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도롱뇽
1. 개요
고리도롱뇽(Hynobius yangi)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에서 유래된 도롱뇽으로, 한국의 파충류학자 서영양을 기려 학명이 명명되었다. 수컷은 암컷보다 더 길고 높은 꼬리를 가지며, 몸길이는 수컷 42-63mm, 암컷 57-61mm이다. 등은 올리브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며, 배 쪽은 더 밝다. 2월 말에서 3월 말에 번식하며, 알 주머니는 꼬여진 형태이다. 구릉지 숲 지역에 서식하며 도랑의 고인 물에서 번식하며, 알 주머니는 수생 식물이나 나뭇가지에 부착한다. 좁은 분포 지역과 서식지 감소로 인해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기종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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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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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도롱뇽
| 학명 | Hynobius yangi |
|---|---|
| 명명자 | Kim, Min & Matsui, 2003 |
| 영명 | Kori salamander |
| 한국어 명칭 | 고리도롱뇽 |
생물 분류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양서류 |
| 목 | 도롱뇽목 |
| 과 | 도롱뇽과 |
| 속 | 도롱뇽속 |
보전 상태
| IUCN Red List | 멸종위기(EN) |
|---|---|
| 대한민국 환경부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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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형태
수컷은 주둥이에서 총배설강까지의 길이가 42~63 mm (n=18개체)이며, 암컷은 57~61 mm (n=3개체)이다. 꼬리 길이는 주둥이에서 총배설강까지의 길이의 약 70–90%이다. 수컷은 암컷보다 상대적으로 더 길고 높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 등은 어두운 반점이 없는 올리브색이거나, 일부 개체에서는 어두운 갈색 바탕에 노란색 반점이 매우 미세하게 찍혀 있다. 배 쪽은 더 밝다.
번식은 2월 말에서 3월 말까지 이루어진다. 알 주머니는 꼬여진 모양이다. 한 암컷의 산란 수는 지름이 약 2.8mm인 알 86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