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링고
1. 개요
《돌아온 링고》는 남북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온 북군 대위 링고가 사금 채취로 부유해진 마을을 지배하는 악당 푸엔테스 형제에게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린 서부극 영화이다. 링고는 아내와 딸을 되찾고 마을을 구하기 위해, 푸엔테스 형제에게 접근하여 오른손을 잃는 등 위기를 겪지만, 로시타의 도움과 친구들의 협력으로 복수를 준비한다. 결국 링고는 푸엔테스 일당을 물리치고 가족과 재회한다. 이 영화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과 줄리아노 젬마의 주연으로, 이탈리아에서 흥행에 성공했으며, 1989년 MBC를 통해 한국어 더빙으로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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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Il ritorno di Ringo |
|---|---|
| 영어 제목 | The Return of Ringo |
| 일본어 제목 | 続・荒野の1ドル銀貨 (속・고야노 이치도루 긴카) |
| 감독 | 두치오 테사리 |
|---|---|
| 제작 | 루치아노 에르콜리 알베르토 푸글리에시 |
| 각본 | 두치오 테사리 페르난도 디 레오 |
| 음악 | 엔니오 모리코네 |
| 촬영 | 프란시스코 마린 |
| 편집 | 리치아 콸리아 |
| 주연 | 줄리아노 젬마 페르난도 산초 할리 해먼드 니에베스 나바로 안토니오 카사스 마누엘 무니즈 조지 마틴 |
| 제작사 | 프로두치오니 치네마토그라피케 메디테라네 리촐리 필름 P.C. 발카사르 |
|---|---|
| 배급사 | 치네리즈 |
| 개봉일 | 1965년 12월 (이탈리아) |
|---|---|
| 상영 시간 | 95분 |
| 제작 국가 | |
|---|---|
| 언어 | 이탈리아어 |
| 흥행 수입 (스페인) | Pts15,247,019 |
|---|---|
| 흥행 수입 (미국) | 19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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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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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20만 달러의 남부 동맹 군자금을 쫓는 세 인물, 블론디, 투코, 엔젤 아이즈의 협력, 배신, 추격을 그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자기 앞의 생
에두아르도 폰티 감독의 2020년 영화 《자기 앞의 생》은 로맹 가리 동명 소설 원작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마담 로사와 고아 소년 모모가 만나 의지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출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흥행,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이탈리아의 영화 작품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20만 달러의 남부 동맹 군자금을 쫓는 세 인물, 블론디, 투코, 엔젤 아이즈의 협력, 배신, 추격을 그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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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에두아르도 폰티 감독의 2020년 영화 《자기 앞의 생》은 로맹 가리 동명 소설 원작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마담 로사와 고아 소년 모모가 만나 의지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출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흥행,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 줄거리
남북 전쟁이 끝나고 북군 대위 몽고메리 브라운, 통칭 '링고'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가 출정해 있는 동안 마을을 흐르는 강에서 사금이 발견되었고, 그것을 눈여겨본 푸엔테스 형제들이 이끄는 멕시코인 도적단이 마을을 지배하고 있었다. 링고는 다른 사람으로 가장하여 푸엔테스 형제가 근거지로 삼고 있는 브라운 저택으로 향하고, 거기서 아내 해리가 푸엔테스 형제의 남동생 파코의 애인으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링고는 마을 꽃집의 조수가 되어 기회를 엿보지만, 술집에서 푸엔테스 형제의 형 에스테반에게 시비를 걸려 린치를 당한다. 에스테반의 애인 로시타에게 도움을 받은 링고는 꽃집으로 돌아와 그로부터 아버지 브라운 의원이 형제에게 살해당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같은 시각, 마을에 "몽고메리 브라운"의 시체가 도착하고, 장례식이 거행된다. 그 시체는 형제가 북군 장교를 매수하여 손에 넣은 다른 사람의 시체였고, 파코는 남편의 죽음을 슬퍼하는 해리와의 결혼을 결심한다. 일 때문에 브라운 저택에 온 링고는 해리와 딸 엘리자베스와 재회하지만, 방의 소지품을 가지고 나가려다 형제에게 발각되어, 절도죄로 오른손을 칼에 꿰뚫린다.
꽃집에서 요양하는 링고를 해리가 찾아오고, 링고는 그녀와 딸을 데리고 도망치려 한다. 이에 대해 해리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형제들과 싸워달라고 호소한다. 해리가 떠난 후, 링고는 로시타를 찾아가 형제들과 싸울 것을 결심하고, 꽃집과 옛 친구 핏의 협력을 얻어 왼손으로 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거듭하고, 술집에서 에스테반을 속임수 도박죄로 체포한다. 파코의 보복을 두려워하는 보안관을 설득한 링고는 에스테반의 부하를 사살한 후, 보안관 사무소에서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나와 브라운 저택에 설치한다. 사정을 모르는 파코는 해리를 데리고 교회로 향해 결혼식을 거행하지만, 거기에는 부하들의 관이 있었고, 링고는 파코에게 승부를 건다. 링고 일행은 파코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에스테반이 로시타의 도움을 받아 탈주하여, 보안관을 사살하고 파코와 함께 브라운 저택으로 도망친다. 링고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브라운 저택으로 쳐들어가 형제 일당을 총격전 끝에 전멸시킨다. 싸움을 지켜본 로시타는 마을을 떠나고, 링고는 해리와 엘리자베스와의 재회를 기뻐한다.
3. 등장인물
이 영화에는 남북 전쟁에 참전했던 용사인 주인공 링고(줄리아노 젬마 분)와 그의 아내 할리(로렐라 데 루카 분), 그리고 멕시코 갱단의 두목 파코(조지 마틴 분)와 그의 부하 에스테반(페르난도 산초 분), 갱단의 일원인 루시타(니브즈 나바로 분) 등이 등장한다.
3.1. 주요 인물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TBS) | 일본어 더빙(TV 도쿄) | 한국어 더빙(MBC, 1989년) |
|---|---|---|---|---|
| 링고 (몽고메리 브라운 대위) | 줄리아노 젬마 | 요코미츠 카츠히코 | 노자와 나치 | 박일 |
| 에스테반 푸엔테스 | 페르난도 산초 | 타키구치 준페이 | 김기현 | |
| 할리 피츠제럴드 브라운 | 로렐라 데 루카 | 스기야마 카즈코 | 타카시마 가라 | 김혜경 |
| 로시타 | 니에베스 나바로 | 이명숙 | ||
| 파코 푸엔테스 | 호르헤 마르틴 | 닌나이 타츠유키 | 무기토 | 김용식 |
| 카슨 보안관 | 안토니오 카사스 | 카츠다 히사시 | 오키 타미오 | 한상혁 |
| 꽃집 주인 | 마누엘 무니스 | 키타무라 코이치 | 황일청 | |
| 미오소티스 | 파하리토 | |||
| 밈브레노 (아파치 의사) | 투네트 빌라 | |||
| 예레미아 피트 (술집 주인) | 빅토르 바요 | 이종오 | ||
| 엘리자베스 브라운 (링고의 딸) | 모니카 수그라네스 | 이선호 | ||
| 밈브레스 마을의 바텐더 | 후안 토레스 | |||
| 묘지기 | 호세 할루피 | |||
| 푸엔테스 부하 | 페르난도 디 레오 | |||
| 푸엔테스 부하 | 프랭크 올리베라스 | |||
| 멕시코 소녀 | 몬세라트 프로스 | |||
| 몽고메리 '링고' 브라운 대위 | 마크 스미스 | |||
| 푸엔테스 부하 | 두치오 테사리 | |||
| 신부 | 리카르도 발로르 | 박태호 | ||
| 푸엔테스 부하 | 리날도 잠페를라 | |||
3.2. 조연
* 안토니오 카사스 (Antonio Casas) - 카슨 보안관 역 (MBC 더빙: 한상혁)
* 마누엘 무니스 - 꽃집 주인 역 (MBC 더빙: 황일청)
* 빅토르 바요 (Víctor Bayo) - 예레미아 피트 역 (MBC 더빙: 이종오)
* 모니카 수그라네스 (Mónica Sugranes) - 엘리자베스 브라운 역 (MBC 더빙: 이선호)
* 리카르도 발로르 (Ricardo Valor) - 신부 역 (MBC 더빙: 박태호)
4. 제작진
* 감독: 두치오 테사리
* 음악: 엔니오 모리코네
5. 음악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영화 음악은 서부극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제가 "돌아온 링고 - 메인 타이틀"은 마우리치오 그라프가 불렀다.
| # | 제목 | 시간 |
|---|---|---|
| 1 | 돌아온 링고 - 메인 타이틀 (가사 및 보컬 마우리치오 그라프) | 2:16 |
| 2 | 변장 | 2:23 |
| 3 | 마리아치 #1 | 1:51 |
| 4 | 폭력 | 5:54 |
| 5 | 보안관 카슨 | 1:20 |
| 6 | 푸엔테스 | 1:08 |
| 7 | 마리아치 #2 | 2:03 |
| 8 | 메인 타이틀 기악 | 1:26 |
| 9 | 바르나바의 밤바 | 2:34 |
| 10 | 결혼식과 복수 | 1:28 |
| 11 | 장례식 | 2:03 |
| 12 | 평화는 밈브레스에 돌아온다 | 2:20 |
6. 평가
현대 비평가들은 오디세이의 주제를 차용하여 영웅의 귀환과 정체성 회복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고 평가한다. 월간 영화 게시판은 테사리 감독이 영화의 클라이맥스와 결말에서 "시적으로 탁월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버라이어티는 테사리 감독이 액션과 유머를 통해 영화를 활기차게 만들었지만, 영화 속 폭력은 "가학성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6.1. 흥행
《돌아온 링고》는 1965년 12월 이탈리아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는 《황야의 무법자》와 《링고를 위한 권총》에 이어 1965년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