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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이 버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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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구사이 버이서"(만주어: ᡤᡡᠰᠠᡳ ᠪᡝᡳ᠌ᠰᡝ, gūsai beise, 몽골어: Хошууны бэйс, 한국 한자: 固山貝子 고산패자)는 청나라의 종실 작위입니다. 줄여서 "버이서"(만주어: ᠪᡝᡳ᠌ᠰᡝ, beise, 한국 한자: 貝子 패자)라고도 합니다.


  • 의미: "구사"(gūsa)는 '기(旗)'를 뜻하는 만주어로, 팔기군(八旗軍)의 "자쿤 구사"(jakūn gūsa)와 같은 의미입니다. "버이서"는 만주어로 "버일러"(beile)의 복수형입니다. 따라서 "구사이 버이서"는 '기의 제후'라는 뜻을 가집니다.
  • 청나라 작위 제도: 청나라가 건국된 후, 1636년에 왕공 이하 9등급의 작위 제도가 만들어졌을 때 구사이 버이서는 제4등 작위로 정해졌습니다.
  • 제3등: 도로이 버일러(多羅貝勒, Doroi Beile)
  • 제4등: 구사이 버이서(固山貝子, Gūsai Beise)
  • 제5등: 봉은진국공(奉恩鎭國公, Feng'en Zhen'guo Gong)
  • 역할: 본래 버이서는 부족의 추장이나 한(汗)보다 낮은 지위에 있는 왕 또는 제후 등을 의미했습니다. 청나라 건국 후에는 황족 및 종친에게 수여되는 작위 중 하나로, 친왕(親王), 군왕(郡王), 버일러(貝勒) 다음의 지위였습니다.


요약하자면, 구사이 버이서는 청나라 시대에 황족과 종친에게 수여되던 작위 중 하나로, '기의 제후'라는 의미를 가지며, 전체 작위 등급 중 4번째에 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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