ㄻ
1. 개요
ㄻ은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명사형 접미사 'ㅁ'이 붙어 명사가 될 때 나타나는 받침이다. 어간이 'ㄹ'로 끝나는 용언의 경우 어간의 'ㄹ'이 유지된 채 '-ㅁ'이 붙어 'ㄻ' 형태가 된다. 유니코드에서는 U+313B로 표현되며, 한글 겹낱자 닿소리에 속한다. 발음은 어중에서 [ɭm] 또는 [lm], 어말에서 [m]으로 소리 나며, 구개음화가 일어날 경우 [ɭmʲ] 또는 [lmʲ]로 발음된다.
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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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ㄻ 받침의 형성 및 사용
ㄻ 받침은 동사나 형용사 어간 뒤에 명사형 어미 '-ㅁ'이 붙을 때 나타난다. 어간이 ㄹ로 끝나는 동사나 형용사의 경우, 명사형으로 바뀔 때 어간의 받침 ㄹ이 사라지지 않고 ㅁ이 덧붙어서 ㄻ 받침이 된다. 이는 '믿다 → 믿음', '자다 → 잠'과 같이 어간이 ㄹ 받침이 아닌 경우에 ㄹ이 탈락하거나 '으'가 추가되는 것과 차이가 있다.
2.1. ㄹ 받침 용언의 명사형
어간이 'ㄹ'로 끝나는 동사나 형용사는 명사형으로 바뀔 때 어간의 받침 'ㄹ'이 유지된 채 '-ㅁ'이 덧붙어 'ㄻ'이 된다.
| 용언 | 명사형 |
|---|---|
| 갈다 | 갊 |
| 거칠다 | 거칢 |
| 날다 | 낢 |
| 놀다 | 놂 |
| 베풀다 | 베풂 |
| 어질다 | 어짊 |
| 줄다 | 줆 |
이는 '믿다 → 믿음', '자다 → 잠'과 같이 일반적인 경우와 비교해 보면 차이를 알 수 있다.
3. 코드 값
| 유니코드 | HTML 코드 | 이름 |
|---|---|---|
| U+313B | ㄻ | ㄻ |
| U+11B1 | ᆱ | ᆱ |
| U+FFAB | ᆱ | 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