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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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안리 대첩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e스포츠 프로리그 결승전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2004년 첫 번째 광안리 대첩에서는 스카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한빛 스타즈가 SKT T1을 꺾고 우승했으며,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모여 e스포츠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이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에도 결승전이 개최되었으며, 2005년 이후 관람객 수 감소와 흥행 저조,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의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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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대첩 | |
|---|---|
| 광안리 대첩 | |
 | |
| 개요 | |
| 주요 내용 | 프로리그 결승전 |
| 장소 | 광안리 해수욕장 |
| 관련 리그 | 프로리그 |
| 상세 내용 | |
| 설명 | 프로리그 결승전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사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총 5회 개최 |
| 개최 역사 | |
| 2004년 | 스카이 프로리그 2004 그랜드 파이널 2004년 8월 22일 개최 우승: SK텔레콤 T1 준우승: 한빛 스타즈 |
| 2005년 | 스카이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 2005년 7월 31일 개최 우승: SK텔레콤 T1 준우승: KTF 매직엔스 |
| 2006년 | 스카이 프로리그 2006 그랜드 파이널 2006년 7월 29일 개최 우승: SK텔레콤 T1 준우승: MBC게임 HERO |
| 2007년 | 스카이 프로리그 2007 그랜드 파이널 2007년 8월 4일 개최 우승: 르까프 OZ 준우승: CJ 엔투스 |
| 2008-2009년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결승전 2009년 8월 8일 개최 우승: SK텔레콤 T1 준우승: 화승 OZ |
| 기타 | 2009년 이후 개최되지 않음 |
2. 2004년 1차 광안리 대첩
2004년 스카이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전은 한빛 스타즈와 SKT T1의 경기로, 부산 광안리에서 열렸다. 이 경기는 같은 날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 관중 1만 5천 명을 크게 넘어서는 10만 명(추산)의 관중이 모여, 국내외적으로 E-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6] 경기 결과는 4:3으로 한빛 스타즈가 우승했다.
2. 1. 개요
2004년에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결승전 경기로, 한빛 스타즈와 SKT T1의 경기였다. 같은 날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 관중 1만 5천 명을 훨씬 넘는 10만 명(추산)의 관중이 몰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E-스포츠의 위상을 크게 보여주었다.[6] 경기 결과는 4:3으로 한빛 스타즈가 우승했다.2. 2. 결과
2004년에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결승전 경기로, 한빛 스타즈와 SKT T1의 경기였다. 같은 날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 관중 1만 5천 명을 훨씬 넘는 10만 명(추산)의 관중이 몰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E-스포츠의 위상을 크게 보여주었다. 경기 결과는 4:3으로 한빛 스타즈가 우승했다.[6]2. 3. 의의
2004년에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결승전으로, 한빛 스타즈와 SKT T1의 경기였다. 같은 날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 관중 1만 5천 명을 훨씬 넘는 10만 명(추산)의 관중이 몰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E-스포츠의 위상을 크게 보여주었다.[6] 경기 결과는 4:3으로 한빛 스타즈가 우승했다.3. 2005년 2차 광안리 대첩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전은 SKT T1과 KTF 매직엔스가 맞붙어 SKT T1이 4:1로 승리한 경기이다. 약 12만 명(추산)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알려졌으나, 2004년에 비해 관람객이 적어 언론 보도가 과장되었다는 논란이 일면서 E-스포츠 흥행에 대한 논쟁이 시작되었다.[7]
3. 1. 개요
2005년에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전으로, SKT T1과 KTF 매직엔스의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 결과 SKT T1이 4:1로 우승했다. 입장 관객 수는 약 12만 명(추산)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당시 관람객들의 의견에 따르면 2004년에 비해 관람객 수가 상당히 적어서 언론이 과장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고, 이때부터 E-스포츠의 흥행에 대한 언론 논쟁이 시작되었다.[7]3. 2. 결과
2005년에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SKT T1이 KTF 매직엔스를 4:1로 꺾고 우승했다. 이 경기는 약 12만 명(추산)의 관객이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7] 그러나 당시 관람객들의 의견에 따르면 2004년에 비해 관람객 수가 상당히 적어 언론이 과장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고, 이때부터 E-스포츠 흥행에 대한 언론 논쟁이 시작되었다.[7]3. 3. 논란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SKT T1이 KTF 매직엔스를 4:1로 꺾고 우승했지만, 관람객 수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주최 측 추산 12만 명이 입장했다는 발표와 달리, 현장 관람객들은 2004년 결승전보다 관객이 훨씬 적었다고 주장하며 언론 보도의 과장 의혹을 제기했다.[7] 이는 E-스포츠 흥행에 대한 언론 보도의 신뢰성 문제로 번졌다.4. 2006년 3차 광안리 대첩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SKT T1이 MBC 게임 히어로를 4:1로 꺾고 우승하면서, 팀 통산 4번째 시즌 우승(오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6] 이날 경기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흥행에 실패했으며, 입장 관객 수는 약 5만 명 전후로 추산된다.[6]
4. 1. 개요
2006년에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으로, SKT T1과 MBC GAME HERO의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 결과 SKT T1이 4:1로 우승했으며, 이로써 SKT T1은 팀 통산 시즌 4관왕(오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날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큰 흥행을 얻지 못했으며, 입장 관객 수는 약 5만 명 전후로 추산된다.[6]4. 2. 결과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SKT T1이 MBC 게임 히어로를 4:1로 꺾고 우승했다.[6] 이로써 SKT T1은 팀 통산 4번째 시즌 우승(오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6] 이날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흥행에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입장 관객 수는 약 5만 명 전후로 추산된다.[6]4. 3. 흥행 저조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SKT T1과 MBC GAME HERO가 맞붙었으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흥행이 저조했다. 입장 관객 수는 약 5만 명 전후로 추산된다.[6]5. 2007년 4차 광안리 대첩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이 르까프 OZ를 4: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 경기는 ''광안리 대첩''으로 불리며, 약 7만 명(추산)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8]
5. 1. 개요
2007년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 경기로, 삼성전자 칸과 르까프 OZ의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 결과 4:0으로 삼성전자 칸이 우승했다. 입장 관객 수는 약 7만 명 전후로 추산된다.[8]5. 2. 결과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이 르까프 OZ를 4:0으로 꺾고 우승하였다. 당시 경기에는 약 7만 명(추산)의 관객이 입장했다.[8]5. 3. 관중 수
2007년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에는 약 7만 명(추산)의 관중이 입장하였다.[8]6. 2008년 5차 광안리 대첩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이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4:1로 꺾고 우승했다. 이 경기는 약 3만 명의 관중이 지켜봤는데, 이는 과거 10만 명에 육박하던 관중 수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였다. 이로 인해 E-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식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9]
6. 1. 개요
2008년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 경기로, 삼성전자 칸과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맞붙었다. 경기 결과는 4:1로 삼성전자 칸이 우승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결승전에는 약 3만 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는데, 이는 과거 10만 명에 육박하던 관중 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였다. 이로 인해 E-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서서히 식어가고 있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9]6. 2. 결과
2008년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이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4:1로 꺾고 우승하였다.[9] 이 날 결승전에는 약 3만 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는데, 이는 과거 10만 명에 육박하던 관중 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였다.[9] 이로 인해 E-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식고 있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9]6. 3. 관중 감소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 약 3만 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봤는데, 이는 과거 10만 명에 육박하던 관중 수의 반도 되지 않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E-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서서히 식고 있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9]7. 2009년 6차 광안리 대첩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은 다전제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틀에 걸쳐 SKT T1과 화승 OZ의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 결과는 1차전 4:0, 2차전 4:3으로 SK텔레콤 T1이 우승했다.[10]
경찰 추산에 의하면 1차전에서는 1만 5천명, 2차전에서는 4만명의 관람객이 경기를 관람했다.[11] 하지만 결승 1차전이 있었던 7일에는 모래사장에 준비한 좌석 1만석을 단 한번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실제로 1차전을 관람한 관중수는 5~8천여명으로 추산된다는 분석도 있다.[12]
7. 1. 개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경기로, SKT T1과 화승 OZ가 맞붙었다. 경기는 다전제 방식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1차전은 4:0, 2차전은 4:3으로 SK텔레콤 T1이 최종 우승했다.[10]경찰 추산에 따르면 1차전에는 1만 5천 명, 2차전에는 4만 명의 관람객이 경기를 관람했다.[11] 그러나 1차전이 열린 7일에는 모래사장에 준비된 1만 석의 좌석이 한 번도 차지 않아, 실제 관람객 수는 5천~8천여 명으로 추산된다는 분석도 있다.[12]
7. 2. 결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은 다전제 방식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SKT T1과 화승 OZ가 맞붙었다. 경기 결과, 1차전은 4:0, 2차전은 4:3으로 SKT T1이 최종 우승했다.[10]경찰 추산에 따르면, 1차전에는 1만 5천 명, 2차전에는 4만 명의 관람객이 경기를 관람했다.[11] 그러나 1차전이 있었던 7일에는 모래사장에 준비한 1만 석의 좌석을 단 한 번도 채우지 못했다는 분석도 있으며, 실제로 1차전을 관람한 관중 수는 5천~8천여 명으로 추산된다.[12]
7. 3. 관중 수 논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은 다전제 방식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SKT T1과 화승 OZ가 맞붙었다. 경기 결과는 1차전 4:0, 2차전 4:3으로 SK텔레콤 T1이 우승했다.[10]경찰 추산에 따르면 1차전에는 1만 5천 명, 2차전에는 4만 명의 관람객이 경기를 관람했다.[11]
그러나 결승 1차전이 있었던 7일에는 모래사장에 준비한 1만 석의 좌석을 단 한 번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실제로 1차전을 관람한 관중 수는 5천~8천여 명으로 추산된다는 분석도 있다.[12]
8. 2010년 7차 광안리 대첩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결승전은 KT 롤스터가 정규 시즌 우승으로 광안리에 직행하고, CJ 엔투스, 위메이드 폭스, STX SouL을 차례로 꺾은 SK 텔레콤 T1과 2010년 8월 7일에 맞붙은 경기이다. 2005년 전기리그 이후 5년 만에 광안리에서 다시 열린 통신사 라이벌전이었다.[13]
KT 롤스터는 우정호, 김대엽, 박재영 등 프로토스 선수들과 이영호의 활약으로 SK텔레콤 T1을 4:2로 꺾고 창단 첫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과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연간 단일리그 체제 최초의 통합우승이었다.[13]
경기 후 광안리 해수욕장에 버려진 쓰레기가 다음날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다.[13]
8. 1. 개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결승전 경기이다. KT 롤스터가 정규 시즌 우승과 동시에 광안리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상대로는 6강에서 CJ 엔투스, 준플레이오프에서 위메이드 폭스, 플레이오프에서 STX SouL을 꺾고 올라온 SK 텔레콤 T1이었다. 8월 7일에 열린 결승전은 2005년 전기리그 이후 5년 만에 광안리에서 다시 맞붙는 통신사 라이벌전이었다.[13]KT 롤스터는 프로토스 라인(우정호, 김대엽, 박재영)과 이영호의 활약으로 SK텔레콤 T1을 4:2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과 정규시즌까지 우승하면서 연간 단일리그 체제로 바뀐 이후 처음으로 통합우승을 차지하였다.[13]
경기 후 광안리 해수욕장에 버려진 쓰레기가 다음날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13]
8. 2. 결과
KT 롤스터가 우정호, 김대엽, 박재영 등 프로토스 선수들과 이영호의 활약으로 SK 텔레콤 T1을 4:2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정상에 올랐다.[13]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과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연간 단일리그 체제로 바뀐 이후 최초의 통합우승을 달성했다.경기 후 광안리 해수욕장에 버려진 쓰레기가 다음날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13]
8. 3.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
경기 후 광안리 해수욕장에 버려진 쓰레기가 다음 날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13]참조
[1]
뉴스
SKT, 2년연속 광안리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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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칸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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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F 누르고 '광안리 대첩'...스카이 프로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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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부산에 'e스포츠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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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광안리, 최후의 승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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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PO 예고) SK텔레콤 선수단 "광안리, 그리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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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특집(2))게임코리아를 만나다-한국은 'e스포츠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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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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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결승)1차전 1만 5천명, 2차전 4만명 결승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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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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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08-09 결승 1차전, 역대 광안리 결승전 최소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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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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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게임축제 현장, 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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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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