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첨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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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갯첨서속(Neomys)은 몸길이 67~96mm, 최대 18g의 작은 땃쥐류로, 튼튼하고 가늘고 긴 두개골과 편평한 주둥이를 특징으로 한다. 털은 부드럽고 무성하며, 등 쪽은 짙은 갈색, 배 쪽은 연한 색 또는 희끄무레한 색을 띤다. 이베리아 반도부터 시베리아, 한반도, 사할린섬까지 구북구에 널리 분포하며, 갯첨서, 지중해갯첨서, 남캅카스갯첨서 3종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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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첨서속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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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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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Neomys |
명명자 | Kaup, 1829 |
모식종 | Sorex fodiens |
모식종 명명자 | (Pennant, 1771) |
화석 범위 | 플리오세 ~ 현재 |
하위 분류 | |
종 | N. milleri N. fodiens N. anomalus N. teres |
2. 특징
몸길이가 67mm~96mm이고 꼬리 길이는 45mm~77mm인 작은 땃쥐류로, 몸무게는 최대 18g이다.[2] 두개골은 튼튼하며 가늘고 길다. 편평한 주둥이와 둥근 두개골 상자를 갖고 있다. 털은 부드럽고 무성하다. 등 쪽은 짙은 갈색인 반면에 배 쪽은 좀더 연한 색부터 희끄무레한 색을 띤다.
3. 분포
4. 하위 종
4. 1. 갯첨서 (''Neomys fodiens'')
갯첨서(''Neomys fodiens'')는 1771년 Pennant가 처음 기재한 종이다.[1] 학명은 ''Neomys fodiens''이며, 한국에도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2. 지중해갯첨서 (''Neomys anomalus'')
1907년 카브레라가 처음 기재했다.
4. 3. 남캅카스갯첨서 (''Neomys teres'')
1913년 사투닌(Satunin)이 처음 기재했다.[1]
참조
[1]
간행물
GENUS Neomys
MSW3 Soricidae
[2]
서적
Walker's Mammals of the World, 6th edition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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