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김천시)

1. 본문

김천시 대신동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행정동입니다. 1998년 9월 금산동을 흡수 통합하면서 김천시에서 가장 큰 동이 되었습니다.
관할 법정동:

• 교동
• 삼락동
• 문당동
• 대광동
• 응명동
• 신음동

•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상리, 중리, 하리, 금평이 삼락동으로, 교리, 향동이 교동으로, 문산리, 당동, 배천리가 문당동으로, 금음리, 금신리, 부거리가 신음동으로, 매목, 독정리, 괴동이 응명동으로, 대보리, 묘광리가 대광동으로 개편되었습니다.
• 1983년 삼락동, 교동, 문당동이 행정동인 금산동으로 통합되었고, 응명동, 대광동이 행정동인 대응동으로 통합되었습니다.
• 1998년 신음동, 금산동, 대응동이 행정동인 대신동으로 통합되어 현재에 이릅니다.

• 면적: 23.45㎢ (2011년 1월 14일 기준)
• 인구: 25,681명 (2016년 4월 30일 기준, 총 9,836세대)
• 주요 시설:
• 공공기관: 김천시청,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김천종합운동장,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
• 교육기관: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김천예술고등학교,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김천중앙중학교, 한일여자중학교, 김천신일초등학교, 금릉초등학교, 김천동신초등학교 등
• 편의시설: 조각공원, 강변공원, 환경공원, 연화지 등

• 신음동은 김천시청이 이전하면서 행정 중심지로 변모했습니다.
• 응명동과 대광동은 대단위 공업 단지가 들어서면서 공업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 조선 시대 행정 중심지였던 교동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이 들어서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