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갑자기
1. 개요
깊은 밤 갑자기는 1981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이다. 나비 연구를 하는 생물학 교수 강유진의 집에 가정부 미옥이 들어오면서, 미옥이 가져온 나무 인형으로 인해 아내 선희가 편집증에 시달리다 미옥을 죽이고 환영에 고통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애, 윤일봉, 이기선 등이 출연했으며, 고영남 감독이 연출했다. 이 영화는 한국 공포 영화의 고전으로 평가받으며, 특히 김영애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효자동 이발사
《효자동 이발사》는 1960-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청와대 인근 효자동 이발관을 운영하는 이발사 성한모와 그의 가족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역사적 사건들을 소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며 권위주의 정권의 억압과 가족애, 민주주의 열망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 -
괴물 (2006년 영화)
괴물 (2006년 영화)은 주한미군의 유해물질 방류로 한강에 나타난 괴생물체에 맞서 딸을 구하려는 가족의 사투를 그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로, 가족애와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아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
대한민국의 스릴러 영화 -
그때 그사람들
2005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10·26 사건을 소재로 권력의 암투와 허망함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나 법정 공방을 겪었다. -
대한민국의 스릴러 영화 -
4인용 식탁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원이 타인의 트라우마를 보는 능력을 지닌 정연을 만나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죄책감으로 인한 비극적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4인용 식탁》은 이수연 감독이 시체스 영화제와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 줄거리
강유진은 나비 연구를 하는 부유한 생물학 교수이다. 그의 집에 새 가정부 미옥이 들어온다. 미옥은 최근 화재로 사망한 무당의 딸이다. 유진의 아내 선희는 미옥이 가져온 이상한 나무 인형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고, 같은 인형이 나오는 악몽에 시달린다. 선희는 미옥이 자신을 죽이고 집안을 차지하려 한다는 편집증에 사로잡히고, 결국 미옥을 밀어 추락사하게 만든다. 이후 선희는 인형이 자신을 공격하는 환영에 시달리며 정신적으로 쇠약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