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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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대한국악원(大韓國樂院)은 1945년 10월 서울에 설립된 국악 운동의 중심지였습니다. 남도, 경서도를 막론하고 국악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 설립: 1945년 10월
- 위치: 서울 다옥동 (현재의 다동)
- 주요 인물:
- 원장: 함화진
- 부원장: 박헌봉
- 총무국장: 유기룡
- 문화국장: 임서방
- 민요부장: 최경식
대한국악원은 해방 직후 재야의 국악인들을 결집하여 민족음악 재건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 주요 활동:
- 국극사, 장악회, 국극협회 등 창극 단체 조직
- 1946년 1월, 국극사 창립기념 공연으로 창극 <대춘향전> 공연
- 1946년 5월, 제1회 전국농악경연대회 개최 (창경원)
1951년 국립국악원이 개원된 후, 대한국악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참고로, 국립국악원은 신라시대 음성서(音聲署)를 기원으로 하며, 1951년 부산에서 개원했습니다. 현재 국립국악원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한국악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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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설립 | 1951년 4월 |
유형 | 국립 기관 |
장르 | 국악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
상세 정보 | |
국악진흥법 | 국악진흥법 제16조에 의거 |
설립 목적 | 국악의 전승 및 보존을 위한 국립 기관 |
주요 기능 | 국악의 전승 및 보존 국악 공연 및 교육 국악 연구 및 자료 수집 |
조직 | 원장 아래 5개 부서 (창작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학예연구실, 국악박물관) |
웹사이트 | 국립국악원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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