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룹타산
1. 개요
노바룹타산은 1912년 6월 6일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 생성된 산이다. 화산 폭발 지수 6등급으로, 20세기 가장 강력한 화산 폭발 중 하나로 기록된다. 이 분화로 카트마이 산 인근에서 대량의 화산재와 화쇄류가 발생했으며, 카트마이 산 정상부가 붕괴되어 칼데라가 형성되었다. 분화 이후에는 용암 돔이 형성되어 현재의 노바룹타산이 되었다. 이 분화로 만 개의 연기 계곡이 형성되었으며, 주변 지역은 카트마이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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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노바루프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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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적 위치 | 미국알래스카 주카트마이 국립공원 |
| 산맥 | 알류샨 산맥 |
| 유형 | 칼데라와 용암 돔 |
| 화산 호 | 알류샨 호 |
| 좌표 | 58°16′0″N 155°9′24″W |
| 높이 | 841 m |
| 지형도 | USGS 마운트 카트마이 B-4 |
| 마지막 분화 | 1912년 6월 ~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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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마이 국립공원 -
그리즐리 맨
그리즐리 맨은 티모시 트레드웰이 알래스카에서 곰을 관찰하고 촬영한 13년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며, 곰과의 유대감을 형성했다고 믿었던 트레드웰은 2003년 여자친구와 함께 곰에게 공격받아 사망했다. -
카트마이 국립공원 -
카트마이산
카트마이산은 알래스카 반도에 있는 화산으로, 1912년 대규모 분화로 거대한 칼데라가 생겼으며, 칼데라 안에는 호수가 있고 만 개의 연기 계곡과 같은 특이 지형이 나타난다. -
미국의 칼데라 화산 -
카우아이섬
카우아이섬은 하와이 제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자 지질학적으로 가장 오래된 섬 중 하나로, 화산 활동으로 형성되어 울창한 숲과 다양한 지형을 가진 "정원의 섬"이라 불리며, 폴리네시아인 정착과 제임스 쿡 선장의 상륙 이후 관광 산업과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
미국의 칼데라 화산 -
롱 밸리 칼데라
롱 밸리 칼데라는 캘리포니아주 동부에 위치한 거대한 화산 칼데라로, 약 76만 년 전 대규모 화산 폭발로 형성되어 지속적인 화산 및 지열 활동을 보이며 관광지로 이용됨과 동시에 지질학적 불안정성으로 감시 대상이다. -
지수 6 화산 -
울릉도
울릉도는 동해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신라에 정복된 후 공도 정책과 어업권 분쟁을 겪었으며, 현재는 어업과 관광이 주요 산업이고, 독도를 포함한 해양 생태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25년 울릉공항 개항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
지수 6 화산 -
마슈호
마슈호는 홋카이도 아칸 국립공원에 있는 칼데라 호수로, 약 7000년 전 화산 폭발로 생성되었으며, 유입 및 유출 하천이 없는 폐쇄호로 높은 수중 투명도를 자랑하지만 최근 저하되고 있고, 중앙의 카무이슈섬과 주변의 칼데라 벽, 마슈산으로 둘러싸여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 지정된 전망대에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2. 1912년의 분화
1912년 6월 6일, 알래스카 알류샨 열도의 노바룹타 산에서 20세기 최대 규모의 화산 폭발이 발생했다. 이 분화는 화산 폭발 지수 6등급으로, 대량의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했다. 카트마이 산에는 칼데라가 생겼고, 그 옆에 생긴 작은 용암 돔이 현재의 노바룹타 산이다. 당시 분출된 분출물의 양은 15km3에 달하며, 이는 1980년 세인트 헬렌스 산 분화의 30배, 1991년 피나투보 산 분화의 11km3 보다 많은 양이다.
2.1. 분화의 진행 과정
1912년 노바룹타 분화는 5월 31일부터 카트마이 산 인근에서 감지된 지진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6월 4일과 5일에는 카트마이 산에서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곳에서도 강한 지진이 느껴졌다.
6월 6일 오후, 카트마이 산 산복에서 플리니식 분화가 발생했다. 이 분화로 화산재는 상공 16,000m까지 치솟았고, 대량의 화쇄류가 발생했다. 이때의 화산 폭발 지수는 6이었다.
이후, 노바룹타에서 용암 돔이 형성되었고, 8km 떨어진 카트마이 산 정상은 함몰되어 3x4km 크기의 칼데라가 형성되었다. 이 분화의 총 분출량은 13-15km3에 달했지만, 카트마이 칼데라로부터의 분출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칼데라는 칼데라 호가 되었다.
2.2. 분화의 규모와 영향
1912년 노바룹타 분화는 20세기에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분화였다. 1912년 6월 6일에 시작되어 일련의 격렬한 분화로 이어졌다. 화산 폭발 지수는 6등급이었고, 60시간 동안 13km3에서 15km3의 화산재를 분출했다. 이는 1980년 세인트헬렌스산 분화의 30배,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산 1991년 분화의 분출량(11km3)보다 더 많은 양이다. 19세기에는 네덜란드령 동인도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탐보라산 1815년 분화|탐보라 분화]와 크라카토아 1883년 분화와 같이 더 큰 규모의 분화가 두 차례 있었다.
분화는 카트마이 화산 봉우리에서 약 약 10.61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분화 후 카트마이산 정상보다 약 1219.20m 아래에서 발생했다. 분화 동안 대량의 마그마가 카트마이산 지역 아래에서 분출하여 2km 너비의 통풍구가 형성되었고, 카트마이산 정상이 붕괴되어 600m 깊이의 3km X 4km 칼데라가 생성되었다. 분화는 용암 돔의 유문암이 분출하면서 끝났고, 이것은 통풍구를 막았다. 약 89.92m 높이와 약 359.66m 너비의 돔은 현재 노바룹타를 형성한다.
이러한 대규모 분화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사망자는 없었다. 화산재 구름의 경로에 있던 사람들은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산재는 식수 오염과 식량 자원 파괴의 위험을 초래했지만,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이전 분화로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 지식을 활용하여 생존했다. 그러나 화산재가 가장 많이 쌓인 원주민 마을은 버려졌고 주민들은 이주해야 했다.
3. 만 개의 연기 계곡
1912년 화산 폭발로 생성된 화쇄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를 위해 화산의 여파를 탐사한 식물학자 로버트 F. 그리그스에 의해 만 개의 연기 계곡으로 명명되었다.
만 개의 연기 계곡을 형성한 폭발은 기록된 역사상 몇 안 되는 용결 응회암을 생성한 폭발 중 하나이며, 15년 동안 지속된 수많은 열기공을 생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