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서울)
1. 개요
남산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산으로, 조선 시대에 서울로 도읍을 옮긴 후 남쪽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풍수지리상 안산에 해당하며, 목멱산으로도 불렸다. 일제강점기에는 공원으로 조성되었고, 현재는 남산공원으로 지정되어 N서울타워, 남산 케이블카, 남산골한옥마을 등 다양한 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과거 중앙정보부와 조선신궁이 있었으며, 서울의 새로운 지리적 중심이 남산 정상 부근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 이름 | 남산 |
|---|---|
| 로마자 표기 | Namsan |
| 한글 | 남산 |
| 한자 | 南山 |
| 가타카나 | ナムサン |
| 높이 | 270.85 |
|---|---|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
| 지도 설명 | 남산의 위치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위도 | 37.551647 |
|---|---|
| 경도 | 126.987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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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중심 -
서울의 중심점 표지석
서울의 중심점 표지석은 1896년 고종이 한양의 중심을 나타내기 위해 세운 석조 표지이며, 사각형 표지석과 팔각기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근대적 지적 정비를 위한 지번 기준점의 의미를 가지며, 현재는 하나로빌딩 로비에 보존되어 있고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지리적 중심 -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면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 위치하며 13개의 법정리와 20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고 면사무소는 용하리에 있으며 용하초등학교, 도촌초등학교, 죽리초등학교, 용하중학교 등의 교육기관이 있다. -
서울 용산구의 지리 -
노들섬
노들섬은 한강대교 부근에 위치하며, 과거에는 중지도 등으로 불리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고, 백로가 놀던 돌이라는 뜻을 지니며, 1917년 한강인도교 건설로 섬의 형태를 갖추고 2019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와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
서울 용산구의 지리 -
캠프 코이너
캠프 코이너는 바르버 미니몰과 코이너 미니몰을 포함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 미니몰들에는 세탁소와 안토니의 피자를 포함한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부산민주공원
부산민주공원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며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으로 1999년에 개관한 공원으로,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부산광역시 조례에 따라 관리된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한강공원
한강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공원 시스템으로, 1982년부터 1986년까지의 한강종합개발계획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문화, 예술, 레저 공간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제공하며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다.
2. 역사 및 명칭
남산은 조선시대부터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고,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에도 중요한 역사적 장소였다.
조선 시대에는 태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 남쪽에 있는 산이라 하여 '남산'으로 불렀다. 또한,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목멱신사'가 세워지면서 '목멱산'으로도 불렸다. 이 외에도 종남산, 인경산, 열경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제국이 남산 일대에 공원을 조성하고, 조선신궁을 세워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와 메이지 천황을 숭배하게 했다. 또한 남산은 '한양공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해방 이후 남산에는 N서울타워가 세워져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었고,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가 위치하여 '남산'이라는 이름이 중앙정보부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했다. 북한의 난수 방송에도 "남산의 푸른 소나무"라는 노래가 사용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세워졌던 조선신궁 터 주변에는 김구 동상, 안중근 의사 기념관, 위안부상 등이 세워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2.1. 유래와 명칭 변화
남산은 조선 태조가 1394년 풍수지리에 따라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긴 뒤, 남쪽에 있는 산이라 하여 '남산'으로 불렀으며, 풍수지리상 안산(案山)에 해당한다.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위해 산신령을 모시는 신당을 세웠는데, 이 신당은 목멱대왕 산신을 모시고 있어 '목멱신사'라고 불렸고, 이때부터 이 산을 목멱산(木覓山)이라 불렀다. 목멱은 앞산의 이두식 표기로, 목멱산은 산이 두 번 들어가는 옳지 못한 표현이다.
조선 도읍 초기부터 신성한 영산으로 여겨진 남산은 종남산(終南山), 인경산(仁慶山), 열경산(列慶山), 마뫼 등으로도 불렸다. 북악산, 낙산, 인왕산과 함께 한양의 내륙분지를 이루던 곳이며, 조선 도읍 초기에는 이들 산 능선을 따라 성곽을 쌓았다. 정상에는 조선 중기까지 봄, 가을에 초제(醮祭)를 지내던 국사당(國祀堂)과 통신 제도인 봉수제의 종점인 봉수대가 있었다. 또한 성벽 일부가 남아 당시 흔적을 보여준다.
1908년 일본 제국은 남산 일대를 무상으로 넘겨받아 옛 남산식물원에서 남산 3호터널에 이르는 곳에 공원을 조성하였다. 1910년 시민공원으로 개장하였고, 1916년에는 남산 전체를 공원화하는 계획을 세웠다. 1918년에는 사대문 안 어디서든 보일 수 있도록 남산에 조선신궁을 세웠다. 조선신궁에서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와 메이지 천황을 제신으로 삼아 숭배하게 했다. 지금의 힐튼호텔 맞은편 어린이 놀이터에서 안중근의사기념관과 남산식물원 터를 아우르는 43만 제곱미터의 넓은 곳이다.
탑골공원에 이어 남산도 시민공원으로 개발되어 한양공원이라 불렀다. 당시 공원 묘지로 세웠던 '漢陽公園(한양공원)'이라는 고종 친필 석비가 지금도 구 통일원 청사 옆에 있다.
2.2. 조선시대
태조가 1394년 풍수지리에 의해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긴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므로 '남산'으로 지칭되었으며, 풍수지리상 안산(案山)에 해당한다.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산신령을 모시는 신당을 세웠는데, 이 신당은 목멱대왕 산신을 모시고 있어 '목멱신사'라고 불렸으며, 이때부터 이 산을 목멱산(木覓山)으로 불렀다. 목멱은 앞산의 이두식 표기로 목멱산은 산이 두 번 들어가는 옳지 못한 표현이다.
조선 도읍 초기부터 신성한 영산으로 여겨져 온 남산은 종남산(終南山)·인경산(仁慶山)·열경산(列慶山)·마뫼 등으로도 불렸다. 북악산, 낙산, 인왕산과 더불어 한양의 내륙분지를 형성하던 곳이고, 조선 도읍 초기에는 이들 산군들의 능선을 따라 성곽이 쌓였다. 정상에는 조선 중기까지 봄과 가을에 초제(醮祭)를 지내던 국사당(國祀堂)과, 통신제도의 하나인 봉수제의 종점인 봉수대가 있었다. 성벽 일부가 남아 당시의 흔적을 보여 준다.
2.3. 일제강점기
1908년 일본 제국은 남산 일대를 무상 증여받아 옛 남산식물원에서 남산 3호터널에 이르는 공간에 공원을 조성하였다. 1910년에는 시민공원으로 개장하였으며, 1916년에는 남산 전체를 공원화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1918년에는 사대문 안 어디서든 보일 수 있도록 남산에 조선신궁을 세웠는데,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와 메이지 천황을 제신으로 삼아 숭배하게 했다. 조선신궁은 지금의 힐튼호텔 맞은편 어린이 놀이터에서 안중근의사기념관과 남산식물원 터를 아우르는 43만 제곱미터의 넓은 면적이다.
탑골공원에 이어 남산도 시민공원으로 개발되어 한양공원이라 불렀다. 당시 공원 묘지로 세웠던 '漢陽公園(한양공원)'이라는 고종 친필의 석비가 지금도 구 통일원 청사 옆에 보존되어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남산 중턱에 관폐대사인 조선신궁이 세워졌고, 그 외에도 국폐소사 경성신사와 경성호국신사가 있었다.
2.4. 해방 이후 ~ 현재
1908년 일본 제국은 남산 일대를 무상 증여받아 옛 남산식물원에서 남산 3호터널에 이르는 공간에 공원을 조성하였다. 1910년에는 시민공원으로 개장하였으며, 1916년에는 남산 전체를 공원화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1918년에는 사대문 안 어디서든 보일 수 있도록 남산에 조선신궁을 세웠다. 조선신궁에서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와 메이지 천황을 제신으로 삼아 숭배하게 했다. 지금의 힐튼호텔 맞은편 어린이 놀이터에서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남산식물원 터를 아우르는 43만 제곱미터의 넓은 면적이다.
탑골공원에 이어 남산도 시민공원으로 개발되어 한양공원이라 불렀다. 당시 공원 묘지로 세웠던 '漢陽公園(한양공원)'이라는 고종 친필의 석비가 지금도 구 통일원 청사 옆에 보존되어 있다.
정상에는 N서울타워가 있다. 서울 시내 및 주변 지역을 위한 TV 및 FM 라디오 방송 전파는 이곳에서 송출된다.
박정희 정권 하의 중앙정보부(KCIA, 현 국가정보원)는 그 위치 때문에 “남산”으로 통칭되었다. 또한, 북한의 일본인 납치를 위한 난수 방송의 오프닝에 사용된 노래는 “남산의 푸른 소나무”였다.
일제강점기에는 남산 중턱에 관폐대사인 조선신궁이 세워졌고, 그 외에도 국폐소사 경성신사와 경성호국신사가 있었다. 독립 후 그 터 주변에 김구의 동상과 안중근 의사 기념관, 위안부상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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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산공원
남산공원은 1940년 3월 12일 남산 일대가 공원으로 지정된 후, 1968년 9월 2일에 개원하였다. 1991년부터 8년간 '남산제모습가꾸기' 사업을 통해 공원 내 부정적 시설 89동을 이전하고, 중구 예장동, 회현동, 용산구 한남동 일대를 복원 및 정비하여 시민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서울특별시에 있는 공원 중에서 가장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는 맑은 날 인천 앞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공원 내 다양한 시설들은 자연 탐구, 운동, 휴식 등을 제공하며 도심 속 정원 역할을 수행한다. 분수대 2개소, 야생화공원, 남산전시관, 팔각정, 서울타워, 케이블카, 놀이터, 주차장 등의 시설이 있다.
박정희 정권 시절 중앙정보부(KCIA, 현 국가정보원)는 그 위치 때문에 "남산"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한, 북한이 일본인 납치를 위한 난수 방송의 오프닝에 사용된 노래는 "남산의 푸른 소나무"였다.
일제강점기에는 남산 중턱에 조선신궁이 세워졌고, 경성신사와 경성호국신사도 있었다. 독립 후 이 터 주변에는 김구 동상, 안중근 의사 기념관, 위안부상이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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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지구별 특징
남산공원은 크게 장충지구, 예장지구, 회현지구, 한남지구로 나뉜다. 장충지구는 장충단이 있는 장충단공원 일대를, 예장지구는 와룡묘가 남아 있는 남산골한옥마을 일대를, 회현지구는 과학교육원과 남산도서관, 안중근의사기념관 일대가 들어선 지역을, 한남지구는 남산 제모습 찾기 운동으로 주택 철거 후 야외식물원을 조성한 지역을 말한다.
남산공원의 식물로는 85과 552종(초본 42과 187속 361종, 목본 43과 93속 191종)이 있으며 주요 식물로는 신갈나무, 아까시나무, 팥배나무, 산벚나무, 소나무, 잣나무, 단풍나무 등이 있다. 남산공원의 야생동물은 7목 26과 61종에 달한다.
5. 볼거리 및 시설
남산에는 N서울타워가 있어 서울 시내 및 주변 지역으로 TV 및 FM 라디오 방송 전파를 송출한다.
박정희 정권 시절 중앙정보부(KCIA, 현 국가정보원)는 그 위치 때문에 “남산”으로 불렸다. 북한의 일본인 납치를 위한 난수 방송에 사용된 노래는 “남산의 푸른 소나무”였다.
일제강점기에는 남산 중턱에 조선신궁이, 그 외에 경성신사와 경성호국신사가 있었다. 독립 후 그 터 주변에 김구 동상과 안중근 의사 기념관, 위안부상이 세워졌다.
5.1. N서울타워
N서울타워는 철따라 그 자태가 다르게 보이고 새롭게 느껴지며 독특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90만 평의 넓고 쾌적한 남산 위에 우뚝 솟아 있다. 해발 480미터 높이로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상에는 N서울타워가 있으며, 서울 시내 및 주변 지역을 위한 TV 및 FM 라디오 방송 전파는 이곳에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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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남산 케이블카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케이블카 시설 중 최초로 지어졌으며, 1962년 5월 12일에 처음 개통해 하루도 쉬지 않고 운행하는 국내 최장수 케이블카로 서울의 명물이다. 낮에는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대형 빌딩들이 내뿜는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5.3. 남산골한옥마을
1990년 남산제모습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남산골한옥마을이 추진되었다. 오랜 세월 동안 훼손된 24180m2의 지형을 복원하고 전통정원으로 꾸미면서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한옥 5개 동을 이전 복원하였다.
5.4. 기타 시설
* 서울 1000년 타임캡슐: 1994년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여 시민 생활과 서울의 모습을 대표하는 문물 600점을 담아 남산 산자락에 묻었다. 2394년 11월 29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 남산 엘리베이터: 남산 끝자락과 케이블카를 잇는 경사형 엘리베이터로, 운영 개시 2달 만에 13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 석호정: 조선 시대부터 있던 남산의 활터이다.
* 서울의 중심점 표지석: 조선시대 한양부터 내려온 수도 서울의 중심은 종로구 인사동의 순화궁 주변에 고종이 세운 표지석을 기준으로 삼았으나, 2010년 서울특별시청은 확장된 서울특별시의 경계에 따른 새로운 지리적 중심을 N서울타워 부근에 설치하였다.
* 남산도서관
* 자유센터
* 국립극장
* 사명대사 동상: 1968년 5월 11일 장충공원에 제막되었으며, 조각가 송영수가 제작하고 서예가 김충현이 이희승의 발문을 새겼다.
* 백범광장: 백범 김구, 김유신, 안중근의 동상이 있다.
* 남산식물원 터
* 남산의 봉수대
* 서울시청 남산별관: 건물 지하에는 고문이 행해지던 취조실이 있다.
* 문학의 집: 안기부장 공관으로 사용되었다.
* 노기신사 터: 러일전쟁 당시 뤼순전투를 승리로 이끈 노기 마레스케를 기리던 신사였다.
* 실개천: 2009년 4월 복원 완료되었으며, 길이는 2.6km, 폭은 1m의 자연형 실개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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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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