했다.[291] 5월 12일, 런던 경찰청은 다운닝가와 화이트홀에서 열린 파티와 관련하여 100건 이상의 FPN을 발부했다고 발표했다.[296] 5월 19일, 경찰은 조사를 마치고 총 126건의 FPN을 83명에게 발부했거나 발부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268] 이로 인해 다운닝가는 전국에서 COVID-19 규정 위반 벌금이 가장 많이 부과된 주소가 되었다.[301] 일부 개인은 특정 사건에 대해 FPN을 받았지만 다른 개인은 그렇지 않은 이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이는 보수 정권의 봐주기 수사 의혹으로 이어졌다.

2022년 5월 24일, 런던 시장 사디크 칸은 경찰 수사의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다.[304] 5월 25일, 브라이언 패딕은 존슨 총리가 봉쇄 규칙 위반 모임 참여에 대해 런던 경시청이 적절하게 조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적 조치를 시작했다.[306] 2022년 7월 25일, 런던 경시청은 존슨이 봉쇄 모임과 관련하여 질문서를 받지 않았음을 확인했다.[308]

2022년 4월 19일, 보리스 존슨이 의회를 고의로 속였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그를 의회 특권 위원회에 회부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 및 표결을 위한 안건이 제출되었다.[309][310][311] 4월 21일, 하원은 표결 없이 이 안건을 승인했다.[313] 2023년 6월 15일, 위원회는 존슨이 의회를 고의로 속인 혐의와 추가적인 의회 멸시 혐의를 인정하며, 그가 의원직을 유지했다면 90일 정직 처분을 받았을 것이라고 밝혔다.[321] 존슨은 위원회를 "멸시할 가치도 없다"고 폄하하며 그들의 결론을 "완전한 쓰레기"라고 일축했다. 한편, 마이클 헤설타인 전 장관은 존슨이 "일련의 거짓말"을 했다고 비판했다.[322] 2023년 6월 19일, 하원은 보고서의 결론과 존슨에게 부여된 특별한 의회 접근 권한을 철회하는 권고를 모두 수용하는 데 찬성 354표, 반대 7표로 가결했다.[325][2]

{{Quote box

| align = center

| quote = '''결론'''

2022년 1월 31일 업데이트에 명시된 일반적인 결과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처음 의도가 무엇이었든, 이러한 모임에서 일어난 일과 그것이 전개된 방식은 당시의 코로나19 지침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과 고문들이 겪었던 특별한 압박을 감안하더라도, 이 보고서의 사실적 발견은 그 지침과 일치하지 않는 일부 태도와 행동을 보여줍니다. 또한 경찰 조사의 결과로, 이러한 행사에 참석한 다수의 개인(83명)이 코로나19 규정, 즉 코로나19 지침을 위반했다는 사실이 분명합니다.

저는 이미 10번가와 내각 사무실의 리더십과 판단력의 실패에 대해 제 업데이트에서 언급했습니다. 제가 조사한 사건에는 정부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러한 사건 중 많은 사건이 발생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하위 공무원들은 고위 지도자들이 참석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에 참여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믿었습니다. 정치적, 공식적인 고위 지도부는 이 문화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제 업데이트에서 몇 가지 일반적인 제한된 결과를 발표했는데, 제가 제기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진전이 있어 기쁩니다. 저는 10번가의 단편적이고 복잡한 리더십 구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제 업데이트 이후, 보다 명확한 리더십과 책임의 라인을 만들기 위해 다우닝가와 내각 사무실의 조직과 관리에 변화가 있었으며, 이제 이러한 변화가 정착할 시간과 기회가 필요합니다.

저는 일부 직원이 직장에서 우려스럽게 생각했지만 적절하게 제기할 수 없다고 느꼈던 행동을 목격했거나 경험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보안 및 청소 요원에 대한 존경심 부족과 열악한 대우의 여러 사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10번가의 영구 사무총장에게 직접 포함하여 전자적으로,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우려 사항을 제기할 수 있는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을 도입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진 것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모든 수준에서 이의 제기 및 발언의 기회를 환영하고 창출하는 문화를 진정으로 구현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또한 모든 정부 부서가 직장 내 알코올 소비에 관한 명확하고 강력한 정책을 갖추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 이후 모든 정부 부서에 지침이 발부되었습니다.

이제 어떤 징계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는 이 보고서의 범위를 벗어나며 다른 사람이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 보고서에 명시된 내용은 징계 조사 또는 그러한 목적에 적합한 사실의 발견으로 간주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명시된 일부 행동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가장 하위 직급에 있는 사람들이 상사가 참석했거나 실제로 조직한 모임에 참석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들이 이 경험에서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제 문제는 아니지만, 징계 조치를 고려할 때 이것이 고려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행동이 정부의 핵심에서 이 규모로 발생했다는 사실에 실망할 것입니다. 국민은 그러한 곳에서 최고 수준의 행동을 기대할 권리가 있으며, 분명히 일어난 일은 이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사건이 당시 정부와 공무원의 지배적인 문화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굳게 믿습니다. 전국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전례 없는 시기에 지칠 줄 모르고 일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공무원으로서, 그리고 팬데믹 기간 동안 서비스와 더 넓은 공공 부문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source = 수 그레이(Sue Gray), "코로나 규제 기간 중 정부 구내에서 열린 혐의가 있는 모임에 대한 두 번째 영구 사무차관의 조사 결과"[245]

}}

5. 1. 내각 사무실 조사

수 그레이는 2021년 12월 17일 사이먼 케이스의 사임 이후 파티게이트에 대한 조사를 맡았다. 그녀는 내각 사무실에서 사건에 대한 사실을 수집하고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보고서를 제출할 책임이 있었다. 그녀의 조사는 경찰 조사와 내부 조사라는 두 가지 주요 단계로 진행되었다.

5. 1. 1. 사이먼 케이스

사이먼 케이스는 내각 사무총장으로서 규칙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2021년 12월 9일, 그가 이끄는 조사는 2020년 11월 27일과 12월 18일 다우닝 가 10번가에서 열린 두 건의 행사와 2020년 12월 10일 교육부에서 열린 한 건의 행사에 집중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206]

그러나 2021년 12월 17일, 케이스 또한 2020년 12월 17일에 자신의 사무실에서 파티가 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더 이상 조사를 이끌지 않게 되었다.

5. 1. 2. 수 그레이



내각 사무처 차관보인 수석 공무원 수 그레이가 조사를 맡았다.[207][208] 로드 바웰, 전 보수당 하원 의원은 "그녀보다 더 적합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야당 정치인인 크리스 브라이언트 노동당 하원 의원과 이언 블랙포드 SNP 하원 의원은 정부 및 공무원과 무관한 사람이 조사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8] 정부 연구소의 알렉스 토마스는 그레이가 공무원으로서 정부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209][210]

2022년 1월, ITV는 그레이의 조사가 2020년 5월 15일 사진과 2020년 5월 20일과 11월 13일 파티에 대한 도미닉 커밍스의 주장을 포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211]

그레이는 70명 이상의 개인을 인터뷰했다.[212] 1월 17일까지 존슨에게 사건에 대해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213], 서면으로만 답변하겠다고 주장한 커밍스에게도 질문했다.[214] 그레이는 또한 출입 카드와 10번가 출입 인원의 이동에 대한 기타 보안 데이터에 접근했으며,[215] 한 소식통에 따르면 "매우 유죄를 입증하는" 증언을 한 당직 경찰관과 대화를 나눴다.[216] 스카이 뉴스는 그레이가 존슨이 술을 마시며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217]

원래 2022년 1월 24일 주에 발표될 예정이었던 그레이의 보고서에 대해[218] 노동당과 자유민주당은 이메일 및 증언을 포함한 모든 관련 증거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378] 도미닉 라브 부총리는 그레이의 보고서가 전체적으로 공개될지 확인하지 않았으며, 존슨이 얼마나 많은 세부 사항을 공개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219]

경찰은 그레이에게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 수사에 대한 편견을 피하기 위해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한 보고서에서 핵심 세부 사항을 생략하도록 요청했다. 경찰은 나중에 이것이 질문을 받은 개인들로부터 독립적인 진술을 수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109] 결과적으로 그레이의 보고서가 언제, 또는 출판될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다.[220][221] 그레이는 보고서를 발표하는 대신, 2022년 1월 31일에 존슨에게 먼저 전달된 다음 공개된 11쪽 분량의 업데이트본을 발표했다.[222][223] 이후 존슨은 하원에 성명을 발표했다.[212]

업데이트본에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일부 모임을 포함하여 16개의 모임 목록이 제공되었으며, 그 중 12개는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를 받고 있는 12건 중 그레이는 "해당 사건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말에는 극히 제한이 있으며, 제가 수집할 수 있었던 광범위한 사실 정보를 설정하고 분석하는 의미 있는 보고서를 현재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른 4일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조사 결과의 균형을 해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쓰면서 기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24][225]

업데이트본은 조사된 모임 중 적어도 일부가 당시 일반 대중에게 기대되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결론지었다. 그녀는 "이러한 모임 중 다수는 허용되어서는 안 되었거나, 그렇게 진행되도록 해서는 안 되었다"고 썼다.[224] 10번가와 내각 사무실에 대해 비판적이었으며,[109][224][212] 여기에는 음주와 일부 직원이 우려를 제기할 수 없다고 느꼈던 점이 포함되었다.[224] 그레이는 경찰 수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업데이트본의 교훈을 정부가 다룰 것을 권고했다.[212]

{{인용 상자|align=right|quote='''일반적인 조사 결과'''

i. 정부가 시민들에게 삶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를 받아들이라고 요청했을 때, 이러한 모임과 관련된 일부 행동은 정당화하기 어렵다.

ii. 적어도 문제의 일부 모임은 정부의 핵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기대되는 높은 기준뿐만 아니라 당시 전체 영국 인구에게 기대되는 기준을 심각하게 준수하지 못했음을 나타낸다.

iii. 때때로 이러한 모임의 적절성, 공중 보건에 대한 위험, 그리고 대중에게 어떻게 비칠지에 대해 고려할 때, 전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너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10번가와 내각 사무실의 여러 부서에서 지도력과 판단력이 부족했다. 일부 사건은 허용되지 않아야 했다. 다른 사건은 그렇게 진행되도록 허용되지 않아야 했다.

iv. 과도한 음주는 전문적인 직장에서 적절하지 않다. 모든 정부 부서가 직장에서의 음주에 대한 명확하고 강력한 정책을 갖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v. 10번가 정원의 사용은 주로 총리와 10번가와 11번가의 개인 거주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팬데믹 기간 동안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서 그룹 회의를 개최하는 보다 코로나19 안전한 수단으로 작업장의 연장선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이것은 직원이 감사하는 합리적인 조치였지만, 정원은 명확한 권한이나 감독 없이 모임에도 사용되었다. 이것은 적절하지 않았다. 회의를 포함하여 이 공간에 대한 공식적인 접근은 초대에 의해서만 이루어져야 하며 통제된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vi. 일부 직원은 직장에서 목격한 행동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싶어했지만, 때때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느꼈다. 어떤 직원도 자신이 목격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보고하거나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느껴서는 안 된다. 직원이 관리 라인 외부에서 비공식적으로 그러한 우려를 제기할 수 있는 더 쉬운 방법이 있어야 한다.

vii. 10번가에서 일하는 직원의 수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규모, 범위 및 책임의 측면에서 이제 순전히 전담 총리실보다는 작은 정부 부서와 더 유사하다. 그러나 10번가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구조는 이러한 확장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충분히 발전하지 못했다. 리더십 구조는 분산되고 복잡하며, 이로 인해 책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경우가 있다. 총리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 주요 기능인 고위 공무원에게 너무 많은 책임과 기대가 부여된다. 이 문제는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source=수 그레이, "코로나 규제 기간 중 정부 청사에서 열린 것으로 추정되는 모임 조사: 업데이트"[225]}}

이에 존슨은 새로운 총리실을 만들고, 공무원 행동 강령을 검토하고, 다른 조치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226] 이어진 하원 토론에서 스코틀랜드 국민당(SNP) 하원 의원 이언 블랙포드는 존슨이 하원을 오도했다는 발언을 반복하고 "고의적인" 오해였음을 밝히기를 거부한 후 해당 회기 동안 하원에서 퇴장하라는 명령을 하원의장인 린제이 호일로부터 받았다.[227][228]

5. 1. 3. 최종 보고서 발표 전 로비 의혹

2022년 5월 20일, 스카이 뉴스는 4월 21일 이전에 그레이가 존슨과 만났다고 보도했다.[229] 회동을 누가 요청했는지에 대한 초기 혼란이 있었는데, 보수당 소식통은 그레이가 회동을 요청했고, 그레이 측 소식통은 다우닝가가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후 BBC 뉴스는 원래 아이디어는 다우닝가에서 나왔고, 그레이가 회동 일정 초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230] 무엇이 논의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 정부 고위 관계자가 보고서에 사진을 포함할지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고 보도되었지만, 그레이의 대변인은 이를 부인했다.[231][232][230] 《더 타임스》는 존슨이 그레이에게 경찰의 사건 조사를 고려하여 보고서 출판 계획을 포기할 것을 제안했다고 두 명의 화이트홀 소식통이 말했다고 보도했다.[233]

다우닝가는 또한 존슨과 그레이가 중간 보고서가 발표될 무렵에 이전에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234]

《가디언》은 고위 공무원들이 그레이에게 보고서에서 일부 이름과 세부 사항을 삭제하도록 로비를 벌였고, 그레이는 지시가 내려지지 않는 한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235]

《더 타임스》는 최종 보고서의 부분 초안이 발행 전날 10번가에서 유통되었으며, 케이스를 포함한 세 명의 고위 공무원이 변경을 위해 로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더 타임스》가 보도한 변경 의혹 중 하나는 2020년 11월 13일 존슨 부부의 아파트에서 열린 모임에 대한 세부 사항을 삭제한 것이다. 다우닝가는 이를 부인했다.[236] 북아일랜드 장관 브랜든 루이스는 10번가가 어떤 식으로든 보고서에 영향을 미쳤는지 질문에 "전적으로 확신한다"고 답했다.[237]

5. 1. 4. 최종 보고서

수 그레이의 최종 보고서는 2022년 5월 25일에 발표되어 총리에게 전달되었다.[239][245] 60쪽 분량의 보고서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12일에 걸쳐 발생한 16건의 모임을 조사했다.[240][241] 이 모임들은 모두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발생했으며, 그 중 8건에는 당시 총리였던 보리스 존슨이 참석했다.[240]

보고서는 많은 모임에서 코로나19 규정을 위반했으며,[240][242] 규정 위반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241] 직원들이 규정을 "공공연히 무시"하는 사례가 있었고, 다우닝가(Downing Street)의 음주 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를 내렸다.[242] 여러 사건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는 모습이 나타났고,[240] 일부는 새벽까지 이어졌다.[243] 그레이는 일부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면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점에 실망감을 표했다.[244]

보고서는 다우닝가의 문화와 리더십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으며,[241] 고위 리더십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했다.[244] 10번가와 내각 사무실에서 리더십과 판단력의 실패가 있었으며, 일부 사건에는 지도자들이 참석했고, 많은 사건이 발생해서는 안 되었다.[240] 사건을 조직한 공무원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파티처럼 들리지 않도록 사건의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243] 직원들의 이메일과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정기적인 사교 행사 계획이 드러났고,[240] 일부 공무원들은 행사가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경고하려고 했다.[240] 각자 술을 가져오는 정원 행사가 "홍보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전달되었고,[244] 레이놀즈는 각자 술을 가져오는 행사를 "잘 넘겼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244]

보안 요원과 청소 요원에 대한 존경심 부족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는데, 이들은 종종 용납할 수 없는 방식으로 취급되었고,[240] 다우닝가 직원들은 그들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것이 일상적이었다.[243] 일부는 우려를 제기하는 것을 두려워했고,[244] 하급 직원들은 상사가 이를 용인하는 것처럼 보여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242] 그레이는 영구 사무총장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이미 변경이 이루어진 점에 대해 "고무되었다"고 말했다.[242]

{{Quote box

| align = center

| quote = '''결론'''

2022년 1월 31일 업데이트에 명시된 일반적인 결과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처음 의도가 무엇이었든, 이러한 모임에서 일어난 일과 그것이 전개된 방식은 당시의 코로나19 지침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과 고문들이 겪었던 특별한 압박을 감안하더라도, 이 보고서의 사실적 발견은 그 지침과 일치하지 않는 일부 태도와 행동을 보여줍니다. 또한 경찰 조사의 결과로, 이러한 행사에 참석한 다수의 개인(83명)이 코로나19 규정, 즉 코로나19 지침을 위반했다는 사실이 분명합니다.

저는 이미 10번가와 내각 사무실의 리더십과 판단력의 실패에 대해 제 업데이트에서 언급했습니다. 제가 조사한 사건에는 정부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러한 사건 중 많은 사건이 발생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하위 공무원들은 고위 지도자들이 참석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에 참여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믿었습니다. 정치적, 공식적인 고위 지도부는 이 문화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제 업데이트에서 몇 가지 일반적인 제한된 결과를 발표했는데, 제가 제기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진전이 있어 기쁩니다. 저는 10번가의 단편적이고 복잡한 리더십 구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제 업데이트 이후, 보다 명확한 리더십과 책임의 라인을 만들기 위해 다우닝가와 내각 사무실의 조직과 관리에 변화가 있었으며, 이제 이러한 변화가 정착할 시간과 기회가 필요합니다.

저는 일부 직원이 직장에서 우려스럽게 생각했지만 적절하게 제기할 수 없다고 느꼈던 행동을 목격했거나 경험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보안 및 청소 요원에 대한 존경심 부족과 열악한 대우의 여러 사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10번가의 영구 사무총장에게 직접 포함하여 전자적으로,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우려 사항을 제기할 수 있는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을 도입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진 것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모든 수준에서 이의 제기 및 발언의 기회를 환영하고 창출하는 문화를 진정으로 구현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또한 모든 정부 부서가 직장 내 알코올 소비에 관한 명확하고 강력한 정책을 갖추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 이후 모든 정부 부서에 지침이 발부되었습니다.

이제 어떤 징계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는 이 보고서의 범위를 벗어나며 다른 사람이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 보고서에 명시된 내용은 징계 조사 또는 그러한 목적에 적합한 사실의 발견으로 간주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명시된 일부 행동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가장 하위 직급에 있는 사람들이 상사가 참석했거나 실제로 조직한 모임에 참석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들이 이 경험에서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제 문제는 아니지만, 징계 조치를 고려할 때 이것이 고려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행동이 정부의 핵심에서 이 규모로 발생했다는 사실에 실망할 것입니다. 국민은 그러한 곳에서 최고 수준의 행동을 기대할 권리가 있으며, 분명히 일어난 일은 이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사건이 당시 정부와 공무원의 지배적인 문화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굳게 믿습니다. 전국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전례 없는 시기에 지칠 줄 모르고 일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공무원으로서, 그리고 팬데믹 기간 동안 서비스와 더 넓은 공공 부문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source = 수 그레이(Sue Gray), "코로나 규제 기간 중 정부 구내에서 열린 혐의가 있는 모임에 대한 두 번째 영구 사무차관의 조사 결과"[245]

}}

보고서에는 여러 모임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다.[241] 총리의 생일인 2020년 6월 사건과 2020년 11월 퇴임 행사 등 두 건에 대한 8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다.[240] 총 300장이 넘는 사진이 제출되었다.[242]

참석자 중 15명의 이름만 공개되었고, 나머지는 익명으로 처리되었다.[242] 보리스 존슨 총리가 지명되었고, 시몬 케이스와 마틴 레이놀즈 고위 공무원도 지명되었는데, 그는 특히 행사를 계획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243]

그레이는 2020년 11월 13일 아파트에서 열린 파티에 대한 혐의는 조사하지 않기로 결정했고,[240] 해당 "ABBA 파티"를 완전히 조사하지 않았다.[243][242]

각 사건은 개별적으로 설명되었으며, 당시 시행 중이던 규정의 세부 사항, 발생한 일, 참석자 정보가 함께 제공되었다.[241] 2020년 5월 20일에 열린 사회적 거리 두기 음료 행사에서,[244] 직원들에게 와인 병을 "흔들지" 말라고 경고했다.[244] 2020년 6월 18일 퇴임 행사에서는 가라오케, 피자, 프로세코, 과도한 음주, 구토, 경미한 싸움이 있었고, 직원들은 새벽 3시 이후까지 머물렀으며, 내각 사무총장은 자신의 사무실을 이 행사에 사용하도록 허락했다.[240][244][242] 2021년 4월 14일에 두 개의 퇴임 행사가 열렸고, 다우닝가 10번가 정원에서 합쳐졌으며, 만취 상태에서 사람들이 새벽 4시 이후에 떠났다.[244][244] 직원들에게 만취 상태로 인해 뒷문으로 나가라고 했다.[244]

5. 2. 경찰 조사

런던 경시청은 "오퍼레이션 힐만"이라는 이름으로 경찰 조사를 진행했는데, 8일에 걸쳐 12건의 모임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고, 이 중 보리스 존슨은 7건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166][246] 2022년 2월 10일 기준으로 캐서린 로퍼 사령관이 이 조사를 이끌었다.[247]

2022년 1월 24일, 런던 경찰청은 내각 사무실에 그레이 조사로부터 모든 관련 정보를 요청했다.[251] 1월 25일, 경찰청은 팬데믹 기간 동안 화이트홀과 다우닝가에서 발생한 COVID 규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248] 크레시다 딕 당시 런던 경찰청장은 일반적으로 오래된 위반 사항은 조사하지 않지만, 규정을 "심각하고 노골적으로 위반"한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조사 진행의 조건으로 "관련자들이 자신들의 행위가 범죄임을 알았거나 알았어야 했는지", "조사하지 않는 것이 법의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지", "합당한 변호가 없다는 데 거의 모호함이 없는지"를 제시했다.[249][250] 스카이 뉴스는 런던 경찰청이 그레이의 조사 결과가 조사 전에 공개되는 것에 반대하지 않았으며, 그레이가 경찰과 소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251] 경찰 조사는 500쪽이 넘는 문서와 300개 이상의 이미지를 포함했다.[109]

2022년 1월 31일, 경찰은 조사와 관련하여 FPN(고정 벌금 통지서)을 받은 사람의 이름을 밝힐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252][253] 경찰은 발부된 벌금의 총 건수와 그 이유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혼란이 있은 후, 정부는 존슨[178] 또는 내각 사무총장이 벌금을 받았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254]

2월 초, 경찰은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대 90명에게 설문지를 이메일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으며,[255] 여기에는 존슨과 그의 아내 캐리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었다.[166] 리시 수낵, 사이먼 케이스, 마틴 레이놀즈에게도 설문지가 발송되었다.[256][257] 2022년 2월 11일, 10 다우닝가는 존슨이 설문지를 받았으며 7일 이내에 답변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설문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진실되게 답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설문지는 주의를 기울여 인터뷰에서 제공된 정보와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258][259] 존슨은 따라서 주의를 기울여 질문을 받은 최초의 영국 총리가 되었다.[260] 설문지의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 "특정 날짜에 모임에 참여했습니까?"
  • "그 모임에 참여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 "모임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했거나 어떤 활동을 했습니까? 그렇다면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십시오."
  • "모임에 적용되는 합법적인 예외가 있었습니까, 아니면 모임에 참여할 합당한 변명이 있었습니까?"


또한, 누군가 이벤트에 참석한 시간과 참석한 다른 사람의 수도 질문에 포함되었다.[261]

그레이는 경찰이 설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직원의 인터뷰 노트를 제공했다.[262]

2022년 3월 21일, 경찰은 100개 이상의 설문지를 발송했으며 증인 인터뷰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263]

2022년 4월 21일, 경찰이 5월 5일 이후까지 조사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이는 해당 날짜에 지방 선거가 예정되어 있었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통을 피하라는 전국 경찰서장 협의회의 지침 때문이었다.[264] 그러나 2022년 4월 23일, 2020년 5월 다우닝가 정원에서 열린 음료 파티에 참석한 일부에게 추가 FPN이 발부되었다고 발표되었다. 존슨은 그들 중 한 명에 포함되지 않았다.[265][266] 2022년 5월 초에 더 많은 설문지가 발송되었다.[267]

2022년 5월 19일, 경찰은 조사를 완료했으며 8일에 걸쳐 범죄가 저질러졌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268] 이 조사는 12명의 형사, 345개의 문서(이메일, 출입 기록, 일기 항목 및 증인 진술 포함), 510개의 사진 또는 CCTV 이미지, 204개의 설문지를 포함했다. 조사의 비용은 46만 파운드(약 7억 2천만원)였다.[170]

5. 2. 1. 고정 벌금 통지서

2022년 3월 29일, 경찰은 50 파운드의 고정 벌금 통지서(FPN) 20건을 ACRO 형사 기록 사무소에 회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개인이 여러 통지서를 받을 수 있으므로, 영향을 받은 사람의 정확한 수는 알려지지 않았다.[269][270] 통지서를 받은 사람들은 28일 이내에 벌금을 납부하거나 이의를 제기할 수 있었다. 이의가 제기되면 사건이 검토되어 통지서가 철회되거나 법원으로 회부되었다.[271] 벌금 납부는 유죄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272]

부총리 도미닉 라브는 법 위반이 명백하며 존슨이 발생한 일에 대해 "책임을 인정한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3월 30일, 존슨[273][274][275]과 그의 언론 담당자는 국회에서 법이 위반되었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 입장을 반복했다.[276][277] 이는 국민의 정서와 동떨어진 태도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4월 4일, 2021년 4월 16일에 열린 전 10번가 커뮤니케이션 이사 제임스 슬랙의 퇴임 파티에 대한 첫 번째 통지서 관련 정보가 공개되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전 부내각 서기 헬렌 맥나마라가 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278] 맥나마라는 2020년 6월 내각 사무실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했으며, 당시 20명 정도가 술을 마셨다고 한다.[279] 맥나마라는 "고정 벌금 통지서를 수락하고 지불했으며, 판단의 오류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80] BBC 뉴스는 존슨이 법 위반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으며, 도미닉 라브는 앞서 법 위반이 명백하며 존슨이 '책임을 인정한다'고 말한 바 있다.[281] ''더 인디펜던트''는 "메트 경찰이 20건의 FPN을 발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운닝가는 법 위반을 계속 부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82]

4월 12일, 경찰은 COVID-19 규정 위반으로 최소 30건 이상의 FPN을 추가로 ACRO 형사 기록 사무소에 회부했다.[283] 이후 다운닝가는 존슨, 그의 아내 캐리 존슨, 그리고 리시 수낙 재무장관이 FPN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들은 모두 사과하고 벌금을 지불했다.[284][285] 캐리 존슨의 대변인은 "메트 경찰의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고 무조건 사과한다"고 밝혔다.[286] 수낙 또한 경찰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287] 한편, ITV 뉴스는 당시 수낙의 보좌관 중 일부가 존슨의 리더십에 도전하기 위해 사임해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288] ''텔레그래프''는 수낙이 사임을 계획했으나 신문 임원들의 설득으로 철회했다고 보도했다.[289]

정의를 위한 COVID-19 유족 단체의 맷 파울러는 "국민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희생하는 동안 정부 최고위층에서 술을 마시고 규칙을 위반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비판했다.[290]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는 "보리스 존슨과 리시 수낙은 법을 위반하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들은 사임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에드 데이비 자유민주당 대표는 의회에 존슨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291]

4월 19일, 2020년 자신의 생일에 다운닝가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하여 FPN을 받은 후 처음으로 하원 성명을 발표한 존슨은 사과하며 "코로나 전략에 대한 중요한 회의 직전, 내각 회의실에서의 모임이 규칙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292][293][294] 키어 스타머는 존슨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재직을 위한 "방패"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불쾌하다"고 주장했다.[295] 스타머는 존슨의 사과를 "농담"이라고 칭하며 총리가 "부정직"하다고 비난했고, 이로 인해 의원들이 토론 중에 서로의 부정직함을 비난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칙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린지 호일 의장의 질책을 받았다.[292]

5월 12일, 런던 경찰청은 다운닝가와 화이트홀에서 열린 파티와 관련하여 100건 이상의 FPN을 발부했다고 발표했다.[296] 새로운 FPN은 2020년 12월 18일 크리스마스 파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97] BBC 보도에 따르면 FPN은 경찰이 조사 중인 12건의 사건 중 4건과 관련이 있다.[298]

5월 19일, 경찰은 조사를 마치고 총 126건의 FPN을 83명에게 발부했거나 발부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268] 이 중 28명은 2~5건의 FPN을 받았다.[268] 보리스 존슨과 캐리 존슨은 추가 FPN을 받지 않았다. 당시 내각 비서실장이었던 사이먼 케이스 역시 FPN을 받지 않았다.[170] 이후 스티브 하이엄도 FPN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99] FPN은 남성 53건, 여성 73건에게 발부되었다.[170][300] 이로 인해 다운닝가는 전국에서 COVID-19 규정 위반 벌금이 가장 많이 부과된 주소가 되었다.[301]

FPN은 다음 규정 위반에 대해 발부되었다.

  • 2020년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잉글랜드) 규정 - 합당한 사유 없이 거주지를 떠나거나 그 밖에 있는 것에 대한 제한.
  • 2020년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잉글랜드) 규정 - 2명 이상의 사람들로 구성된 실내 모임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제한.
  • 2020년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잉글랜드) (제4호) 규정 - 2명 이상의 사람들로 구성된 실내 모임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제한.
  • 2020년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모든 계층) (잉글랜드) 규정 부록 3의 1항 - 계층 3 지역에서 2명 이상의 사람들로 구성된 실내 모임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제한.
  • 2020년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모든 계층) (잉글랜드) 규정 부록 3A의 3항 - 계층 4 지역에서 2명 이상의 사람들로 구성된 실내 모임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제한.
  • 2021년 건강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단계) (잉글랜드) 규정 부록 2의 2항 - 6명 이상의 사람들로 구성된 단계 2 지역에서 야외 모임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제한.[170]


일부 개인은 특정 사건에 대해 FPN을 받았지만 다른 개인은 그렇지 않은 이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피파 크레러는 사이먼 케이스가 다른 사람이 있었던 사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에 찍히지 않았기 때문에 FPN을 받지 않았고, 경찰이 FPN을 발부하기 전에 사진 증거를 요구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170] 그러나 ITV 보고서는 케이스가 2020년 6월 19일 모임에 참석한 사진이 있으며, 한 보고서는 케이스가 왜 벌금을 받지 않았는지 "당황스러워했다"고 전했다.[302] ''가디언''은 그레이에게 여러 사건에 있었다고 인정한 많은 사람들이 FPN을 받았고, 그레이가 그들의 이름을 경찰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경찰은 고위직 인사의 위반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다. 83명이 FPN을 받았지만, 소식통은 다양한 모임에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는 그레이에게 자백한 하급 직원을 분노하게 만들었다.[303][288] 변호사 아담 와그너는 존슨이 2020년 5월 20일 사건에 대해 FPN을 받지 않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해당 규정이 2020년 5월 31일 규칙이 변경될 때까지 정원 파티의 주최자가 아닌 참석자만 제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170] 이는 보수 정권의 봐주기 수사 의혹으로 이어진다.

5. 2. 2. 조사 검토

2022년 5월 24일, 런던 시장이자 런던 경시청을 감독하는 사디크 칸은 조사에서 벌금 통지서(FPN)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며 경찰 수사의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칸은 "명확성 부족"이 경찰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304] 특히 칸은 리 케인의 퇴임 파티에서 보리스 존슨에게 왜 FPN이 발부되지 않았는지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는데, ITV 뉴스가 케인을 기리는 건배를 하는 존슨의 사진을 입수했기 때문이다.[305] 이는 보수 정권의 비리를 덮으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5월 25일, 브라이언 패딕은 런던 경시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시작했다. 패딕의 변호사들은 "보리스 존슨 총리가 10번가 다우닝가에서 열린 세 차례의 봉쇄 규칙 위반 모임 참여에 대해 런던 경시청이 적절하게 조사하지 않았거나 전혀 조사하지 않은 명백한 실패"에 대한 사법 심사를 요구했다. 존슨은 세 번의 퇴임 파티에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질문서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에는 "우리는 일부 참석자를 조사하고 총리는 조사하지 않은 결정에 대해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경시청은 먼저 질문서나 인터뷰를 통해 총리의 행위를 조사하지 않고는 합리적인 변명을 내렸다고 결론내릴 수 없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존슨은 FPN을 받지 않았지만 다른 참석자들은 FPN을 받은 여러 행사에 참석했다.[306] 이는 명백한 불공정 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2022년 5월 26일, 런던 경시청의 대행 경찰청장인 스티븐 하우스는 런던 시의회 경찰 및 범죄 위원회에 출석하여 경찰의 수사 처리 방식과 FPN 발부 대상 결정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307] 그는 위원회에 수사 결과에 대해 확신하며 의사 결정에 개인적으로 참여했으며 "총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특별히 걱정하지 않으며 두려움이나 편견 없이 내 일을 한다"고 말했다.[307]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총리가 왜 단 하나의 FPN만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하우스는 그가 다른 위반을 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답변했다. 하우스는 또한 다우닝가에서 당직을 서던 경찰관이 그레이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직원이 과음"했던 "붐비고 시끄러운" 행사에서 비상 경보에 응답한 후 "많은 사람들"에게 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는지 질문을 받았다. 그는 다우닝가 경찰관은 "건물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단속"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안을 위한 것이며, 그 경찰관이 코로나바이러스 규정을 위반하는 무언가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307] 하우스는 또한 경찰이 각 행사의 각 개인의 활동을 조사하고, 행사 시간과 개인의 참석 시간 등을 조사했으며 "이메일, 전자 출입 기록, 일지 항목, 증언, 사진, CCTV 이미지 등 수백 건의 문서"를 참조했으며 "법률을 위반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질문서를 보냈다"고 설명했다.[307]

법적 조치에 따라 2022년 7월 25일, 런던 경시청은 존슨이 봉쇄 모임과 관련하여 질문서를 받지 않았음을 확인했다.[308] 이는 경찰이 총리에 대한 조사를 소홀히 했다는 비판을 더욱 거세게 만들었다.

5. 3. 특권 위원회 조사

2022년 4월 19일, 호일 의장은 키어 스타머, 이안 블랙포드, 에드 데이비, 리즈 사빌 로버츠, 콜럼 이스트우드, 캐롤라인 루카스, 스티븐 패리 등 야당 의원들의 신청을 받아들여, 보리스 존슨이 의회를 고의로 속였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그를 의회 특권 위원회에 회부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 및 표결을 위한 안건을 4월 21일에 제출하도록 했다.[309][310][311] 4월 21일, 해당 안건이 제출되었고, 보수당 의원들은 반대하지 않도록 지시받았다.[312] 하원은 표결 없이 이 안건을 승인했다.[313]

위원회는 2022년 6월 29일에 심의를 시작했다.[314] 2023년 3월 3일, 위원회는 존슨에게 제기할 문제의 요약을 발표하며, 존슨이 규정을 준수했다고 발언했을 때 하원이 최소 네 차례 오해했을 수 있으며, 존슨이 COVID-19 지침 위반 사실을 인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315] 존슨은 2023년 3월 21일에 답변서를 제출했고,[316][317] 3월 22일에는 공개 청문회에 출석하여 위원회의 질문에 답변했다.[318]

2023년 6월 8일, 위원회는 존슨에게 잠정 보고서를 전달했다.[319] 다음 날 존슨은 의회 조사를 비판하며 자신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국회의원직을 사임했다.[320][147] 최종 보고서는 2023년 6월 15일에 발표되었고, 존슨은 이를 "지루한 정치적 암살"이라고 비난했다. 보고서는 존슨이 의회를 고의로 속인 혐의와 추가적인 의회 멸시 혐의를 인정하며, 그가 의원직을 유지했다면 90일 정직 처분을 받았을 것이라고 밝혔다.[321] 존슨은 위원회를 "멸시할 가치도 없다"고 폄하하며 그들의 결론을 "완전한 쓰레기"라고 일축했다. 한편, 마이클 헤설타인 전 장관은 존슨이 "일련의 거짓말"을 했다고 비판했다.[322]

위원회는 존슨의 행위가 총리 재임 기간에 발생했기에 "더욱 심각하다"고 결론 내렸다. 또한, 총리가 의회를 고의로 속인 사례는 전례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323] 보고서는 존슨이 COVID 규칙의 "의미를 재해석"하려 시도했으며, "떠나는 모임이나 사기 진작을 위한 모임이 합법적인 개최 이유"라는 증거를 제시했다고 지적했다.[324] 위원회는 존슨이 사임하면서 위원회의 잠정 결론을 비판하여 기밀 유지 요구 사항을 위반하고, 자신을 조사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학대 캠페인"을 벌이는 등 추가적인 의회 멸시 혐의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321] 2023년 6월 19일, 하원은 보고서를 논의했다.[325][321] 같은 날, 하원 의원들은 자유 투표를 통해 보고서의 결론과 존슨에게 부여된 특별한 의회 접근 권한을 철회하는 권고를 모두 수용하는 데 찬성 354표, 반대 7표로 가결했다.[325][2] 페니 모던트 하원 대표, 알렉스 챌크 법무부 장관, 길리안 키건 교육부 장관, 사이먼 하트 원내 부대표를 포함한 8명의 내각 장관들과 테레사 메이 전 총리 또한 보고서를 지지했다.[2]

6. 반응

파티게이트 논란은 다양한 주체들의 비판과 옹호 속에서 거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2021년 12월 초, 영국 언론은 이 사건을 "파티게이트"라고 명명하며, 과거 정치 스캔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논란을 부각했다.[326]

일부 논평가들은 파티 참석자들의 행태를 코로나19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장례식 참석조차 제한되었던 상황과 비교하며 비판했다.[327] 키어 스타머 야당 대표는 임종 직전의 어머니를 방문할 수 없었던 트리샤 그린할프의 사례를 언급하며 정부의 위선을 지적했다.[328] 트레이시 크라우치 보수당 하원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분노를 전달하며, 사랑하는 사람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고 홀로 슬픔을 감내해야 했던 사람들의 고통을 대변했다.[329]

심지어 ITV의 엔터테인먼트 쇼 ''I'm a Celebrity...Get Me Out of Here!''에서도 앤트 앤 데크가 파티게이트를 풍자 소재로 활용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330]

언론은 존슨의 정치 경력이 파티게이트 논란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분석하며, 그의 리더십에 대한 위기를 강조했다.[331][332][333][334] 또한, 파티게이트가 SARS-CoV-2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제한 조치 준수에 대한 대중의 의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335] 반면, 스티브 라이처는 ''The BMJ''에 기고한 글에서 파티게이트의 영향은 미미할 것이며, 오히려 일부 사람들은 규정을 더 잘 준수하게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336]

알레그라 스트라튼의 사임 성명 발표 사진은 ''The Week'',[337] BBC,[338] ''The Daily Telegraph''[339] 등 여러 언론에서 2021년 주요 이미지 중 하나로 선정되며, 파티게이트가 사회에 미친 파장을 시사했다.

에든버러 공작 필립공의 장례식 전날 밤에 열린 파티는 야당 정치인들과 ''The Guardian''에 의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한 장례식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과 비교되며 비판받았다.[8][9][340] JD Wetherspoon 창업자 팀 마틴은 존슨을 "위선자"라고 비난하며, 봉쇄 제한으로 폐쇄된 을 다우닝가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었다면 논란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341] 캠페인 단체 Led By Donkeys는 TV 드라마 ''Line of Duty'' 등장인물들이 존슨에게 파티게이트에 대해 질문하는 가짜 영상을 제작하여 하루 만에 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342][343]

전 의회 규범 위원 필립 매워와 존슨의 전 장관 규범 독립 고문 알렉스 앨런은 파티게이트와 여러 스캔들로 인해 현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약화되었다고 지적하며, 장관 비리 조사에 대한 독립적인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344]

2022년 3월, 존슨에게 고정 벌금 통지서 (FPN)가 발부된 후, 스타머는 존슨이 장관 규정을 위반하고 보좌관들에게 거짓말을 했으며, 자신의 집과 사무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조차 몰랐다고 비판하며 그의 사임을 촉구했다. 자유민주당과 SNP 또한 존슨의 사퇴를 요구했다.[273]

코로나19 희생자 가족 모임은 존슨의 사과를 "자신이 잡힌 것을 후회하는 사람의 변명"이라고 일축하며, "규칙 위반을 몰랐다는 그의 주장은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345]

2022년 5월, 스타머는 "문화는 최고위층에서 비롯된다"며 존슨 총리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다우닝가의 문화가 "산업 규모의 법 위반으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346] ITV 뉴스가 공개한 사진에는 존슨이 2020년 11월 13일 리 케인의 퇴임 파티에서 술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347] 경찰은 존슨에게 FPN을 발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해명을 요구받았다.[348][349]

2023년 9월, 국립 감사원은 파티게이트 관련 존슨의 법률 비용 26만 5천 파운드를 정부가 지불한 것에 대해 정당성을 문제 삼았다.[350]

2024년 6월, 수사 권한 재판소 심리에서 크리스틴 리 변호사는 배리 가디너 의원이 리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이 잠재적인 스파이 활동 경고가 파티게이트 스캔들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351]

### 보수당 내부

파티게이트는 보수당 내부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일부 의원들은 존슨 총리를 옹호하며 지지를 표명했지만, 다른 의원들은 그의 사임을 요구하며 당내 분열을 심화시켰다.

2022년 1월 12일, 더글러스 로스, 루스 데이비슨, 잭슨 칼로 등 스코틀랜드 보수당 고위 인사들이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352][353] 1월 13일, 31명의 보수당 스코틀랜드 국회의원 중 27명이 존슨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67] 윌리엄 래그 또한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으며,[354] 앤드루 브리겐과 캐롤라인 노크스 의원은 총리에 대한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355][356] 서튼 콜드필드 보수 협회는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357] 2022년 1월 초 유고브 여론 조사에서는 보수당 당원의 38%가 존슨이 총리로서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34%는 그의 사임을 원한다고 답했다.[358]

토비아스 엘우드는 존슨에게 "지도하거나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고, 팀 로튼 역시 그의 사임을 요구했다.[359] 존슨은 지역구에서 부정적인 반응에 직면한 의원들로부터 압력을 받았으며, 일부 의원들은 불만을 품은 유권자로부터 수많은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360]

2019년에 처음 선출된 20명 이상의 보수당 하원 의원들은 존슨의 리더십에 대해 논의했으며, 일부는 불신임 서한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더 타임스》가 보도했다.[361] 이러한 움직임은 존슨 지지 장관에 의해 '포크 파이 음모'로 불렸는데,[363] 이는 앨리시아 컨스 의원의 지역구인 러틀랜드 앤 멜턴이 포크 파이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컨스는 반란을 조직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364]

크리스찬 웨이크포드 의원은 불신임 서한을 제출한 후 보수당에서 노동당으로 당적을 변경했다.[365][366] 하지만 이는 파티게이트 논란 이전부터 계획된 일이었다.[367] 이후 일부 의원들이 불신임 서한을 철회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며,[368] 수 그레이 보고서 발표까지 기다리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367][369][370]

데이비드 데이비스 의원은 존슨에게 사임을 촉구하며, "당신은 당신이 한 모든 좋은 일들을 위해 너무 오래 앉아 있었다. 제발 가세요."라고 말했다.[371] 닉 와트는 데이비스의 발언이 "특히 치명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372][373]

니키 와일리는 파티게이트 논란을 이유로 보수당을 탈퇴했다.[374]

### 존슨 반대 의원 협박 의혹

윌리엄 래그 의원은 다우닝가 10번지 직원들이 존슨의 리더십에 반대하는 의원들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협박은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375] 그는 유해한 홍보와 지역구에 대한 정부 투자 철회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존슨은 이러한 주장에 대한 증거를 보지 못했다며 조사하겠다고 밝혔지만, 네이딘 도리스 장관은 래그의 주장을 "관심을 끌려는 행동"과 "헛소리"라고 일축했다.[376]

크리스 브라이언트 의원은 약 12명의 보수당 의원들이 지역구에 대한 자금 지원을 철회하겠다는 위협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이는 공무상 과실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은 경찰이 조사해야 하며, 의원들은 두려움 없이 활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77][378]

### 수 그레이 업데이트 이후

앤드루 미첼 의원은 수 그레이 보고서 업데이트 발표 이후 존슨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379] 테레사 메이 전 총리 역시 존슨의 보고서 대응에 의문을 제기하며 "총리는 규칙을 준수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비판했다.[380][381][382] 안젤라 리차드슨 의원은 존슨의 논란 대응에 항의하며 마이클 고브 장관의 의회 비서직에서 사임했다.[383]

피터 올더스, 토비아스 엘우드, 앤서니 망널, 게리 스트리터 의원 등도 불신임 서한을 제출하며 존슨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384][385] 2022년 2월 3일까지 ITV 뉴스는 12명의 보수당 의원, 21명의 MSP, 2명의 귀족이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으며,[386] ''BBC 뉴스''는 17명의 의원이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387] 로저 게일과 찰스 워커 역시 존슨의 사임을 원했다.[388][389]

아론 벨과 닉 깁 의원은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으며,[116][390][391] 알렉 셸브로크 의원은 존슨의 입장을 "변호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392] 이안 던컨 스미스와 콰시 콰르텡 의원은 존슨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을 요구했다.[393]

존 메이저 전 총리는 존슨이 봉쇄 법을 위반했으며, 정부가 "규칙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고 비판하며, "뻔뻔한 변명이 만들어지고, 장관들은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하기 위해 파견되었다"고 지적했다.[39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더글러스 로스와 앤드루 브리든은 분쟁 중에 지도자 선거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불신임 서한을 철회했다.[395][257]

알렉스 챌크 의원은 존슨이 FPN을 받은 후 그를 변호하지 않고 "비난할 수 없는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캐런 브래들리 의원은 "만약 내가 통과시킨 법을 위반한 장관이었다면, 지금 사임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비판했으며, 닐 허드슨 의원은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396] 캐롤라인 노크스 의원은 존슨에게 두 번째로 사임을 요구했다.[397]

나이젤 밀스 의원은 존슨의 입장이 "유지될 수 없다"고 말했으며, 데이비드 울프슨 경은 항의의 표시로 사임했다.[398][399]

마크 하퍼 의원은 존슨이 이제 총리직을 유지할 "가치가 없다"고 비판했으며,[400] 스티브 베이커 의원은 존슨이 "지금쯤은 떠났어야 했다"고 말했다.[401] 많은 보수당 의원들이 존슨을 교체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2022년 영국 지방 선거 결과 이후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402] 배리 맥클라우드-컬리네인은 존슨이 법을 위반하고 의회와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비판하며, 그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403]

수 그레이 보고서 발표 이후, 줄리안 스터디, 존 배런, 데이비드 시몬즈, 스티븐 해먼드 의원은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404] 폴 홈즈 의원은 보고서에 묘사된 정부의 "유독한 문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내무부 장관 프리티 파텔의 의회 비서직에서 사임했다.[405] 존슨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많은 의원들이 의석을 잃을 것을 두려워했다.[406] 엘리엇 콜번, 밥 닐, 앨리샤 컨스, 존 스티븐슨 의원 등은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으며, 제레미 라이트 의원은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409] 앤드리아 리드솜 전 장관은 "고위 지도자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비판했다.[410]

나딘 도리스 장관은 당 의원의 "압도적인" 다수가 여전히 존슨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며, 파티게이트는 웨스트민스터 버블 문제일 뿐이며, 대중은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411]

### 신임 투표

불신임 서한 기준치가 충족되어 보리스 존슨 대표에 대한 신임 투표가 소집되었다. 투표에 앞서 존 펜로즈 의원은 파티게이트 문제로 인해 총리의 반부패 담당관직에서 사임했다.[412] 존슨은 211표를 얻어 148표를 얻어 승리했지만, 많은 논평가들은 그의 입지가 약화되었다고 분석했다.[412]

### 존슨 사임

리시 수낵 재무부 장관과 사지드 자비드 보건부 장관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이 정부에서 사임하면서 존슨 총리의 리더십이 다시 도전에 직면했다.[415][416] 사지드 자비드 의원은 사임 이유로 파티게이트를 명시적으로 언급했으며,[417][418] 알렉스 찰크 법무차관과 가이 오퍼먼 연금부 장관 역시 마찬가지였다.[419][420] 60명이 추가로 사임하자 존슨은 보수당 대표와 총리직에서 사임했다.[421]

### 선거 결과

파티게이트 논란은 노스셔롭셔 보궐선거에서 보수당 패배의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422]

2022년 5월 지방 선거에서 보수당은 481석을 잃고, 장악한 의회 수는 35개로 줄었다. 현장 유세원들은 파티게이트와 생활비 증가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처를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423][288]

### 여론 조사

2021년 12월 초 여론 조사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2020년 12월에 다우닝 가에서 파티가 열렸으며 이는 당시 시행되던 규정에 의해 허용되지 않았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425][426][427] 이 논란은 2021년 12월 보수당보리스 존슨의 대중 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여겨졌다.[336][428][429][430] 2021년 말과 2022년 초의 다양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다수의 유권자들이 이 논란과 관련하여 존슨 총리의 사임을 원했다.[429][431][432] 존슨이 2020년 5월 20일 모임에 대해 사과한 후, 한 여론 조사는 국민의 68%가 그의 사과를 진정성이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나타냈다.

2022년 1월 14일 현재, YouGov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영국 국민의 72%가 존슨에 대해 비호감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최저치였고, 테레사 메이의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최저 인기보다 낮았다. 2022년 1월에 추가 모임이 보도된 후, 보수당은 여론 조사에서 더 하락했고, 노동당은 약 10%의 격차로 앞섰다.[85] 2022년 1월 입소스 모리(Ipsos MORI)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정치인과 정치에 대한 불신"이 국민의 25%가 직면한 주요 문제로 언급되었으며, 이는 2016년 이후 최고 기록이며 봉쇄 파티의 폭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i''는 보리스 존슨 등 FPN을 받은 것에 대한 여론 조사가 이러한 사건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지만, 총리의 반대자들이 바라는 만큼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묘사했다.

수 그레이 보고서가 발표된 날 YouGov가 실시한 즉석 여론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 59%가 존슨의 사임을 생각했다. 이는 그의 FPN이 발부된 4월 4일보다 2% 증가한 수치이다.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존슨은 보수당 유권자들의 지지를 계속 받았다. 63%가 그가 직무를 유지하기를 원했고 27%가 사임을 원했다. 노동당 유권자의 과반수(88%)는 존슨의 사임을 원했다. 국민의 4분의 3은 존슨이 고의로 거짓말을 했다고 믿었다. 보수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과반수가 존슨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며, 보수당 유권자의 29%만이 그를 믿고 있다.

### 장관의 이해관계에 대한 독립적인 고문

로드 가이드, 정부의 장관 직무 독립 고문은 2022년 5월 31일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가이드는 서문에서 "존슨에게 FPN이 발부된 사실만으로도 장관 행동 강령 내의 법률 준수라는 전반적인 의무를 위반한 것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총리가 그러한 장관 행동 강령 위반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 경우, 총리가 이에 따라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가이드는 총리의 공식 및 정치 고문들에게 총리가 장관 행동 강령에 따른 자신의 의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거듭 조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운닝 가의 불법 모임에 대한 의혹과 관련하여 총리가 장관 행동 강령에 대해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는 가이드가 존슨에게 공개적으로 입장을 설명하지 않으면 5월 31일에 사임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그날 늦게 자신과 수낙이 강령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발표하며, "규정을 위반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FPN은 유죄 판결이 아니며, 자신의 사무실과 가이드의 사무실 사이의 "소통의 실패"를 탓했다.

2022년 6월 14일, 국회의원에게 증언하면서 가이드는 코로나19 규정과 관련한 존슨의 행동을 조사할 권한이 없었으며, 조사를 요청한 적도 없었으며, 대신 존슨에게 진술을 요청했고, 존슨은 진술을 통해 스스로 위반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일반인"은 "고정 벌금 통지서와 총리가 이에 대한 지불이 장관 행동 강령의 전반적인 법률 준수 의무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이드는 자신은 독립적인 기관이 아닌 총리에게 답변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독립적이지 않다고 진술했다. 결국 가이드는 2022년 6월 15일 사임했다. 그의 사임은 그에게 사임을 강요한 무역 문제에 대한 조언 요청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6. 1. 초기 반응

2021년 12월 초부터 일부 영국 언론은 이 사건에 대한 논란을 "파티게이트"라고 지칭했다.[326] 이 용어는 이전의 정치 스캔들 및 논란에 사용된 것과 유사하다.

일부 논평가들은 이러한 사교 모임이 사람들이 죽어가거나 장례식에 참석할 때 코로나19 제한을 준수하지 않은 것과 비교하며 비판했다.[327] 예를 들어, 2021년 12월 8일 키어 스타머 야당 대표는 2020년 12월에 임종하는 어머니를 방문할 수 없었던 트리샤 그린할프의 사례를 제기했다.[328] 보수당 하원 의원 트레이시 크라우치는 "제 지역구 주민들은 분노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기억은 그들이 혼자 죽었다는 것을 알면서 트라우마를 겪었고, 첫 번째와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넘겼으며, 많은 사람들이 보통 특별한 날을 혼자 보냈습니다."라고 말했다.[329]

12월 7일, 이 이야기는 ITV 엔터테인먼트 쇼 ''I'm a Celebrity...Get Me Out of Here!''에서 앤트 앤 데크의 정치 풍자의 소재가 되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이 클립은 500만 회나 조회되었다.[330]

2021년 12월부터 영국 및 국제 언론인들은 존슨의 정치 경력이 이 논란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331][332][333][334]

2021년 12월에 영국에서 확산되기 시작한 SARS-CoV-2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여 도입된 새로운 제한 조치를 준수하려는 대중의 의지가 이 논란으로 인해 약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335] 그러나 스티브 라이처는 ''The BMJ''에서 어떠한 영향도 작을 것이며, 일부 개인들이 더 잘 준수하게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336]

''The Week'',[337] BBC[338], ''The Daily Telegraph''[339]는 모두 알레그라 스트라튼이 사임 성명을 발표하는 사진을 2021년의 주요 이미지로 선정했다.

에든버러 공작 필립 공의 장례식 전날인 2021년 4월 16일에 열린 것으로 알려진 모임은 야당 정치인들과 ''The Guardian''에 의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한 장례식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과 비교되었다.[8][9][340] JD Wetherspoon 창업자 팀 마틴은 존슨을 "위선"이라고 비난하며, 다우닝가 직원들이 당시 봉쇄 제한으로 인해 폐쇄된 을 방문할 수 있었다면 논란의 상당 부분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341] 같은 날, 캠페인 단체 Led By Donkeys는 TV 드라마 ''Line of Duty''의 등장인물들이 존슨에게 이 논란에 대해 질문하는 가짜 비디오를 제작했다. 이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5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342][343]

전 의회 규범 위원인 필립 매워와 존슨의 전 장관 규범에 관한 독립 고문인 알렉스 앨런은 파티게이트 및 기타 스캔들로 인해 대중의 현재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문제로 고발된 장관을 조사하기 위한 독립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총리는 조사를 열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으며, 대중은 이것이 바람직한 조사가 열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344]

2022년 3월에 FPN이 발부된 후, 스타머는 존슨이 "장관 규정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자신의 보좌관들에게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들었다고 주장하고, 자신의 집과 사무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존슨이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자유민주당과 SNP도 이 입장을 지지했다.[273]

2022년 4월 20일, 코로나19로 사망한 가족 정의 단체는 존슨의 사과를 "자신이 잡힌 것을 후회하는 사람의 말이지, 자신이 저지른 해악을 후회하는 사람의 말은 아니다"라고 표현했다. 이 단체의 대변인인 사피아 응아는 "[존슨의] 규칙이 어겨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주장은 웃기지도 않으며, 그가 여전히 우리를 바보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345]

2022년 5월 23일, 스타머는 "문화는 최고위층에서 정해지며, 책임은 총리가 져야 합니다. 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우닝가의 문화는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최고위층에서 정해졌으며, 그 문화는 산업 규모의 법 위반으로 이어졌습니다."라고 말했다.[346] 같은 날, ITV 뉴스가 입수한 사진에는 2020년 11월 13일 리 케인의 퇴임 파티에서 존슨이 병이 놓인 테이블 앞에서 와인 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347] 스코틀랜드 야드는 존슨이 이 모임에 참석한 혐의로 FPN을 발부받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라는 요청을 받았다.[348][349]

2023년 9월, 국립 감사원은 파티게이트와 관련된 보리스 존슨의 법률 비용 26만 5천 파운드(약 4억 5천만원)를 지불한 정부의 정당성을 비판했다.[350]

2024년 6월 수사 권한 재판소 심리에서 크리스틴 리 (중국을 대신하여 정치적 간섭 활동을 했다는 혐의를 받음)의 변호사는 배리 가디너가 리에게 보낸 메시지를 읽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잠재적인 스파이 활동을 경고하는 것이 파티게이트 스캔들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고 적었다.[351]

6. 2. 보수당 내부

보수당 내에서는 파티게이트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일부 의원들은 존슨 총리를 옹호하며 그의 리더십을 지지했지만, 다른 의원들은 그의 사임을 요구하며 당내 분열이 심화되었다. 특히 2022년 지방 선거에서의 참패 이후, 존슨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진행되었고, 이는 보수당 내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불신임 투표 결과 존슨 총리는 신임을 얻었지만, 상당수의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그의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에도 파티게이트와 관련된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드러나면서 존슨 총리에 대한 비판은 더욱 거세졌고, 결국 그는 2022년 7월 총리직에서 사임하게 되었다. 그의 사임은 보수당 내부의 권력 투쟁을 촉발시켰고, 새로운 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다양한 후보들이 경쟁하면서 당은 더욱 분열된 모습을 보였다.

파티게이트는 보수당의 지지율 하락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여론 조사 결과, 많은 유권자들이 존슨 총리와 보수당에 대한 신뢰를 잃었으며, 이는 2024년 총선에서의 패배로 이어졌다. 파티게이트는 단순한 스캔들을 넘어 보수당의 정치적 위기를 초래한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6. 2. 1. 초기 반응

2022년 1월 12일, 스코틀랜드 보수당의 여러 고위 인사들이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는데, 여기에는 당 대표 더글러스 로스와 전 대표인 루스 데이비슨, 잭슨 카를로가 포함되었다.[352][353] 2022년 1월 13일, 31명의 보수당 스코틀랜드 국회의원 중 27명이 전날 국회 출석 이후 존슨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67] 공공 행정 및 헌법 문제 특별 위원회의 보수당 의장인 윌리엄 래그는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354] 1월 13일, 보수당 하원의원 앤드루 브리겐은 총리에 대한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고 밝혔고, 롬지 앤 사우스햄튼 노스의 보수당 하원의원인 캐롤라인 노크스 역시 그의 사임을 요구했다.[355][356] 서튼 콜드필드 보수 협회는 만장일치로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357] 2022년 1월 초 유고브가 실시한 보수당 당원 여론 조사에서 38%가 존슨이 총리로서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34%는 그의 사임을 원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유고브가 2020년 여름에 보수당 당원을 대상으로 마지막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했을 때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였다.[358]

1월 15일, 전 보수당 장관 토비아스 엘우드는 BBC에 존슨이 "지도하거나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전 아동부 장관이자 이스트 워싱 앤 쇼어햄 국회의원인 팀 로튼은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359]

존슨은 보수 협회와 지역구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처리한 후 1월 17일 웨스트민스터로 돌아온 반란 의원들로부터 더 많은 압력을 받았다. 일부는 불만을 품은 유권자로부터 거의 1,000통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보고했다.[360]

《더 타임스》는 1월 18일 저녁, 2019년에 처음 선출된 20명 이상의 보수당 하원의원들이 존슨의 리더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났으며, 일부는 1월 19일 총리 질의 시간 이후 불신임 서한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361] 《이브닝 스탠다드》는 20명에 달하는 하원의원들이 서한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362] 이는 존슨 지지 장관에 의해 '포크 파이 음모'('쿠데타'[363])로 불렸는데,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하원의원 중 한 명인 앨리시아 컨스는 멜턴 모브레이가 포크 파이로 유명한 러틀랜드 앤 멜턴을 지역구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컨스는 반란을 조직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364]

1월 19일, 버리 사우스 하원의원 크리스찬 웨이크포드는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고 밝혔다.[365] 그날 늦게, 총리 질의 시간 직전에 웨이크포드는 보수당에서 노동당으로 전향했다.[366] 하지만 노동당과의 첫 접촉은 이 논란보다 앞섰고, 처음에는 다른 문제에 의해 동기 부여를 받았다.[367] 나중에 최대 7명의 하원의원이 불신임 서한을 철회했다는 보도가 있었다.[368] 1월 19일 말까지 일부 보수당 하원의원들은 BBC에 웨이크포드의 전향이 분위기 변화를 일으켰다고 말했는데, 즉 존슨의 리더십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즉각적으로 시도하는 것을 "한 발 물러섰"으며, 수 그레이 보고서가 발표될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한다는 것이다.[367][369][370]

1월 19일 총리 질의 시간 종료 시, 보수당 전 장관 데이비드 데이비스는 레오 아메리가 1940년 노르웨이 토론 중에 네빌 체임벌린에게 사임을 요구한 것을 인용하며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371] 그는 "당신은 당신이 한 모든 좋은 일들을 위해 너무 오래 앉아 있었다. 제발 가세요."라고 말했다. BBC 뉴스나이트의 정치 편집자인 닉 와트는 데이비스가 존슨에게 "특히 치명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372][373]

1월 26일, 체셔 이스트 의회 보수당 그룹의 대표인 니키 와일리는 이 논란을 이유로 당을 탈퇴했다.[374]

6. 2. 2. 존슨 반대 의원 협박 의혹

20일, 공공 행정 및 헌법 문제 특별 위원회 위원장인 보수당 국회의원 윌리엄 래그는 다우닝가 10번지 직원들이 존슨의 리더십에 반대하는 자신과 동료들을 위협했다고 비난했다. 래그는 국회의원에 대한 협박은 심각한 문제이며, 자신이 알고 있는 보고는 협박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375] 그는 유해한 홍보와 국회의원 지역구에 대한 정부 투자 철회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래그는 영향을 받은 국회의원들에게 경찰이나 하원 의장에게 연락하라고 조언했다.[376]

존슨은 래그의 주장에 대해 어떠한 증거도 보지 못했고 듣지도 못했다며 조사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문화부 장관 네이딘 도리스는 래그의 주장을 "관심을 끌려는 행동"과 "헛소리"라고 일축했다. 에너지부 장관이자 전 정부 원내총무인 그렉 핸즈 역시 래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람이 없다며,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376]

하원 윤리 특별 위원회 위원장인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약 12명의 보수당 국회의원이 최근 원내총무들이 지역구에 대한 자금 지원을 철회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유사한 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위협에는 캠페인 자금, 우회로, 학교와 같은 인프라에 대한 자금 보류 등이 포함되었다.[377] 브라이언트는 심지어 국회의원들이 총리가 직접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었다며, 이는 공무상 과실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은 경찰이 처리해야 하며, 국회의원은 두려움이나 편견 없이 활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납세자 자금의 지역구 할당은 총리의 직위 유지가 아닌 필요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378]

6. 2. 3. 수 그레이 업데이트 이후

2022년 1월 31일 수 그레이 보고서 업데이트 발표 이후, 보수당 의원 앤드루 미첼은 더 이상 보리스 존슨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379] 전 테레사 메이 총리 역시 존슨의 그레이 보고서에 대한 대응에 의문을 제기하며 "국민은 총리가 규칙을 읽고, 규칙의 의미를 이해하며" "모범을 보여줄 것을 기대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총리실이 "국민에게 부과한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으며" 존슨을 "규칙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자신의 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믿었다"고 비난했다.[380][381][382] 존슨의 논란 대응에 대한 항의로, 길드포드 의원 안젤라 리차드슨은 수평균화, 주택 및 지역사회부 장관인 마이클 고브의 의회 비서직에서 사임했다.[383]

2월 1일에서 2일 사이, 웨이븐리 지역구 보수당 의원 피터 올더스는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384] 본머스 이스트 지역구 의원이자 국방선택위원회 의장인 토비아스 엘우드, 토트네스 지역구 의원 앤서니 망널, 사우스 웨스트 데번 지역구 의원 게리 스트리터 등 3명이 그에 대한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385] 2022년 2월 3일까지 ITV 뉴스에 따르면 12명의 보수당 의원, 21명의 MSP (MP이자 MSP인 더글러스 로스 포함), 2명의 귀족이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으며,[386] ''BBC 뉴스''는 17명의 의원이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387] 로저 게일과 찰스 워커 모두 존슨의 사임을 원했다.[388][389]

2월 4일, 뉴캐슬 의원 아론 벨은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고 말했다.[116][390] 같은 날, 전 학교 표준부 장관 닉 깁 역시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391] 엘멧 앤 로스웰 지역구 의원 알렉 셸브로크는 존슨의 입장을 "변호할 수 없다"고 묘사했다.[392] 2월 6일, 보수당 의원 이안 던컨 스미스와 콰시 콰르텡은 존슨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을 요구했다.[393]

2월 10일, 전 보수당 총리 존 메이저는 존슨이 "봉쇄 법을 위반했다"고 말하며, 그의 의견으로는 정부가 "규칙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는 "뻔뻔한 변명이 만들어졌고 매일 국민들은 믿을 수 없는 것을 믿으라는 요청을 받았다. 장관들은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하기 위해 파견되었고, 스스로 어리석거나 바보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394]

2월 24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더글러스 로스는 분쟁 중에 지도자 선거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불신임 서한을 철회했고,[395] 앤드루 브리든도 철회했다.[257]

법무차관이자 첼트넘 지역구 의원인 알렉스 챌크는 존슨이 FPN을 받은 후 존슨을 변호하지 않았고, 대신 고위 정치인은 "비난할 수 없는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북아일랜드 장관이자 스태퍼드셔 무어랜드 지역구 의원인 캐런 브래들리와 페니리스와 더 보더 지역구 의원 닐 허드슨 등은 존슨을 비판했다. 브래들리는 "만약 내가 내가 통과시킨 법을 위반한 장관이었다면, 지금 사임서를 제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허드슨은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존슨과 리시 수낙에게 FPN이 발부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허드슨은 "입법자들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입한 바로 그 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은 우리 민주주의에 깊은 해를 끼칩니다. 그 상황은 유지될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브래들리와 허드슨은 모두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에 총리가 바뀌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표명했다.[396] 캐롤라인 노크스는 존슨에게 두 번째로 사임을 요구했다.[397]

4월 13일, 보수당 평의원 나이젤 밀스, 엠버 밸리 지역구 의원은 존슨의 입장이 "유지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법무부 장관 데이비드 울프슨 경은 항의의 표시로 사임했다.[398][399]

4월 19일, 보수당 고위 의원 마크 하퍼는 존슨이 이제 총리직을 유지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400] 4월 21일, 유럽 연구 그룹의 전 의장인 보수당 의원 스티브 베이커는 공개적으로 "이제 끝났다"며 존슨이 "지금쯤은 떠났어야 했다"고 말했다.[401] 4월 23일, ''가디언''의 토비 헬름과 마이클 새비지는 보수당 의원들이 존슨을 곧 총리에서 교체해야 한다고 믿는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의원들이 그를 교체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2022년 영국 지방 선거 결과 이후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402] 런던 해로 부대표였던 배리 맥클라우드-컬리네인은 "우리는 이제 보리스 존슨이 법을 위반했고 의회와 우리에게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바보로 여기고 있으며, 우리는 그가 넘어가도록 놔둘 수 없습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403]

수 그레이 보고서 발표 이후, 줄리안 스터디, 존 배런, 데이비드 시몬즈 및 스티븐 해먼드는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404] 5월 27일, 이스트레이 지역구 의원 폴 홈즈는 보고서에 묘사된 정부의 "유독한 문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내무부 장관 프리티 파텔의 의회 비서직에서 사임했다.[405] 보수당 의원들 사이에서 존슨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많은 의원들이 의석을 잃을 것을 두려워했다.[406] 수 그레이 보고서 이후 며칠 동안, 엘리엇 콜번, 밥 닐, 앨리샤 컨스, 존 스티븐슨[407] 및 스티브 브라인과 같은 다른 의원들은 불신임 서한을 제출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으며, 제레미 라이트와 같은 다른 의원들은 서한 제출 여부를 밝히지 않고 존슨의 사임을 요구했다.[408] 앤드루 브리든은 이전에 철회했던 서한을 다시 제출했다고 말했다.[409] 2022년 5월 31일, 전 보수당 장관 앤드리아 리드솜은 "20개월 동안 일어난 규칙 위반의 범위와 심각성을 고려할 때, 고위 지도자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것이 분명합니다"라고 비판했다.[410]

2022년 6월 1일, 존슨의 내각 동료 2명이 그가 사임해야 할 것이라는 추측에 이의를 제기했다. 문화부 장관 나딘 도리스는 당 의원의 "압도적인" 다수가 여전히 그를 지지한다고 말했다.[411] 도리스는 파티게이트가 이제 웨스트민스터 버블 문제일 뿐이며, 대중은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보리스 존슨을 가장 제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키어 스타머SNP"라고 주장했다.[411]

6. 2. 4. 신임 투표

2022년 6월 6일, 보수당 하원 의원들의 불신임 서한 수에 대한 기준치가 충족되어 보리스 존슨 대표에 대한 신임 투표가 소집되었다. 이 소식이 발표된 후 투표가 진행되기 전, 보수당 하원 의원 존 펜로즈는 파티게이트 문제로 인해 총리의 반부패 담당관직에서 사임했다.[412] 투표에 앞서 존슨은 보수당 하원 의원들에게 연설했다. 《더 타임스》의 기자 패트릭 맥과이어는 존슨이 그레이 보고서에 묘사된 행위에 대한 질문에 "다시 하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413][414] 존슨은 211표를 얻어 148표를 얻어 승리했지만, 많은 논평가들은 그의 입지가 약화되었다고 보았다.[412]

6. 2. 5. 존슨 사임

7월 5일, 리시 수낵 재무부 장관과 사지드 자비드 보건부 장관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이 정부에서 사임하면서 보리스 존슨 총리의 리더십이 다시 도전에 직면했다.[415][416] 사임한 의원 중 일부는 사지드 자비드[418]처럼 사임 결정의 이유로 파티게이트를 명시적으로 언급했다.[417] 알렉스 찰크 법무차관[419]과 가이 오퍼먼 연금부 장관[420] 역시 마찬가지였다. 60명이 추가로 사임하자 존슨은 보수당 대표와 총리직에서 사임했다.[421]

6. 3. 선거 결과

파티게이트 논란은 2021년 12월 16일에 치러진 노스셔롭셔 보궐선거에서 보수당의 패배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422]

2022년 5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지방 선거에서 보수당은 이전 선거에 비해 481석(총 6,173석 중)을 잃고, 장악한 의회 수는 35개로 줄었다(이전 46개). 현장 유세원들은 파티게이트와 생활비 증가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처를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423][288]

6. 4. 여론 조사



2021년 12월 초 여론 조사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2020년 12월에 다우닝 가에서 파티가 열렸으며 이는 당시 시행되던 규정에 의해 허용되지 않았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425][426][427] 이 논란은 2021년 12월 보수당보리스 존슨의 대중 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여겨졌다.[336][428][429][430] 2021년 말과 2022년 초의 다양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다수의 유권자들이 이 논란과 관련하여 존슨 총리의 사임을 원했다.[429][431][432] 존슨이 2020년 5월 20일 모임에 대해 사과한 후, 한 여론 조사는 국민의 68%가 그의 사과를 진정성이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나타냈다.

2022년 1월 14일 현재, YouGov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영국 국민의 72%가 존슨에 대해 비호감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최저치였고, 테레사 메이의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최저 인기보다 낮았다. 2022년 1월에 추가 모임이 보도된 후, 보수당은 여론 조사에서 더 하락했고, 노동당은 약 10%의 격차로 앞섰다.[85] 2022년 1월 입소스 모리(Ipsos MORI)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정치인과 정치에 대한 불신"이 국민의 25%가 직면한 주요 문제로 언급되었으며, 이는 2016년 이후 최고 기록이며 봉쇄 파티의 폭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i''는 보리스 존슨 등 FPN을 받은 것에 대한 여론 조사가 이러한 사건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지만, 총리의 반대자들이 바라는 만큼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묘사했다.

수 그레이 보고서가 발표된 날 YouGov가 실시한 즉석 여론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 59%가 존슨의 사임을 생각했다. 이는 그의 FPN이 발부된 4월 4일보다 2% 증가한 수치이다.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존슨은 보수당 유권자들의 지지를 계속 받았다. 63%가 그가 직무를 유지하기를 원했고 27%가 사임을 원했다. 노동당 유권자의 과반수(88%)는 존슨의 사임을 원했다. 국민의 4분의 3은 존슨이 고의로 거짓말을 했다고 믿었다. 보수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과반수가 존슨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며, 보수당 유권자의 29%만이 그를 믿고 있다.

6. 5. 장관의 이해관계에 대한 독립적인 고문

로드 가이드, 정부의 장관 직무 독립 고문은 2022년 5월 31일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가이드는 서문에서 "정당한 의문이 제기되었는데, 존슨에게 FPN이 발부된 사실만으로도 장관 행동 강령 내의 법률 준수라는 전반적인 의무를 위반한 것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총리가 그러한 장관 행동 강령 위반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 경우, 총리가 이에 따라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가이드는 총리의 공식 및 정치 고문들에게 총리가 장관 행동 강령에 따른 자신의 의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거듭 조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운닝 가의 불법 모임에 대한 의혹과 관련하여 총리가 장관 행동 강령에 대해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는 가이드가 존슨에게 공개적으로 입장을 설명하지 않으면 5월 31일에 사임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그날 늦게 자신과 수낙이 강령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발표하며, "규정을 위반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FPN은 유죄 판결이 아니며, 자신의 사무실과 가이드의 사무실 사이의 "소통의 실패"를 탓했다.

2022년 6월 14일, 국회의원에게 증언하면서 가이드는 코로나19 규정과 관련한 존슨의 행동을 조사할 권한이 없었으며, 조사를 요청한 적도 없었으며, 대신 존슨에게 진술을 요청했고, 존슨은 진술을 통해 스스로 위반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일반인"은 "고정 벌금 통지서와 총리가 이에 대한 지불이 장관 행동 강령의 전반적인 법률 준수 의무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이드는 자신은 독립적인 기관이 아닌 총리에게 답변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독립적이지 않다고 진술했다. 결국 가이드는 2022년 6월 15일 사임했다. 그의 사임은 그에게 사임을 강요한 무역 문제에 대한 조언 요청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7. 더럼 노동당 행사

2021년 4월 30일 늦은 저녁, 2021년 하트풀 보궐선거와 2021년 영국 지방 선거를 앞두고 키어 스타머와 안젤라 레이너를 포함한 노동당 캠페인 팀이 더럼에서 사무실 창문을 통해 포착되었다. 스타머는 맥주를 들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음식을 먹고 있었다. 며칠 후 이 사실이 보도되었고, 노동당은 해당 행사가 음식 섭취를 위한 휴식을 포함하여 업무 모임을 위한 규칙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8일, 당시 총리였던 보수당의 보리스 존슨은 파티게이트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이 사건들을 언급하며 물타기를 시도했다. 더럼 경찰청은 처음에 아무런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지만, 2022년 5월 6일, 논란이 지속되자 조사를 재개했다. 키어 스타머와 안젤라 레이너는 어떠한 규칙도 위반하지 않았으며, 벌금 통지서를 받게 되면 사임하겠다고 공언하며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참석자들로부터 설문지를 수집한 후, 2022년 7월 8일, 더럼 경찰청은 해당 모임이 업무상 합리적으로 필요했다고 결론짓고 참석자 전원을 무혐의 처리했다. 이는 노동당에게 긍정적인 결과로, 보수당의 공세가 실패로 돌아갔음을 의미한다.

참조

[1] 뉴스 Tories round on Boris Johnson as MPs vote to approve Partygate report https://www.theguard[...] 2023-06-19
[2] 뉴스 Boris Johnson denied special access to parliament as MPs endorse report which said he lied https://news.sky.com[...] Sky News 2023-06-20
[3] 뉴스 20 May 2020: what was UK doing while No 10 aide organised a party? https://www.theguard[...] 2022-01-10
[4] 뉴스 What were the Covid rules at the time of Boris Johnson's 2020 birthday? https://www.theguard[...] 2022-01-24
[5] 웹사이트 Prime Minister's statement on coronavirus (COVID-19) https://www.gov.uk/g[...] 2020-12-16
[6] 뉴스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What were the Covid rules at the time? https://www.bbc.co.u[...] 2021-12-15
[7] 뉴스 Christmas rules 2020: What are the new rules on mixing? https://www.bbc.com/[...] 2020-12-23
[8] 뉴스 Lockdown parties in No 10 on eve of Prince Philip's funeral https://www.bbc.com/[...] 2022-01-14
[9] 뉴스 Renewed calls for PM to resign over parties on eve of Philip funeral https://www.theguard[...] 2022-01-14
[10] 팟캐스트 Partygate: The Inside Story - new revelations and our whistleblowers in their own words: 1. Get the party started... https://www.itv.com/[...] 2023-01-12
[11] 뉴스 Boris Johnson 'broke Covid lockdown rules' with Downing Street parties at Xmas https://www.mirror.c[...] 2021-11-30
[12] 팟캐스트 Partygate: The Inside Story - new revelations and our whistleblowers in their own words: 3. BYOB https://www.itv.com/[...] 2023-01-12
[13] 학술지 Coronavirus: A history of English lockdown laws https://commonslibra[...] 2021-07-12
[14] 뉴스 The list so far of alleged Covid rule-breaking parties at Westminster The second was https://www.theguard[...] 2021-12-09
[15] 뉴스 Boris Johnson says 'rules were followed' at No 10 party as Sunak denies attending https://www.independ[...] 2021-12-07
[16] 뉴스 Cheese and wine? UK PM's staff joked about alleged lockdown party https://www.reuters.[...] 2021-12-07
[17] 뉴스 The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explained: A timeline of the scandal https://www.bigissue[...] 2021-12-08
[18] 웹사이트 Engagements Volume 704: debated on Wednesday 1 December 2021 https://hansard.parl[...] 2021-12-01
[19] 웹사이트 Do police normally investigate things that happened a year ago? https://fullfact.org[...] 2021-12-08
[20] 뉴스 Dominic Cummings: 'very unwise for No 10 to lie' about Christmas parties https://www.theguard[...] 2021-12-06
[21] 뉴스 No 10 staff joke in leaked recording about Christmas party they later denied https://www.itv.com/[...] 2021-12-08
[22] 웹사이트 Leaked video shows Downing Street staff joking about Christmas party they later denied https://www.youtube.[...] ITV News 2021-12-07
[23] 뉴스 PM accused of lying after No 10 officials caught joking about Christmas party https://www.theguard[...] 2021-12-07
[24] 뉴스 Covid bereaved families 'sickened' over No 10 Christmas party https://www.bbc.com/[...] 2021-12-02
[25] 뉴스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was hosted by officials' https://www.thetimes[...] 2021-12-07
[26] 웹사이트 Downing Street parties: What Covid rules were broken? https://www.bbc.com/[...] 2022-05-12
[27] 웹사이트 Engagements: Volume 705: debated on Wednesday 8 December 2021 https://hansard.parl[...] 2021-12-08
[28] 뉴스 Allegra Stratton resigns after No 10 Christmas party video https://www.theguard[...] 2021-12-08
[29] 웹사이트 PMQs: Boris Johnson sorry for offence caused by aides joking about lockdown party https://www.bbc.co.u[...] 2021-12-08
[30] 팟캐스트 Partygate: The Inside Story - new revelations and our whistleblowers in their own words: 2. Gobsmacked https://www.itv.com/[...] 2023-01-12
[31] 뉴스 Met police say they will not investigate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https://www.theguard[...] 2021-12-08
[32] 뉴스 Boris Johnson's press chief spoke at No 10 party last year https://www.bbc.co.u[...] 2021-12-09
[33] 뉴스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cancelled amid fury over 2020 event https://www.bbc.co.u[...] 2021-12-10
[34] 뉴스 Treasury staff 'had drinks to celebrate spending review during lockdown' https://www.lbc.co.u[...] 2021-12-11
[35] 뉴스 PM Boris Johnson took part in No 10 Christmas quiz last year https://www.bbc.co.u[...] 2021-12-12
[36] 뉴스 COVID-19: PM says he 'certainly broke no rules' as pressure over Downing Street parties mounts https://news.sky.com[...] 2021-12-13
[37] 웹사이트 MP Therese Coffey's staff stayed late and 'drank alcohol and ordered takeaways' https://www.itv.com/[...] 2021-12-13
[38] 뉴스 Downing Street party row damaging public health message in NI – Stormont leaders https://www.independ[...] 2021-12-09
[39] 뉴스 Police warning over Covid compliance after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scandal https://www.independ[...] 2021-12-12
[40] 뉴스 Top London Tory Shaun Bailey quits police role after Christmas party which 'broke Covid rules' https://www.mylondon[...] 2021-12-14
[41] 뉴스 Shaun Bailey steps down from second Assembly role amid 'partygate' scandal https://uk.news.yaho[...] 2022-01-11
[42] 뉴스 Shaun Bailey quits London Assembly role as photo shows dozens at Tory HQ party https://www.independ[...] 2021-12-15
[43] 뉴스 Shaun Bailey: Ex London mayor candidate quits over Christmas party https://www.bbc.co.u[...] 2021-12-15
[44] 뉴스 Police want to interview two people over Shaun Bailey's Tory HQ party https://www.standard[...] 2021-12-16
[45] 뉴스 Covid lockdown: No police action over Shaun Bailey Tory event https://www.bbc.co.u[...] 2022-11-11
[46] 뉴스 Boris Johnson joined No 10 party during May 2020 lockdown, say sources https://www.theguard[...] 2021-12-16
[47] 뉴스 Chatting over cheese and wine: anatomy of Downing Street lockdown gathering https://www.theguard[...] 2021-12-19
[48] 뉴스 Met refers itself to police watchdog over handling of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allegations https://www.telegrap[...] 2021-12-21
[49] 뉴스 Dominic Cummings makes new claim of party in No 10 garden in lockdown https://www.theguard[...] 2022-01-07
[50] 웹사이트 Parties, photos, trolleys, variants https://dominiccummi[...] 2022-01-07
[51] 뉴스 Email proves Downing Street staff held drinks party at height of lockdown https://www.itv.com/[...] 2022-01-10
[52] 뉴스 '100 invited' to Downing Street garden lockdown drinks https://www.bbc.co.u[...] 2022-01-10
[53] 뉴스 Email shows Boris Johnson aide invited No 10 staff to lockdown 'BYOB' party https://www.theguard[...] 2022-01-10
[54] 웹사이트 Is Boris Johnson finally sunk? https://www.thetimes[...] 2022-01-15
[55] 뉴스 Tories ridicule No 10's wall of silence on whether Boris Johnson attended lockdown garden party https://www.telegrap[...] 2022-01-11
[56] 뉴스 No10 says it has 'full confidence' in Martin Reynolds despite email https://www.standard[...] 2022-01-11
[57] 뉴스 Partygate: Calls grow for PM's top aide Martin Reynolds to be sacked https://www.lbc.co.u[...] 2022-01-11
[58] 뉴스 Pressure grows on Boris Johnson's private secretary amid claims of another boozy lockdown gathering https://www.telegrap[...] 2022-01-11
[59] 뉴스 Conservative Christmas party: Shaun Bailey quits second role https://www.bbc.co.u[...] 2022-01-11
[60] 뉴스 As it happened: Boris Johnson apologises for lockdown drinks party https://www.bbc.co.u[...] 2022-01-12
[61] 뉴스 Nicola Sturgeon calls on Boris Johnson to resign over Downing Street party https://www.scotsman[...] 2022-01-11
[62] 뉴스 Sort it out or step aside, Tory donor tells Boris Johnson https://www.bbc.com/[...] 2022-01-11
[63] 뉴스 In full: Boris Johnson's apology over lockdown drinks party https://www.bbc.co.u[...] 2022-01-12
[64] 뉴스 Watch and read Boris Johnson's PMQs apology over the Downing Street party in full https://inews.co.uk/[...] 2022-01-12
[65] 뉴스 PMQs: Boris Johnson faces calls to quit after lockdown party apology https://www.bbc.co.u[...] 2022-01-12
[66] 뉴스 Boris Johnson: Scottish Conservative leader Douglas Ross calls for prime minister to resign over Number 10 party row https://news.sky.com[...] 2022-01-12
[67] 뉴스 Every Tory MSP who has called for Boris Johnson to quit as party civil war rages https://www.dailyrec[...] 2022-01-13
[68] 웹사이트 Boris Johnson's non-apology takes the public for fools https://www.newstate[...] 2022-01-12
[69] 뉴스 Boris Johnson's non-apology underlines his utter contempt for the British public https://www.theguard[...] 2022-01-13
[70] 뉴스 Lockdown parties in No 10 on eve of Prince Philip's funeral https://www.bbc.co.u[...] 2022-01-14
[71] 뉴스 Downing Street parties: What the Covid rules were in April 2021 when the latest No 10 event took place https://inews.co.uk/[...] 2022-01-14
[72] 뉴스 Exclusive: Two parties held in Downing Street as Queen and country mourned death of Prince Philip https://www.telegrap[...] 2022-01-13
[73] 뉴스 No 10 apologises to The Queen for 'parties' on eve of Prince Philip's funeral https://www.independ[...] 2022-01-14
[74] 뉴스 Boris Johnson's former aide James Slack apologises for 'anger and hurt' caused by No 10 party – live https://www.theguard[...] 2022-01-14
[75] 뉴스 Boris Johnson: Downing Street apologies to the Queen for Number 10 lockdown parties held on the eve of Prince Philip's funeral https://news.sky.com[...] 2022-01-14
[76] 뉴스 Minister becomes eighth Tory MP to announce they are stepping down at next election – as it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2-11-25
[77] 뉴스 Operation Save Big Dog: Boris Johnson draws up plan for officials to quit over partygate so he can keep job https://www.independ[...] 2022-01-14
[78] 뉴스 Downing Street staff 'held regular wine-time Friday' drinks during lockdown https://www.independ[...] 2022-01-14
[79] 뉴스 Downing Street parties: Number 10 doesn't deny staff held 'wine-time Fridays' throughout COVID restrictions https://news.sky.com[...] 2022-01-17
[80] 뉴스 Live by the pint, die by the pint https://www.thetimes[...] 2022-01-15
[81] 뉴스 Boris Johnson denies aides warned him about garden party https://www.thetimes[...] 2022-01-17
[82] 뉴스 No 10 denies reports Boris Johnson was warned in advance that party on 20 May 2020 was mistake https://www.theguard[...] 2022-01-17
[83] 뉴스 Boris Johnson 'lied to parliament' about Downing Street party, Dominic Cummings says https://news.sky.com[...] 2022-01-18
[84] 뉴스 PM who lied to Parliament would normally resign - Dominic Raab https://www.bbc.com/[...] 2022-01-18
[85] 웹사이트 Keir Starmer says Boris Johnson 'broke the law' and 'lied about what happened' https://www.independ[...] 2022-01-16
[86] 뉴스 Boris Johnson accused of attending leaving do and giving speech in December 2020 https://www.independ[...] 2022-01-17
[87] 뉴스 British PM Johnson attended staffer's leaving party in Dec 2020 - The Mirror https://www.reuters.[...] 2022-01-17
[88] 뉴스 Tuesday briefing: Rebel Tories deploy Operation Rinka https://www.theguard[...] 2022-01-18
[89] 뉴스 Boris Johnson unlikely to be seen in public for a week, says Downing St https://www.theguard[...] 2022-01-13
[90] 뉴스 Downing Street parties: Is the game up? Boris Johnson looks defeated as mood turns sour in Tory party https://news.sky.com[...] 2022-01-19
[91] 뉴스 Boris Johnson says 'nobody told me' Number 10 lockdown garden party was against the rules https://news.sky.com[...] 2022-01-19
[92] 뉴스 What Boris Johnson said and what he really meant in excruciating 16-minute interview https://inews.co.uk/[...] 2022-01-19
[93] 뉴스 'Stop talking about the problem – fix the bloody thing!' Keir Starmer on Boris Johnson's parties and his plan to win power https://www.theguard[...] 2022-01-19
[94] 뉴스 'Union Jack cake' part of birthday celebration for Boris Johnson https://www.walesonl[...] 2022-01-25
[95] 뉴스 Boris Johnson had birthday bash during lockdown, ITV News understands https://www.itv.com/[...] 2022-01-24
[96] 뉴스 Birthday celebration for PM sparks new party row https://www.bbc.co.u[...] 2022-01-25
[97] 뉴스 Minister claims Boris Johnson was 'ambushed with cake' at birthday party https://inews.co.uk/[...] 2022-01-25
[98] 뉴스 UK Covid live: Boris Johnson had birthday party at No 10 during 2020 lockdown, report claims https://www.theguard[...] 2022-01-24
[99] 뉴스 Boris Johnson was 'ambushed with a cake', says Conservative MP https://www.channel4[...] 2022-01-25
[100] 뉴스 Was Boris Johnson birthday partying in lockdown or 'ambushed with a cake'? Brits mock the latest defense. https://www.washingt[...] 2022-01-26
[101] 뉴스 Nigella Lawson leads roasting of Tory MP who claimed Boris Johnson was 'ambushed by cake' https://www.pinknews[...] 2022-01-26
[102] 뉴스 Nigella Lawson roasts Conor Burns for 'ambushed with cake' claim https://www.thenatio[...] 2022-01-26
[103] 뉴스 Downing Street parties: No 10 denies talking to Met police about Gray report and what could be published – as it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2-01-28
[104] 뉴스 Rishi Sunak settles in as Downing St's Captain Sensible https://www.thetimes[...]
[105] 웹사이트 Keir Starmer: Government is 'paralysed by partygate and criminal investigation' https://www.independ[...] 2022-01-28
[106] 웹사이트 Met Police Move To Water Down Gray Report Accused Of Looking Like A Stitch Up https://www.politics[...] 2022-01-28
[107] 웹사이트 Fears over top-secret papers left strewn by Boris Johnson revealed https://uk.sports.ya[...] 2022-01-29
[108] 뉴스 Saving Boris Johnson's bacon: is the PM wriggling free of Partygate? https://www.thetimes[...]
[109] 뉴스 Boris Johnson apologises in wake of Sue Gray report as Met police given 300 photos linked to No 10 parties – as it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2-01-31
[110] 웹사이트 Keir Starmer led the CPS when it did not charge Jimmy Savile, but he wasn't the reviewing lawyer https://fullfact.org[...] 2020-06-26
[111] 뉴스 No evidence for Boris Johnson's claim about Keir Starmer and Jimmy Savile https://www.bbc.com/[...] 2022-02-03
[112] 뉴스 Boris Johnson's policy chief Munira Mirza resigns over PM's Savile remarks https://www.bbc.com/[...] 2022-02-03
[113] 뉴스 Sir Keir Starmer confirms he had death threats after PM's Jimmy Savile claim https://www.bbc.com/[...] 2022-02-14
[114] 뉴스 Four of Boris Johnson's senior aides quit Number 10 in mass exodus amid partygate fallout https://news.sky.com[...] 2022-02-04
[115] 뉴스 Downing Street parties: At least one No 10 official fined for lockdown-busting event, Sky News understands https://news.sky.com[...] 2022-04-22
[116] 뉴스 No 10 denies Boris Johnson has lost control after raft of resignations https://www.bbc.co.u[...] 2022-02-04
[117] 웹사이트 Fifth member of No 10 team quits as Boris Johnson faces fresh Downing Street turmoil https://inews.co.uk/[...] 2022-02-04
[118] 뉴스 Boris Johnson rocked by wave of No 10 resignations https://www.bbc.com/[...] 2022-02-03
[119] 뉴스 Four Johnson aides quit in fallout from Downing Street parties https://www.theguard[...] 2022-02-03
[120] 웹사이트 Bombshell pic shows Boris Johnson holding beer at lockdown birthday party https://www.mirror.c[...] 2022-02-04
[121] 뉴스 Police have photo of Boris Johnson with beer at lockdown party, say reports https://www.theguard[...] 2022-02-04
[122] 뉴스 Boris Johnson says he intends to scrap Covid isolation rules as new 'party' photo emerges – live https://www.theguard[...] 2022-02-09
[123] 뉴스 New bombshell pic shows Boris Johnson and open bottle of bubbly at No 10 quiz https://www.mirror.c[...] 2022-02-09
[124] 웹사이트 Partygate: Insiders tell of packed No 10 lockdown parties https://www.bbc.co.u[...] 2022-05-24
[125] 뉴스 Don't make Partygate official Martin Reynolds our man in Riyadh, urge Tories https://www.theguard[...] 2022-05-29
[126] 웹사이트 Sue Gray partygate report: 'Humbled' Boris Johnson 'surprised and disappointed' at revelations https://news.sky.com[...] 2022-05-25
[127] 웹사이트 PM makes 'Sir Beer Korma' jibe shortly after insisting Gray report 'humbled' him https://www.standard[...] 2022-05-25
[128] 웹사이트 Sue Gray Report: Volume 715: debated on Wednesday 25 May 2022 https://hansard.parl[...] 2022-05-25
[129] 뉴스 Partygate: Labour urges inquiry into alleged second event at No 10 hosted by Carrie Johnson https://www.theguard[...] 2022-05-29
[130] 뉴스 Partygate: Sir Patrick Vallance says it is 'disappointing' No 10 broke rules https://www.bbc.co.u[...] 2022-06-07
[131] 뉴스 Boris Johnson's no-confidence vote: PM tells cabinet to 'draw a line' under Partygate after narrowly surviving bruising ballot – as it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2-06-07
[132] 뉴스 Traces of suspected cocaine found after parties in Liz Truss's grace-and-favour house, say staff https://www.theguard[...] 2022-12-16
[133] 뉴스 Boris Johnson reportedly joked about being at 'UK's most unsocially distanced party' during lockdown https://www.theguard[...] 2023-01-11
[134] 웹사이트 Boris Johnson joked about 'most unsocially distanced party in the UK' https://www.itv.com/[...] 2023-01-12
[135] 뉴스 Boris Johnson aides 'had sex' at No 10 lockdown party https://www.thetimes[...] 2023-01-12
[136] Podcast Partygate: The Inside Story - new revelations and our whistleblowers in their own words: 6. Getting Away With It? https://www.itv.com/[...] 2023-01-12
[137] 뉴스 Met urged to reopen Partygate inquiry as fresh allegations emerge https://www.theguard[...] 2023-02-11
[138] 웹사이트 Boris Johnson blasts 'bizarre and unacceptable' new claims he broke COVID lockdown rules https://news.sky.com[...]
[139] 뉴스 Boris Johnson referred to police over allegedly hosting friends at Chequers in lockdown https://www.theguard[...] 2023-05-23
[140] 웹사이트 Boris Johnson referred to police over new lockdown rulebreaking claims https://www.thetimes[...] 2023-06-13
[141] 뉴스 Undisclosed Covid-era Johnson events occurred at both Chequers and Downing Street https://www.theguard[...] 2023-05-24
[142] 웹사이트 'Tedious' Boris on the back foot as more Chequers diary details revealed https://www.independ[...] 2023-05-29
[143] 뉴스 Chillaxing at Chequers: how Boris Johnson used the PM's country house https://www.theguard[...] 2023-05-25
[144] 웹사이트 16 more gatherings at No10 and Chequers uncovered in Boris Johnson's diaries https://www.mirror.c[...] 2023-06-15
[145] 웹사이트 Senior aides implicated in partygate nominated for honours by Boris Johnson https://www.independ[...] 2023-06-10
[146] 뉴스 PMQs: Keir Starmer attacks Rishi Sunak over Boris Johnson honours list https://www.bbc.com/[...] 2023-06-14
[147] 웹사이트 Boris Johnson: Tories to face third by-election as ally of former PM resigns https://www.bbc.co.u[...] 2023-06-10
[148] 뉴스 10 key points from the privileges committee report on Boris Johnson https://www.thetimes[...] 2023-06-15
[149] 뉴스 Revealed: Downing Street staff's 'pantomime' to hide No.10 lockdown breaches https://www.independ[...] 2023-06-15
[150] 웹사이트 Partygate: Conservative Party staff filmed drinking and dancing during COVID lockdown https://news.sky.com[...]
[151] 웹사이트 Tories drink, dance and laugh at Covid rules in first ever Partygate video https://www.mirror.c[...] 2023-06-17
[152] 뉴스 Michael Gove says sorry over Tory lockdown party video https://www.bbc.com/[...] 2023-06-17
[153] 웹사이트 Boris Johnson Partygate report: MPS vote to accept findings https://www.bbc.co.u[...] 2023-06-19
[154] 뉴스 Tory aides invited to 'Jingle and Mingle' Covid party https://www.bbc.co.u[...] 2023-06-19
[155] 뉴스 Jingle & Mingle party: Shaun Bailey should consider turning down peerage, says Tory MP https://www.bbc.co.u[...] 2023-06-20
[156] 뉴스 Partygate: Met chief hints at new inquiry after 'jingle and mingle' video https://www.theguard[...] 2023-06-19
[157] 뉴스 Partygate: Police reopen investigation into Tory 'jingle and mingle' event https://www.bbc.co.u[...] 2023-07-04
[158] 뉴스 Fines to be issued for Covid Christmas party at Tory HQ https://www.bbc.co.u[...] 2023-10-13
[159] 뉴스 'Wine-Time Friday' at No 10 saw drinking start at 4pm, insiders reveal https://www.telegrap[...] 2022-05-24
[160] 뉴스 Will Boris Johnson run out of road? https://www.thetimes[...] 2022-01-22
[161] 웹사이트 Boris Johnson is entering his moment of greatest peril https://www.newstate[...] 2022-01-25
[162] 뉴스 Boris Johnson hands in police questionnaire on 'partygate' https://www.theguard[...] 2022-02-19
[163] 뉴스 Sue Gray: Which lockdown parties is she investigating, and what has Downing Street said about them? https://news.sky.com[...] 2022-01-26
[164] 뉴스 'Uncharitable' to criticise PM and wife for having wine with staff in lockdown https://www.itv.com/[...] 2021-12-20
[165] 뉴스 Covid-19: No 10 says garden photo shows work meeting https://www.bbc.com/[...] 2021-12-20
[166] 뉴스 Police to email 50 people in Downing Street party inquiry https://www.bbc.com/[...] 2022-02-10
[167] 간행물 Peeps Camden New Journal 2022-02-10
[168] 뉴스 No 10 drinks may have broken lockdown rules, says PM's ex-aide Dominic Cummings https://www.bbc.co.u[...] 2022-01-07
[169] 뉴스 PM facing growing anger over Downing Street drinks party https://www.bbc.com/[...] 2022-01-11
[170] 뉴스 Partygate: Boris Johnson 'told barefaced lie', says Labour, as Covid victim group urges Tory MPs to remove PM – as it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2-05-19
[171] 뉴스 Boris Johnson: No 10 refuses to comment on fresh reports detailing lockdown parties PM allegedly attended https://news.sky.com[...] 2022-02-02
[172] 뉴스 Ex-government ethics chief Helen MacNamara admits to lockdown party fine https://www.bbc.com/[...] 2022-04-04
[173] 뉴스 Former UK government ethics chief issues apology after lockdown party fine https://www.theguard[...] 2022-04-04
[174] 뉴스 Unseen text messages hint at Carrie Johnson's second party at No 10 https://www.thetimes[...] 2022-05-29
[175] 뉴스 Welcome to the party: Carrie Johnson admits she broke rules https://www.thetimes[...] 2022-01-17
[176] 웹사이트 Pictures emerge of Boris Johnson drinking during lockdown at boozy party https://www.thenatio[...] 2022-05-23
[177] 웹사이트 What did Boris Johnson tell Parliament about parties? https://www.bbc.co.u[...] 2022-05-24
[178] 뉴스 Boris Johnson: We'll publish all we can about No 10 parties https://www.bbc.co.u[...] 2022-02-01
[179] 뉴스 Dominic Cummings and Lee Cain departure: what really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0-11-15
[180] 뉴스 Boris Johnson pictured drinking at No 10 lockdown event https://www.bbc.com/[...] 2022-05-23
[181] 뉴스 Newsnight BBC 2022-05-24
[182] 뉴스 Dominic Cummings gatecrashes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row https://www.theweek.[...] 2021-12-07
[183] 뉴스 Dancing, Abba songs — and 'banging'? That's the real party mystery https://www.thetimes[...] 2022-01-31
[184] 웹사이트 Dominic Cummings: "I don't like parties" https://unherd.com/2[...] 2022-05-30
[185] 웹사이트 What we know about the alleged Downing Street parties so far https://fullfact.org[...] 2021-12-16
[186] 뉴스 Boris Johnson was in his Downing Street flat the night of party being investigated by police https://www.telegrap[...] 2022-02
[187] 뉴스 Partygate lays bare the casual carelessness of Boris Johnson's ancien régime https://www.ft.com/c[...] 2022-04-15
[188] 뉴스 Partygate live: Boris Johnson says no plans to resign despite being 'appalled' by Sue Gray report https://www.theguard[...] 2022-05-25
[189] 뉴스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What were the Covid rules at the time? https://www.bbc.com/[...] 2021-12-18
[190] 뉴스 Department for Education admits holding Christmas 'gathering' last December https://www.independ[...] 2021-12-08
[191] 뉴스 How No 10's alleged parties took place as UK Covid death toll rose – interactive https://www.theguard[...] 2022-04-12
[192] 뉴스 Who was at Conservative HQ Christmas party during Covid lockdown? https://www.theguard[...] 2023-06-18
[193] 뉴스 Grant Shapps' department admits staff held party during lockdown curbs https://www.independ[...] 2021-12-16
[194] 뉴스 Grant Shapp's staff 'boozed and danced' during 'lockdown-breaking' office party https://www.leiceste[...] 2021-12-16
[195] 뉴스 Simon Case: Official investigating No 10 parties hosted Christmas drinks https://www.thetimes[...] 2022-12-17
[196] 뉴스 Exclusive: Woman who 'wrote government Covid rules' held 'boozy' party during Christmas restrictions https://www.telegrap[...] 2022-01-14
[197] 트윗 I am today making a statement. I am truly sorry. 2022-01-14
[198] 뉴스 Kate Josephs: Sheffield Council boss 'must stand down' https://www.bbc.co.u[...]
[199] 팟캐스트 Partygate: The Inside Story - new revelations and our whistleblowers in their own words: 4. The Cover-Up https://www.itv.com/[...] 2023-01-12
[200] 뉴스 Boris Johnson attended leaving do during strict January lockdown https://www.theguard[...] 2022-02-01
[201] 뉴스 Covid: Ex No 10 staff member sorry for lockdown leaving party https://www.bbc.co.u[...]
[202] 뉴스 Two Downing Street parties held evening before Prince Philip's funeral https://www.theguard[...] 2022-01-13
[203] 뉴스 Exclusive: Taking turns on Wilf's slide and spilling wine on the office printer - new details of Downing Street party revealed https://www.telegrap[...] 2022-01-21
[204] 뉴스 Johnson 'apologises unreservedly' over No 10 Christmas party video https://www.theguard[...] 2021-12-08
[205] 뉴스 Allegra Stratton resigns over No 10 Christmas party video https://www.bbc.co.u[...] 2021-12-08
[206] 웹사이트 Three government staff parties to be investigated https://www.bbc.com/[...] 2021-12-09
[207] 뉴스 Top civil servant Simon Case quits No 10 party probe amid rule breach claims https://www.bbc.com/[...] 2021-12-17
[208] 뉴스 Downing Street parties inquiry: Opposition MPs call for independent figure to lead probe https://www.bbc.co.u[...] 2021-12-18
[209] 뉴스 Partygate: Sue Gray 'not independent of government', says Institute for Government's Alex Thomas https://www.channel4[...] 2022-01-14
[210] 웹사이트 Sue Gray: the civil servant who could bring down Boris Johnson https://www.newstate[...] 2022-05-24
[211] 웹사이트 Dominic Cummings' claim of another rule-breaking No10 party to be investigated https://www.itv.com/[...] 2022-01-07
[212] 뉴스 Sue Gray party report: What are the findings? https://www.bbc.co.u[...] 2022-01-31
[213] 뉴스 Boris Johnson questioned by Sue Gray as part of investigation into partygate allegations - report https://news.sky.com[...] 2022-01-17
[214] 뉴스 PM will 'come back' from partygate, Raab insists – follow live https://www.independ[...] 2022-01-23
[215] 뉴스 No 10 staff have swipe card data logged in probe of 'partygate' https://www.theguard[...] 2022-01-22
[216] 뉴스 No 10 police give 'extremely damning' evidence to Sue Gray over 'partygate' https://www.telegrap[...] 2022-01-23
[217] 뉴스 Boris Johnson: Sue Gray has received photos of parties in Downing Street which show the PM next to wine bottles, Sky News understands https://news.sky.com[...] 2022-01-26
[218] 뉴스 Sue Gray finds email warning against No10 drinks party in May 2020 https://www.itv.com/[...] 2022-01-20
[219] 뉴스 Dominic Raab refuses to confirm full publication of Sue Gray partygate report https://www.theguard[...] 2022-01-23
[220] 뉴스 Downing Street parties: Calls grow for Sue Gray report to be published https://www.bbc.com/[...] 2022-01-28
[221] 뉴스 Police ask Sue Gray to remove details of parties under criminal investigation https://www.itv.com/[...] 2022-01-28
[222] 뉴스 Read Sue Gray's report into Downing Street parties https://www.theguard[...] 2022-01-31
[223] 뉴스 Sue Gray: Initial findings of Downing Street lockdown party probe published https://www.bbc.com/[...] 2022-01-31
[224] 뉴스 What Sue Gray's edited report into alleged lockdown parties says https://www.theguard[...] 2022-01-31
[225] 웹사이트 Investigation into alleged gatherings on government premises during Covid restrictions: Update https://www.gov.uk/g[...] UK Government 2022-01-31
[226] 뉴스 Sue Gray: Failure of leadership over Downing Street lockdown parties https://www.bbc.com/[...] 2022-01-31
[227] 뉴스 SNP's Ian Blackford ejected from parliament for saying Boris Johnson misled MPs https://www.independ[...] 2022-01-31
[228] 뉴스 Ian Blackford KICKED OUT of House of Commons after Boris Johnson criticism https://www.thenatio[...] 2022-01-31
[229] 뉴스 Boris Johnson under pressure to 'urgently explain' why he privately met Sue Gray to discuss handling of partygate report https://news.sky.com[...] 2022-05-21
[230] 뉴스 PM urged to explain Sue Gray partygate meeting https://www.bbc.co.u[...] 2022-05-22
[231] 뉴스 Partygate: Sue Gray's team reject claim she initiated meeting with Boris Johnson over report https://news.sky.com[...] 2022-05-21
[232] 뉴스 PM urged to explain Sue Gray partygate meeting https://www.bbc.com/[...] 2022-05-21
[233] 뉴스 PM called Sue Gray to meeting and suggested she abandon report https://www.thetimes[...] 2022-05-24
[234] 뉴스 Downing Street requested Johnson-Gray meeting but will not publish minutes https://www.heraldsc[...] 2022-05-23
[235] 뉴스 Downing Street accused of trying to 'dilute' Sue Gray's Partygate report https://www.theguard[...] 2022-05-28
[236] 뉴스 Muzzled? How senior officials fought to water down Sue Gray report https://www.thetimes[...]
[237] 뉴스 Partygate: Minister 'absolutely confident' nobody in No 10 pressured Sue Gray to change report https://news.sky.com[...] 2022-05-29
[238] 뉴스 Deadline passes for officials set to be named by Sue Gray https://www.bbc.co.u[...] 2022-05-22
[239] 뉴스 Partygate: No 10 braced as Sue Gray's report into lockdown parties is delivered https://www.bbc.co.u[...] 2022-05-25
[240] 뉴스 Sue Gray report: full breakdown of findings about No 10 parties https://www.theguard[...] 2022-05-25
[241] 뉴스 Sue Gray partygate report: The key findings at a glance https://www.bbc.co.u[...] 2022-05-26
[242] 뉴스 Key points: Sue Gray's final report on Boris Johnson and partygate https://www.telegrap[...] 2022-05-26
[243] 뉴스 What are the key findings from Sue Gray's partygate report? https://www.thetimes[...] 2022-05-25
[244] 뉴스 Sue Gray report key findings: Karaoke machine, drunkenness and panic button triggered https://news.sky.com[...] 2022-05-26
[245] 웹사이트 Findings of Second Permanent Secretary's Investigation into Alleged Gatherings on Government Premises During Covid Restrictions https://assets.publi[...] UK Government 2022-05-25
[246] 뉴스 Boris Johnson hires hot-shot private lawyers to handle police's party questions https://www.mirror.c[...] 2022-02-13
[247] 간행물 'Partygate' commander 2022-02-10
[248] 뉴스 Police to investigate Downing Street lockdown parties https://www.bbc.co.u[...] 2022-01-25
[249] 뉴스 Boris Johnson in Commons fight as No 10 parties report looms https://www.bbc.co.u[...] 2022-01-27
[250] 웹사이트 Metropolitan Police launch criminal investigation into Downing Street parties https://www.standard[...] 2022-01-25
[251] 뉴스 Sue Gray report: Partygate inquiry could be released in full in coming days despite police investigation https://news.sky.com[...] 2022-01-25
[252] 뉴스 No 10 may not announce if Boris Johnson fined by police over Partygate investigation https://www.independ[...] 2022-02-01
[253] 뉴스 Public may not be told if Johnson fined for partygate Covid rule breaches https://www.standard[...] 2022-02-01
[254] 뉴스 Police fines yet to pull rug out from under Boris Johnson https://www.bbc.com/[...] 2022-03-29
[255] 뉴스 Lockdown parties are part of work, Boris Johnson will tell police https://www.thetimes[...] 2022-02-14
[256] 웹사이트 Rishi Sunak issued with questions by Met Police about involvement in Partygate https://www.mirror.c[...] 2022-02-24
[257] 뉴스 No 10 lockdown breaches: Met police expected to issue first fines https://www.theguard[...] 2022-03-28
[258] 뉴스 Boris Johnson sent Downing Street lockdown party questionnaire by police https://www.bbc.co.u[...] 2022-02-12
[259] 뉴스 Leak confirms Partygate questionnaire includes police caution https://www.theguard[...] 2022-02-22
[260] 뉴스 Johnson tells ministers he wants to give his side of story over parties https://www.theguard[...] 2022-02-23
[261] 웹사이트 Downing Street parties: No taxpayers' money was spent on food or drink consumed at partygate events being probed, No 10 insists https://news.sky.com[...] 2022-02-23
[262] 웹사이트 New Sue Gray evidence decision 'may give impression of cover up' https://inews.co.uk/[...] 2022-02-18
[263] 뉴스 Police send over 100 questionnaires on No 10 parties https://www.bbc.com/[...] 2022-03-21
[264] 뉴스 Exclusive: No updates on 'partygate' fines until after May local elections https://www.telegrap[...] 2022-04-21
[265] 뉴스 Partygate: PM has not received any further fines - No 10 https://www.bbc.co.u[...] 2022-04-23
[266] 웹사이트 No 10 officials receive fines for BYOB party PM attended, sources tell ITV News https://www.itv.com/[...] 2022-04-22
[267] 웹사이트 Downing Street parties: Political rigor mortis may be taking hold in Whitehall as day of reckoning looms https://news.sky.com[...] 2022-05-12
[268] 뉴스 Met Police end Partygate inquiry with more fines https://www.bbc.co.u[...] 2022-05-19
[269] 뉴스 Boris Johnson defies calls to quit after he and Rishi Sunak fined https://www.theguard[...] 2022-04-12
[270] 뉴스 Partygate: Met Police to issue 20 fines over Downing Street parties that breached lockdown rules https://news.sky.com[...] 2022-03-29
[271] 뉴스 Twenty fines to be issued initially over No 10 lockdown parties https://www.bbc.co.u[...] 2022-03-29
[272] 뉴스 Boris Johnson expected to deny wrongdoing over No 10 parties https://www.theguard[...] 2022-02-14
[273] 뉴스 Boris Johnson must resign over lawbreaking at No 10 - Starmer https://www.bbc.com/[...] 2022-03-30
[274] 웹사이트 Keir Starmer says partying Johnson lied to Parliament - 'why is he still here?' https://www.mirror.c[...] 2022-03-30
[275] 뉴스 Clash over Partygate as PM refuses to endorse Raab's admission laws were broken https://www.independ[...] 2022-03-31
[276] 웹사이트 UK politics: Boris Johnson grilled by MPs at liaison committee – live https://www.theguard[...] 2022-03-30
[277] 웹사이트 No10 refuse to say 20 Partygate staff broke the law - the toe-curling exchange https://www.mirror.c[...] 2022-03-30
[278] 뉴스 Partygate: Police issue fines over No 10 gathering on eve of Prince Philip's funeral https://www.bbc.com/[...] 2022-04-04
[279] 웹사이트 Downing Street parties: Minister says now not the time for 'self-indulgent leadership contest' - even if Boris Johnson is fined over partygate https://news.sky.com[...] 2022-04-04
[280] 뉴스 Ex-government ethics chief Helen MacNamara admits to lockdown party fine https://www.bbc.com/[...] 2022-04-04
[281] 뉴스 Boris Johnson must resign over lawbreaking at No 10 - Starmer https://www.bbc.com/[...] 2023-03-27
[282] 웹사이트 PM 'misled public,' says Starmer as ethics chief apologises- follow live https://www.independ[...] 2022-04-04
[283] 뉴스 Downing Street Covid fines: Met Police has now handed out over 50 fixed penalty notices in Partygate probe https://inews.co.uk/[...] 2022-04-12
[284] 뉴스 Boris Johnson and Rishi Sunak to be fined over lockdown parties https://www.bbc.com/[...] 2022-04-12
[285] 뉴스 How much was Boris Johnson fined? PM's Covid fixed penalty notice explained and what we know https://inews.co.uk/[...] 2022-04-13
[286] 웹사이트 Boris and Carrie apologise for lockdown fines | The Spectator https://www.spectato[...] 2022-04-12
[287] 웹사이트 Rishi Sunak says he is 'sincerely sorry' for breach of lockdown rules https://www.standard[...] 2022-04-21
[288] 팟캐스트 Partygate: The Inside Story - new revelations and our whistleblowers in their own words: 5. Fine Details https://www.itv.com/[...] 2023-01-12
[289] 뉴스 Rishi Sunak told by Murdoch team not to quit over partygate https://www.telegrap[...] 2023-09-15
[290] 뉴스 Partygate: Met Police issue 30 more Downing Street lockdown fines https://www.bbc.co.u[...] 2022-04-12
[291] 뉴스 Boris Johnson and Rishi Sunak to be fined over lockdown parties https://www.bbc.co.u[...] 2022-04-12
[292] 뉴스 Boris Johnson sorry for party as Labour calls apology a joke https://www.bbc.co.u[...] 2022-04-20
[293] 뉴스 UK PM Johnson apologises to parliament over lockdown breaches https://www.reuters.[...] Reuters 2022-04-19
[294] 웹사이트 Boris Johnson: PM's response to party fine a joke, Starmer tells MPs https://www.bbc.co.u[...] 2022-04-19
[295] 뉴스 Partygate fines: Boris Johnson set to apologise to MPs over lockdown breach https://www.bbc.co.u[...] 2022-04-19
[296] 뉴스 More than 100 fines handed out over Partygate, says Met Police https://www.independ[...] 2022-05-12
[297] 뉴스 Police issue 50 more fines over Covid-rule breaking in Downing Street https://www.bbc.com/[...] 2022-05-12
[298] 뉴스 Anger at Boris Johnson cools but Partygate is far from over https://www.bbc.com/[...] 2022-05-12
[299] 뉴스 Navy captain on leave after cabin 'mentor session' claims https://www.thetimes[...] 2022-08-05
[300] 뉴스 Met Police conclude 'partygate' investigation with 126 fines handed out https://www.telegrap[...] 2022-05-19
[301] 뉴스 Downing Street is the most fined address in the country for Covid breaches https://www.telegrap[...] 2022-05-12
[302] 웹사이트 Sue Gray plans to identify senior civil servants in partygate report https://www.itv.com/[...] 2022-05-19
[303] 뉴스 'She has been horribly isolated': friends say Sue Gray was deliberately ostracised while investigating Partygate https://www.theguard[...] 2022-05-22
[304] 뉴스 London Mayor Sadiq Khan asks police for explanation of No 10 Partygate fines https://www.bbc.com/[...] 2022-05-24
[305] 뉴스 Boris Johnson would throw 'entire team under bus' to survive Partygate, No 10 official says, amid claims over lockdown events – as it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2-05-24
[306] 뉴스 Met police faces legal action over 'irrational' handling of Partygate https://www.theguard[...] 2022-05-25
[307] 뉴스 No evidence Boris Johnson was serial Covid rule-breaker, Met Police chief says https://www.bbc.co.u[...] 2022-05-27
[308] 뉴스 Met admits not sending Boris Johnson questionnaires over Partygate gatherings https://www.theguard[...] 2022-07-25
[309] 웹사이트 Order Paper for Thursday 21 April 2022 https://commonsbusin[...] House of Commons 2022-04-21
[310] 웹사이트 Boris Johnson to face Commons vote on whether committee should investigate if PM misled Parliament https://inews.co.uk/[...] 2022-04-19
[311] 웹사이트 Partygate: Speaker Sir Lindsay Hoyle announces vote on investigation into Boris Johnson misleading parliament https://news.sky.com[...]
[312] 웹사이트 Boris Johnson To Face Commons Probe Over Partygate After 'Humiliating' Government U-turn https://www.politics[...] 2022-04-21
[313] 뉴스 Downing Street parties: Boris Johnson to face investigation into whether he misled MPs about partygate https://news.sky.com[...] 2022-04-21
[314] 웹사이트 Parliament documents https://committees.p[...]
[315] 웹사이트 Mounting pressure on Boris Johnson over whether MPs were misled about Partygate https://www.itv.com/[...]
[316] 웹사이트 Boris Johnson says he did not intentionally or recklessly mislead MP over Partygate https://www.bbc.co.u[...] 2023-03-27
[317] 웹사이트 Submission of RT Hon Boris Johnson MP https://committees.p[...] 2023-06-13
[318] 뉴스 Boris Johnson to give evidence to Partygate inquiry next week https://www.bbc.com/[...] 2023-03-14
[319] 웹사이트 Boris Johnson sent findings of Privileges Committee Partygate probe https://www.itv.com/[...] 2023-06-08
[320] 뉴스 Boris Johnson resigns as MP with immediate effect and says he is 'bewildered and appalled' at being 'forced out' – as it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3-06-09
[321] 웹사이트 Boris Johnson report latest: Covid bereaved seek ex-PM apology after Partygate report https://www.bbc.co.u[...] 2023-06-15
[322] 웹사이트 Boris Johnson the liar: How ex-PM lied and lied again to Commons https://www.independ[...] independent.co.uk/ 2023-06-15
[323] 웹사이트 Tory civil war tensions as MPs given vote on Boris Partygate report https://www.standard[...] 2023-06-15
[324] 뉴스 Boris Johnson Misled Parliament Over Covid Lockdown Parties, Report Says https://www.nytimes.[...] 2023-06-15
[325] 뉴스 Boris Johnson: MPs back Partygate report as just seven vote against https://www.bbc.com/[...] BBC News 2023-06-19
[326] 뉴스 Boris Johnson Apologizes for Party at Downing Street During U.K. Lockdown https://www.wsj.com/[...] 2022-01-12
[327] 뉴스 'People died... they broke rules to have wine' https://www.bbc.co.u[...] 2022-01-12
[327] 뉴스 Boris Johnson Christmas Party Scandal: Tory MPs Fear Next Misstep Could be Fatal https://www.bloomber[...] 2022-01-12
[327] 뉴스 No 10 staff at alleged Christmas party 'danced on graves' of Covid victims https://www.itv.com/[...] 2021-12-08
[327] 웹사이트 While my father was dying from Covid in hospital, No. 10 were flouting the rules at a Christmas party https://www.politics[...] 2021-12-10
[327] 뉴스 Mother's rage at No 10 wine gathering after just 10 people could attend teen son's funeral https://inews.co.uk/[...] 2021-12-20
[327] 뉴스 No10 cancels its Christmas party over Omicron – but urges others to continue https://www.itv.com/[...] 2021-12-10
[328] 뉴스 Boris Johnson says 'stop playing politics' over Downing Street Christmas party https://www.bigissue[...] 2021-12-08
[329] 뉴스 No 10 faces Tory and public backlash over Christmas party video https://www.theguard[...] 2021-12-08
[330] 뉴스 No 10 Christmas party scandal prompts flood of memes online https://www.theguard[...] 2021-12-08
[331] 뉴스 Boris Johnson has been put on notice by his own side https://www.bbc.co.u[...] 2021-12-17
[332] 뉴스 U.K. Police Say They Are Investigating Downing Street Lockdown Parties https://www.nytimes.[...] 2022-01-25
[333] 뉴스 How Boris Johnson Could Lose His Job as U.K. Prime Minister: Latest Details https://www.nytimes.[...] 2022-01-25
[334] 웹사이트 The Tears of a Clown https://www.theatlan[...] 2022-01-24
[335] 뉴스 No 10 party will lead to public breaking Covid rules, says Government's behaviour adviser https://inews.co.uk/[...] 2021-12-10
[336] 논문 It is wrong to claim that the public won't follow covid rules just because the government don't https://www.bmj.com/[...] 2021-12-24
[337] 뉴스 The most striking news photographs of 2021 https://www.theweek.[...] 2021-12-27
[338] 뉴스 From Jackie Weaver to Peppa Pig – the political year in pictures https://www.bbc.com/[...] 2021-12-30
[339] 뉴스 The iconic pictures of 2021 – a year of angry protests, emotional farewells, famous victories... and more Covid https://www.telegrap[...] 2021-12-28
[340] 뉴스 A year of political scandals – but will Christmas parties tip Boris Johnson over the edge? https://news.sky.com[...] 2022-01-17
[341] 뉴스 No 10 staff should have been able to party in a pub, says Wetherspoons boss https://www.telegrap[...] 2022-01-19
[342] 웹사이트 Boris Johnson 'interrogated by AC-12' in Line of Duty parody https://www.independ[...] 2022-01-19
[343] 뉴스 Boris Johnson grilled by Line of Duty team in spoof video viewed by 5m https://www.theguard[...] 2022-01-19
[344] 웹사이트 Partygate shows system for investigating PM's 'behaviour' failing, ex-adviser says https://www.independ[...] 2022-03-15
[345] 뉴스 'Insincere': Covid-bereaved man, 80, rejects Boris Johnson Partygate apology https://www.theguard[...] 2022-04-20
[346] 뉴스 Partygate: pictures emerge showing Boris Johnson drinking at No 10 leaving do during lockdown – as it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2-05-23
[347] 뉴스 Photos show Boris Johnson with glass of wine at No 10 party he was not fined for https://www.theguard[...] 2022-05-23
[348] 뉴스 Pressure on police over partygate pictures of Boris Johnson raising a toast in No 10 https://www.telegrap[...] 2022-05-23
[349] 뉴스 Partygate: Boris Johnson facing questions after photos emerge https://www.bbc.com/[...] 2022-05-24
[350] 뉴스 Watchdog criticises decision to pay Johnson's £265,000 Partygate bill https://www.bbc.com/[...] 2023-09-19
[351] 웹사이트 UK's MI5 issued Chinese spy alert to distract from PM scandal, court hears https://www.reuters.[...] Reuters 2024-06-17
[352] 뉴스 Ruth Davidson: Boris Johnson should quit to restore Tories' reputation https://www.thetimes[...] 2022-01-20
[353] 뉴스 Scottish Tory leader Douglas Ross urges Boris Johnson to quit over lockdown party https://www.politico[...] 2022-01-20
[354] 뉴스 Senior Tory backbencher calls for PM to go https://www.itv.com/[...] 2022-01-12
[355] 뉴스 Boris Johnson delivered on Brexit and vaccines; all that's left to deliver is his resignation https://www.telegrap[...] 2022-01-13
[356] 뉴스 Conservative MP Caroline Nokes calls for 'damaging' Boris Johnson to resign following Downing Street party https://www.hampshir[...] 2022-02-03
[357] 뉴스 Sutton Coldfield Tories vote unanimously against PM https://www.bbc.co.u[...] 2022-01-18
[358] 웹사이트 Does Boris Johnson still have the support of Conservative party members? https://yougov.co.uk[...] 2022-01-14
[359] 뉴스 Furious Tory MPs put Boris Johnson on notice over No.10 lockdown party revelations https://www.independ[...] 2022-01-15
[360] 뉴스 'Operation Rinka': rebel Tories raise pressure on Boris Johnson to resign https://www.theguard[...] 2023-03-27
[361] 뉴스 Tory MPs team up to topple Boris Johnson over lockdown parties https://www.thetimes[...] 2022-01-19
[362] 뉴스 Boris Johnson expected to set out plan to ease Plan B restrictions https://www.standard[...] 2022-01-19
[363] 뉴스 What is the 'Pork Pie Plot' to oust Boris Johnson? https://www.gazetteh[...] 2022-01-19
[364] 뉴스 What is the 'pork pie plot'? Tory bid to oust Boris Johnson explained https://www.independ[...] 2022-01-19
[365] 뉴스 Greater Manchester MP becomes latest Tory to submit vote of no confidence in Boris Johnson over partygate scandal https://www.manchest[...] 2022-01-19
[366] 뉴스 Bury South MP Christian Wakeford resigns from Conservative to join Labour https://www.burytime[...] 2022-01-19
[367] 뉴스 Boris Johnson's future: PM holds on as MPs await Sue Gray's report https://www.bbc.com/[...] 2022-01-20
[368] 뉴스 Up to seven no confidence letters withdrawn as Christian Wakeford defection 'saves' Boris Johnson https://www.telegrap[...] 2022-02-03
[369] 뉴스 Boris Johnson news - live: Tories shelve no-confidence vote until partygate report, as MP defects to Labour https://www.independ[...] 2022-01-19
[370] 뉴스 Tory MPs look to Sue Gray partygate report for 'justification' for no-confidence letters in Boris Johnson https://www.business[...] 2021-01-20
[371] 뉴스 'In the Name of God, Go' https://www.theatlan[...] 2022-02-02
[372] 뉴스 'In the name of God, go': Tory MP David Davis tells Boris Johnson to quit https://www.independ[...] 2022-01-19
[373] 뉴스 Boris Johnson: Tory MP defects as ex-minister tells Johnson to go https://www.bbc.co.u[...] 2022-01-19
[374] 뉴스 Downing Street party claims lead Cheshire councillor to quit https://www.bbc.com/[...] 2022-01-26
[375] 뉴스 Top Tory accuses No10 of 'blackmailing' MPs over opposition to Boris Johnson https://www.itv.com/[...] 2022-01-20
[376] 뉴스 Boris Johnson: I've seen no evidence of plotters being blackmailed https://www.bbc.co.u[...] 2022-01-22
[377] 뉴스 MP blackmail claims: Tory William Wragg to meet police https://www.bbc.co.u[...] 2022-01-22
[378] 뉴스 About a dozen Tory MPs said to have accused party whips of blackmail https://www.theguard[...] 2022-02-02
[379] 뉴스 Sutton Coldfield Tory MP withdraws support for Boris Johnson https://www.bbc.com/[...] 2022-01-31
[380] 뉴스 Boris Johnson launches bid to win over MPs as government minister resigns https://www.telegrap[...] 2022-01-31
[381] 뉴스 Theresa May questions whether Boris Johnson understood Covid rules https://www.independ[...] 2022-01-31
[382] 뉴스 Tory MPs are frogs in boiling water amid Johnson's 'partygate' defence https://www.theguard[...] 2022-01-31
[383] 뉴스 Conservative MP steps down from government job over Boris Johnson's handling of Partygate scandal https://www.independ[...] 2022-02-01
[384] 뉴스 UK lawmaker calls for Johnson to resign, submits no-confidence letter https://www.reuters.[...] 2022-02-01
[385] 뉴스 Boris Johnson facing further calls to resign amid parties row https://www.bbc.co.u[...] 2022-02-02
[386] 웹사이트 These are the Tories calling for Boris Johnson to resign as prime minister https://www.itv.com/[...] 2022-02-02
[387] 뉴스 Boris Johnson facing further calls to resign amid parties row https://www.bbc.com/[...] 2022-02-03
[388] 뉴스 Full list of Tory MPs who have urged Boris Johnson to stand down https://www.theguard[...] 2022-02-05
[389] 뉴스 'Partygate': Johnson's removal is now inevitable, warns loyalist https://www.theguard[...] 2022-02-05
[390] 웹사이트 Tory MP Aaron Bell goes public on letter of no confidence in Boris Johnson https://www.theguard[...] 2022-02-04
[391] 뉴스 Ex-minister Nick Gibb calls for Boris Johnson to resign https://www.independ[...] 2022-02-04
[392] 뉴스 No 10 staff facing police over Partygate can see notes on their evidence https://www.theguard[...] 2022-02-18
[393] 뉴스 Give Boris Johnson time to fix his crises, says Iain Duncan Smith https://www.theguard[...] 2022-02-06
[394] 뉴스 Johnson broke law over No 10 parties, says ex-PM Sir John Major https://www.bbc.com/[...] 2022-02-10
[395] 뉴스 Partygate: Met Police to issue first fines, sources say https://www.bbc.com/[...] 2022-03-29
[396] 뉴스 Fresh calls for Boris Johnson to resign over Partygate fines https://www.theguard[...] 2022-04-14
[397] 뉴스 Senior Conservatives fear traditional voters will desert them after Partygate https://www.theguard[...] 2022-04-16
[398] 뉴스 Blow to PM as minister quits over his failure to resign after Partygate fine https://www.independ[...] 2022-04-13
[399] 뉴스 Justice minister resigns over No 10 Partygate revelations https://www.theguard[...] 2022-04-13
[400] 뉴스 Boris Johnson 'no longer worthy' of being PM says senior Tory MP calling for resignation https://www.independ[...] 2022-04-19
[401] 뉴스 Influential UK lawmaker tells PM Johnson: 'The gig's up' https://www.reuters.[...] Reuters 2022-04-21
[402] 뉴스 Boris Johnson should go sooner rather than later, say top Tory MPs https://www.theguard[...] 2022-04-23
[403] 웹사이트 Boris Johnson hit by grassroots Tory revolt over Partygate as voters go to the polls https://www.independ[...] 2022-05-04
[404] 뉴스 Senior Tory demands Boris Johnson resigns – and suggests he lied to Parliament https://www.mirror.c[...] 2022-05-26
[405] 웹사이트 Tory MP resigns from UK Government over partygate 'distress' https://www.thenatio[...] 2022-05-27
[406] 뉴스 Tory discontent with Boris Johnson spreads as MPs fear losing seats https://www.theguard[...] 2022-05-28
[407] 웹사이트 Partygate: John Stevenson submits letter of no confidence in Johnson – 28th Tory MP to publicly call for him to go https://news.sky.com[...] 2022-06-01
[408] 뉴스 Ex-attorney general Jeremy Wright joins Tory calls for PM to quit https://www.bbc.com/[...] 2022-05-30
[409] 웹사이트 Partygate: Three more Tory MPs urge Boris Johnson to quit – how many now want him to resign? https://news.sky.com[...] 2022-05-30
[410] 웹사이트 Partygate: Ex-cabinet minister Andrea Leadsom condemns Boris Johnson's 'unacceptable failings of leadership' https://news.sky.com[...] 2022-05-31
[411] 뉴스 Boris Johnson victim of Tory leadership plotters, says ally Nadine Dorries https://www.bbc.co.u[...] 2022-06-01
[412] 웹사이트 As it happened: Truss tells Tory MPs it is time to move on https://www.bbc.co.u[...]
[413] 웹사이트 Boris Johnson survives vote of confidence but 148 MPs say he's not fit to lead https://www.mylondon[...] 2022-06-06
[414] 웹사이트 'I'd do it again' Boris Johnson says as he pledges tax cuts to Tory MPs https://www.independ[...] 2022-06-06
[415] 웹사이트 Boris Johnson latest: Johnson sacks Gove after cabinet ministers pile pressure on PM https://www.bbc.co.u[...] 2022-07-05
[416] 뉴스 Welsh secretary resigns after Boris Johnson sacks Michael Gove and refuses to quit – as it happened https://www.theguard[...] 2022-07-06
[417] 뉴스 Full list of Tories who have called for Boris Johnson to resign over partygate and Pincher https://www.telegrap[...] 2022-07-06
[418] 웹사이트 Sajid Javid's blistering commons speech in full after his resignation https://www.manchest[...] 2022-07-06
[419] 웹사이트 Cheltenham MP Alex Chalk resigns amid renewed calls for Boris to go https://www.punchlin[...] 2022-07-06
[420] 뉴스 Hexham, Darlington, Redcar and Skipton MPs resign from government https://www.itv.com/[...] 2022-07-07
[421] 뉴스 Boris Johnson facing calls to quit as PM as soon as possible https://www.bbc.com/[...] BBC News 2022-07-07
[422] 뉴스 Head of UK 'partygate' probe mired in office's own events https://japantoday.c[...] Japan Today 2021-12-21
[423] 웹사이트 Local elections 2022: Critics turn on Boris Johnson as Tories lose almost 500 council seats https://news.sky.com[...] 2023-03-27
[424] 웹사이트 Redfield & Wilton Strategies https://redfieldandw[...] YouGov 2022-01-28
[425] 웹사이트 Vast majority of Britons think Downing Street party did happen and did break Covid rules https://yougov.co.uk[...] 2021-12-08
[426] 웹사이트 Public following Christmas Party story more closely than they followed October's budget https://www.ipsos.co[...] 2022-01-07
[427] 뉴스 Poll finds most people think lockdown Christmas party at Number 10 happened – despite denial https://news.sky.com[...] 2022-01-07
[428] 뉴스 Tory poll rating at lowest since Boris Johnson prorogued parliament https://www.thetimes[...] The Times 2021-12-22
[429] 뉴스 Support for UK PM Johnson and party sinking amid scandals – poll https://www.reuters.[...] Reuters 2021-12-11
[430] 뉴스 Labour surge to 9-point polling lead as Johnson's approval rating sinks to new low https://www.independ[...] The Independent 2021-12-12
[431] 뉴스 Pressure mounts on PM to resign in two polls after fresh party allegation https://www.standard[...] 2022-01-14
[432] 뉴스 Downing Street parties: Conservative support at nine-year low https://www.thetimes[...] The Times 2022-01-14
[43]
[456] 뉴스 Boris Johnson: Downing Street apologises to the Queen for Number 10 lockdown parties held on eve of Prince Philip's funeral https://news.sky.com[...] 2022-01-17
[457] 뉴스 '역린' 여왕까지 건드린 '파티게이트'…벼랑 끝 몰린 영국 총리 https://www.yna.co.k[...] 2022-01-15
[458] 뉴스 Partygate: No 10 braced as Sue Gray's report into lockdown parties is delivered https://www.bbc.com/[...] 2022-05-25
[459] 웹사이트 Findings of Second Permanent Secretary's Investigation into Alleged Gatherings on Government Premises During Covid Restrictions https://assets.publi[...] 영국 정부 2022-05-25
[460] 뉴스 영국 '파티게이트' 보고서 발표…'술잔 든' 존슨 총리 겨냥 https://www.yna.co.k[...] 2022-05-25
[461] 뉴스 새벽까지 마시고 토하고 싸우고…영 ‘파티 게이트’ 보고서 보니 https://www.hani.co.[...] 2022-05-26
[462] 뉴스 Boris Johnson denied special access to parliament as MPs endorse report which said he lied https://news.sky.com[...] 2023-06-20
[463] 뉴스 英의회, '파티게이트 거짓말' 존슨 중징계…의회 출입 권한 박탈 https://www.yna.co.k[...] 2023-06-2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