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일반

• 니시카와정 - 니시카와정은 야마가타현 중부의 산악 지대로, 데와 3산의 갓산과 아사히다케를 품고 있으며, 교통 요충지이자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양조업과 산채 요리, 월산 스키장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인구 감소 추세 속에 프리스코 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 니시카와 슈사쿠 - 니시카와 슈사쿠는 J1리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J리그 통산 600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오이타 트리니타와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거쳐 J1리그 및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1년 AFC 아시안컵 우승에 기여한 일본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다.
• 니시카와 하루키 - 니시카와 하루키는 일본 프로 야구 선수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거쳐 현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 외야수이며, 뛰어난 주루 능력으로 4차례 도루왕과 외야 수비에서 4회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 니시카와 미와 - 니시카와 미와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자 소설가로, 《뱀딸기》 데뷔 후 《흔들리는》으로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받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가족 해체, 소통 부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 인간 내면 심리 탐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작품을 통해 영화계와 문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니시카와 다카노리 - 니시카와 다카노리는 T.M.Revolution과 abingdon boys school의 보컬로 알려진 일본 가수 겸 배우로, 음악 활동 외에도 드라마, 영화, 뮤지컬, 성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고향 시가현의 문화 대사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패션 브랜드도 런칭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인다.
• 니시카와 슌스케 - 니시카와 슌스케는 2013년 데뷔 후 2015년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주연을 맡아 이름을 알린 일본 배우로, 드라마, 영화, 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2023년에는 쿠사츠 온천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 니시카와 히로미 - 니시카와 히로미는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의 일본 성우로, 애니메이션, 게임, 특촬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특히 《짱구는 못말려》와 《영웅전설》 시리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아로마테라피, 천연석 액세서리 제작, 기모노, 도예, 낚시,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 니시카와 쇼고 - 니시카와 쇼고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히로시마 슈도 대학 졸업 후 2005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프로 데뷔하여 다양한 클럽을 거치며 미드필더로 활동했고,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2020년부터 FC 세리오레에서 활동 중이다.
• 니시카와 미즈키 - 니시카와 미즈키는 일본의 모델, 뷰티 인플루언서, 패션 디렉터, 디자이너, 상품 프로듀서로, 2004년 모델 데뷔 후 여러 잡지에서 활동하며 "PV의 여신"으로 불렸고, 2011년부터 상품 프로듀스를 시작하여 현재는 의류 브랜드 "Cherie Mona"의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 니시카와 유다이 - 니시카와 유다이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오야바 SS, 사이타마 시립 오야바 중학교, 우라와 레즈 유스, 쓰쿠바 대학 축구부를 거쳐 2012년 카타레 토야마에서 프로 데뷔 후 토치기 SC, 카타레 토야마를 거쳐 2016년 은퇴, 이후 우라와 레즈 하트풀 클럽 코치로 활동했다.
• 니시카와 슈고 - 니시카와 슈고는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선수 시절 미토 홀리호크, 츠바이겐 가나자와, 맛토 FC에서 뛰었으며, 은퇴 후 울산 현대, FC 서울, 성남 FC 등 다수의 프로 및 대학 축구팀에서 코치 및 감독을 역임했다.
• 니시카와 요시히데 - 니시카와 요시히데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오이타 트리니타를 시작으로 여러 J리그 팀에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리즈미디어 편집 고문을 거쳐 현재 전자 상거래 및 게임 회사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니시카와 신야 - 니시카와 신야는 1974년 후쿠오카현 출신으로 1993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입단하여 1995년 J1리그 우승을 경험한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다.
• 니시카와 준지 - 니시카와 준지는 호세이 대학 축구부 소속으로 1927년 극동 선수권 대회에 일본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일본 대표팀의 첫 국제 A매치 승리에 기여한 축구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