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천 전투
1. 개요
대비천 전투는 669년 당나라가 토번을 공격하기 위해 벌인 전투이다. 당 고종은 설인귀에게 토번 공격을 명했으나, 곽대봉이 설인귀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기습 작전을 거부했다. 이 틈을 타 가르친링이 설인귀와 곽대봉의 군대를 격파했고, 설인귀, 곽대봉, 아사나도진은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났다. 이 전투의 패배로 당나라는 토번 공격을 자제하게 되었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토번이 참가한 전투 -
탈라스 전투
탈라스 전투는 751년 탈라스 강에서 당나라와 아바스 왕조가 벌인 전투로, 카를룩의 배신으로 당나라가 패배하여 중앙아시아 지배에 타격을 입고 이슬람 세력 확장의 전환점이 되었으나,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제지 기술 전파 영향과 중앙아시아 지배권 변화에 대한 논쟁이 있다. -
670년 중국 -
나당 전쟁
나당 전쟁은 670년부터 676년까지 신라가 당나라의 한반도 지배 시도에 맞서 고구려 유민 부흥운동을 지원하며 시작되어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해전에서 승리, 당나라의 철수를 이끌어내고 삼국 통일을 완성한 전쟁이다. -
당나라-토번 관계 -
문성공주
-
당나라-토번 관계 -
당번회맹비
당번회맹비는 티베트의 역사, 지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문서를 포괄하며, 티베트 제국 시기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지배에 이르기까지 티베트의 다양한 측면과 관련된 주요 조약 및 문서들을 다룬다.
3. 전투 과정
가르친링은 곽대봉이 설인귀의 명령을 듣는 것에 불만이 있어 기습 명령을 무시하는 상황을 이용해 곽대봉과 설인귀의 군대를 궤멸시켰다. 그 후 설인귀, 곽대봉, 아사나도진은 생포되어 가르친링에게 끌려갔고, 다시는 토번을 공격하지 말라는 훈계를 듣고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