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부산투루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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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동부산투루스쥐는 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과거에는 노랑꼬리쥐의 아종 또는 동의어로 간주되었지만, 2005년 오퍼섬쥐의 근연종으로 별도의 종으로 인정되었다. 몸길이는 209~211mm이며, 등 쪽은 갈색빛 회색, 배 쪽은 흰색과 누르스름한 색을 띤다. 술라웨시섬 남동부 반도의 두 곳에서만 알려져 있으며, 해발 300~1,500m의 산악 숲에 서식한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남동부산투루스쥐를 자료 부족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남동부산투루스쥐
일반 정보
status: DD
학명Rattus salocco
명명자Tate & Archbold, 1935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설치류 (쥐목)
쥐과
시궁쥐속
남동부산투루스쥐 (R. salocco)
보존 상태
IUCN 적색 목록자료 부족
기타
MSW3 Muroidea13001778

2. 분류

과거에는 노랑꼬리쥐( Rattus xanthurus)의 아종 또는 이명으로 간주되었으나, 2005년 세계의 포유류 종( Mammal Species of the World) 제3판에서 오퍼섬쥐의 근연종이며 별도의 종으로 인정되었다.

3. 특징

중간 크기의 설치류로 몸길이는 209~211mm이고, 꼬리 길이는 258~265mm이다. 발 길이는 38~41mm, 귀 길이는 23~25mm이다. 등 쪽 털은 갈색빛 회색이고 털 끝이 갈색인 반면에 배 쪽은 흰색과 누르스름한 색이며, 목 부위는 누르스름한 색조를 띤다. 귀는 비교적 작다. 다리는 작은 흰색 털로 덮여 있으며, 중족골에 짙은 줄무늬가 있다. 꼬리 길이가 몸길이보다 길고 꼬리 끝이 희다. 암컷은 가슴에 두 쌍, 서혜부에 두 쌍의 젖꼭지를 갖고 있다.

4. 생태

육상성 동물이다.

5. 분포 및 서식지

술라웨시섬 남동부 반도의 두 곳에서만 알려져 있다. 해발 300m~1500m의 산악 숲에서 서식한다.

6. 보전 상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는 분포 지역 크기와 개체수 상태에 대한 최근 정보가 부족하여 "정보부족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1932년 탕케 살로코 산에서 마지막 표본이 수집된 이후 추가 정보가 없어 보존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