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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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南下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군의 면입니다. 거창군의 동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으로는 광주대구고속도로가 통과하고, 남으로는 합천댐의 상류지역입니다.

다음은 남하면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 원래 무등곡면(武等曲面)이라 불렸으며, 대야(大也), 가천(加川), 월곡(月谷), 양곡(陽谷), 상리(上里), 안흥(安興), 둔마(屯馬), 평촌(坪村)의 8개 동리를 관할했습니다.
•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무등곡면, 고모현면 및 지차리면 3개 면을 통합하여 남하면이 되었습니다.
• 군청소재지권인 무릉, 대야리, 거창읍권인 둔마, 양항리, 가조권인 지산리 등 3대 생활권으로 분할되어 있습니다.
• 남하면 행정복지센터는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무릉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2023년에는 남하면 양항리 아주마을이 지역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21억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되었습니다.

• 동호와 성북
• "뒷뫼새마"라고도 불리며 1730년경 봉산인 이경남(李景男)이 옮겨 왔다고 합니다.
• 안흥: 고려때 관안산의 갓안골에 있었던 안흥사 절 이름에서 마을이름이 생겼고 함양 오씨와 청주 한씨에 의해 창동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