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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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초향(金楚香, 1900년 ~ 1983년)은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입니다. 다음은 김초향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
- 생애: 1900년 5월 17일 (음력 4월 15일) 대구 중구 성내동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맏딸로 태어났습니다. 14세 때부터 서울의 광무대와 장안사에서 활동하였습니다.
- 활동: 광무대 극장에 들어가 가무를 배웠고, 김창환, 송만갑에게 가르침을 받아 판소리 명창으로 성장했습니다. 이화중선과 함께 당대 여성 명창의 쌍벽을 이루었으며, 특히 흥보가를 잘 불렀습니다.
- 평가: 일제강점기 판소리사상 최고의 여류 명창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 판소리 인간문화재 박록주가 인정한 소리꾼이기도 합니다.
김초향은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소리를 지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김초향 |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김초향 |
| 출생 | 1979년 4월 18일 (45세)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직업 | 영화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프로듀서 |
| 활동 기간 | 2006년 ~ 현재 |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 |
| 경력 | |
| 수상 | 2006년 제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쟁 작품상 《잘돼가? 무엇이든》 2016년 제1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 동전상 《여름밤》 |
| 작품 목록 | |
| 영화 | 2006년 《잘돼가? 무엇이든》 2016년 《여름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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