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야구 선수)
1. 개요
김영신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야구 대한민국 대표팀 포수로 출전한 야구 선수였다. 1985년 OB 베어스에 입단했으나,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아 1군 통산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1986년 성적 비관으로 24세의 나이에 익사로 사망했으며, OB 베어스는 그의 등번호 54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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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1984년에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에 야구 대한민국 대표 포수로 출전하는 등,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다.
2.2. OB 베어스 시절
1985년 1차 지명으로 OB 베어스에 입단했다. 당시 OB 베어스는 김경문, 조범현 등 우수한 포수들이 많아 출전 기회가 적었다. 1군 통산 기록은 22경기 출전에 타율 0.156, 5안타, 2타점, 1득점에 그쳤다.
3. 갑작스러운 죽음
1986년 8월 15일, 경기도고양군 송포면(현재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강 하류에서 익사 상태로 발견되었다. 사인은 성적 비관에 의한 자살로 결론지어졌다. 향년 24세. OB 베어스는 김영신의 죽음을 받아들여 같은 날 경기를 중단했고, 다른 구장에서는 경기 전에 묵념이 거행되었다.
이후 OB 베어스는 김영신을 애도하는 의미로 등번호 54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이는 KBO 리그 최초의 영구 결번이 되었다.
4.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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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번호
김영신은 1985년부터 1986년까지 OB 베어스에서 등번호 54번을 사용했다. 이 번호는 현재 두산 베어스의 영구 결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