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
1. 개요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는 기원전 8세기에서 7세기경에 주로 사용된 코린토스 양식의 투구로, 머리 전체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 1875년 독일 고고학자에 의해 올림피아 유적에서 발견되었으며,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에게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 이후 독일 박물관에 소장되었다가, 1986년 손기정 선수에게 반환되었고, 1994년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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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 |
|---|---|
| 분류 | 보물 |
| 지정 번호 | 904 |
| 지정일 | 1987년 3월 7일 |
| 시대 | 고대 그리스 |
| 수량 | 1개 |
|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
| 문화재청 지정 번호 | 12,090400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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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
손기정체육공원
손기정체육공원은 손기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동상, 기념관, 문화체육센터, 도서관 등의 시설과 산책로, 운동장 등을 갖춰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특히 손기정공원 월계관 기념수는 그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을 기념한다. -
손기정 -
손기정로
손기정로는 서울특별시 중구 만리동2가와 마포구 아현동을 잇는 0.66km 길이의 도로로, 2010년 도로명 주소 고시를 통해 명명되었으며, 만리재개발사업으로 일부 구간이 변경되었다. -
투구 유물 -
워털루 투구
워털루 투구는 템스 강에서 발견된 철기 시대 투구로, 뿔 장식이 달린 유럽 유일의 사례이며, 의례용으로 추정되어 켈트족 문화 연구에 기여하지만, 켈트족 전사 이미지 왜곡을 야기하기도 한다. -
투구 유물 -
벡쇠 투구
벡쇠 투구는 청동기 시대에 제작된 반구형 투구로, 맹금류 부리, 뿔, S자형 장식 등 다양한 장식이 특징이며, 태양, 전쟁 등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어 봉헌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1936년 하계 올림픽 -
LZ 129 힌덴부르크
LZ 129 힌덴부르크는 독일 제펠린 회사에서 제작한 대형 여객 비행선으로, 수소 가스를 이용해 대서양 횡단 운송에 사용되었으나, 1937년 화재로 파괴되어 비행선 여객 운송 시대가 종말을 맞았다. -
1936년 하계 올림픽 -
1936년 하계 올림픽 메달 집계
1936년 하계 올림픽 메달 집계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각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획득한 메달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나타낸 표이며, 독일이 1위를 차지했다.
2.1. 발견
1875년 독일 고고학자가 그리스 올림피아 유적의 제우스 신전에서 발견했다. 기원전 8세기에서 7세기경에 사용된 초기 코린토스 양식의 투구이다. 머리, 목, 뺨, 코까지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눈과 입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가린다. 투구 꼭대기에는 말갈기 모양 깃 장식이 있고, 뒷면 하단부에는 1cm 정도의 구멍 2개와 2mm 정도의 미세한 구멍이 하나 있다. 거의 완전한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2.2. 손기정 선수와 투구
이 투구는 원래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1936년 하계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에게 기념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메달 이외의 부상은 아마추어 정신을 훼손한다고 판단하여 허용하지 않아 무산되었고, 한동안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 박물관에 소장되었다. 1975년 손기정이 앨범을 정리하던 중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에 이 투구가 전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대한민국에 반환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독일 올림픽 위원회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손기정은 투구 복제품을 주겠다는 독일 올림픽 위원회의 제안도 거절했다. 1986년 그리스 올림픽 위원회와 브라디니 신문사가 투구의 반환을 주선했고, 손기정은 독일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베를린 올림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투구를 반환받았다. 손기정은 이 투구가 민족의 것이라고 판단하여 1994년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했다.
2.3. 투구 반환 및 기증
1986년 그리스 올림픽 위원회와 브라디니 신문사의 주선으로 손기정은 독일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베를린 올림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투구를 반환받았다. 손기정은 이 투구가 민족의 것이라고 판단하여 1994년에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했다.
3. 투구의 의의
1875년 독일의 고고학자가 그리스 올림피아 유적의 제우스 신전에서 발견한 이 코린토스 양식의 투구는 기원전 8세기에서 7세기경에 주로 사용된 초기 형태로, 머리, 목, 뺨, 코까지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 말갈기 모양의 깃 장식이 부착되어 더 강한 인상을 주며, 현재 투구 뒷면 하단부에는 작은 구멍들이 있지만 거의 완전한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원래 이 투구는 1936년 하계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인 손기정에게 수여될 예정이었으나,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반대로 무산되어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 박물관에 소장되었다. 1975년 손기정은 투구 반환을 요구했지만 독일 올림픽 위원회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복제품 제안도 거절했다. 1986년 그리스 올림픽 위원회와 브라디니 신문사의 주선으로 투구는 손기정에게 반환되었고, 1994년 손기정은 이 투구를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