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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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중 통제는 시위, 집회 또는 기타 대규모 모임에서 군중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 및 기술을 의미한다. 1920년대에는 경찰이 곤봉 등으로 무장하여 정치인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시작되었으며, 1950년대 후반에는 방패와 곤봉을 사용한 폭동 진압대가 등장했다. 1960~70년대에는 최루탄이 사용되었으나, 시야 제한 및 갑옷의 불편함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대한민국 경찰의 군중 통제는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되어 민주화 운동을 거치면서 인권 보호와 집회 및 시위의 자유 보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방식과 장비, 관련 법규 등이 변화해 왔다.

군중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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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군중 통제의 역사는 공식적인 군중 통제 부대가 없던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기에는 경찰이 정치인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줄로 서서 곤봉도끼 자루 등으로 무장하고 군중을 통제했다. 1950년대 후반에는 방패곤봉으로 무장한 폭동 진압대가 등장했으나, 치명적인 무력 사용에 대한 대응 절차가 미비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최루탄이 널리 사용되었지만, 경찰은 시야가 제한된 환경에서의 작전에 익숙하지 않았고, 당시 갑옷은 기동성이 좋지 않아 활용도가 낮았다.

2.1. 초기 군중 통제 (1920년대 ~ 1950년대)

정치인을 지키기 위해 수십 명의 경찰이 줄을 섰다. 한 줄 뒤에 약 약 6.10m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줄이 있었다. 경찰은 곤봉도끼 자루로 무장했다. 그들의 임무는 단순히 군중을 뒤로 잡아두는 것이었고,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경찰이 여러 명 동원되었다.

2.2. 현대적 군중 통제 부대의 등장 (1950년대 후반 ~)

1950년대 후반, 방패곤봉으로 무장한 최초의 폭동 진압대가 등장했다. 이들은 방패 경비원이 전선을 유지하고, 군중과 실제로 접촉하게 되면 곤봉을 든 경비원이 방패 경비원을 돕는 방식으로 운용되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치명적인 무력이 사용되었을 때 이를 대처할 훈련이나 절차가 없었기 때문에, 경비원은 스스로를 방어해야 했다.

2.3. 최루탄 사용과 장비의 발전 (1960년대 ~ 1970년대)

1960년대와 1970년대는 최루탄 가스가 발명되고 널리 사용된 시기였다. 그러나 이 새로운 혁신으로 인해 경찰은 시야가 제한되는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데 익숙하지 않았다. 당시 경찰이 입었던 갑옷은 기동성이 좋지 않아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