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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야소교회 대표자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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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대한국야소교회 대표자 호소문은 1919년 5월 1일 손정도 목사 등 한국 기독교계 대표 11명이 작성한 호소문입니다. 이 호소문은 "만국 예수 교우에게"라는 제목의 한글 편지를 영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정식 영문 제목은 "An Appeal to the Christian World"입니다.
주요 내용:


  • 3·1 독립운동 이후 일제의 폭압적인 통치와 한국인들의 평화적 저항을 대비시키며 전 세계 기독교도들에게 한국의 상황을 알리고 지지와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고, 그 잔인함을 미국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습니다.

역사적 가치:

  • 일제강점기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일제의 만행에 저항하고, 그 사실을 국제사회에 알린 중요한 자료입니다.
  • 2015년 12월 8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5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소장처:

  • 이 호소문은 1904년 세브란스 병원을 설립한 에비슨(Oliver R. Avison) 박사의 증손녀인 쉴라 호린(Sheila Horine)이 기증하여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대한국야소교회 대표자 호소문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문서 정보
이름대(大)한국야소교회 대표자 호소문
1919 Petition of Korean Christianities
유형국가등록문화재
번호653
지정일2015년 12월 8일
주소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시대일제강점기
소유자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
꼬리표동은의학박물관
문화재청79,0653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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