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일반

• 히라노구 - 히라노구는 오사카시의 24개 구 중 하나로, 우에마치 대지 남부의 평탄한 지형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야마토 강이 흐르고, 에도 시대에는 면화 집산지로 번성했으며, 현재는 교통망과 교육·문화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 히라노역 - 일본에 4개 있음
• 신히라노역 - 오사카부 히라노구에 위치한 신히라노역은 오사카 시영 지하철 나가호리 쓰루미료쿠치선의 역으로, 다마가와역과 니시-오바세역 사이에 있다.
• 히라노 게이치로 - 히라노 게이치로는 1975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난 일본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로, 23세에 『일식』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여 분인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과 사회 비판, 한일 문화 교류에 참여하고 있다.
• 히라노 레미
• 히라노 아야 - 히라노 아야는 1987년생 일본의 성우, 배우, 가수로, 아역 배우 활동을 거쳐 2001년 성우 데뷔 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스즈미야 하루히 역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성우 어워드 수상 및 가수,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 히라노 후미 - 히라노 후미는 일본의 성우, 배우, 내레이터, 가수, 수필가로서, 1981년 《시끌별 녀석들》의 라무 역으로 데뷔하여 인기를 얻었으며, 결혼 후에는 저작 활동과 강연, 하이쿠 관련 방송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히라노 히로후미 - 히라노 히로후미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민주당, 민진당, 국민민주당, 입헌민주당에서 활동했으며, 파나소닉 노동조합 활동을 통해 정치에 입문, 내각관방장관 및 문부과학대신 등을 역임했고 2024년 욱일대수장을 수훈했다.
• 히라노 쇼 - 히라노 쇼는 센트럴 재팬, 쟈니스 사무소, TOBE를 거치며 BOYS AND MEN, Kin Kan, King & Prince, Number_i의 멤버로 활동한 일본의 아이돌이자 배우로, 드라마 《SHARK》, 영화 《허니》 등에서 주연을 맡아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히라노 겐 - 히라노 겐은 일본 프로 야구 선수 출신으로, 주니치 드래건스, 세이부 라이온스,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외야수로 뛰었으며 뛰어난 수비와 희생타 능력, 그리고 은퇴 후 지도자 경력을 가진 인물이다.
• 히라노 게이이치 - 히라노 게이이치는 가나가와현 출신의 일본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도인가쿠엔 고등학교와 도카이 대학을 졸업하고 오릭스와 한신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한신 코치를 거쳐 중신 슝디 엘리펀츠의 감독을 맡아 2024년 대만 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 히라노 다카시 - 히라노 다카시는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천황배, 일본 슈퍼컵 우승을 경험하고, 일본 국가대표팀으로 1998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한 은퇴한 일본 축구 선수이자 현재 해설가, 평론가, 지도자이다.
• 히라노 타카히로 - 일본의 남자 성우 히라노 타카히로는 브링업과 극단 알터에고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ALL BOYS LIMITED 유닛 활동과 함께 《테니스의 왕자》 무로마치 토우지,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GX》 반죠메 나가사쿠 등의 대표작을 남겼다.
• 히라노 마이 - 히라노 마이는 일본의 성우로, 2021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미소녀전사 세일러 문과 유유백서를 보고 성우를 꿈꾸며 오피스 모리 소속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 히라노 나가야스 - 히라노 나가야스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에 걸쳐 활약한 무장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섬기며 시즈가타케 전투에서의 공으로 '시즈가타케의 칠본창'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떨쳤고, 그의 자손은 메이지 시대에 다이묘가 되었다.
• 히라노 아유무 - 일본의 스노보더이자 스케이트보더인 히라노 아유무는 어린 나이에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동계올림픽에서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으며,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 히라노 가이 - 히라노 가이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J리그와 타이 리그에서 뛰었고, 특히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4관왕을 달성하고 AFC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했다.
• 히라노 요시히사 - 히라노 요시히사는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투수로 활약한 선수로, 오릭스 복귀 후 NPB 통산 200세이브와 150홀드를 동시에 달성한 최초의 투수이자 NPB와 MLB 통산 250세이브를 기록한 베테랑 투수이다.
• 히라노 미우 - 히라노 미우는 일본의 탁구 선수로, 어린 시절부터 '제2의 아이짱'으로 불리며 주목받았고, 국제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 및 아시아 선수권 우승,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토 미마와는 라이벌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