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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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라운드골프는 1982년 일본 돗토리현 도하쿠촌에서 고령자를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 전용 클럽과 볼을 사용하며, 골프와 유사하게 홀에 공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8홀 코스로 구성되며, 타수를 합산하여 승패를 결정한다. 한국에는 일본에서 전파되었으며, 현재 한국 그라운드 골프의 현황과 과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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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운드골프 | |
|---|---|
| 기본 정보 | |
![]() | |
| 경기 통괄 단체 | 공익사단법인 일본 그라운드 골프 협회 |
| 기원 | 1982년 일본 돗토리현 동하쿠 군 도마리촌(현재의 유리하마정) |
| 신체 접촉 | 없음 |
| 선수 | 개인 경기 |
| 장소 | 야외 경기 |
| 일반 정보 | |
| 종목 | 그라운드 골프 |
| 영문 명칭 | ground golf |
| 관련 문서 | 구기 |
2. 역사
1982년 돗토리현 도하쿠군 도하쿠정(현 유리하마정) 교육위원회가 평생 스포츠 활동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그라운드 골프를 고안했다. 당시 도하쿠정은 고령화 사회로, 고령자를 위한 스포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도하쿠정 평생 스포츠 활동 추진 전문위원회'가 설립되어 개발에 진전을 보였다.[2][3]
이후 위원회는 대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골프 클럽으로 공을 치는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규칙과 용구를 만들고 보급에 나섰다. 1983년부터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1984년 7월 27일 난부 츄헤이를 필두로 일본 그라운드 골프 협회가 설립되었다.[3]
2. 1. 일본에서의 기원
1982년, 돗토리현 도하쿠군 도하쿠정(현 유리하마정) 교육위원회가 평생 스포츠 활동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고안했다고 알려져 있다. 도하쿠정은 당시 총인구 3,600명 중 792명(22%)이 60세를 넘는 고령화 사회였기에, 고령자를 위한 스포츠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돗토리현 안팎의 14명으로 구성된 '도하쿠정 평생 스포츠 활동 추진 전문위원회'가 설립되면서 개발에 진전을 보게 되었다.[2][3]같은 해 7월, 제1회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우연히 대학생들이 운동장에 그린 흰 선의 원을 노리고 골프 클럽으로 공을 치는 모습을 보고 힌트를 얻어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같은 해 10월에는 규칙, 용구, 방식 등이 거의 완성되어 보급에 들어갔다.
1983년 매스컴의 전국 보도를 계기로 교육위원회, 노인 클럽, 기업 등으로부터 문의가 증가했다. 1984년 7월 27일, 난부 츄헤이를 필두로 16명으로 구성된 일본 그라운드 골프 협회가 기시 기념 체육관 회의실에서 설립되었다.[3]
3. 용구 및 코스
골프와 마찬가지로 타수를 겨루는 스포츠이다. 표준적인 코스에서 8홀에 30분 남짓 소요되며, 그라운드 골프 교류 대회에서는 35팀 200명이 8홀을 도는 데 2시간 30분이 기록되었다[1]。
골프는 회원권이나 코스 이용료, 필요한 용품도 많아 비용이 많이 들지만, 그라운드 골프는 클럽 한 자루와 볼만으로 경기를 할 수 있다. 또한, 로스트 볼도 매우 적어 볼 값도 낮게 유지할 수 있다.
3. 1. 용구
전용 클럽과 전용 볼을 사용한다.첫 번째 타구를 치는 곳에는 골프의 티 역할을 하는 고무제 스타트 매트를 깐다.


골프에서는 컵이라고 불리는 구멍에 볼을 넣는 데 반해, 그라운드 골프에서는 홀 포스트라고 불리는 바구니 같은 포스트에 볼을 넣는다.


볼이 홀 포스트에 들어가는 것 (골프의 "컵인"에 해당)은 공식 용어로 "'''토마리'''"라고 한다. 이는 발상지인 돗토리현 도하쿠군 도마리 마을을 기념한 것이다. 볼을 일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마크를 각자 가지고 있다.[1]
3. 2. 코스
일반적인 그라운드나 광장 등 어느 정도 정지된 장소에 코스를 설치할 수 있다. 기구는 놓아두기만 하면 되므로, 경기 후에 철거하면 완전히 원상 복귀가 가능하다. 따라서 전용 코스가 필요한 골프보다 더 쉽게 경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라운드 골프용으로 항구적으로 설치된 코스도 있다. 코스 디자인도 쉽게 변경할 수 있어, 경기 레벨의 변경이나 코스에 익숙해지는 것에 대한 대응도 가능하다.[1]코스는 50m, 30m, 25m, 15m의 홀이 각 2홀씩, 총 8홀로 구성된다.[4]
4. 규칙
다음은 일본 그라운드 골프 협회의 "그라운드 골프 규칙"([https://www.groundgolf.or.jp/about/tabid/79/Default.aspx])을 기반으로 한국 실정에 맞게 적용되는 규칙이다.
경기는 기본적으로 골프와 유사하게 진행되지만,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다.
- 클럽 헤드로 공을 쳐야 하며, 공을 밀거나 끌어당기는 행위는 반칙으로 1타가 추가된다.
- 헛스윙은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 분실된 공이나 아웃볼(아웃 오브 바운즈)은 1타가 추가되고 플레이 가능한 장소에 공을 놓는다.
- 다른 플레이어의 공에 맞은 경우에는 그대로 속행하지만, 맞은 플레이어의 공은 원래 위치로 되돌린다.
- 플레이어는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공을 일시적으로 제거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공의 소유자는 홀 포스트에 대해 공의 뒤쪽에 마크를 해두고 공을 제거한다.
4. 1. 경기 방식
스타트 매트에서 시작하여 홀 포스트 안에 정지한 상태(토마리)까지의 타수를 센다.[1] 8홀의 합계 타수를 해당 라운드의 타수로 한다. 단, 첫 번째 타로 토마리(홀인원)한 경우에는 합계 타수에서 1회당 3타를 뺀다. 이것은 골프와 다른 점이다.칠 때는 클럽 헤드로 친다. 공을 밀거나 끌어당기는 것은 반칙으로 1타가 추가된다. 헛스윙은 타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분실된 공이나 아웃볼(골프에서 말하는 아웃 오브 바운즈)은 1타가 추가되고 플레이 가능한 장소에 공을 놓는다.
다른 플레이어의 공에 맞은 경우에는 그대로 속행하지만, 맞은 플레이어의 공은 원래 위치로 되돌린다. 플레이어는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공을 일시적으로 제거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공의 소유자는 홀 포스트에 대해 공의 뒤쪽에 마크를 해두고 공을 제거한다.
4. 2. 타격 규칙
클럽 헤드로 공을 쳐야 한다. 공을 밀거나 끌어당기는 것은 반칙으로 1타가 추가된다. 헛스윙은 타수에 포함하지 않는다.(9조)[1] 분실된 공이나 아웃볼(아웃 오브 바운즈)은 1타가 추가되고 플레이 가능한 장소에 공을 놓는다.(10조)[1]다른 플레이어의 공에 맞은 경우에는 그대로 속행하지만, 맞은 플레이어의 공은 원래 위치로 되돌린다.(12조)[1] 플레이어는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공을 일시적으로 제거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공의 소유자는 홀 포스트에 대해 공의 뒤쪽에 마크를 해두고 공을 제거한다.(11조)[1]
4. 3. 벌칙
칠 때는 클럽 헤드로 쳐야 한다. 공을 밀거나 끌어당기는 것은 반칙으로 1타가 추가된다. 헛스윙은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1] 분실구, 아웃볼(아웃 오브 바운즈)은 1벌타를 받고 플레이 가능한 장소에 공을 놓고 친다.[1]다른 플레이어의 공에 맞은 경우에는 그대로 속행하지만, 맞은 플레이어의 공은 원래 위치로 되돌린다.[1] 플레이어는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공을 일시적으로 제거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공의 소유자는 홀 포스트에 대해 공의 뒤쪽에 마크를 해두고 공을 제거한다.[1]
4. 4. 기타 규칙
다른 플레이어의 공에 맞은 경우에는 그대로 속행하지만, 맞은 플레이어의 공은 원래 위치로 되돌린다.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공은 일시적으로 제거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공의 소유자는 홀 포스트에 대해 공의 뒤쪽에 마크를 해두고 공을 제거한다.5. 한국 그라운드 골프의 현황과 과제
(이전 출력이 없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이전 단계의 출력 결과를 제공해주시면, 지침에 따라 검토 및 수정하여 최종 결과물을 출력하겠습니다.)
참조
[1]
서적
グラウンド・ゴルフのすすめ
ベースボール・マガジン社
1984-08
[2]
웹사이트
グラウンド・ゴルフの誕生「誰が考案したのか」
[3]
서적
もっと知りたいグラウンド・ゴルフ(改訂版)
ベースボール・マガジン社
1998-10
[4]
웹사이트
グラウンド・ゴルフのルール第16条
https://www.groundgo[...]
[5]
웹사이트
潮風の丘とまり
https://www.danketur[...]
[6]
백과사전
그라운드골프
https://www.doopedia[...]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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