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1956년생 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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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정훈은 1956년생의 북한의 축구인으로, 선수 시절에는 중앙 수비수로 4.25체육단에서 활동했으며, 1973년부터 1985년까지 북한 국가대표팀에서 4경기를 뛰었다. 은퇴 후 4.25체육단 감독을 거쳐 2007년 북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에 팀을 진출시켰다. 2009년 AFC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0년 IFFHS 세계 감독 랭킹 17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월드컵 이후 4.25체육단 감독으로 복귀했다가 소백수체육단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2010년 월드컵에서의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처벌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강제 노동 징집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훈 (1956년생 축구인) - [인물]에 관한 문서
선수 정보
이름김정훈
한글김정훈
한자김정훈 (金正勳)
로마자 표기Gim Jeong-hun
출생일1956년 9월 1일
출생지평양직할시
알 수 없음
포지션수비수 (과거 중앙 수비수)
클럽 경력
클럽 연도알 수 없음
클럽4.25체육단
출장수 (골)알 수 없음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 연도1973-1985
국가대표팀북한
국가대표팀 출장수 (골)4 (0)
감독 경력
감독 연도2006-2007
감독 클럽4.25체육단
감독 연도2007-2010
감독 클럽북한
감독 연도2010
감독 클럽4.25체육단
감독 연도2011-
감독 클럽소백수체육단
기타 정보
선호하는 발알 수 없음
선수 은퇴은퇴
총 출장수 (골)139 (4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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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4.25체육단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동하였으며 1973년부터 1985년까지 북한 국가대표팀에서 4경기를 뛰었다. 1974년 FIFA 월드컵1986년 FIFA 월드컵 예선에 북한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4번 출전했다.

3. 감독 경력

김정훈은 선수 은퇴 후 4.25체육단 감독을 맡다가 200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취임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B조 2위로 북한을 44년 만에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켜, 1966년 FIFA 월드컵에서 북한을 8강으로 이끈 명래현 감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FIFA 월드컵 무대를 밟는 북한 감독이 되었다. 2009년에는 AFC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에서도 팀을 지휘했으며, 대회 이후 4.25체육단 감독으로 복귀했다. 2011년부터는 소백수체육단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2010년 10월에는 IFFHS에서 1996년부터 2009년까지의 축구 감독을 대상으로 선정한 '세계 감독 랭킹'에서 171위에 오르기도 했다.

3.1. 강제 노동 징집설

2010년 FIFA 월드컵 이후 포르투갈과의 G조 2차전에서 0-7 대패를 당한 것으로 인하여 강제 노동 징집설이 언론에 보도되었으나,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아시아방송은 김정훈이 북한 체육부 장관을 포함한 400명의 사람들 앞에서 수 시간 동안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비난받았다고 보도했다. 같은 행사에서 팀 구성원들은 개인적으로 김정훈 감독을 비판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김정훈은 김정은 후계자를 배신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당원 자격을 박탈당하고 건설 현장에서 강제 노동을 하는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북한이 외부 세계에 정보를 거의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김정훈이 실제로 그러한 처벌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