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신, 하얀 악마
1. 개요
검은 신, 하얀 악마는 1940년대 브라질 북동부 세르탕 지역을 배경으로, 가뭄과 불의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목장 일꾼 마누엘은 고용주를 살해하고 아내 로사와 함께 도망치다 종교 집단과 캉가세이루 무리에 합류한다. 현상금 사냥꾼 안토니우 다스 모르테스는 이들을 제거하려 하고, 마누엘과 로사는 여러 세력에 얽히며 생존을 모색한다. 영화는 글라우베르 로샤가 각본을 쓰고 연출했으며, 1964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고, 브라질 영화 100선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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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God And The Devil In The Land Of The Sun |
|---|---|
| 원제 (포르투갈어) | Deus E O Diablo Na Terra Do Sol |
| 감독 | 글라우버 로샤 |
|---|---|
| 제작 | Luiz Augusto Mendes |
| 각본 | 글라우버 로샤, Paulo Gil Soares, 월터 리마 주니어 |
| 출연 | Yoná Magalhães Geraldo Del Rey Othon Bastos Maurício do Valle |
| 음악 | Sérgio Ricardo |
| 촬영 | Waldemar Lima |
| 편집 | Glauber Rocha, Rafael Justo Valverde |
| 제작사 | Copacabana Filmes |
| 배급사 | Herbert Richers, Copacabana Filmes |
| 개봉일 | 1964년 6월 1일 |
| 상영 시간 | 120분 |
| 국가 | 브라질 |
| 언어 | 포르투갈어 |
| 흥행 수입 | 7,826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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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범죄 영화 -
엘리트 스쿼드
엘리트 스쿼드는 1997년 리우데자네이루를 배경으로 교황 방문을 앞두고 BOPE 대위 나시멘투가 후계자를 찾는 과정과 신참 경찰관들이 BOPE에 합류하여 범죄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브라질 영화로, 경찰 폭력 미화 논란 속에서도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브라질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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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갓 (2002년 영화)
《시티 오브 갓》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 갱스터들의 이야기를 다룬 2002년 브라질 영화로, 사진작가를 꿈꾸는 로켓의 시선으로 갱들의 폭력과 갈등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페르난두 메이렐레스 감독이 연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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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카랄도
피츠카랄도는 1982년 개봉한 영화로, 20세기 초 아마존 분지에서 오페라 하우스를 건설하려는 아일랜드인 브라이언 스위니 피츠제럴드의 이야기를 다루며, 320톤 증기선을 언덕 위로 옮기는 장면을 특수 효과 없이 촬영했다. -
브라질을 배경으로 한 영화 -
정글 크루즈 (영화)
1955년 디즈니랜드의 동명 테마파크 어트랙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 정글 크루즈는 자움 콜렛세라 감독,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주연으로, 불멸의 저주를 풀기 위해 전설 속 나무를 찾아 아마존을 탐험하는 선장 프랭크 울프와 식물학자 릴리 호턴의 모험을 그린 미국 모험 영화이다.
2. 줄거리
1940년대, 브라질 북동부 세르탕 지역에 가뭄이 닥치자, 목장 노동자 마누엘은 자신의 땅을 갖고 싶어한다. 그는 고용주가 자신의 수입을 가로채려 하자 그를 살해하고 아내 로자와 함께 도망친다.
이후 마누엘 부부는 자칭 성자 세바스티앙이 이끄는 종교 집단과 캉가세이루(Cangaceiro)라고 불리는 무법자 집단에 차례로 합류하며 극심한 혼란과 폭력을 경험한다.
2.1. 종교 집단과 세바스티앙
마누엘은 자칭 성자 세바스티앙이 이끄는 종교 집단에 합류하기 위해 몬테 산토로 향한다. 세바스티앙은 폭력을 용인하고 부유한 지주들에 대항하는 충격적인 교리를 설파한다. 한편, 교회와 지역 엘리트들은 현상금 사냥꾼 안토니우 다스 모르테스를 고용하여 그 집단을 제거하려 한다. 안토니우가 세바스티앙을 암살하기 전에, 로사는 그가 마누엘이 안고 있던 아기를 죽이자 그를 찔러 죽이고, 두 사람은 다시 도주한다.
2.2. 캉가세이루와 코리스코
세바스티앙이 살해된 후, 마누엘 부부는 캉가세이루 무리에 합류한다. 캉가세이루는 정부와 세르탕 지역 고용주들에 대항하여 활동하는 무법자들이다. 안토니우 다스 모르테스는 캉가세이루 우두머리인 코리스코와 다다를 살해한다.
3. 등장인물
| 배역 | 배우 |
|---|---|
| 마누엘 | 제랄두 델 레이 |
| 로자 | 요나 마갈량이스 |
| 코리스코 | 오통 바스토스 |
| 안토니우 다스 모르테스 | 마우리시우 도 발레 |
| 세바스티앙 | 리디우 실바 |
| Dadá포르투갈어 | 소니아 도스 우밀데스 |
| 신부 | 주앙 가마 |
| 대령 | 안토니우 핀토 |
| 모라이스 | 밀통 호사 |
| 호케 | 호케 산토스 |
3.1. 마누엘 (제랄두 델 레이)
제랄두 델 레이는 마누엘 역을 연기했다. 마누엘은 가난한 목장 노동자로, 자신의 땅을 갖고자 하는 희망을 품었으나 불의에 맞서다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자 신세가 된다.
3.2. 로자 (요나 마갈량이스)
요나 마갈량이스는 마누엘의 아내 로자 역을 맡았다. 로자는 남편과 함께 고난을 겪으며 강인한 생존 본능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3.3. 코리스코 (오통 바스토스)
오통 바스토스는 코리스코 역을 맡았다. 코리스코는 캉가세이루의 우두머리로, 안토니우 다스 모르테스에게 살해당한다. 오통 바스토스는 코리스코 외에 람피앙, 세바스티앙의 목소리 연기도 담당했다.
3.4. 안토니우 다스 모르테스 (마우리시우 도 발레)
Antônio das Mortes포르투갈어는 교회와 지역 엘리트들에게 고용된 현상금 사냥꾼으로, 종교 집단과 캉가세이루를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4. 제작
글라우베르 로샤는 25세에 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시작했다. 1963년 6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바이아주 몬테 산토와 카누두스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마노엘" (제랄두 델 레이)이 몬테 산토를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며 머리 위에 20kg이 넘는 돌을 드는 장면에서는, 델 레이가 진짜 돌을 사용하겠다고 고집하여 로샤를 걱정시켰다. 델 레이는 촬영 후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해야 했다.
오톤 바스토스는 사운드 더빙 과정에서 "코리스코" 역 외에도 "코리스코"가 "합체"한 "람피앙"과 리디우 실바가 연기한 검은 신 "세바스티앙"의 목소리까지 세 배역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4.1. 기획 및 각본
글라우베르 로샤는 25세의 나이에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시작했다. 촬영은 1963년 6월 18일부터 1963년 9월 2일까지 바이아주 몬테 산토와 카누두스에서 진행되었다.
"마노엘" (제랄두 델 레이)이 무릎으로 몬테 산토를 기어 올라가면서 머리 위로 20kg이 넘는 돌을 들고 가는 장면에서, 델 레이는 진짜 돌을 고집했는데, 이것이 로샤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촬영 후, 델 레이는 피로 때문에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해야 했다.
사운드 더빙 과정에서 오톤 바스토스는 "코리스코" 역을 더빙한 것 외에도, "코리스코"가 "합체"한 "람피앙"의 목소리와 리디우 실바가 화면에서 연기한 검은 신 "세바스티앙"의 목소리까지 세 개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4.2. 촬영
글라우베르 로샤는 이 영화를 쓰고 연출하기 시작했을 때 25세였다. 촬영은 1963년 6월 18일부터 1963년 9월 2일까지 바이아주 몬테 산토와 카누두스에서 진행되었다.
"마노엘" (제랄두 델 레이)이 무릎으로 몬테 산토를 기어 올라가면서 머리 위로 거대한 돌을 들고 가는 장면에서, 델 레이는 20kg이 넘는 진짜 돌을 고집했는데, 이것이 로샤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촬영 후, 델 레이는 피로 때문에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해야 했다.
사운드 더빙 과정에서 오톤 바스토스는 세 개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코리스코" 역을 더빙한 것 외에도, "코리스코"가 "합체"한 "람피앙"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리디우 실바가 화면에서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은 신 "세바스티앙"의 목소리도 더빙했다.
4.3. 캐스팅
| 배역 | 배우 |
|---|---|
| 마누엘 | 제랄두 델 레이 |
| 로자 | 요나 마갈량이스 |
| 코리스코 | 오통 바스토스 |
| 안토니우 다스 모르테스 | 마우리시우 도 발레 |
| 세바스티앙 | 리디우 실바 |
| 다다 | 소니아 도스 우밀데스 |
| 신부 | 주앙 가마 |
| 대령 | 안토니우 핀토 |
| 모라이스 | 밀통 호사 |
| 호케 | 호케 산토스 |
오통 바스토스는 사운드 더빙 과정에서 "코리스코" 역 외에도 "코리스코"와 "합체"한 "람피앙", 그리고 화면에서 리디우 실바가 연기한 검은 신 "세바스티앙"의 목소리까지 세 배역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5. 평가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1964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르고, 제37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브라질 출품작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2015년에는 브라질 영화 100선에서 2위로 선정되며 브라질 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5.1. 비평
영화 평점 집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15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0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점 평균은 8.3/10이다.
《뉴욕 타임스》의 A. H. 와일러는 "충격적인 논쟁으로서 기억에 남는 드라마보다 더 인상적이고, 단순하며, 흑백이다."라며 이 영화를 칭찬했다. 《시카고 리더》의 테드 쉔은 "유럽과 아프리카-브라질 요소—대화, 절묘한 흑백 이미지, 그리고 빌라-로보스의 음악의 융합은 억압받는 자들의 희망과 절망을 전달하는 데 있어 놀랍도록 독창적이고 시적이다."라고 썼다. 《타임 아웃 매거진》은 "브라질 역사와 문화에 대한 언급이 널리 퍼져 있고 초심자에게는 다소 모호하기 때문에, 민요와 현대 신화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해 있다."라며 영화의 스타일에 대해 칭찬했다.
5.2. 수상 및 후보
1964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황금종려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제37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부문 브라질 출품작으로 선정되었지만, 후보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2015년에는 브라질 영화 100선 목록에서 2위로 선정되었다.
6. 기타
| 역할 | 이름 |
|---|---|
| 제작팀장 | 글라우버 로샤 |
| 제작팀장 | Jarbas Barbosa |
| 의상 | Paulo Gil Soa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