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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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종현(1973년)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및 지도자이다. 1995년 국민은행 축구단에 입단하여 2010년 청주 직지 FC에서 은퇴할 때까지 선수 생활을 했으며, 전남 드래곤즈, 대전 시티즌 등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청주 직지 FC의 유소년 감독과 성인팀 감독을 역임했고, 대전 시티즌 코치와 감독 대행을 맡았다. 선수 시절 K리그 통산 239경기 출전, 30골 28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지도자로서 2006년 내셔널리그 우승, 2009년 내셔널 축구선수권대회 우승 등의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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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 최상현은 선수 시절 성남 일화 천마와 대구 FC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 청주 FC 코치를 거쳐 2022년부터 감독을 맡고 있다.
김종현 (1973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김종현 |
본명 | 김종현 |
로마자 표기 | Kim Jong-Hyun |
출생일 | 1973년 7월 10일 |
출생지 | 충청북도 단양군 |
키 | 173cm |
포지션 | 공격수 (은퇴) |
클럽 경력 | |
선수 경력 | 1995–1997: 국민은행 1998–2002: 전남 드래곤즈 2003–2005: 대전 시티즌 2006–2009: 고양 국민은행 2009–2010: 청주 FC |
국가대표 경력 | |
국가대표팀 | (자료 없음) |
지도자 경력 | |
코치 경력 | 2008: 고양 KB국민은행 (플레잉 코치) 2009–2010: 청주 FC (플레잉 코치) 2009–2014: 청주 FC (유소년 코치) 2010–2013: 청주 FC 2013: 대전 WFC 2016–2017: 대전 시티즌 (코치) 2016: 대전 시티즌 (2군 감독) 2017: 대전 시티즌 (감독 대행) 2019–: 천안시축구센터 U-18 (감독) |
2. 선수 생활
김종현은 1995년 국민은행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8년 드래프트를 통해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고, 같은 해 9월 19일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11분에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1999년 7월 3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는 골을 넣어 전남 구단 200호 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2003년에는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했고, 3월 30일 광주 상무 불사조와의 경기에서 대전 입단 후 첫 골을 넣었다.
2006년 친정팀 국민은행 축구단으로 복귀, 2008년 플레잉 코치로 선임되었다. 2009년 청주 직지 FC로 이적해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다 2010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2. 1. 클럽 경력
1995년 국민은행 축구단에 입단하였고, 1998년 드래프트를 통해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였다. 1998년 9월 19일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11분에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1999년 7월 3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서 골을 성공시키며 전남 구단 200호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2003년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하였다. 2003년 3월 30일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의 경기에서 대전 입단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입단 첫해인 2003시즌 총 42경기 10골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2005년까지 3년간 무려 99경기에 출전해 15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2006년 친정팀인 국민은행 축구단으로 복귀하였고, 팀의 2006시즌 내셔널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08년 팀의 플레잉 코치로 선임되었다.
2009년 청주 직지 FC로 이적해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였으며, 2010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였다.
기간 | 구단 | 비고 |
---|---|---|
1995년 ~ 1997년 | 국민은행 | |
1998년 ~ 2002년 | 전남 드래곤즈 | |
2003년 ~ 2005년 | 대전 시티즌 | |
2006년 ~ 2008년 | 고양 국민은행 | |
2009년 ~ 2010년 | 청주 직지 FC |
K리그 8시즌 동안 239경기 출전, 30골 28도움을 기록했다.
2. 2. 주요 기록
- 1998년 9월 19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11분에 프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 1999년 7월 3일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전남 드래곤즈 구단 200호 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 2003년 3월 30일 광주 상무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 입단 후 첫 골을 기록했다.
- K리그 8시즌 동안 239경기 출전, 30골 28도움을 기록하였다.
3. 지도자 생활
김종현은 2009년부터 청주 직지 FC에서 선수 생활과 유소년 감독을 겸임했고, 2010년 선수 은퇴 후에는 유소년 감독과 성인팀 감독을 병행했다. 2013년 8월에는 전국체전 여자 성인부 팀으로 소집된 대전 WFC 감독으로 잠시 활동했다. 2016년에는 최문식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 시티즌 코치로 부임하여 1군 코치와 2군 감독직을 겸임했다. 2017년 8월 31일 이영익 감독의 사퇴로 대전 감독 대행을 맡았으며, 부임 후 첫 승리와 시즌 첫 연승을 이끌었으나, 이후 7경기 무승으로 팀의 리그 최하위를 막지는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3. 1. 초기 경력
2009년부터 청주 직지 FC에서 선수 생활과 더불어 청주 직지 FC의 유소년 감독을 병행하였고, 2010년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유소년 감독과 더불어 청주 직지 FC 성인팀 감독을 병행하였다.2013년 8월 전국체전 여자 성인부 팀으로 소집된 대전 WFC 감독으로 잠시 활동하였고, 2016년 최문식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 시티즌 코치로 취임하였으며, 1군팀 코치와 R리그에 참가하는 2군팀 감독직을 병행하였다.
2017년 8월 31일 이영익 감독이 사퇴하면서 대전의 감독 대행직에 취임하였고, 9월 3일 부산 아이파크전을 통해 감독 대행으로 처음 지휘하였으나 2:4로 패했다. 하지만 9월 10일 아산 무궁화 FC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였다. 당시 대전은 전반에만 장준영이 부상으로 나가고, 박재우가 퇴장당하는 등의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 전반에 한골을 허용하며 끌려다니는 상태였다. 이후 장준영과 교체투입되어 올시즌 첫 경기를 소화하는 센터백인 문진용을 전진에 배치하는 사실상의 도박을 감행하였고, 이것이 신의 한수로 작용되어 문진용은 세트피스 상황시 제공권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헤딩을 시도함과 더불어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후반 막판 김찬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였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에 황인범이 역전골까지 성공시키며 김종현 감독 대행 부임 후 첫승과 시즌 첫 원정승을 거두었다. 이후 연이어서 열린 9월 16일 당시 리그 1위 경남 FC과의 홈경기서에도 대전은 전반에 장원석이 퇴장당하고 한골을 허용하는 등 아산전과 똑같이 전반을 끝냈으나, 후반들어 두골을 기록하고 특히 두번째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기록하며 두경기 연속으로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 극장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첫 연승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후 7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최하위를 막지는 못하였다.
연도 | 소속팀 | 직책 |
---|---|---|
2007년 ~ 2008년 | 고양 국민은행 | 플레잉 코치 |
2009년 ~ 2010년 | 청주 직지 FC | 플레잉 코치 |
2009년 ~ 2014년 | 청주 직지 FC | 유소년 감독 |
2010년 ~ 2014년 | 청주 직지 FC | 감독 |
2016년 ~ 2017년 | 대전 시티즌 | 코치 |
2016년 | 대전 시티즌 | 2군 감독 |
2017년 ~ | 대전 시티즌 | 감독 대행 |
3. 2. 대전 시티즌 코치 및 감독 대행
2016년 최문식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 시티즌 코치로 취임하였으며, 1군팀 코치와 R리그에 참가하는 2군팀 감독직을 병행하였다.2017년 8월 31일 이영익 감독이 사퇴하면서 대전의 감독 대행직에 취임하였고, 9월 3일 부산 아이파크전을 통해 감독 대행으로 처음 지휘하였으나 2:4로 패했다. 하지만 9월 10일 아산 무궁화 FC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였다. 당시 대전은 전반에만 장준영이 부상으로 나가고, 박재우가 퇴장당하는 등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 전반에 한 골을 허용하며 끌려다녔지만, 이후 장준영과 교체 투입되어 올 시즌 첫 경기를 소화하는 센터백 문진용을 전진 배치하는 도박을 감행하였다. 이는 신의 한수로 작용되어 문진용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제공권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헤딩과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후반 막판 김찬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였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에 황인범이 역전골까지 성공시키며 김종현 감독 대행 부임 후 첫 승과 시즌 첫 원정승을 거두었다. 이후 9월 16일 리그 1위 경남 FC와의 홈경기에서도 대전은 전반에 장원석이 퇴장당하고 한 골을 허용하는 등 아산전과 비슷하게 전반을 끝냈으나, 후반에 두 골을 기록, 특히 두 번째 골은 후반 추가 시간에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으로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 극장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첫 연승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후 7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최하위를 막지는 못하였다.
3. 3. 기타 경력
연도 | 직책 |
---|---|
2007년 ~ 2008년 | 고양 국민은행 플레잉 코치 |
2009년 ~ 2010년 | 청주 직지 FC 플레잉 코치 |
2009년 ~ 2014년 | 청주 직지 FC 유소년 감독 |
2010년 ~ 2014년 | 청주 직지 FC 감독 |
2013년 8월 | 대전 WFC 감독 |
2016년 ~ 2017년 | 대전 시티즌 코치 |
2016년 | 대전 시티즌 2군 감독 |
2017년 ~ | 대전 시티즌 감독 대행 |
2009년부터 청주 직지 FC에서 선수생활과 더불어 유소년 감독도 병행하였고, 2010년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유소년 감독과 더불어 성인팀 감독을 병행하였다.
2013년 8월 전국체전 여자 성인부 팀으로 소집된 대전 WFC 감독으로 잠시 활동하였고, 2016년 최문식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 시티즌 코치로 취임하였으며, 1군팀 코치와 R리그에 참가하는 2군팀 감독직을 병행하였다.
2017년 8월 31일 이영익 감독이 사퇴하면서 대전의 감독 대행직에 취임하였고, 9월 3일 부산 아이파크전을 통해 감독 대행으로 처음 지휘하였으나 2:4로 패했다. 하지만 9월 10일 아산 무궁화 FC전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였다. 당시 대전은 전반에만 장준영이 부상으로 나가고, 박재우가 퇴장당하는 등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 전반에 한골을 허용하며 끌려다녔지만, 이후 장준영과 교체투입되어 올시즌 첫 경기를 소화하는 센터백 문진용을 전진에 배치하는 도박을 감행하였다. 이는 신의 한수로 작용되어 문진용은 세트피스 상황시 제공권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헤딩과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후반 막판 김찬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였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에 황인범이 역전골까지 성공시키며 김종현 감독 대행 부임 후 첫 승과 시즌 첫 원정승을 거두었다. 이후 9월 16일 당시 리그 1위 경남 FC와의 홈경기서도 대전은 전반에 장원석이 퇴장당하고 한골을 허용하는 등 아산전과 똑같이 전반을 끝냈으나, 후반에 두 골을 기록하고 특히 두번째 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으로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 극장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첫 연승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후 7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최하위를 막지는 못하였다.
4. 수상 경력
김종현은 리그컵 준우승(2004), 내셔널리그 우승(2006), 내셔널 축구선수권대회 우승(2009), 준우승(2007)을 기록했다.
4. 1. 선수
wikitext대회 | 결과 |
---|---|
리그컵 | 2004 준우승 |
내셔널리그 | 2006 우승 |
내셔널 축구선수권대회 | 2009 우승, 2007 준우승 |
5. 스타일
김종현은 2009년부터 청주 직지 FC에서 선수 생활과 유소년 감독을 겸임했고, 2010년 은퇴 후 성인팀 감독도 맡았다. 2013년 8월에는 전국체전 여자 성인부 대전 WFC 감독으로 잠시 활동했다. 2016년 최문식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 시티즌 코치로 부임하여 1군 코치와 R리그 2군 감독을 겸임했다.
5. 1. 지도자 스타일
김종현은 2009년부터 청주 직지 FC에서 선수 생활과 유소년 감독을 겸임했고, 2010년 은퇴 후에는 성인팀 감독도 함께 맡았다. 2013년 8월에는 전국체전 여자 성인부 팀으로 소집된 대전 WFC 감독으로 잠시 활동했다. 2016년에는 최문식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 시티즌 코치로 부임하여 1군 코치와 R리그 2군 감독을 겸임했다.2017년 8월 31일 이영익 감독이 사퇴하면서 대전의 감독 대행이 되었다. 9월 3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감독 대행으로 첫 지휘를 했으나 2:4로 패했다. 하지만 9월 10일 아산 무궁화 FC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당시 대전은 전반에 장준영이 부상으로 나가고, 박재우가 퇴장당하는 등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한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김종현은 장준영과 교체 투입된 센터백 문진용을 전방에 배치하는 도박적인 전술을 시도했고, 이것이 성공했다. 문진용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제공권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헤딩을 시도하고,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후반 막판 김찬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에 황인범이 역전골을 넣어 김종현 감독 대행 부임 후 첫 승리와 시즌 첫 원정승을 거두었다.
9월 16일 당시 리그 1위였던 경남 FC와의 홈경기에서도 대전은 전반에 장원석이 퇴장당하고 한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에 두 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특히 두 번째 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오면서 두 경기 연속으로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후 7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팀의 리그 최하위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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