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리
1. 개요
나소리는 감청색 용의 얼굴을 본뜬 가면을 쓰고, 은색의 막대기를 손에 쥐는 복식과 가면을 사용한다. 황색 계통의 의상과 털 테두리가 있는 조끼, 은대를 착용하며, 춤을 추는 인원에 따라 다른 종류의 가면을 쓰기도 한다. 여성이나 소년 소녀가 춤을 출 때는 무악면을 착용하지 않고, 산앵두나무 꽃을 꽂은 전천관을 쓰고 가부키 무용과 유사한 화장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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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무용 |
|---|---|
| 기원 | 당나라 |
| 창작 시기 | 고려 |
| 등장인물 | 2인 (얼굴에 탈을 씀) 1명 (지휘자) |
| 다른 이름 | 나례 |
| 유래 | 처용무와 함께 고려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나례에 사용됨 |
|---|---|
| 조선 후기 | 궁중 연회에서만 공연됨 |
| 무용수 복장 | 붉은색과 푸른색의 당포를 입고, 금빛의 탈을 씀 |
|---|---|
| 반주 음악 | 삼현육각 |
| 춤사위 | 두 무용수가 칼을 들고 추는 춤 (용맹, 벽사) |
| 참고 문헌 | 일본고전문학대사전 제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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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래 및 전승
가가쿠의 고마가쿠(高麗楽)에 속하는 우방(右方) 춤으로, 고마이치코치조(高麗壱越調) 장단에 맞춰 두 사람이 춘다. 한 사람이 출 때는 라쿠손(落蹲)이라고 한다. 다만, 남도악소(南都楽所)에서는 1인무를 라쿠손, 2인무를 나소리라고 부른다. 오방무 (고려악)의 고려 일월조(こまいちこつちょう)에 해당하는 2인무이다.
춤꾼이 무대 중앙에서 웅크리는 춤사위가 있어, 1인무는 "낙준"(らくそん)이라고도 불린다.
유래는 불분명하다. 과거 승부 춤으로 좌방무 난료왕과 함께 췄으며, 두 용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표현하여 동무로 추기도 한다. 헤이안 시대 경마, 도궁, 스모 절회에서 좌방 승리 시 "료오", 우방 승리 시 "나소리"를 췄다고 한다.
3. 복식 및 가면
나소리는 춤을 출 때 금청색이나 곤청색 용두를 본뜬 이빨이 있는 무악면을 착용하고, 은색 막대기를 소지한다. 의상은 황색 계통 사지에 과문 자수를 한 포에 털 테두리가 있는 량당을 입고 은대를 묶는다. 여성이나 어린이는 무악면 대신 산앵두나무 꽃을 꽂은 전천관을 쓰고 가부키 무용과 비슷한 무대 화장을 한다.
3.1. 복식
감청색 용 얼굴을 본뜬 가면을 쓰고, 은색 바치(桴, 가느다란 막대기)를 손에 쥔다.
황색 계통 색으로 지은 사지(紗地)에 과문(窠紋)을 수놓은 포를 입고, 그 위에 털로 짠 료토(裲襠)라 불리는 조끼를 입고, 은대(銀帯)를 두른다.
란노오와 마찬가지로 여성이나 어린아이들이 추는 경우 가면을 쓰지 않고 황매화를 꽂은 전천관(前天冠)을 쓰고 가부키 같은 무대 화장을 한다. 두 사람이 춤을 출 때는 금청색 무악면을, 한 사람이 춤을 출 때는 곤청색 용두를 본뜬 이빨이 있는 무악면을 착용하며, 은색 부(가느다란 막대기)를 휴대한다.
여성이나 소년 소녀가 춤을 추는 경우 무악면을 착용하지 않고 산앵두나무 꽂을 꽂은 전천관을 착용하고, 가부키 무용과 유사한 무대 화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3.2. 가면
감청색 용 얼굴을 본뜬 가면을 쓰고, 은색 바치(桴, 가느다란 막대기)를 손에 쥔다. 두 사람이 춤을 출 때는 금청색 무악면을, 한 사람이 춤을 출 때는 곤청색 용두를 본뜬 이빨이 있는 무악면을 착용한다.
란노오와 마찬가지로 여성이나 어린아이들이 추는 경우 가면을 쓰지 않고 황매화를 꽂은 전천관(前天冠)을 쓰고 가부키 같은 무대 화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