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 (서울)
1. 개요
금호산은 서울특별시의 응봉근린공원에 포함된 산으로, 현재는 매봉산으로 불린다. 과거에는 응봉으로 통칭되었으며, 용산구, 중구, 성동구에 걸쳐 위치해 있다. 조선 시대에는 임금의 매 사냥터로 사용되었으며, 태조는 매 사냥을 관장하는 응방을 설치하기도 했다. 금호산은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서울 동부 지역을 조망하기 좋으며, 호당공원, 맨발공원, 벚꽃 축제, 매봉산 팔각정 등 다양한 시설과 볼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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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 지리 -
청계천
청계천은 조선시대부터 서울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홍수 예방을 위한 치수 사업이 이루어졌으나 한국전쟁 후 환경 악화로 복개되었다가 2005년 복원되어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서울 성동구의 지리 -
마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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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산 -
남산 (서울)
남산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높이 262m의 산으로, 조선시대에는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식민지 지배의 상징적 공간이었으나, 광복 후 남산공원으로 조성되어 현재는 서울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
서울특별시의 산 -
북악산
북악산은 서울의 진산으로, 한양도성의 기점이자 청계천의 발원지이며 북악스카이웨이가 위치해 있고,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되었으며 청와대 북쪽 구역 개방으로 인왕산, 북한산, 안산까지 등산이 가능하다. -
서울특별시에 관한 -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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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에 관한 -
노원구
2. 위치
금호산은 응봉근린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는 매봉산으로 불리고 있다. 옛날에는 응봉(鷹峰)으로 통칭되었으나 현재는 매봉산, 금호산, 대현산, 대현산배수지공원, 응봉산으로 나뉘었다. 응봉근린공원의 전체적인 면적은 670168m2이고, 자치구별 면적은 용산구 172217m2, 중구 115418m2, 성동구 382533m2이며 자치구별로 분할하여 관리한다.
3. 역사
금호산은 조선 태조 때부터 임금이 매 사냥을 하던 곳이다. 1394년(태조 3) 한양 천도에 앞서 동교(뚝섬 일대)에서 매 사냥을 즐겼으며, 1395년(태조 4)에는 매봉 기슭에 매사냥을 관장하는 응방을 설치하였다.
3.1. 유래
금호산은 산이 높지는 않으나 옛날부터 찾는 사람이 많았다. 이곳 지역은 임금이 사냥할 때 이곳에서 매를 놓아 꿩을 잡았으므로 매봉 또는 한자명으로 응봉이라 하였다. 큰 매봉·작은 매봉은 모두 응봉 줄기의 봉우리로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역 북쪽에 서로 남북으로 마주 보고 있다. 이 넓은 산역(山域)을 일반적으로 응봉이라 부르면서, 봉우리의 높이에 따라 큰 매봉·작은 매봉으로 불렀다. 응봉은 한양에 천도하여 왕궁이 이루어지기 전부터 임금의 매 사냥터였다.
1394년(태조 3) 천도에 앞서, 동교(뚝섬 일대)에서 매를 놓아 사냥을 즐겼다. 이때 응봉에서 활을 쏘았는데 화살을 맞은 새가 중랑포(中浪浦) 도요연(桃夭淵)에 떨어졌으므로 이 자리를 살곶이, 즉 전관(箭串)이라 하였다고 한다. 태조는 1395년(태조 4)에 지금의 매봉 기슭에 매사냥을 관장하는 응방을 설치하였다.
3.2. 조선 시대
금호산은 산이 높지는 않으나 옛날부터 찾는 사람이 많았다. 이곳 지역은 임금이 사냥할 때 이곳에서 매를 놓아 꿩을 잡았으므로 매봉 또는 한자명으로 응봉이라 하였다. 큰 매봉·작은 매봉은 모두 응봉 줄기의 봉우리로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역 북쪽에 서로 남북으로 마주 보고 있다. 이 넓은 산역(山域)을 일반적으로 응봉이라 부르면서, 봉우리의 높이에 따라 큰 매봉·작은 매봉으로 불렀다. 응봉은 한양에 천도하여 왕궁이 이루어지기 전부터 임금의 매 사냥터였다.
1394년(태조 3) 천도에 앞서, 동교(東郊, 뚝섬 일대)에서 매를 놓아 사냥을 즐겼다. 이때 응봉에서 활을 쏘았는데 화살을 맞은 새가 중랑포(中浪浦) 도요연(桃夭淵)에 떨어졌으므로 이 자리를 살곶이, 즉 전관(箭串)이라 하였다고 한다. 태조는 1395년(태조 4)에 지금의 매봉 기슭에 매사냥을 관장하는 응방을 설치하였다.
4. 주변 환경
금호산은 응봉근린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는 매봉산으로 불리고 있다. 옛날에는 응봉(鷹峰)으로 통칭되었으나 현재는 매봉산, 금호산, 대현산, 대현산배수지공원, 응봉산으로 나뉘었다. 응봉근린공원의 전체적인 면적은 670168m2이고, 자치구별 면적은 용산구(172217m2), 중구(115418m2), 성동구(382533m2)이며 자치구별로 분할하여 관리한다.
금호산은 응봉의 줄기이며, 인근 주택가가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되었다. 사방으로 서울 동부지역을 조망하기 좋다. 호당공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현배수지공원이라고 불리던 곳인데 최근에 공원 이름을 공모해 호당공원으로 이름을 바꾼 곳이다.
호당공원을 지나 횡단보도를 건너면 금호산 맨발공원이 나온다. 금호산은 벚꽃 축제가 해마다 열리는 곳이다. 맨발공원을 지나면 생태통로가 나오고 금호산 정상으로 이어진다. 금호산 정상엔 정자가 있고 금호산 정상에서 한강 쪽을 바라보면 서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경관이 나오고 여기서 이어지는 매봉산 팔각정은 한강의 전망대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