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립 어크로스 파리
1. 개요
더 트립 어크로스 파리는 1942년 독일 점령하의 파리를 배경으로, 실직한 택시 운전사가 암시장에서 돼지고기 소포를 배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장 가방, 부르빌, 루이 드 퓌네스 등이 출연했으며, 마르셀 에메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 영화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볼피컵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그 해 최고의 프랑스 영화로 선정되었다. 점령 시대를 어둡고 현실적으로 묘사하여 프랑스 영화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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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La Traversée de Paris |
|---|---|
| 영어 제목 | A Pig Across Paris |
| 다른 제목 | Four Bags Full (미국) Pig Across Paris (영국) The Trip Across Paris (국제 영어 제목) |
| 장르 | 코미디 영화 |
| 원작 | 마르셀 에메의 "파리 횡단" |
| 개봉일 | 1956년 10월 26일 (프랑스) |
| 상영 시간 | 80분 |
| 제작 국가 | 프랑스 이탈리아 |
| 언어 | 프랑스어 |
| 감독 | 클로드 오탕-라라 |
|---|---|
| 제작자 | 헨리 도이치마이스터 |
| 각본 | 장 오랑슈 피에르 보스트 |
| 출연 | 장 가뱅 부르빌 루이 드 퓌네스 |
| 음악 | 르네 클로에렉 |
| 촬영 | 자크 나토 |
| 편집 | 마들렌 구그 |
| 제작사 | 프랑코-런던 필름 콘티넨탈레 프로두치오네 |
| 배급사 | 버라이어티 디스트리뷰션 |
| 미국 재개봉 수익 | 18,297 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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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영화 작품 -
고질라 (1998년 영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핵실험으로 탄생한 거대 돌연변이 이구아나 고질라가 뉴욕을 파괴하는 내용의 1998년 미국 괴수 영화 《고질라》는 과학자와 프랑스 비밀요원이 고질라 번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다른 디자인과 스토리로 호불호가 갈렸고 비평가와 팬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
프랑스어 영화 작품 -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는 연쇄 살인범 크리스토프와 그의 연인 오로르의 육체적 사랑을 다루며, 크리스토프의 살인 행각과 오로르의 갈등을 그리는 영화이다. -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
콰이강의 다리
데이비드 린 감독의 영화 《콰이강의 다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콰이강에 다리를 건설하는 영국군 포로들과 다리 폭파를 시도하는 특공대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잔혹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다룬다. -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
마지막 황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마지막 황제》는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의 파란만장한 삶을 20세기 중국 역사 배경 속에서 시간 순서대로 묘사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9개 부문을 수상했다. -
프랑스의 영화 작품 -
블랙손 (영화)
《블랙손》은 1908년 총격전에서 살아남아 볼리비아에서 가명으로 살아가던 부치 캐시디가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는 여정을 그린 2011년 스페인 서부극 영화로, 샘 셰퍼드가 주연을 맡았으며 고야상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는 등 평론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프랑스의 영화 작품 -
아카딘 씨
오슨 웰스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1955년 영화 아카딘 씨는 백만장자 그레고리 아카딘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고용한 밀수업자를 통해 어두운 비밀을 감추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등장인물과 여러 편집본 존재, 웰스의 창작 통제권 상실 등이 특징이다.
2. 줄거리
1942년 독일 점령하의 파리에서 실직한 택시 운전사 마르셀 마르탱은 밤에 암시장을 통해 소포 배달을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어느 저녁, 그는 수도 반대편으로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네 개의 여행 가방을 걸어서 운반해야 한다. 그는 잠비에라는 식료품점 주인의 지하실로 가서 동물을 도살하는 동안 아코디언을 연주하여 소리를 가린다. 그 후 마르탱은 아내 마리엣과 함께 공범을 만나기로 한 식당으로 가지만, 그 남자가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한 낯선 사람이 식당으로 들어오고, 오해 끝에 마르탱은 그에게 식사를 함께하고 전 공범을 대신해 줄 것을 제안한다. 그랑질이라는 이 새로운 인물은 협조적이지 않아서 이 결정은 곧 재앙으로 이어진다. 그는 먼저 지불액을 대폭 인상할 것을 요구하며 불운한 식료품점 주인 잠비에를 위협한다. 그런 다음 경찰이 신분증 검사를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두 사람이 짐 가방과 함께 숨어 있던 바의 주인들을 싫어하여 그곳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다시 밖으로 나왔을 때, 외로운 경찰관에게 제지당하자 그는 그 남자의 머리를 박치기로 쓰러뜨린다. 경찰관 두 명이 더 다가오자 그는 독일어로 큰 소리로 말하기 시작하고 그들은 조용히 물러난다.
두 사람은 마르탱이 아내와 함께 사는 호텔에 들어가고, 그랑질은 다시 독일어로 전화를 건다. 공습이 시작되고 두 사람은 그랑질의 아파트로 밝혀진 곳에 피신한다. 마르탱은 자신의 동반자가 사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이며, 주로 자신의 오락을 위해 동행하기로 동의했고 착취한 돈을 돌려주겠다고 고집하는 것을 알고 놀란다.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그곳은 잠겨 있었다. 그들이 겪었던 모든 위험에 화가 난 그들은 쇠창살을 흔들고 소리쳤다. 그 소리는 독일 순찰대를 불러들였고, 그들은 군사 본부로 끌려간다. 독일 소령은 유명한 화가 그랑질을 알아보고 두 사람을 석방하려고 하지만, 독일 대령이 총에 맞았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건물 안의 모든 프랑스 용의자들은 트럭에 실려 끌려가고, 소령은 그랑질만 구출할 수 있다.
몇 년 후, 그랑질은 휴가를 위해 파리를 떠나고 짐꾼이 그의 짐을 기차까지 운반한다. 그랑질이 그에게 팁을 주자, 그는 그것이 마르탱임을 알아본다. 기차가 출발하면서 그는 "아직도 가방을 나르고 있군요?"라고 말한다.
3. 출연
| 배우 | 역할 | 비고 |
|---|---|---|
| 장 가방 | 그랑질 | 화가 |
| 부르빌 | 마르셀 마르탱 | 실직한 택시 운전사 |
| 루이 드 퓌네스 | 잠비에 | 식료품점 주인 |
| 잔느 바티 | 마리에트 마르탱 | 마르셀의 아내 |
| 자크 마랭 | 식당 주인 | |
| 로베르 아르누 | 마르샹도 | 정육점 주인 |
| 조르제트 아뉘 | 루시엔느 쿠론느 | 커피 제조원 |
| 장 뒤노 | 알프레드 쿠론느 | 점포주인 |
| 모네트 디네 | 잠비에 여사 | 식료품점 주인 |
| 르네 엘 | 잠비에 아버지 | |
| 미노 버니 | 앙젤 마르샹도 | 정육점 주인 |
| 하랄트 볼프 | 독일군 지휘관 (미등장) | |
| 베르나르 라자리주 | 경찰관 | |
| 아누크 페르자크 | 경보 중의 젊은 여성 (미등장) | |
| 위베르 누엘 | 체포된 바람둥이 (미등장) | |
| 베아트리스 아르낙 | 매춘부 (미등장) | |
| 장/한스 베르너 | 독일 오토바이 경찰 | |
| 로렌스 바디 | 식당 종업원 | |
| 클로드 베르니에 | 독일군 사령부 서기 | |
| 위그 워너 | 데데의 아버지 |
3.1. 주연
* 장 가뱅 : 그랑질 역, 화가
* 부르빌 : 마르셀 마르탱 역, 실직한 택시 운전사
* 루이 드 퓌네스 : 잠비에 역, 식료품점 주인
* 잔느 바티 : 마리에트 마르탱 역, 마르셀의 아내
3.2. 조연
* 조르제트 아뉘 : 루시엔느 쿠론느 역
* 로베르 아르누 : 마르샹도 역
* 로렌스 배디 : 식당 종업원 역
* 베르나르 라자리주 : 경찰관 역
* 자크 마린 : 식당 주인 역
* 위베르 드 라빠랑
* 한스 베르너 : 독일 오토바이 경찰 역
* 잔느 바티 : 마르셀의 아내, 마리에트 마르탱 역
* 장 뒤노 : 점포주인, 알프레드 쿠론느 역
* 모네트 디네 : 식료품점 주인, 잠비에 여사 역
* 르네 엘 : 잠비에 아버지 역
* 미노 버니 : 정육점 주인, 앙젤 마르샹도 역
* 하랄트 볼프 : 독일군 지휘관 (미등장)
* 아누크 페르자크 : 경보 중의 젊은 여성 (미등장)
* 위베르 누엘 : 체포된 바람둥이 (미등장)
* 베아트리스 아르낙 : 매춘부 (미등장)
* 클로드 베르니에 : 독일군 사령부 서기 역
* 위그 워너 : 데데의 아버지 역
4. 제작
이 영화는 마르셀 에메의 단편 소설 〈파리 횡단(La traversée de Paris)〉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1947년 작품집 《파리의 포도주》(Le vin de Paris)에 실려 있다. 프랑스의 프랑코-런던-필름(Franco-London-Film)과 이탈리아의 콘티넨탈레 프로두치오네(Continentale Produzione)가 공동 제작했다. 촬영은 1956년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생모리스에 있는 프랑스튜디오(Franstudio) 시설 내 스튜디오에서 전부 진행되었다.
5. 개봉
제1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시사회가 열렸다. 1956년 10월 26일, 가몽 배급으로 프랑스에서 개봉했다. 프랑스에서 4,895,7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956년 개봉 영화 중 흥행 4위를 기록했다. 1956-1957 시즌 파리에서 1,198,306명의 관객을 동원, 489000USD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 2위를 기록했다.
6. 평가
이 섹션은 하위 섹션인 '비평'과 '수상'에서 다루는 내용을 포괄하므로, 별도의 내용은 작성하지 않는다.
6.1. 비평
프랑수아 트뤼포는 1956년에 이 영화를 "완벽한 성공"이라고 칭찬하며, 감독 오탕라라가 자신의 과격함, 과장 경향, 거칠음 등을 서사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루이-페르디낭 셀린과 매우 흡사한 활기와 끈질긴 맹렬함이 영화를 지배하지만,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우리를 사로잡는 몇 가지 감정적인 요소들에 의해 저속함으로부터 구원받는다고 언급했다.
6.2. 수상
제1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부르빌은 볼피컵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영화 비평가 협회는 이 영화에 그 해 최고의 프랑스 영화상을 수여했다. 장 가뱅은 BAFTA 최우수 외국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7. 영향
이 영화는 점령을 묘사하는 방식에서 여러 금기를 깨뜨렸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처음에는 논란이 되었다. 이전의 묘사는 영웅적인 드라마였으며 프랑스 레지스탕스가 대중의 거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파리 횡단은 어두운 유머의 사용, 냉소적인 암시장 거래의 묘사, 협력자들을 평범한 사람들로 묘사하고, 어떤 부분도 무고한 피해자로 묘사하지 않음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후대의 비평가들은 이 시대에 대한 이러한 묘사가 기존의 것보다 훨씬 더 미묘하다고 지적했다. 이 영화는 부르빌(Bourvil)의 경력에도 중요했으며 그를 주요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