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금
1. 개요
김옥금은 1960년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장애인 양궁 선수이다. 30대 때 근육위축증 진단을 받고 53세에 양궁을 시작하여, 2014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016년과 2018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2022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 파리 하계 패럴림픽에 세 번째 출전하며, 대한민국 대표팀 최고령 선수로 참가했다.
| 이름 | 김옥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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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일 | 1960년 3월 9일 (64세) |
| 출생지 | 대한민국 |
| 소속팀 | 광주광역시청 |
| 종목 | 양궁 |
| 세부 종목 | 컴파운드 |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은메달, 혼성 WI 단체 |
|---|---|
| 2019 스헤르토헨보스 | 은메달, 여자 Wi 개인 |
| 2023 필젠 | 동메달, 혼성 W1 단체 |
| 2022 항저우 | 금메달, 혼성 WI 단체 |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은메달, 혼성 WI 단체 |
| 2022 항저우 | 동메달, 여자 WI 개인 |
| 2014 인천 | 동메달, 혼성 WI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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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계 패럴림픽 양궁 참가 선수 -
자흐라 네마티
자흐라 네마티는 하반신 마비에도 불구하고 패럴림픽 양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올림픽에도 출전한 이란의 양궁 선수이며, 스포츠 정신 개인상도 수상했다. -
패럴림픽 양궁 메달리스트 -
자흐라 네마티
자흐라 네마티는 하반신 마비에도 불구하고 패럴림픽 양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올림픽에도 출전한 이란의 양궁 선수이며, 스포츠 정신 개인상도 수상했다. -
2016년 하계 패럴림픽 양궁 참가 선수 -
자흐라 네마티
자흐라 네마티는 하반신 마비에도 불구하고 패럴림픽 양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올림픽에도 출전한 이란의 양궁 선수이며, 스포츠 정신 개인상도 수상했다.
2. 생애
1960년생으로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다가 30대에 근육위축증 진단을 받았다. 장애 진단 후 어려움을 겪었으나, 주변의 권유로 2013년 53세의 나이에 양궁에 입문했다.
입문 1년 만인 2014년 대한민국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2014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6년 하계 패럴림픽에서 혼성 단체전 은메달, 2018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 혼성 단체전 은메달, 2022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 혼성 단체전 금메달 및 개인전 은메달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하며 활약했다.
2020년 하계 패럴림픽에 이어 2024년 하계 패럴림픽에도 참가 자격을 얻어 개인 통산 세 번째 패럴림픽 무대에 서게 되었으며, 두 대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팀 최고령 선수로 참가한다. 김옥금은 인터뷰를 통해 2024년 하계 패럴림픽이 마지막 대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1. 장애와 양궁 입문
1960년에 태어나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았다. 30대에 들어서면서 걷는 것이 힘들어지고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근육위축증 진단을 받았다. 장애 진단 후, 자신의 걸음걸이나 행동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한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운동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하고자 2013년, 53세의 나이에 양궁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는 김옥금이 장애를 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2. 국가대표 발탁과 국제 대회 활약
2013년 양궁에 입문한 지 1년 만인 2014년 대한민국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이후 다수의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국가대표 발탁 첫 해인 2014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16년 하계 패럴림픽에서는 첫 패럴림픽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혼성 단체전 은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8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서도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추가했다.
2019년 세계 선수권 대회 개인전 은메달로 2020년 하계 패럴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2021년에 열린 이 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 최고령(61세) 선수로 참가했다. 2022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서는 혼성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60대의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23년 세계 선수권 대회 혼성 단체전 동메달로 2024년 하계 패럴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
2024년 하계 패럴림픽 참가는 개인 통산 세 번째 패럴림픽 출전이며, 지난 대회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 최고령 선수로 참가한다. 김옥금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대회가 선수로서 마지막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2.1. 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2014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다. 혼성 컴파운드 WI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의 요시츠구를 118-11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경기에서 구동섭 선수가 금메달, 장대성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선수들이 포디움 스윕을 달성했다.
2.2.2.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패럴림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패럴림픽 무대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구동섭과 같이 출전한 WI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영국의 존 워커, 조 프리즈 조에게 129-139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짧은 선수 생활이었지만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2.3.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장애인 아시안 게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2018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양궁 WI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2.4. 2020년 도쿄 하계 패럴림픽 (2021년 개최)
1년 연기되어 열린 2020년 하계 패럴림픽에서는 여자 WI 8강전에서 미국의 리아 코리엘에게 125-127로 패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이때 당시 61세로 대한민국 대표팀 중 최고령 선수였다.
2.2.5. 2022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 게임
2022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다. 박홍조와 함께 출전한 혼성 W1 경기에서 중국 팀을 상대로 144-14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김옥금 선수 개인 통산 첫 금메달이었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60대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2.3. 2024년 파리 하계 패럴림픽
2024년 하계 패럴림픽에 참가하며 개인 통산 3번째 패럴림픽 무대에 서게 되었다. 지난 2020년 하계 패럴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 중 최고령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옥금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인터뷰에서 "나이가 있어 이번 대회를 마지막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 여정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