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행복해
1. 개요
날마다 행복해는 1999년 MBC에서 방영된 일일 드라마이다. 김상경, 이태란, 이훈, 김정은 등이 출연했으며, 인터넷 공모를 통해 제목이 선정되었다. 방영 초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중반 이후 경쟁 드라마에 밀려났다. 1999년 MBC 연기대상에서 김상경과 이태란이 각각 남자 신인상과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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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시나리오 작품 -
오작교 형제들
오작교 형제들은 서울 근교 오작교 농장에 사는 부부와 네 아들, 그리고 농장 소유권을 주장하는 백자은을 중심으로 가족의 의미와 사랑,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다룬 KBS 주말 드라마이다. -
이정선 시나리오 작품 -
너희들은 포위됐다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강남경찰서를 배경으로 어린 시절 아픈 과거를 가진 신입 형사가 복수를 위해 경찰이 되어 동료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20부작 드라마이다. -
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는 1991년 첫 방송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순위 시스템과 형식을 변경하며 시청자 투표를 반영하고 기술적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현재는 인기가요 차트를 통해 1위를 선정하고 글로벌 투어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문화방송의 텔레비전 드라마 -
결혼하고 싶은 여자
2004년 MBC에서 방영된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30대 초반 여성들의 일, 사랑,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그린 드라마로, 명세빈, 이태란, 변정수가 주연을 맡아 당초 16부작에서 2회 연장된 18부작으로 종영되었다. -
문화방송의 텔레비전 드라마 -
김상순 (배우)
김상순은 1963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과 시트콤, 영화, 뮤지컬,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 남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 등장인물
이 드라마에는 김상경, 이태란, 이훈, 김정은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김상경은 이기적인 성격의 큰아들 홍준제 역을, 이태란은 속옷 회사 디자이너 구유정 역을, 이훈은 작은아들 홍훈제 역을, 김정은은 속옷 회사 실장 오주란 역을 맡았다.
2.1. 주요 인물
2.2. 그 외 인물
* 박근형 : 나 사장 역 - 금희의 아버지
* 김용림 : 홍산댁 역 - 훈제, 준제의 어머니
* 박원숙 : 장 여사 역 - 유정의 어머니
* 김세준 : 주방장 역
* 윤유선 : 홍애옥 역 - 준제, 훈제의 누나
* 신은정 : 공문자 역
* 박선영 : 나금희 역
* 최종원 : 조양동 역
* 김하은 : 구유미 역 - 구유정의 동생
* 최상훈 : 조 팀장 역
* 윤철형 : 황 상무 역
* 박정수
* 구혜진
* 김치국
* 박영지
* 신국
* 김응석
* 최범호
* 김석
* 김학준
* 전수연
* 홍은희
* 함신영
* 허성수
* 김일웅
* 최세환
* 권인선
* 박형선
* 김상엽
* 구민지
* 송일국
* 조재혁
* 김철기
* 강용석
* 고정민
* 백종헌
* 박혜정
* 송재윤
* 문지원
* 신성희
* 최윤정
* 박주희
* 주우
* 신현숙
3. 줄거리
속옷 회사를 배경으로, 주요 등장인물들의 삼각관계와 가족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방영 1개월 만에 시청률 30%를 넘기며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중반 이후 극의 주요 갈등 구조가 약화되며 경쟁 드라마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구유정 역은 원래 명세빈이 맡기로 했으나, 대본 연습 중 PD의 지적에 자진 하차했다. 이후 이태란이 이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명세빈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고 밝혔다.
이훈(홍훈제 역)은 이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다른 시트콤 출연을 거절하기도 했다.
드라마 제목 '날마다 행복해'는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시청자 투표를 거쳐 가제였던 '어서 말을 해'를 제치고 최종 결정되었다.
3.1. 주요 갈등
김상경(극중 홍준제 역)과 이태란(극중 구유정 역), 김정은(극중 오주란 역)의 삼각관계가 주요 갈등 구조였으나, 김상경, 이태란의 결혼으로 갈등이 약화되었다.
4. 제작 과정
《날마다 행복해》는 방영 한 달 만에 시청률 30%를 넘기며 KBS 1TV 일일 드라마 《해뜨고 달뜨고》의 두 배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상경(홍준제 역), 이태란(구유정 역), 김정은(오주란 역)의 삼각관계가 극의 주요 갈등이었으나, 김상경과 이태란의 결혼으로 갈등 구조가 약화되면서 중반 이후에는 《해뜨고 달뜨고》에 시청률 우위를 빼앗겼다.
4.1. 캐스팅 비화
구유정 역은 당초 명세빈이 낙점되어 대본 연습까지 참석하였으나 장수봉 PD의 대사 처리에 대한 신랄한 지적으로 인해 자진 하차하였다. 해당 역할은 SBS 일일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이태란이 맡게 되었고 명세빈 측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였다고 밝혔다. 명세빈은 KBS 1TV 일일 드라마 《사람의 집》에서도 《날마다 행복해》와 똑같은 사례를 겪었다.
이훈(홍훈제 역)은 《날마다 행복해》에 캐스팅되기 앞서 1999년 10월 첫 방영된 KBS 2TV 일요 시트콤 《오! 해피데이》에서 박철(극 중 이강토 역)의 상관 이훈 역으로 낙점되었으나 《날마다 행복해》에 캐스팅되면서 거절하였다. 해당 역할은 유태웅이 대신 맡았으며 이 과정에서 배역 명이 이재훈으로 바뀐 한편 박철의 배역명 역시 이박철로 변경됐다.
5. 평가 및 반응
* 방영 초기에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주요 등장인물 간의 삼각관계가 해소되면서 극의 긴장감이 약화되어 경쟁 드라마에 밀렸다.
* 구유정 역은 원래 명세빈이 맡기로 했으나, 장수봉 PD와의 대사 처리 문제로 갈등을 겪어 하차하고 이태란이 대신 맡게 되었다. 명세빈 측에서는 건강 문제를 하차 이유로 밝혔다.
* 이훈은 해당 드라마 캐스팅으로 인해 다른 시트콤 출연을 거절했다.
* 드라마 제목은 인터넷 공모를 통해 시청자 투표를 거쳐 '어서 말을 해'를 제치고 '날마다 행복해'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