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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ㄻ은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명사형 접미사 'ㅁ'이 붙어 명사가 될 때 나타나는 받침이다. 어간이 'ㄹ'로 끝나는 용언의 경우 어간의 'ㄹ'이 유지된 채 '-ㅁ'이 붙어 'ㄻ' 형태가 된다. 유니코드에서는 U+313B로 표현되며, 한글 겹낱자 닿소리에 속한다. 발음은 어중에서 [ɭm] 또는 [lm], 어말에서 [m]으로 소리 나며, 구개음화가 일어날 경우 [ɭmʲ] 또는 [lmʲ]로 발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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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낱자 -
    ㄸ은 한글 자모 중 하나로, ㄷ을 겹쳐 쓴 형태이며, 된소리를 나타내고, 무성 파열음으로 발음되며, 유니코드에는 U+3138 (단독형)과 U+1104 (초성용) 코드로 등록되어 있다.
  • 한글 낱자 -
    ㅃ은 한글 자모 중 하나로 쌍비읍이라고도 하며, 훈민정음 초성 체계에서는 순음의 전탁으로 분류되고, 무성 양순 파열음의 된소리 /p'/로 발음되며, 유니코드에서 U+3143, U+1108 등의 코드 값을 가진다.

2. ㄻ 받침의 형성 및 사용

ㄻ 받침은 동사나 형용사 어간 뒤에 명사형 어미 '-ㅁ'이 붙을 때 나타난다. 어간이 ㄹ로 끝나는 동사나 형용사의 경우, 명사형으로 바뀔 때 어간의 받침 ㄹ이 사라지지 않고 ㅁ이 덧붙어서 ㄻ 받침이 된다. 이는 '믿다 → 믿음', '자다 → 잠'과 같이 어간이 ㄹ 받침이 아닌 경우에 ㄹ이 탈락하거나 '으'가 추가되는 것과 차이가 있다.

2. 1. ㄹ 받침 용언의 명사형

어간이 'ㄹ'로 끝나는 동사나 형용사는 명사형으로 바뀔 때 어간의 받침 'ㄹ'이 유지된 채 '-ㅁ'이 덧붙어 'ㄻ'이 된다.

용언명사형
갈다
거칠다거칢
날다
놀다
베풀다베풂
어질다어짊
줄다



이는 '믿다 → 믿음', '자다 → 잠'과 같이 일반적인 경우와 비교해 보면 차이를 알 수 있다.

3. 코드 값

유니코드HTML 코드이름
U+313Bㄻ
U+11B1ᆱ
U+FFABᆱ


4. 발음

어중: , 어말: , 어중 구개음화: (남)

어중: , 어말: , 어중 구개음화: (북)

후행 자음이 평음일 경우 평음이 경음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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