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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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양스튜디오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다양한 영화의 녹음에 참여한 스튜디오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1950년대의 춘향전, 자유부인, 무영탑 등이 있으며, 1960년대에는 오발탄, 사랑의 역사, 문정왕후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1970년대에는 분례기, 무녀도 등의 녹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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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스튜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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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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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녹음실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
개업 | 1958년 |
폐업 | 1990년대 후반 |
상세 정보 | |
설립자 | 최창권 |
주요 작품 | 《오발탄》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마부》 |
특징 | 한국 최초의 민간 녹음 스튜디오 한국 영화계의 주요 녹음 시설 |
관련 인물 | 신성일 김기영 유현목 |
2. 주요 작품 목록
한양스튜디오는 설립자 이경순을 중심으로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여러 작품들의 녹음 작업을 담당했다. 자유부인(1956), 시집가는 날(1956), 오발탄(1961),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1), 안개(1967), 분례기(1971) 등 당대의 주요 작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영화의 사운드 제작에 참여하며 한국 영화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상세한 참여 작품 목록은 아래 연도별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1. 1950년대
(내용 없음)2. 1. 1. 1951년
- 내가 넘은 삼팔선 - 녹음
2. 1. 2. 1952년
영화 제목 | 참여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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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야(惡夜) | 녹음 |
공포의 밤 | 녹음 |
2. 1. 3. 1953년
- 고향의 등불 - 녹음
- 청춘
- 최후의 유혹 - 녹음
- 애정산맥 - 녹음
2. 1. 4. 1954년
- 빛나는 건설 - 녹음
- 애원의 향토 - 녹음
- 유혹의 거리 - 녹음
2. 1. 5. 1955년
2. 1. 6. 1956년
2. 1. 7. 1957년
- 무영탑
- 그 여자의 일생
- 진리의 밤(眞理의 밤) - 녹음
2. 1. 8. 1958년
2. 1. 9. 1959년
-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 - 녹음
-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 - 녹음
2. 2. 1960년대
1960년대 한양스튜디오는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수의 작품 녹음을 담당했다. 이 시기에 녹음 작업에 참여한 주요 영화 목록은 아래 연도별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2. 2. 1. 1960년
- 사랑의 역사 (1960) - 녹음
2. 2. 2. 1961년
- 현해탄은 알고 있다 (1961) - 녹음
- 격류 (1961) - 녹음
- 언니는 말괄량이 (1961) - 녹음
- 오발탄 (1961) - 녹음
- 춘향전 (1961) - 녹음
2. 2. 3. 1962년
2. 2. 4. 1963년
- 지미는 슬프지 않다
- 망부석 - 녹음
- 또순이(부제:행복의 탄생) - 녹음
- 복면대군 - 녹음
- 옹고집 - 녹음
- 만날 때와 헤어질 때 - 녹음
- 그 땅의 연인들 - 녹음
2. 2. 5. 1964년
2. 2. 6. 1965년
- 마포사는 황부자 (1965) - 녹음
- 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 (1965) - 녹음
- 산천도 울었다 (1965) - 녹음
- 대석굴암 (1965) - 녹음
- 첫사랑 (1965) - 녹음
- 성난 영웅들 (1965) - 녹음
- 날개부인 (1965) - 녹음
- 살인마 (1965) - 녹음
2. 2. 7. 1966년
- 초우 - 녹음
- 살사리 몰랐지(007 폭소판 살사리 몰랐지?) - 녹음
- 제삼부두 영번지 - 녹음
- 나운규 일생 - 녹음
- 워커힐에서 만납시다 - 녹음
- 망향
- 예라이샹(夜來香) - 녹음
- 비밀정보 팔십팔번지 - 녹음
- 죽은 자와 산 자 - 녹음
- 남북천리 - 녹음
- 초연 - 녹음
- 태양은 다시 뜬다 - 녹음
- 하숙생 - 녹음
2. 2. 8. 1967년
2. 2. 9. 1968년
- 황혼의 부르스 - 녹음
- 상사초 - 녹음
- 화산댁 - 녹음
- 몽땅 드릴까요(토끼와 포수) - 녹음
- 남정임 여군에 가다 - 녹음
- 창공에 산다 - 녹음
- 여(女) - 녹음
- 카인의 후예 (영화) - 녹음
- 악몽 - 녹음
- 나무들 비탈에 서다 - 녹음
- 폭풍의 사나이 - 녹음
- 잘돼갑니다(경무대 비화 잘돼갑니다) - 녹음
2. 2. 10. 1969년
- 수학여행 (1969) - 녹음
- 이별의 모정 (1969) - 녹음
- 손오공 (1969)
- 내실 (1969) - 녹음
- 상해 임시정부 (1969) - 녹음
- 눈 나리는 밤밤 (1969) - 녹음
- 서울야화 (1969) - 녹음
2. 3. 1970년대
1970년대에도 한양스튜디오는 꾸준히 영화 녹음 작업에 참여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했다. 이 시기에 참여한 주요 작품으로는 분례기(1971), 무녀도(1972), 이별 (1973년 영화)(1973), 남사당(1974), 연인들 (1975)(1975) 등이 있으며, 각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연도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2. 3. 1. 1971년
분례기의 녹음을 담당했다.2. 3. 2. 1972년
- 무녀도 - 녹음
- 팔도졸업생
2. 3. 3. 1973년
2. 3. 4. 1974년
2. 3. 5. 1975년
- 연인들 (1975) - 녹음
참조
[1]
웹인용
“마이크 하나로 대사, 음악, 효과음을 한꺼번에 녹음했어”
http://www.cine21.co[...]
2017-05-19
[2]
웹인용
“마이크 하나로 대사, 음악, 효과음을 한꺼번에 녹음했어”
http://www.cine21.co[...]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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