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당부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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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에르 당부아즈는 샤를 7세의 고문이자 시종, 투렌 감독관, 루이 11세의 로마 교황청 대사를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쇼몽, 메양 등 여러 지역의 군주였으며, 친척 루이 당부아즈와 함께 오를레앙 공성전에서 잔 다르크 측에서 싸웠다. 샤를 7세 통치 하에서는 프라그리 반란에 참여했고, 루이 11세 치하에서는 공익 동맹에 참여했다가 재산을 몰수당하고 쇼몽 성이 파괴되었다. 안 드 뷔에이유와 결혼하여 17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그 중에는 샤를 1세 당부아즈, 조르주 당부아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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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 당부아즈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피에르 당부아즈 |
| 출생 | 1408년 |
| 사망 | 1473년 6월 1일 |
| 배우자 | 안 드 베유(Anne de Bueil) |
| 자녀 | 샤를 1세 당부아즈, 장 4세 당부아즈, 루이 당부아즈, 앙투안 당부아즈, 피에르 당부아즈, 마리 당부아즈 |
| 부모 | 위그 8세 당부아즈, 잔 드 기 |
| 작위 | |
| 봉토 | 쇼몽 쉬르 루아르 영주 샤포 영주 뫼랑 영주 레지날 영주 생베랭 영주 몽트뢰이벨레 영주 |
| 경력 | 프랑스 대사, 왕실 고문 |
| 가문 | |
| 가문 | 당부아즈 가문 |
2. 작위와 직무
샤를 7세의 고문이자 시종이었다. 투렌 감독관 및 루이 11세의 로마 교황청 대사를 역임했다. 쇼몽, 메양, 사뇨느, 레 로셰트(Les Rochettes), 아니에르(Asnières), 생베랑, 뷔시, 프뢰이, 레 보르드게낭(Les Bordes-Guénand), 물랭, 샤랑통뒤셰르의 군주였다. 그의 친척 루이 당부아즈와 함께 오를레앙 공성전 (1429년 1월)에서 잔 다르크 측에서 싸웠다. 샤를 7세의 통치 하에서 프라그리 반란에 참여했다. 루이 11세 치하에서 공익 동맹에 참여했으며, 이에 대한 보복으로 그의 모든 재산을 몰수당하고 쇼몽에 있는 그의 성은 파괴되었다.
피에르 당부아즈는 샤를 7세의 고문이자 시종이었으며, 투렌 감독관, 루이 11세의 로마 교황청 대사를 역임했다. 그는 쇼몽, 메양, 사뇨느, 레 로셰트(Les Rochettes), 아니에르(Asnières), 생베랑, 뷔시, 프뢰이, 레 보르드게낭(Les Bordes-Guénand), 물랭, 샤랑통뒤셰르의 군주였다.
3. 생애
그의 친척 루이 당부아즈와 함께 오를레앙 공성전에서 잔 다르크 측에서 싸웠다. 샤를 7세 통치 하에서는 프라그리 반란에 참여했다. 루이 11세 치하에서는 공익 동맹에 참여했으며, 이에 대한 보복으로 그의 모든 재산을 몰수당하고 쇼몽에 있는 그의 성은 파괴되었다.
3. 1. 백년전쟁 시기
피에르 당부아즈는 샤를 7세의 고문이자 시종이었으며, 투렌 감독관, 루이 11세의 로마 교황청 대사를 역임했다. 쇼몽, 메양, 사뇨느 등의 군주였다.
그는 루이 당부아즈와 함께 오를레앙 공성전에서 잔 다르크 측에서 싸웠다. 샤를 7세 통치 시기에는 프라그리 반란에 가담했고, 루이 11세 치하에서는 공익 동맹에 참여했다. 그에 대한 보복으로 그의 모든 재산이 몰수되고 쇼몽에 있는 그의 성은 파괴되었다.
3. 2. 프라그리 반란과 공익 동맹
피에르 당부아즈는 샤를 7세의 고문이자 시종이었으며, 투렌 감독관, 루이 11세의 로마 교황청 대사를 역임했다. 그는 쇼몽, 메양, 사뇨느, 레 로셰트, 아니에르, 생베랑, 뷔시, 프뢰이, 레 보르드게낭, 물랭, 샤랑통뒤셰르의 군주였다.
그의 친척 루이 당부아즈와 함께 오를레앙 공성전에서 잔 다르크 측에서 싸웠다. 샤를 7세 통치 하에서는 프라그리 반란에 참여했다. 루이 11세 치하에서는 공익 동맹에 참여했으며, 이에 대한 보복으로 그의 모든 재산을 몰수당하고 쇼몽에 있는 그의 성은 파괴되었다.
4. 혼인과 자녀
피에르 당부아즈는 장 4세 드 뷔에이유와 상세르 여백작 마르그리트 도팬 도베르뉴의 딸인 안 드 뷔에이유와 1428년 8월 23일에 혼인하여 17명의 자녀를 두었다.
자녀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샤를 1세 당부아즈 : 루이 11세의 총애를 받았다.
- 루이(Louis, 1433년–1503년) : 알비 주교를 역임하였다.
- 장 7세 당부아즈 : 랑그르(Langres) 주교이자 공작이었다.
- 자크 당부아즈
- 아들 (1440–1498) : 드 뷔시의 영주이며, 카트린 드 생블랑과 혼인하여 자식을 두었다.
- 조르주 당부아즈 (1460–1510) : 추기경이자 루이 12세 하의 육군 대신이었다.
- 위그(Hugues, ?–1515년) : 오비주(Aubijoux)의 영주이며, 마들렌 드 르슁과 혼인하여 자식을 두었다.
- 피에르(Pierre, ?–1505) : 푸아티에 주교를 역임하였다.
- 에메리(Emery, ?–1512) : 몰타 기사단 단장이며, 밀라노 원정 당시 프랑수아 1세의 총사령관이었다.
- 마리(Marie) : 장리(Genlis)의 영주 장 당제와 혼인하였다.
- 안(Anne) : 자크 드 샤즈롱(Jacques de Chazeron)과 혼인하였다.
- 루이즈(Louise, ?–1516) : 기욤 구피에 드 부아시(Guillaume Gouffier de Boissy)와 혼인하였다.
- 마들렌 당부아즈 (1461–1497) : 샤랑통(Charenton)과 생므노(Menoux) 수녀원장이었다.
- 마르그리트(Marguerite, ?–1495) : 장 크레스팽(Jean Crespin)과 초혼을 한 후, 1457년 10월 11일 모르트메르(Mortemer) 남작 장 2세 로슈슈아르(Jean II de Rochechouart)와 혼인하였다.
- 카트린(Catherine) : 남작 피에르 드 카스텔노캐뤼(Pierre de Castelnau-Caylus)와 혼인하였다.
4. 1. 자녀 목록
피에르 당부아즈는 장 4세 드 뷔에이유와 상세르 여백작 마르그리트 도팬 도베르뉴의 딸인 안 드 뷔에이유와 1428년 8월 23일에 혼인하여 17명의 자녀를 두었다.자녀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샤를 1세 당부아즈 : 루이 11세의 총애를 받았다.
- 루이(Louis, 1433년–1503년) : 알비 주교를 역임하였다.
- 장 7세 당부아즈 : 랑그르(Langres) 주교이자 공작이었다.
- 자크 당부아즈
- 아들 (1440–1498) : 드 뷔시의 영주이며, 카트린 드 생블랑과 혼인하여 자식을 두었다.
- 조르주 당부아즈 (1460–1510) : 추기경이자 루이 12세 하의 육군 대신이었다.
- 위그(Hugues, ?–1515년) : 오비주(Aubijoux)의 영주이며, 마들렌 드 르슁과 혼인하여 자식을 두었다.
- 피에르(Pierre, ?–1505) : 푸아티에 주교를 역임하였다.
- 에메리(Emery, ?–1512) : 몰타 기사단 단장이며, 밀라노 원정 당시 프랑수아 1세의 총사령관이었다.
- 마리(Marie) : 장리(Genlis)의 영주 장 당제와 혼인하였다.
- 안(Anne) : 자크 드 샤즈롱(Jacques de Chazeron)과 혼인하였다.
- 루이즈(Louise, ?–1516) : 기욤 구피에 드 부아시(Guillaume Gouffier de Boissy)와 혼인하였다.
- 마들렌 당부아즈 (1461–1497) : 샤랑통(Charenton)과 생므노(Menoux) 수녀원장이었다.
- 마르그리트(Marguerite, ?–1495) : 장 크레스팽(Jean Crespin)과 초혼을 한 후, 1457년 10월 11일 모르트메르(Mortemer) 남작 장 2세 로슈슈아르(Jean II de Rochechouart)와 혼인하였다.
- 카트린(Catherine) : 남작 피에르 드 카스텔노캐뤼(Pierre de Castelnau-Caylus)와 혼인하였다.
5.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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