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카트슨 사람들
1. 개요
《델리카트슨 사람들》은 핵전쟁 이후 식량 부족 시대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인육을 판매하는 정육점 주인과 그곳에서 일하게 된 전직 서커스 광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정육점 주인 클라페는 세입자들을 살해하여 고기를 판매하고, 그의 딸 쥘리는 아버지의 악행에 반발한다. 루이종은 쥘리와 사랑에 빠지지만, 클라페는 그를 제거하려 한다.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세자르 영화제, 유럽 영화상 등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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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Delicatessen |
|---|---|
| 감독 | 장=피에르 주네 마르크 카로 |
| 제작자 | 클로디 오사르 |
| 각본 | 마르크 카로 장=피에르 주네 |
| 출연 | 도미니크 피농 마리=로르 두냐크 장=클로드 드레이퓌스 카린 비아르 뤼퓌스 티키 올가도 실비 라구나 자크 마투 장=프랑수아 페리에 안=마리 피사니 하워드 버넌 칙 오르테가 |
| 촬영 | 다리우스 콘지 |
| 스튜디오 | UGC Hachette Première Constellation Victoires Productions |
| 배급사 | UGC Distribution 헤럴드 에이스 미라맥스 |
| 개봉일 | 1991년 4월 17일 (프랑스) |
| 상영 시간 | 99분 |
| 언어 | 프랑스어 |
| 제작비 | 380만 달러 |
| 흥행 수익 | 124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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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영화 작품 -
블랙손 (영화)
《블랙손》은 1908년 총격전에서 살아남아 볼리비아에서 가명으로 살아가던 부치 캐시디가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는 여정을 그린 2011년 스페인 서부극 영화로, 샘 셰퍼드가 주연을 맡았으며 고야상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는 등 평론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프랑스의 영화 작품 -
아카딘 씨
오슨 웰스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1955년 영화 아카딘 씨는 백만장자 그레고리 아카딘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고용한 밀수업자를 통해 어두운 비밀을 감추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등장인물과 여러 편집본 존재, 웰스의 창작 통제권 상실 등이 특징이다. -
생존 영화 -
부산행
《부산행》은 2016년 연상호 감독의 좀비 재난 영화로, KTX 열차 안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사투와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다. -
생존 영화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823년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고 복수하는 모피 사냥꾼의 여정을 그린 서부 생존 드라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고 흥행에 성공했지만 역사 왜곡 및 문화 묘사에 대한 논란도 있다. -
1991년 영화 -
피셔 킹
《피셔 킹》은 몰락한 라디오 DJ와 정신적 고통을 겪는 노숙자가 만나 성배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 사랑과 연대의 중요성을 깨닫고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
1991년 영화 -
체인댄스
체인댄스는 앨런 에일워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1991년에 개봉한 영화이며, 마이클 아이언사이드와 브래드 더리프 등이 출연했고, 제니상 후보로도 지명되었다.
2. 줄거리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프랑스, 식량이 부족하고 곡물이 화폐 역할을 하는 시대이다. 건물 1층에는 건물주 클라페가 운영하는 정육점이 있는데, 클라페는 사람들을 유인하여 살해하고 그 고기를 싼값에 세입자들에게 판매한다.
실업 상태였던 전직 서커스 광대 루이종이 정육점에 취직한다. 루이종은 뛰어난 칼솜씨를 가진 일꾼이었고, 정육점 주인은 그를 쉽게 죽이지 못한다. 루이종은 클라페의 딸 쥘리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루이종의 매력에 빠진 세입자들도 생겨나고, 고기가 필요할 경우 자신의 안전이 위협받을까 걱정하는 세입자들도 생겨난다.
클라페는 세입자 마르셀 타피오카에게 월세가 밀렸다며 시어머니를 월세 대신 내놓으라고 한다. 그날 저녁, 쥘리는 클라페가 세입자들을 고기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루이종을 풀어주라고 애원한다. 쥘리는 지하에 사는 채식주의자 반군 '트로그로디스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트로그로디스트는 루이종을 구출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클라페는 루이종을 죽이려 한다. 클라페는 루이종을 도끼로 공격하지만, 한 아파트의 예상치 못한 전기 폭발로 인해 실패한다.
클라페는 일부 세입자들과 함께 루이종의 방을 급습하여 그를 살해하려 하지만, 루이종과 쥘리는 욕실에 피신하여 천장까지 물을 채운다. 클라페가 문을 열자 물이 쏟아져 공격자들을 쓸어내린다. 마드무아젤 플뤼스는 하수구에서 탈출하여 루이종의 부메랑 칼을 찾아 클라페에게 준다. 클라페는 칼을 루이종에게 던지지만, 실수로 자신을 죽인다.
루이종과 쥘리는 평화로워진 아파트 건물 옥상에서 함께 음악을 연주하고, 정육점은 문을 닫는다.
3.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 오세홍 - 루이종 (도미니크 피농)
* 노민 - 클라펫 (장 클로드 드레이퍼스)
* 김옥경 - 줄리 (마리로어 더그나크)
* 김계원 - 택시 운전사 (도미니크 자르디)
* 나수란 - 남편의 아내 (실비 라구나)
* 이근욱 - 주민 (루퍼스)
* 이윤선 - 남편 (쟝 프랑수아 페리에)
* 이연희 - 남편의 아내 (안-마히 삐자니)
* 김준 - 남편 (티키 홀가도)
* 장승길 - 주민 (자크 매두)
* 김정주 - 클라펫의 애인 (카랭 비아르)
* 문관일 - 우채부 (칙 오르테가)
* 파스칼 베네제크(Pascal Benezech) - 탈출을 시도하는 남자
3.1. 주요 등장인물
* 루이종: 전직 서커스 광대이자 정육점의 새 일꾼이다. 뛰어난 칼솜씨를 지녔으며, 쥘리와 사랑에 빠진다. (도미니크 피농(Dominique Pinon))
* 쥘리 클라페: 정육점 주인 클라페의 딸이다. 루이종과 사랑에 빠지며, 아버지의 악행에 맞선다. (마리-로르 두냐크(Marie-Laure Dougnac))
* 클라페: 아파트 건물의 주인 겸 정육점을 운영하는 악당이다. 사람들을 살해하고 인육을 판매한다. (장-클로드 드뢰퓌스(Jean-Claude Dreyfus))
3.2. 조연
* 마드무아젤 플뤼스: 클라페의 애인이다. (카린 비아르(Karin Viard))
* 마르셀 타피오카: 클라페에게 시어머니를 월세 대신 내놓으라고 강요받는 세입자이다. (티키 올가도(Ticky Holgado))
* 타피오카의 아내: (안-마리 피사니(Anne-Marie Pisani))
* 타피오카의 아이들: (보반 야네브스키(Boban Janevski), 미카엘 토드(Mikaël Todde))
* 할머니: 타피오카의 시어머니이다. (에디트 케르(Edith Ker))
* 로베르 퀴브: (뤼퓌스(Rufus))
* 로제: (자크 마투(Jacques Mathou))
* 개구리 남자: (하워드 번(Howard Vernon))
* 우편 배달부: (칙 오르테가(Chick Ortega))
* 오로르 인터리가토르: (실비 라구나(Silvie Laguna))
* 조르주 인터리가토르: (장-프랑수아 페리에(Jean-François Perrier))
* 푸크: (파트릭 파루(Patrick Paroux))
* 팡크: (모리스 라미(Maurice Lamy))
* 여우: (마르크 카로(Marc Caro))
* 투르뇌르: (에릭 아베를랑(Eric Averlant))
* 트로그로디트들: 지하에 사는 채식주의자 반군이다. (도미니크 베텐펠트(Dominique Bettenfeld), 장-뤼크 카롱(Jean-Luc Caron), 베르나르 플라비앙(Bernard Flavien), 다비드 드페베르(David Defever), 레이몽 포레스티에(Raymond Forestier), 로베르 보(Robert Baud))
* 리빙스턴: 침팬지이다. (클라라(Clara))
4. KBS 성우진 (1996년 9월 15일)
5. 평가
《델리카트슨 사람들》은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버라이어티는 "놀랍고 영리한 데뷔작인 기발한 소품 영화"라고 평가했고, 엠파이어는 "컬트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고, 소재가 시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며, 채식주의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라고 평가했다. 인버스는 "헝가리계 프랑스 사진작가 브라사이(Brassaï)의 흑백 사진과 테리 길리엄(Terry Gilliam)의 판타지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인상적인 시각적 미학"을 가진 영화라고 묘사했다.
이 영화는 독일 점령하의 유럽의 저항 운동을 다루지만, 초기 개봉 당시 이 주제에 대해 언급한 영화 평론가는 거의 없었다.
5.1. 비판적 시각
뉴욕 타임스의 재닛 매슬린(Janet Maslin)은 "영화 후반 30분은 주로 등장인물들이 세트를 파괴하는 장면에 할애되며, 욕조가 넘칠 때 문자 그대로 망쳐버린다"고 비판했다. 같은 뉴욕 타임스의 캐린 제임스(Caryn James)는 "때때로 영화가 자체적으로 너무 기발해진다"는 비판과 함께, "감독들의 단편 영상 제작 경험을 잘 활용한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5.2. 종합 평가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로튼 토마토에서는 총 58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90%의 신선도 지수와 7.8/10의 평균 평점을 기록했다. 해당 웹사이트의 비평가들은 "장-피에르 주네 감독은 공포, 공상과학, 유머를 능숙하게 결합하여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병적인 코미디인 델리카트슨을 만들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총 17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66점을 기록하여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6. 수상 내역
Delicatessen프랑스어는 여러 유럽 영화제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
| | 수상 부문 | |
|---|---|
| 제17회 세자르 영화제 | 편집상, 데뷔작상, 미술상, 각본상 |
| 유럽 영화상 | 최고 세트 디자인상 |
| 판타스포르토 | 관객상 |
| 독일 예술극장협회 | 최고 외국 영화상 |
| 시체스 영화제 | 감독상, 남우주연상, 최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상, 카탈루냐 시나리오 평론가 및 작가 협회상 |
| 도쿄 국제 영화제 | 금상 |
| 벨기에 영화 평론가 협회 | 그랑프리 후보 |
| 제46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