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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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레생협은 1996년 (가칭)생활협동조합수도권사업연합 추진사무국 설립을 시작으로, 1997년 7개의 생협이 모여 소비자생활협동조합수도권사업연합회를 창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대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물류센터 건립, 명칭 변경, 농업회사법인 설립, 사회적 경제 및 환경 캠페인, 기금 모금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농산물 유통, 윤리적 소비 및 생산, 지역 사회 공헌, 사회적 활동 등이 있으며, 국내외 협력을 통해 가치와 지향점을 실현하고 있다.
두레생협연합회는 회원 생협들의 공동 사업을 지원하고, 친환경 윤리적 소비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 및 활동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1]
2. 연혁
2. 1. 1990년대
1996년 8월, '(가칭)생활협동조합수도권사업연합 추진사무국'이 설립되었다.[1] 같은 해 12월, '사업연합 추진을 위한 경인지역생활협동조합 협의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
1997년 7월, 바른두레, 경기두레, 안양YMCA, 부천YMCA, 광명YMCA, 주민, 한우리 등 7개 생협이 참여한 '소비자생활협동조합수도권사업연합회'가 창립되었으며, 초대 회장으로 한성찬이 선출되었다.[1]
1999년 12월에는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목감동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이전하였다.[1]
2. 2. 2000년대 초반
2000년 12월, 서울남부두레생협이 회원으로 가입했다.[1] 같은 해 5월에는 푸른생협이 회원으로 가입했다.[1] 2001년 4월에는 고양파주두레생협이 회원으로 가입했다.[1]
2002년에는 여러 생협들이 두레생협에 합류했다.[1] 2월에는 참좋은두레생협, 3월에는 의왕두레생협과 울림두레생협(전 마포두레생협)이 가입했다.[1] 10월에는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이 회원으로 가입했다.[1]
2003년 11월에는 두레생산자회가 창립되었다.[1] 2004년 10월, 무역회사인 (주)에이피넷(Alternative People's Network for Peace and Life)이 설립되었다.[1]
2005년 3월, 제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두레생협연합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 같은 해 12월부터는 주곡류를 시작으로 생산이력제 시스템이 도입되었다.[1]
2. 3.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
2006년 7월, 두레생협은 농업회사법인 두레축산을 설립했다.[1] 2009년에는 은평두레생협, 원주생협, 팔당생명살림생협, 서울북부두레생협이 회원으로 가입했고,[1] 같은 해 12월에는 제6회 친환경농업대상 소비유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
2010년 9월에는 서울의 한울안생협이 회원으로 가입했다.[1] 2011년 7월에는 17개 조합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생협법인 두레생협연합회 창립총회가 열렸다.[1] 같은 해 9월에는 안성두레생협, 평택두레생협, 구로시민생협, 시흥YMCA생협이,[1] 11월에는 남양주YMCA생협이 회원으로 가입했다.[1]
2012년에는 주민두레생협, 성동두레생협, 춘천생협, 의정부YMCA등대생협이 회원으로 가입했다.[1] 같은 해 8월, 두레생협은 팔당 두물머리 행정대집행 저지 활동에 참여하고 두물머리 지원 모금을 진행했다.[1]
2. 4. 2010년대 중반 ~ 2020년대 초반
2014년에는 ICA영어 (국제협동조합연맹) 준회원으로 가입하고 팔레스타인 평화 모금을 전달했다.[1] 2015년에는 강원유기농 물류센터 화재 복구 모금,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네팔 강진 피해 복구 모금을 진행했다.[1]
2016년에는 경희대학교생협이 가입했고, 제주유기농 태풍 피해 복구 기금, 故 백남기 농민 추모 기금, 사드 반대 기금 모금이 있었다.[1] 두레에이피넷은 '2016 대한민국 CSR영어 필름 페스티벌' 국제협력부문에서 수상했다.[1]
2017년에는 경기도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력을 맺고, 공정무역 & 민중교역 포럼을 개최했다.[1] 두레생협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 토론회 및 행사를 열고, 피플스페어트레이드협동조합으로 전환했다.[1]
2018년에는 호혜를 위한 아시아민중기금 제9차 총회를 두레생협이 주최했다.[1] 2019년에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 및 환경 캠페인과 기금 모금 활동을 펼쳤다.[1]
2020년에는 코로나19 관련 생산지 지원, 다양한 사회적 경제 관련 협약 및 캠페인, 생협법개정추진위원회 활동을 했다.[1] 2021년에는 두레생협 구로 신사옥에 입주하고, 기후 위기 및 자원 순환 관련 활동, GMO영어 규제 완화 반대 기자회견에 참여했다.[1]
2022년에는 두레 장학교를 시작하고, 필리핀 태풍 피해 기금을 전달했으며, 기후 위기 및 자원 순환 관련 활동을 이어갔다.[1]
3. 주요 사업 및 활동
4. 국내외 협력
두레생협은 국내외 협동조합 및 사회적 경제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2014년에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준회원으로 가입하여 국제적인 연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1]
국내 협력두레생협은 다른 생협, 사회적 경제 단체들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국제 협력두레생협은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준회원으로서, 국제적인 협동조합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국제 협력 활동은 다음과 같다.
또한, 두레생협은 공정무역과 민중교역을 통해 제3세계 생산자들을 지원하고,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구호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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