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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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북이 달린다'는 200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범죄, 액션 영화이다. 충청남도 예산군의 형사 조필성이 탈주범 송기태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조필성은 송기태에게 돈을 빼앗기고 폭행당한 후, 송기태를 잡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결국 조필성은 송기태를 체포하는 데 성공하고, 영화는 조필성과 동료들의 승진과 기념 행진으로 마무리된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거북이 달린다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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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원제거북이 달린다
로마자 표기Geobuki dalinda
감독이연우
제작이춘연, 이미영
각본이연우
출연김윤석, 정경호
음악이병훈, 장영규
촬영조용규
편집Steve M. Choe, 최민영, 이진
배급사쇼박스
개봉일2009년 6월 11일
상영 시간117분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흥행 정보
흥행 수익20,857,347,292원
미국 달러$16,823,955
기타
웹사이트영화 공식 웹사이트
상영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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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범죄율 0%를 자랑하며 평온한 시골 생활을 보내던 형사 조필성([[주진모 (1974년)|주진모]])은 어느 날,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탈주범 송기태([[정경호 (1983년)|정경호]])를 만나면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는다. 필성은 아내의 비상금을 훔쳐 소싸움에 걸어 큰돈을 따지만, 송기태가 나타나 돈을 빼앗고 필성을 폭행한다.

다음 날, 필성은 동료들에게 송기태의 출현을 알리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아내에게 맞아 속옷 차림으로 쫓겨난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필성은 송기태를 잡고 돈을 되찾기 위해 친구들과 잠복 수사에 돌입하지만, 송기태는 번번이 필성의 수사망을 피해 달아난다. 이에 분노한 필성은 특공무술 관장을 찾아가 호신술을 배운다.

복권을 긁으며 시간을 보내던 중, 송기태에게 다시 패배한 필성은 호신용 스프레이를 들고 송기태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송기태는 미리 알고 도주하고, 필성의 오른손을 칼로 찌르며 다음에 또 잡으러 오면 죽이겠다고 경고한다.

공공의 굴욕을 당하고 집에서 쫓겨난 필성은 태권도 수업을 통해 인간의 갈비뼈 윗부분이 약점임을 알고 권총을 구입한다. 이후 송기태를 다시 만나 격투를 벌이지만, 친구들의 방해로 송기태는 또다시 도주한다.

한편, 송기태의 공범 표재석이 조필성에게 체포되고, 필성은 재석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여 송기태에게 돈을 가져오라고 명령한다. 송기태가 어촌에 숨어 있음을 알게 된 필성은 확성기를 통해 송기태를 도발한다.

송기태는 필성에게 전화하여 가족이 일하는 만화방을 불태우겠다고 협박하고, 필성은 돈을 숨기고 송기태와 격투를 벌인다. 필성은 송기태를 총으로 쏘고 칼을 든 채 격투를 벌여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결국 송기태의 상체를 공격하여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며칠 후, 필성과 동료들은 더 높은 직위의 경관으로 임명되고, 필성의 딸 학교에서 기념 행진을 지휘한다. 영화는 필성과 동료 경관들이 경례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3. 등장인물

wikitext
* 김윤석 : 조필성 형사 역
* 정경호 : 송기태 역
* 견미리 : 조필성 아내 역
* 선우선 : 경주 역
* 김지나 : 옥순 역
* 신정근 : 용배 역
* 최권 : 표재석 역
* 차은재 : 주랑 역
* 주진모 : 양 반장 역
* 이무생 : 이 형사 역
* 유하복 : 김 형사 역
* 임형택 : 박 형사 역
* 김희원 : 특공무술관장 역
* 조덕제 : 수사대원 1 역
* 강득종 : 수사대원 2 역
* 박선준 : 수사대원 3 역
* 민경진 : 최 서장 역
* 이준하 : 둘째딸 역
* 이석구 : 표 사장 역
* 강문희 : 곰다방 마담 역
* 라미란 : 맛사지녀 1 역
* 류성현 : 용배 패거리 2 역
* 서동수 : 뚱뚱남 역
* 이원 : 원국 역
* 염동헌 : 복권 가판대 주인 역
* 최홍일 : 총포상 주인 역

3.1. 주요 인물

김윤석은 조필성 형사 역을 맡았다. 정경호는 송기태 역을 맡았다. 견미리는 조필성의 아내 역을, 선우선은 기태의 여자친구 경주 역을 연기했다. 김지나는 옥순 역을, 신정근은 용배 역을, 최권은 표재석 역을, 김혜지는 주랑 역을 맡았다. 주진모는 양 팀장 역을, 이무생은 이 형사 역을 연기했다.

3.2. 조연

김윤석 : 조필성 형사 역
정경호 : 송기태 역
견미리 : 조필성 아내 역
선우선 : 경주 역
김지나 : 옥순 역
신정근 : 용배 역
최권 : 표재석 역
차은재 : 주랑 역
주진모 : 양 반장 역
이무생 : 이 형사 역
유하복 : 김 형사 역
임형택 : 박 형사 역
김희원 : 특공무술관장 역
조덕제 : 수사대원 1 역
강득종 : 수사대원 2 역
박선준 : 수사대원 3 역
민경진 : 최 서장 역
이준하 : 둘째딸 역
이석구 : 표 사장 역
강문희 : 곰다방 마담 역
라미란 : 맛사지녀 1 역
류성현 : 용배 패거리 2 역
서동수 : 뚱뚱남 역
이원 : 원국 역
염동헌 : 복권 가판대 주인 역
최홍일 : 총포상 주인 역

4. 제작 과정

4.1. 기획 및 초기 제작

영화는 원래 2005년에 '화이팅 조형사'라는 제목으로 개봉될 예정이었다. 이문식이 조필성, 고수가 송기태 역으로 낙점되었으나, 이문식이 영화 《공필두》를 선택하면서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조필성의 아내 역을 맡은 견미리는 1989년 《울고 싶어라》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이 때문에 KBS 1TV 《다 함께 차차차》의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다.

4.2. 캐스팅 비화

김윤석은 조필성 형사 역을, 정경호는 송기태 역을 맡았다. 원래 2005년 개봉 예정이었으며 당시 제목은 〈화이팅 조형사〉였고 이문식이 조필성, 고수가 송기태 역으로 낙점되었으나, 이문식이 영화 《공필두》를 선택하면서 무기한 연기되었다. 조필성 아내 역의 견미리는 1989년 《울고 싶어라》 이후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이 때문에 KBS 1TV 《다 함께 차차차》의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다.

5. 흥행 및 평가

거북이 달린다는 2009년 6월 11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하여 첫 주말에 480,2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8월 2일 기준으로 총 3,051,136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16,823,955 미국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5.1. 대한민국 흥행

《거북이 달린다》는 2009년 6월 11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하여 첫 주말에 480,2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8월 2일 기준으로 총 3,051,136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16,823,955 미국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5.2. 비평가들의 평가

5.3. 수상 내역

6. 사회문화적 의미

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