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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마리옹 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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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라마리옹 판화는 하늘과 땅의 경계를 묘사한 삽화로, 1888년 카미유 플라마리옹의 저서 『대기: 대중 기상학』에 처음 등장했다. 제작 시기와 제작자에 대한 논쟁이 있으며, 17세기 장미십자회 판화 또는 19세기 목판화라는 추측이 있다. 이 삽화는 다양한 문학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과학과 종교, 알려진 세계와 미지의 세계의 경계를 상징한다. 대중문화에서 앨범 커버, 서적 표지, TV 프로그램 등에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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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마리옹 판화
일반 정보
플라마리옹 판화
1888년 카미유 플라마리옹의 책에 실린 목판화
상세 정보
제목플라마리옹 판화
종류목판화
출판카미유 플라마리옹, 《대기: 대중적인 기상학》 (Camille Flammarion, L'atmosphère: météorologie populaire), 1888
설명한 사람이 하늘의 장막을 뚫고 천상의 영역을 엿보는 모습
1888년 카미유 플라마리옹의 책에 실린 목판화
관련 도서스테파노 가테이, 《가짜!?: 초기 근대 과학의 속임수, 위조품 및 기만》 (Stefano Gattei, Fakes!?: Hoaxes, Counterfeits, and Deception in Early Modern Science), 2014
로렌스 브라운, 《플라마리옹 판화와 그 상징적 잠재력》 (Laurence Browne, The Flammarion Engraving and its Symbolic Potential), 2021

2. 역사

플라마리옹 판화는 19세기 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판화로, 그 기원과 제작자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1906년 이전에 출판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카를 융과 같은 학자들은 이 판화를 17세기 또는 19세기의 작품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아서 비어와 취리히 중앙 도서관의 브루노 베버는 이 판화가 카미유 플라마리옹의 저서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베버는 이 판화가 서로 다른 시대의 이미지를 조합한 것이며, 18세기 후반에 사용된 부린이라는 도구로 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플라마리옹은 어린 시절 파리에서 조각가 견습생으로 일했으며, 그의 저서에 실린 많은 삽화들이 그의 감독하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플라마리옹 자신이 이 판화를 제작했을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

플라마리옹은 자신의 저서 『대기: 대중 기상학』에서 이 판화를 "중세 시대의 한 선교사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점을 발견했다고 말한다..."[2]라는 캡션과 함께 사용했다. 이는 판화가 책의 내용, 즉 하늘이 둥근 돔 형태라는 고대와 중세의 우주관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1872년 판에는 이 판화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플라마리옹이 1888년 판을 위해 특별히 제작을 의뢰했을 가능성이 있다.

2. 1. 제작자 및 기원 논쟁

20세기 초, 학자 하인츠 스트라우스는 이 이미지를 1520-30년대로 추정했고, 하인리히 뢰팅거는 1530-60년에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1] 1957년, 천문학 역사가 에른스트 치너는 이 이미지가 독일 르네상스 시대의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1906년보다 앞서 출판된 버전을 찾을 수 없었다.[5] 이와 동일한 이미지는 정신분석학자 카를 융이 1959년 저서 ''Flying Saucers: A Modern Myth of Things Seen in the Skies''에서 사용했다. 융은 이 이미지가 17세기 장미십자회 판화일 것이라고 추측했다.[3] 저명한 미술사학자 에르빈 파노프스키 역시 이 삽화가 17세기의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의 동료 에른스트 곰브리치는 현대적인 것이라고 판단했다.[1] 1970년, 융의 동료 마리 루이즈 폰 프란츠는 그녀의 저서 ''Number and Time''에서 이 이미지를 재현하고 논의하며 "영원에 열린 구멍,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 영적 순례자"라는 설명을 덧붙였다.[3] 폰 프란츠는 이 이미지가 19세기 목판화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3]

이 이미지는 케임브리지의 천체물리학자이자 독일 과학사학자인 아서 비어와 취리히 중앙 도서관 희귀 도서 큐레이터인 브루노 베버에 의해 플라마리옹의 책에서 처음 발견되었다.[6] 베버는 이 작품이 서로 다른 역사적 시기의 특징적인 이미지를 조합한 것이며, 18세기 후반부터 사용된 목판 조각 도구인 부린으로 제작되었다고 주장했다.[1]

브루노 베버와 조셉 애시브룩은 플라마리옹 판화에서 평평한 지구를 바깥 영역과 분리하는 천상의 돔 묘사가 제바스티안 뮌스터의 1544년 ''코스모그래피아''의 이 목판화에서 영감을 받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플라마리옹은 12세의 나이에 파리의 조각가에게 견습생으로 들어갔으며, 그의 책에 실린 많은 삽화가 그의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아마도 그의 감독하에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플라마리옹 자신이 이 이미지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에 대한 증거는 아직 결정적이지 않다. 플라마리옹의 책에 실린 다른 대부분의 삽화와 마찬가지로, 이 판화는 제작자 표기가 없다. 때때로 위조 또는 속임수로 언급되지만, 플라마리옹은 이 판화를 중세 또는 르네상스 시대의 목판화로 특징짓지 않았으며, 이 판화를 더 오래된 작품으로 잘못 해석한 것은 플라마리옹 사후에 발생했다. 판화를 둘러싼 장식 테두리는 분명히 중세 시대가 아니었으며, 테두리를 잘라내야만 이미지의 역사적 기원에 대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었다.

브루노 베버와 천문학자 조셉 애시브룩에 따르면,[7] 지구를 외부 영역과 분리하는 구형 천상의 돔 묘사는 플라마리옹이 열렬한 애서가이자 책 수집가였을 가능성이 있는 제바스티안 뮌스터의 1544년 초판 ''코스모그래피아''의 첫 장을 시작하는 삽화와 유사하다.[1] 그러나 2002년 니콜라스 쿠자누스의 작품 전문가인 한스 게르하르트 젠거는 이 이미지가 플라마리옹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1]

2. 2. 플라마리옹 저서에서의 맥락

플라마리옹의 저서 『대기: 대중 기상학』(L'atmosphère: météorologie populaire)에 이 판화가 실렸는데, 그 캡션은 다음과 같다.[2]

'''Un missionnaire du moyen âge raconte qu'il avait trouvé le point où le ciel et la Terre se touchent...'''프랑스어

이 삽화는 책의 162쪽 맞은편에 있는 다음 텍스트를 가리키며, 플라마리옹이 이 판화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바를 보여준다.[8]

Qu’il soit serein ou nuageux, le ciel nous apparaît toujours sous la forme d’une voûte en arc surbaissé, bien loin d’avoir la forme d’une arche circulaire, et, toujours par l’effet de la perspective aérienne, de nous sembler constamment aplatie et déprimée au-dessus de nos têtes, et de s’éloigner graduellement vers l’horizon. Nos ancêtres s’imaginaient que cette voûte bleue était bien réellement ce que l’œil nous porte à croire ; mais, ainsi que l’a dit Voltaire, c’est là une idée tout aussi absurde que si un ver à soie prenait sa toile pour les bornes de l’univers. Les astronomes grecs la représentaient formée d’une substance solide cristalline ; et ce n’est que du temps de Copernic, que nombre d’astronomes la considéraient encore comme aussi solide qu’une glace de miroir. Les poètes latins avaient placé sur cette voûte, au-dessus des planètes et des constellations, les dieux de l’Olympe et la cour grandiose de la mythologie. Avant que la science n’eût appris que la Terre est un globe lancé dans l’espace, et que l’espace est partout, les théologiens y avaient installé la Trinité, le corps glorieux de Jésus, celui de Marie, les anges avec leurs hiérarchies, les saints, et toute l’armée céleste.... Un naïf missionnaire du moyen âge nous raconte même que, voyageant à la recherche du paradis terrestre, il atteignit l’horizon où le ciel et la Terre se touchent, et qu’il trouva un certain point où ils ne sont pas soudés, et où, baissant les épaules, il passa sous le toit des cieux...프랑스어

이 내용은 1872년에 출판된 『대기: 자연의 거대한 현상에 대한 설명』(L'atmosphère: description des grands phénomènes de la nature)에는 삽화 없이 텍스트만 있었다.[9] 텍스트와 삽화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하나가 다른 하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플라마리옹이 1872년에 이미 이 판화를 알고 있었다면 삽화가 많은 그 해 판에 굳이 싣지 않았을 리는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플라마리옹이 이 텍스트를 위해 특별히 판화를 제작하도록 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2. 3. 문학적 출처

로마의 성 마카리우스에 대한 중세 전설에는 세 명의 수도사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점"을 찾고자 했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11] 플라마리옹은 이 전설을 인용하며 "앞서 언급된 수도사들은 땅을 떠나지 않고 하늘에 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을 찾아 이 세계와 다른 세계를 구분하는 신비로운 관문을 열기를 희망했다"고 언급했다.[12] 그러나 전설에서 수도사들은 그 지점을 찾지 못한다.

프랑수아 드 라 모트 르 바이에의 ''서한''에는 한 은둔자가 세상의 끝까지 가서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에서 "어깨를 숙여야 했다"고 자랑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15] 플라마리옹은 이 이야기를 자신의 저서에서 여러 번 언급했다.[14] 그는 성 마카리우스의 이야기와 레 바이에의 언급을 결합하여, 10세기의 일부 수도사들이 지상 낙원을 찾아 항해하다가 하늘과 땅이 닿는 지점을 발견하고 어깨를 낮춰야 했다고 묘사하기도 했다.[17]

과학사학자 스테파노 가테이는 플라마리옹 판화의 이미지가 타렌툼의 아르키타스의 무한한 공간에 대한 논증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아르키타스는 "만약 내가 가장자리에 도착한다면, 손이나 지팡이를 뻗을 수 있을까, 없을까? 뻗을 수 없다는 것은 터무니없을 것이다"라는 질문을 던졌다.[1]

3. 상징 및 해석

플라마리옹 판화는 과학과 종교, 알려진 세계와 미지의 세계, 그리고 인간의 탐구 정신 등 다양한 주제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해석될 수 있다.

4. 대중문화에서의 사용

플라마리옹 판화는 로베르타 웨어가 1970년에 제작한 최초의 컬러 버전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음악, 서적, 영화, TV 프로그램, 게임 등 여러 매체에서 이 판화의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재해석하여 활용하고 있다.

도노반의 1973년 음반 ''코스믹 휠스(Cosmic Wheels)''에 삽입된 흑백 버전, 브라이언 페르니호우의 악보 표지, 대니얼 J. 부어스틴의 《발견자들》 표지 등 다양한 서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1989년 《던전 & 드래곤》의 《스펠잼머》 설정은 데이비드 "제브" 쿡의 제안에 따라 플라마리옹 판화에서 느슨하게 영감을 받았다.[20] 올라부 드 카르발류는 1995년 저서 《고뇌의 정원》에서 이 판화를 르네상스 시대의 정신 세계관에 대한 예시로 제시하며 비판했다.[21]

4. 1. 책

도노반의 1973년 음반 ''코스믹 휠스(Cosmic Wheels)''는 음반 내부에 확장된 흑백 버전의 플라마리옹 판화를 사용했다. 브라이언 페르니호우(Brian Ferneyhough)의 "트랜짓: 여섯 개의 솔로 보이스와 챔버 오케스트라" 악보 표지, 대니얼 J. 부어스틴의 베스트셀러 《발견자들》 표지에도 이 판화가 사용되었다.[18]

4. 2. 영화 및 TV

2014년 3월 9일 첫 방송된 TV 시리즈 ''코스모스: 스페이스타임 오디세이''에서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진행하는 조르다노 브루노의 우주관에 대한 애니메이션 시퀀스에 이 그림의 해석이 사용되었다.[1]

Urknall, Weltall, und das Leben|우어크날, 벨트알, 운트 다스 레벤de에서 제작하고 요제프 가스너 교수가 강사로 출연하는 독일어 비디오 시리즈 "Von Aristoteles zur Stringtheorie"("아리스토텔레스에서 끈 이론까지")에서는 색깔있는 플라마리옹 판화가 로고로 선정되었으며, 남자는 물리학의 중요한 방정식으로 가득 찬 배경을 응시하고 있다.[1]

4. 3. 기타

로베르타 웨어가 제작하고 프린트 민트에서 배포한 1970년 최초 컬러 버전은 이후 등장하는 대부분의 현대적 변형의 시초가 되었다. 도노반의 1973년 LP 코스믹 휠스는 음반 내부에 확장된 흑백 버전을 사용했다(어떤 아티스트가 이미지에 요소를 추가하여 레코드 재킷의 비율에 맞게 확장했다). 이 이미지는 1971년 데릭과 줄리아 파커의 "완벽한 점성가"(25쪽), 1994년 게리 골드슈나이더와 조스트 엘퍼스가 쓴 '생일의 비밀 언어'에도 실렸다.[18]

1975년 에디션 페터스에서 출판된 브라이언 페르니호우의 "트랜짓: 여섯 개의 솔로 보이스와 챔버 오케스트라" 악보의 표제 페이지에도 재현되었다. 데이비드 옥스토비는 플라마리옹 판화에서 영감을 얻은 드로잉 ''영적 순례자''를 제작, 태양이 있어야 할 드로잉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데이비드 보위의 얼굴을 그렸다.(데이비드 옥스토비의 드로잉에는 왼쪽에 기어가는 남자는 나타나지 않는다.)[19] 2021년 5월, 유수프/캣 스티븐스가 발매한 한정판 도서에 이 이미지에 대한 해석이 등장했다.[23]

니클라스 오커블라드는 2021년 10월에 "플라마리옹"이라는 제목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앨범 커버 아트는 원래의 플라마리옹 판화를 해석한 그림을 묘사하고 있다. 2018년 TV 쇼 《로지 49》는 오프닝 크레딧에 플라마리옹 판화를 보여준다.(https://www.youtube.com/watch?v=YKCAqrSXM6I)

참조

[1] 서적 Fakes!?: Hoaxes, Counterfeits, and Deception in Early Modern Science https://archive.org/[...] Science History Publications/USA
[2] 서적 L'atmosphère: météorologie populaire https://books.google[...] Hachette
[3] 간행물 The Flammarion Engraving and its Symbolic Potential 2021
[4] 웹사이트 One Mystical Psychedelic Trip Can Trigger Lifelong Benefits | Psychology Today https://www.psycholo[...]
[5] 문서 Ernst Zinner, in ''[[Börsenblatt für den Deutschen Buchhandel]]'' 1957-03-18
[6] 문서 Ubi caelum terrae se coniungit: Ein altertümlicher Aufriß des Weltgebäudes von Camille Flammarion http://www.digizeits[...]
[7] 문서 Astronomical Scrapbook: About an Astronomical Woodcut 1977-05
[8] 서적 The Atmosphere https://archive.org/[...] Harper & Brothers
[9] 서적 L'atmosphère: description des grands phénomènes de la Nature https://archive.org/[...] Hachette
[10] 서적 Les mondes imaginaires et les mondes réels https://archive.org/[...] Didier
[11] 서적 De Vitis Patrum Liber Primus https://books.google[...]
[12] 문서 Vitae Patrum http://www.vitae-pat[...]
[13] 서적 Les mondes imaginaires et les mondes réels https://archive.org/[...] Didier
[14] 서적 Histoire du Ciel https://archive.org/[...] Lahure
[15] 서적 Oeuvres de François de La Mothe Le Vayer, Volume 3 https://books.google[...]
[16] 서적 Histoire generale et particuliere de l'astronomie https://books.google[...]
[17] 서적 Les terres du ciel https://archive.org/[...] C. Marpon et E. Flammarion
[18] 뉴스 The Joy of Kooky https://www.nytimes.[...] 2019-10-28
[19] 문서 Oxtoby's Rockers Phaidon/Oxford
[20] 문서 Lorebook
[21] 서적 O Jardim das Aflições – De Epicuro à ressurreição de César: ensaio sobre o Materialismo e a Religião Civil Vide Editorial
[22] 웹사이트 Urknall, Weltall und das Leben - Harald Lesch und Josef M. Gaßner https://www.urknall-[...] 2018-03-13
[23] 웹사이트 Cat Stevens, 1970-'71 https://www.genesis-[...]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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