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페르 라게르크비스트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페르 라게르크비스트는 스웨덴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1951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다. 그는 초기에는 근대주의적 경향을 보였으나, 제1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죽음과 고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을 발표했다. 이후 인간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며 비관주의에서 벗어났고, 전체주의와 나치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작품에 담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소설 《바라바》가 있으며,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스웨덴어 시인 -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는 스웨덴의 시인이자 심리학자로, 일상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 정신에 대한 신비로운 통찰력을 시에 담아낸, 최근 수십 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스칸디나비아 시인 중 한 명이며, 뇌졸중 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 2011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 스웨덴어 시인 - 에리크 악셀 카를펠트
    에리크 악셀 카를펠트는 스웨덴의 시인으로, 스웨덴 한림원 회원, 상임 비서를 역임했으며, 웁살라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스웨덴 왕립 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노벨 연구소 및 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웁살라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의 시는 한국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 벡셰 출신 - 스테판 에드베리
    스테판 에드베리는 1980~90년대 스웨덴 테니스 선수로, 6개의 그랜드 슬램 단식, 3개의 복식 타이틀을 획득하고 세계 랭킹 1위를 72주 기록했으며, 올림픽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후 로저 페더러의 코치를 맡았다.
  • 벡셰 출신 - 요나스 요나손
    요나스 요나손은 스웨덴 출신 작가로, 언론인과 미디어 경영인으로 활동하다 2009년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으로 데뷔하여 유머와 풍자로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 스웨덴의 시인 - 하뤼 마르틴손
    스웨덴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하뤼 마르틴손은 가난한 어린 시절과 선원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을 썼으며, 197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지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 스웨덴의 시인 - 넬리 작스
    넬리 작스는 홀로코스트의 공포와 유대인 정체성을 탐구한 독일 출신 시인이자 극작가로, 시극 《엘리》로 196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고통 속에서도 인간 존엄성을 지키려는 의지를 서정적이고 상징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페르 라게르크비스트
기본 정보
이름페르 파비안 라게르크비스트
원어 이름Pär Fabian Lagerkvist
출생일1891년 5월 23일
출생지스웨덴 스몰란드 지방 벡셰
사망일1974년 7월 11일
사망지스웨덴 스톡홀름
국적스웨덴
직업작가, 시인, 극작가, 에세이스트
수상
수상노벨 문학상 (1951년)
수상 이유인류가 직면하는 영원한 과제에 대해 시적 창작으로 해답을 찾으려는 예술적 활력과 진정한 정신적 독립에 대하여.
작품 활동

2. 생애와 작품

페르 라게르크비스트는 초기에는 근대주의적이고 급진적인 견해를 보였으나, 점차 종교적이고 실존적인 문제에 천착하며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그의 작품은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 신과 인간의 관계, 삶과 죽음의 의미 등을 탐구하며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초기 작품 ''Ångest''(''고뇌'', 1916)는 제1차 세계 대전의 영향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의 허무함을 담고 있었지만, 이후 작품들에서는 점차 인간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Det eviga leendet''(''영원한 미소'', 1920) 이후에는 단순하면서도 고전적인 문체를 추구하며, 깊이 있는 주제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1930년대에는 ''Bödeln''(''교수대'', 1933)과 ''Mannen utan själ''(''영혼 없는 사람'', 1936) 등을 통해 전체주의파시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1940년에는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2] 1944년 소설 ''Dvärgen''(''난쟁이'')은 악에 대한 탐구적이고 풍자적인 이야기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대표작 ''바라바''(1950)는 성경 속 인물 바라바의 시선으로 예수의 죽음과 구원의 의미를 탐구한다. 발표와 함께 문학적 걸작으로 칭송받았으며, 1961년 앤서니 퀸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951년, 라게르크비스트는 "인류가 직면한 영원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그의 시에서 노력하는 예술적 활력과 진정한 사상의 독립성"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3] 1974년 스톡홀름에서 83세로 사망했고, 아내는 1967년에 사망했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페르 라게르크비스트는 스몰란드의 베크셰에서 태어났다. 그는 전통적인 종교 교육을 받았으며, 훗날 "성경과 찬송가만이 알려진 집에서 자라는 행운을 누렸다"고 회고했다.[1] 십대 시절 그는 기독교 신앙에서 벗어났지만, 다른 작가들과 달리 종교적 신념 자체를 비판하지는 않았다. 그는 평생 사회주의자로, 인간과 신의 관계, 신이 부재하는 세상에서 인간의 위치에 대한 관심을 작품에 담았다.

초기에 라게르크비스트는 근대주의적이고 급진적인 견해를 보였다.[1]

2. 2. 초기 작품 활동과 근대주의

라게르크비스트는 초기부터 근대주의적이고 미학적으로 급진적인 견해를 보였다. 그의 선언문 Ordkonst och bildkonst|단어 예술과 그림 예술sv(1913)과 희곡 Den Svåra Stunden|어려운 시간sv에서 이러한 경향을 엿볼 수 있다.[1]

그의 초기 작품 중 하나인 Ångest|고뇌sv(1916)는 격렬하고 환멸에 찬 시집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제1차 세계 대전, 개인적인 위기에서 비롯된 고뇌를 표현했다. 그는 전쟁으로 인해 수백만 명이 죽어가는 세상에서 인간이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찾을 수 있는지 탐구했다. "고뇌, 고뇌는 나의 유산이다/나의 목구멍의 상처/세상에서 나의 마음의 울부짖음." (Ångest|고뇌sv, 1916),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다. 고뇌가 전부다/사는 것의 고뇌." (Kärleken är intet|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다sv, 1916)와 같은 구절에서 그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비관론은 후속 작품인 Det eviga leendet|영원한 미소sv(1920), 자전적 소설 Gäst hos verkligheten|현실의 손님sv(1925), 산문 독백 Det besegrade livet|패배한 삶sv(1927) 등에서 서서히 사라져 갔다. 이 작품들에서는 인간에 대한 믿음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Det eviga leendet|영원한 미소sv 이후, 그의 스타일은 초기 작품의 표현주의적 감정과 무뚝뚝한 효과를 버리고 단순성, 고전적인 정밀성, 깔끔한 서술을 추구했다. 한 스웨덴 비평가는 "라게르크비스트와 요한 복음사가는 매우 제한된 단어 선택으로 심오한 것을 표현하는 두 거장이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Ångest|고뇌sv 발표 10년 후, 라게르크비스트는 두 번째 결혼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꾸렸다. Hjärtats sånger|마음의 노래sv(1926)는 배우자에 대한 사랑을 담은 시집으로, Ångest|고뇌sv보다 절망적인 어조가 덜하며, 그를 당대 최고의 스웨덴 시인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2. 3. 제1차 세계 대전과 실존주의적 고뇌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과 그 참상은 라게르크비스트에게 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전쟁의 무의미함, 그리고 개인적인 위기를 겪으며, 어떻게 인간이 의미 있는 삶을 찾을 수 있는지 고뇌했다.[1] 이러한 고뇌는 1916년에 발표된 그의 시집 ''Ångest''(고뇌)에 잘 드러나 있다. "고뇌, 고뇌는 나의 유산이다/나의 목구멍의 상처/세상에서 나의 마음의 울부짖음."[1] 과 같은 구절은 당시 그의 절망적인 심정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비관주의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희망으로 변화한다. 1920년작 ''Det eviga leendet''(영원한 미소), 1925년작 자전적 소설 ''Gäst hos verkligheten''(현실의 손님), 1927년작 산문 독백 ''Det besegrade livet''(패배한 삶) 등에서는 인간에 대한 믿음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1] 특히 ''영원한 미소'' 이후, 그는 초기 작품의 표현주의적 경향에서 벗어나 단순하면서도 고전적인 문체를 추구했다.

10년 후, 라게르크비스트는 두 번째 결혼을 통해 안정감을 찾았고, 이는 그의 작품 세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1926년에 발표된 ''Hjärtats sånger''(마음의 노래)는 배우자에 대한 사랑과 헌사를 담고 있으며, 이전 작품들에 비해 절망적인 어조가 옅어졌다.[1]

2. 4. 후기 작품 활동과 종교적 성찰

페르 라게르크비스트의 산문 소설 ''Bödeln''(''교수대'', 1933)은 나중에 희곡으로 각색되었으며(1934), 제2차 세계 대전 직전 수년 동안 유럽 전역을 휩쓸기 시작한 전체주의와 잔혹성에 대한 그의 우려를 보여준다.[1] 나치즘은 이 작품의 주요 표적 중 하나였으며, ''Der Stürmer''는 매우 무시하는 비평으로 응답했다. 파시즘에 대한 비판은 희곡 ''Mannen utan själ''(''영혼 없는 사람'', 1936)에서도 나타난다.

1940년 9월, 페르 라게르크비스트는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같은 해 12월 8번 의석에서 베르네르 폰 하이덴슈탐의 뒤를 이었다.[2]

1944년 소설 ''Dvärgen''(''난쟁이'')은 악에 대한 탐구적이고 풍자적인 이야기로, 북유럽 국가 외부에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게 된 첫 작품이다. 이 작품은 1949년 특이하고 서정적인 희곡 ''Låt människan leva''(''인간에게 살게 하라'')가 뒤따랐다.

''바라바''(1950)는 다른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앙드레 지드를 포함한 사람들에 의해 문학적 걸작으로 즉시 찬사를 받았으며, 아마도 페르 라게르크비스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일 것이다. 이 소설은 성경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나사렛 예수는 유대인 유월절 직전에 로마 당국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이때 로마인들은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을 석방하는 것이 관례였다.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나 바라바(유죄 판결을 받은 도둑이자 살인자) 중 한 명을 석방할 것을 제안했을 때, 예루살렘 군중은 바라바의 석방을 요구했고, 바라바는 나중에 예수가 골고다로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을 지켜보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목격한 후, 왜 자신이 예수가 아니라 살아남았는지 이해하려고 평생을 보낸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1961년에 제작되었으며, 앤서니 퀸이 주연을 맡았다.

1951년, 페르 라게르크비스트는 "인류가 직면한 영원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그의 시에서 노력하는 예술적 활력과 진정한 사상의 독립성"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3] 그는 1947년에 처음으로 이 상 후보로 추천되었다.[4] ''바라바'' 출판 후, 페르 라게르크비스트는 1950년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 중 한 명이었다.[5] 1951년 노벨 문학상 위원회는 프랑스 작가이자 이전 수상자인 앙드레 지드로제 마르탱 뒤 가르, 그리고 스웨덴 아카데미의 추천을 포함하여 페르 라게르크비스트에 대한 9개의 추천을 받았으며, 스웨덴 아카데미는 그에게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4]

2. 5. 파시즘과 전체주의 비판

그의 산문 소설 ''Bödeln''("교수대", 1933)은 나중에 무대용으로 각색되었으며 (''교수대'', 1933; 희곡, 1934),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수년 동안 유럽 전역을 휩쓸기 시작한 전체주의와 잔혹성에 대한 그의 증가하는 우려를 보여준다.[1] 나치즘은 이 작품의 주요 표적 중 하나였으며 ''Der Stürmer''는 매우 무시하는 비평으로 응답했다. 파시즘에 대한 비판은 희곡 ''Mannen utan själ''(''영혼 없는 사람'', 1936)에서도 나타난다.

2. 6.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

1940년 9월, 라게르크비스트는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8번 의석에서 베르네르 폰 하이덴슈탐의 뒤를 이었다.[2]

2. 7. 노벨 문학상 수상

1951년 페르 라게르크비스트는 "인류가 직면한 영원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그의 시에서 노력하는 예술적 활력과 진정한 사상의 독립성"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3] 1947년에 처음으로 이 상 후보로 추천되었다.[4] 바라바 출판 후 1950년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 중 한 명이었다.[5] 1951년 노벨 문학상 위원회는 프랑스 작가이자 이전 수상자인 앙드레 지드로제 마르탱 뒤 가르 그리고 스웨덴 아카데미의 추천을 포함하여 라게르크비스트에 대한 9개의 후보를 받았으며, 스웨덴 아카데미는 그에게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4]

2. 8. 대표작 《바라바》

''바라바''(1950)는 성경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나사렛 예수는 유대인 유월절 직전에 로마 당국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이때 로마인들은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을 석방하는 것이 관례였다.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나 바라바(유죄 판결을 받은 도둑이자 살인자) 중 한 명을 석방할 것을 제안했을 때, 예루살렘 군중들은 바라바의 석방을 요구했다. 바라바는 나중에 예수가 골고다로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을 지켜보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목격한 후, 왜 자신이 예수가 아니라 살아남았는지 이해하려고 평생을 보낸다.[3] 이 소설은 다른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앙드레 지드를 포함한 사람들에 의해 문학적 걸작으로 즉시 찬사를 받았으며, 아마도 라게르크비스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일 것이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1961년에 제작되었으며, 앤서니 퀸이 주연을 맡았다.

3. 작품 목록

제목원제출판 연도비고
사람들Människorsv1912년단편 소설집
삶에 관한 두 이야기Två sagor om livetsv1913년단편 소설집
말과 그림Ordkonst och bildkonstsv1913년
철과 사람들Järn och människorsv1915년단편 소설집
카오스Kaossv1919년
영원한 미소Det eviga leendetsv1920년단편 3편 수록
악한 이야기Onda sagorsv1924년
투쟁하는 정신Kämpande andesv1930년단편 소설집
그 시절에I den tidensv1935년단편 소설집
지옥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야마구치 타쿠마 역, 「유럽 단편 명작집」 (하쿠스이샤, 1961년)
지옥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타니구치 유키오 역, 현대 북유럽 문학 18인집 (신초샤, 1987년)
사형 집행인, 난쟁이야마구치 타쿠마 역, 노벨상 문학 전집 (슈후노토모샤, 1971년)
아하스베루스의 죽음타니구치 유키오 역, 기독교 문학의 세계 (슈후노토모샤, 1977년)


3. 1. 소설


  • ''게스트 호스 베르크리그헤텐'' (현실의 손님) (1925)
  • ''덴 스바라 레산'' (힘든 여정) (약 1926년 집필, 1985년 출판)
  • ''셸라르나스 마스케라드'' (영혼들의 가면무도회) (1930)
  • ''뵈델른'' (처형인) (1933)
  • ''드베르겐'' (난쟁이) (1944)
  • ''바라바'' (1950, 1953년, 1961년, 2012년 영화화)
  • ''시빌란'' (시빌라) (1956)
  • ''아하스베루스 돤'' (아하수에로스의 죽음) (1960)
  • ''필그림 포르 하베트'' (바다 위의 순례자) (1962)
  • ''데트 헬리가 란데트'' (성지) (1964)
  • ''마리아므네'' (1967)
  • 《악한 이야기》(Onda sagor) (1924)
  • 《난쟁이》(Dvärgen) (1944)
  • 《바라바》(Barabbas) (1950)[1]
  • 《점쟁이》(Sibyllan) (1956)[1]
  • 《마리아네》(Mariamne) (1967)[1]

3. 2. 단편 소설집


  • Människorsv (사람들) (1912)
  • Två sagor om livetsv (삶에 관한 두 이야기) (1913)
  • Järn och människorsv (철과 사람들) (1915)
  • Det eviga leendetsv (영원한 미소) (1920) - 단편 3편 수록
  • Onda sagorsv (악한 이야기들) (1924)
  • Kämpande andesv (투쟁하는 정신) (1930)
  • I den tidensv (그 시절에) (1935)

3. 3. 시 및 산문

제목원제출판 연도
《말과 그림》Ordkonst och bildkonst1913년
《카오스》Kaos1919년
《악한 이야기》Onda sagor1924년
《자신의 삶을 다시 살게 된 사람》Han som fick leva om sitt liv1928년
《난쟁이》Dvärgen1944년
《바라바》Barabbas1950년
《점쟁이》Sibyllan1956년
《마리아네》Mariamne1967년
지옥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사형 집행인, 난쟁이
아하스베루스의 죽음


3. 4. 희곡


  • 《자신의 삶을 다시 살게 된 사람》(Han som fick leva om sitt liv)》(1928년)[1]
  • 《인간을 살게 하고 싶다》(야마무로 시즈카 역, 현대 세계 희곡선집 하쿠스이샤, 1953년/세계 문학 대계 츠쿠마쇼보)

참조

[1] 뉴스 Par Lagerkvist Swedish author https://www.britanni[...] 2017-08-02
[2] 웹사이트 Lagerkvist, Pär https://www.svenskaa[...] Svenska Akademien
[3] 웹사이트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51 https://www.nobelpri[...] nobelprize.org
[4] 웹사이트 Nomination Archive - Pär Fabian Lagerkvist https://www.nobelpri[...] nobelprize.org 2020-04-00
[5] 논문 Pär Lagerkvist, Barabbas and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