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칠득이와 너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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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경찰+칠득이와 너털도사"는 199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입니다. 왕룡 감독이 연출하고 손영춘, 장윤봉, 이대로, 박용식 등이 출연했습니다.
줄거리:세계 지배를 꿈꾸는 공달구는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는 선불인간과 너털도사를 제거하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을 만들고자 합니다. 베이비신은 여섯 어린이의 맑은 눈물을 재료로 요구하고, 공달구는 흑마동굴 금불상 도굴범들을 이용해 어린이들을 유괴합니다.
경찰 주임 독고는 범인들의 윤곽을 잡고 공달구를 추적합니다. 공달구는 독고 주임의 아들 칠득이에게 신통력을 넣어주지만, 불안한 마음에 독고 주임의 딸 독고 숙을 유괴하려 합니다. 하지만 칠득이의 신통력으로 인해 실패하고, 결국 칠득이와 너털도사, 경찰의 추격으로 공달구 일당은 일망타진됩니다.
칠득이 캐릭터:이 영화의 칠득이 캐릭터는 1988년 KBS 주말연속극 "순심이"에서 배우 손영춘이 연기한 칠득이 캐릭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칠득이는 어른이지만 지능이 낮고 순수한 인물로 묘사됩니다.
기타 정보:
- 개봉: 1989년
- 상영 시간: 90분
- 출시사 (비디오): 태양 (1990년 1월 13일)
- 영화 포스터는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VHS 비디오테이프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경찰+칠득이와 너털도사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영화 정보 | |
| 제목 | 경찰+칠득이와 너털도사 |
| 원제 | The Police, Chil-duk, and Buddhist Monk Neo-teol |
| 장르 | 코미디, 액션 |
| 감독 | 왕룡 |
| 제작 | 한성기획 |
| 각본 | 마미성 |
| 기획 | 왕용 |
| 음악 | 박형신 |
| 촬영 | 신명의 |
| 편집 | 현동춘 |
| 의상 | 서기원 |
| 개봉일 | 1990년 1월 8일 |
| 상영 시간 | 90분 |
|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등급 | 전체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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