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은 대한민국의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기리는 제도이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헌액자를 선정하며, 봉상균, 조영제, 한도룡, 권명광, 민철홍, 박대순, 부수언, 최승천, 안정언, 양승춘, 정시화, 이상철, 박종서, 김교만, 이영혜 등이 헌액되었다. 헌액자들은 디자인 관련 교육, 기업 CI 제작, 올림픽 엠블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디자인 발전에 기여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 |
---|---|
기본 정보 | |
![]() | |
본관 | 전주 이씨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패션 디자이너 |
수상 | |
수상 내역 | 2011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대통령상 |
경력 | |
주요 경력 | 1985 이상봉 부티크 오픈 1993 서울 컬렉션 참가 2002 파리 컬렉션 참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단 유니폼 디자인 2011 유니세프 '세계 어린이 날' 기념 티셔츠 디자인 2011 훈민정음 디자인 2016 평창 동계 올림픽 유니폼 디자인 |
외부 링크 | |
공식 웹사이트 | 이상봉 공식 웹사이트 |
2. 연도별 헌액자
(1대)
(2대)
(3대)
(4대)
(5대)
(6대)
(7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