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기
1. 개요
널뛰기는 널빤지 양쪽에서 두 사람이 번갈아 뛰어오르는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이다. 유래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없으나, 고려시대부터 전승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알래스카 원주민의 놀이와 유사한 점으로 미루어 수천 년 전 동북아시아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담 밖의 세상을 보기 위해 시작되었다는 설, 정초에 널뛰기를 하면 가시에 찔리지 않고 악귀에 씌지 않는다는 속설 등이 전해진다. 널뛰기를 하기 위해서는 널빤지, 멍석, 널을 뛸 사람, 보조해줄 사람이 필요하며, 널빤지 양쪽 끝을 번갈아 밟고 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널뛰기
놀이 정보
| 이름 | 널뛰기 |
|---|---|
| 종류 | 민속놀이 |
| 놀이 도구 | 널, 짚단 |
| 참가 인원 | 2명 이상 |
| 관련 문화 | 단오 |
역사 및 유래
| 기원 | 삼국시대 또는 그 이전 |
|---|---|
| 유래 | 양반 집안의 여자들이 담 밖을 보기 위해 고안되었다는 설이 있음 |
놀이 방법
| 진행 방식 | 널 위에 두 사람이 번갈아 올라가 뛰면서 즐기는 놀이 |
|---|---|
| 널의 위치 | 짚단 위에 널을 놓고, 널 가운데를 괸다. |
| 기술 | 높이 뛰어 오르거나 다양한 재주넘기 기술을 선보임 |
지역별 특징
| 전라남도 |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널뛰기' 외에 '널뛰어뛰기', '널빼기' 등의 유사한 놀이가 존재함. |
|---|
문화적 의미
| 공동체 의식 함양 | 함께 뛰면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음. |
|---|---|
| 신체 발달 | 균형 감각과 하체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줌. |
관련 행사
| 단오 축제 | 단오와 같은 명절에 널리 행해짐. |
|---|
기타 정보
| 영어 이름 | Korean plank game, Neolttwigi |
|---|---|
| 참고 문헌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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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래
널뛰기의 유래에 대하여는 정확한 자료가 없지만, 고려 시대에 여성들이 말타기나 격구 같은 활달한 운동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널뛰기 역시 놀이의 성격으로 보아 당시의 여성들이 즐겼을 것으로 짐작된다. 알라스카 원주민의 전통놀이인 점을 고려하면 수천년 전 동북아시아 고대로부터 유래되었다고 봐야한다. 혹자는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주로 집안에서 갇혀 살았기 때문에 널뛰기로 담장 밖의 세상을 살펴보았다고 하지만, 민속도를 보면 야외에서도 많이 행하여진 점을 볼 때 근거가 없어보인다.
2.1. 널뛰기에 얽힌 속설
* 처녀 시절에 널을 뛰지 않으면 시집을 가서 아기를 낳지 못한다는 속설이 있다.
* 정초에 널뛰기를 하면 한 해 동안 가시에 찔리지 않거나 악귀에 씌지 않고 지낼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