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올슨
1. 개요
그레고리 올슨은 미국의 기업가이자 우주 비행사이다. 그는 1984년 EPITAXX를 설립하고, 1992년 Sensors Unlimited를 공동 설립하여 매각하는 등 사업가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소유즈 TMA-7을 타고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비행하여 세 번째 우주 관광객이 되었다. 그는 ISS에서 원격 감지 및 천문학 실험을 수행했으며, 아마추어 무선 통신사로서 학생들과 교신했다. 2010년에는 미국 공학 한림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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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그레고리 올슨 |
|---|---|
| 원어 이름 | Gregory Olsen |
| 유형 | 스페이스 어드벤처 관광객 |
| 국적 | 미국 |
| 출생일 | 1945년 4월 20일 |
| 출생지 | 뉴욕 주, 브루클린 |
| 직업 | 기업가 |
| 수학 | 페어리 디킨슨 대학교 (이학사, 공학사, 이학 석사) 버지니아 대학교 (철학 박사) |
| 임무 | 소유스 TMA-7 / 소유스 TMA-6 |
| 우주 시간 | 9일 21시간 15분 |
| 분야 | 재료 과학 |
|---|---|
| 논문 제목 | 얇은 철 필름의 fcc-bcc 변환 |
| 논문 URL | http://www.worldcat.org/oclc/19944605 |
| 논문 발표 년도 | 1970년 |
| 박사 지도 교수 | 윌리엄 A. 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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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얼리 디킨슨 대학교 동문 -
강성모 (공학자)
강성모는 전기 공학 분야에서 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크루즈 공대 학장, 캘리포니아 대학교 머시드 총장, KAIST 총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공학자이다. -
페얼리 디킨슨 대학교 동문 -
박재규 (1944년)
박재규는 경남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김대중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치학자이자 교육자로, 남북정상회담 성사에 기여했으며 극동문제연구소 설립, 대통령자문 통일고문회의 고문,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등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학술 및 자문 활동을 수행했다. -
우주여행자 -
데니스 티토
데니스 티토는 항공우주공학 학위를 받고 NASA에서 근무했으며, 투자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여 성공하고, 2001년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을 방문한 최초의 민간 우주 비행객이다. -
우주여행자 -
윌리엄 샤트너
캐나다 출신 윌리엄 샤트너는 《스타 트렉》의 제임스 T. 커크 함장 역할로 유명한 배우이자 작가, 프로듀서, 감독, 가수, 사업가이며, 2021년에는 우주를 비행한 최고령자가 되었다. -
브루클린 출신 -
루돌프 줄리아니
루돌프 줄리아니는 뉴욕 시장 재임 시절 범죄율 감소를 이뤘지만 인종차별 논란도 있었고, 9.11 테러 때는 지도력을 발휘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 변호사로 활동하며 여러 스캔들에 연루되어 비판받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이다. -
브루클린 출신 -
마이클 조던
마이클 조던은 1963년 뉴욕에서 태어나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하며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으며 6번의 NBA 챔피언십 우승, 5번의 MVP 수상, 10번의 득점왕을 차지했고, 은퇴 후 야구 선수로 활동하거나 샬럿 호네츠의 구단주로 활동하기도 했다.
2. 초기 생애 및 교육
올슨은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국제전기기술자연맹(IBEW) 제3지부 소속 전기 기술자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브루클린의 베이 리지 지역에서 성장했으며, 1962년 뉴저지주 리지필드 파크에 위치한 리지필드 파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어린 시절에는 야구 선수를 꿈꿨으나, 지역 리틀 리그의 치열한 경쟁을 깨닫고 포기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전기 기술에 관심을 가졌고, 집안의 수리는 직접 해결하도록 교육받았다.
고등학교 시절 성적이 좋지 않아 교사들로부터 실패자로 여겨져 미국 육군에 입대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몇 달간 대학에 다녀보라는 권유를 받고, IBEW 제3지부에서 받은 장학금 덕분에 페어리 디킨슨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대학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여러 학위를 취득했고, 라틴어 명예로 우등 졸업했다. 이후 버지니아 대학교로 진학하여 재료 과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 사업 경력
올슨은 1984년 블라디미르 반과 함께 광섬유 감지기 제조업체인 EPITAXX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광섬유 통신 및 케이블 텔레비전 네트워크용 광학 감지기와 수신기를 공급했으며, 1990년에 12에 매각되었다. 이후 그는 1992년 마셜 J. 코헨 박사와 함께 Sensors Unlimited를 설립했다. Sensors Unlimited는 2000년에 Finisar Corp에 600에 매각되었다. 그러나 2002년, 올슨을 포함한 경영진이 회사를 6에 다시 사들였고, 2005년에는 Goodrich, Corp.에 60에 다시 매각했다.
올슨은 자신에게 사업 훈련 경험이 거의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매출 100 미만의 소규모 회사의 성공은 "직관, 본능, 그리고 뼈를 깎는 노력"에 더 가깝다고 믿는다. 그는 자신의 사업적 성공이 대학원 시절의 과학 훈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훈련받은 분야에서 두 개의 스타트업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첫 번째 회사인 EPITAXX는 물리학과 재료 과학에 대한 저의 지식에 의존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올슨은 고위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우주 비행
2005년 10월 1일 발사되어 10월 3일 도킹한 소유즈 TMA-7 우주선을 타고 국제 우주 정거장(ISS)을 방문했으며, 10월 10일 소유즈 TMA-6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귀환했다. 이로써 올슨은 2001년의 데니스 티토, 2002년의 마크 셔틀워스에 이어, 사비로 국제 우주 정거장을 방문한 세 번째 민간인 우주 여행자가 되었다. 세 명 모두 스페이스 어드벤처스를 통해 우주 비행을 진행했다. 2013년 기준으로 올슨이 귀환 시 탑승했던 소유즈 TMA-6는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 박물관의 우주 왕복선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다.
올슨은 자신이 '우주 관광객'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한 바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07년 보도 "우주 발사 - 함께 타다"에서는 "그렉: 우주 관광객이라는 용어는 수표를 쓰고 유람을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제 말 믿으세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내레이터: 그렉은 이만큼 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러시아 우주국에서 2년 동안 훈련을 받았습니다."라고 언급하며 그의 노력을 강조했다.
올슨은 폴 스테닝과의 인터뷰에서 우주 비행 준비를 위해 1년 반 동안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훈련 과정 중 정기 엑스레이 검사에서 폐에 검은 반점이 발견되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는 비행 허가를 받기 위해 매달 건강 검진을 받아야 했으며, 9개월 만에 건강 검진을 통과하여 최종적으로 비행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 머무는 동안 올슨은 원격 감지 및 천문학 분야와 관련된 여러 과학 실험을 수행했다. 또한, 그는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로부터 호출 부호 KC2ONX를 부여받은 면허를 가진 아마추어 무선 통신사이기도 하다. 이를 활용하여 ARISS(Amateur Radio o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프로젝트를 통해 우주에서 지상의 학생들과 무선 통신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뉴저지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비공식 발표 자리에서 올슨은 자신의 우주 여행에 들어간 비용이 약 20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