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리 제2호분
1. 개요
덕화리 제2호분은 냇돌과 깬돌을 사용하여 흙으로 덮은 고구려 시대의 고분이다. 남쪽으로 연도가 뻗어 있으며, 석실은 방형에 가깝고 천장은 정8각 평행 고임으로 축조되었다. 봉토는 흙과 돌을 섞어 쌓았으며, 4면이 깎인 사각형 모양으로 추정된다. 벽화는 인물풍속도와 사신도를 담고 있었으나, 현재 상당 부분 훼손되었다. 북벽과 서벽 사이의 모서리에는 구름무늬가 새겨진 기둥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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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시 -
제1군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1군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50년 김일성의 지휘 아래 창설되어 한국 전쟁 초기 서울 동부 전선에서 전투를 벌였으며, 현재는 강원도 금강군 일대에 사령부를 두고 여러 사단을 예하 부대로 두고 있다. -
남포시 -
표본실의 청개구리
1979년 KBS 문예극장에서 방영된 표본실의 청개구리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단막극이다. -
강서구역 -
수산리 고분
수산리 고분은 고구려 시대의 단실분으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연도와 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 벽화에는 인물풍속도를 주제로 당시 귀족의 생활상이 묘사되어 있다. -
강서구역 -
강서대묘
강서대묘는 널방에 사신도 등 벽화가 그려진 원형 분구 형태의 고구려 고분으로, 화강암 널방과 모줄임천장 구조, 철선묘법의 사신도 벽화가 특징이며 7세기 초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
고구려의 고분 -
덕흥리 고분
덕흥리 고분은 408년에 사망한 고구려 고위 관료 진의 무덤으로, 횡혈식석실 구조와 벽화를 통해 그의 생전 모습과 신분, 불교 신앙을 보여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구려 고분군에 속하는 중요한 유적이다. -
고구려의 고분 -
수산리 고분
수산리 고분은 고구려 시대의 단실분으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연도와 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 벽화에는 인물풍속도를 주제로 당시 귀족의 생활상이 묘사되어 있다.
2. 구조
덕화리 제2호분은 덕화리 제1호분 동쪽 약 3m 거리에 위치한다. 봉토는 원래 방대형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도굴로 인해 심하게 파괴되었다. 고분은 연도가 달린 단실분이며, 방향은 서쪽으로 치우친 남향이다. 연도에는 화강석으로 만든 돌문이 있으며, 후실 입구에는 나무문을 달았던 흔적이 남아 있다. 후실은 정방형으로 네 벽이 완만한 안기울임을 이루며 밖으로 약간 휘었고, 천장은 고임돌과 판석을 이용한 정8각평행고임 구조로 마감되었다. 이는 덕화리 제1호분과 유사한 방식으로, 높은 수준의 건축 기술을 보여준다. 내부에는 석회로 만든 관대가 있었으나 현재는 일부만 남아 있다.
2.1. 봉토
덕화리 제2호분은 제1호분에서 동쪽으로 약 3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봉토는 동서 길이 23m, 남북 길이 26m, 높이 4.1m 규모였으나, 도굴로 인해 심하게 파괴된 상태이다. 봉토 남쪽에 약간 모서리가 진 흔적이 남아 있어, 원래는 방대형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2. 연도 및 석실
덕화리 제2호분은 연도가 달린 단실분이며, 방향은 서쪽으로 치우친 남향이다. 연도는 벽과 천장을 모두 다듬은 화강석 판돌로 쌓았고 천장은 평천장 구조이다. 연도 입구에서 석실 쪽으로 약 1.4m 들어간 지점에 돌문이 있으며, 이 문은 화강석을 잘 다듬어 만든 외닫이문이다. 석실 입구의 문설주에는 과거 나무문을 달았던 문틀 자리가 남아 있다.
2.3. 천장 구조
후실의 천장은 네 벽 위에 4각고임 한 단을 쌓고, 네 모서리 위에 판석을 건너놓은 다음 그 위에 [[정8각평행고임]] 다섯 단을 올렸으며, 천개석을 덮었다. 천장을 좁힌 방법은 덕화리 제1호분과 같으며, 매개고임 역시 직선으로 하지 않고 약간 호선을 이루어 보기 좋게 처리하였다. 고분 축조자들은 정8각평행고임을 만들기 위해 우선 묘실 네 벽이 끝난 위에 정4각고임을 만들고, 그 위에 정8각평행고임을 만들었는데, 이는 높은 수학 및 역학 지식에 기초하였다고 평가된다.
2.4. 관대
석회로 만든 2개의 관대가 있었으나, 현재는 남쪽 모서리 일부만 남아 있다.
3. 벽화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모든 내용을 상세히 다루므로 중복을 피하기 위해 본 섹션 내용은 생략함)
3.1. 인물풍속도 및 사신도
벽화의 주요 주제는 인물풍속도와 사신도이지만, 현재는 모두 심하게 손상된 상태이다. 북벽과 서벽 사이의 모서리에 기둥의 일부가 남아 있는데, 굵은 먹선으로 기둥의 윤곽선을 그리고 그 안쪽은 붉은색 바탕에 먹선으로 그린 구름무늬로 채워져 있다.
3.2. 기둥
북벽과 서벽 사이의 모서리에 기둥의 일부가 남아있다. 이 기둥은 굵은 먹선으로 윤곽선이 그려져 있고, 그 안은 붉은색 바탕에 역시 먹선으로 그린 구름무늬가 가득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