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야와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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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따야와디왕(버마어: သာယာဝတီမင်း, 1787년 3월 14일 ~ 1846년 11월 17일)은 미얀마 꼰바웅 왕조의 제8대 국왕(재위: 1837년 4월 15일 ~ 1846년 11월 17일)입니다.
따야와디왕은 보도퍼야 왕의 손자이자 왕세자 타도 민소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819년 그의 형인 바지도왕이 왕위에 오르자 왕위 계승자로 임명되었습니다. 1837년 바지도왕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따야와디왕은 1826년 영국과 체결한 얀다보 조약을 거부하고 영국과의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실제로 발발하지 않았고, 그의 아들인 바강왕 때인 1852년에 제2차 영국-미얀마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따야와디왕은 1841년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에 42톤 무게의 마하 티사다 간다 종(Maha Tissada Gandha Bell)과 20kg의 금박을 기증했습니다.
주요 업적:
- 얀다보 조약 거부
- 쉐다곤 파고다에 마하 티사다 간다 종 기증
- 수도를 잉와에서 아마라푸라로 이전 (1841년)
따야와디왕은 1846년 11월 17일에 사망했으며, 그의 아들 바강왕이 왕위를 계승했습니다.
| 따야와디왕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따야와디왕 |
| 로마자 표기 | Thayawaddy Min |
| 미얀마어 표기 | သာယာဝတီမင်း |
| 존호 | Siri Pavarāditya Lokadhipati Vijaya Mahādhammarājadhirāja |
| 생애 | |
| 출생일 | 1787년 3월 14일 |
| 출생지 | 아마라뿌라 |
| 사망일 | 1846년 11월 17일 |
| 사망지 | 아마라뿌라 |
| 통치 정보 | |
| 왕조 | 꼰바웅 |
| 재위 | 1837년 4월 15일 ~ 1846년 11월 17일 |
| 즉위식 | 1840년 6월 8일 |
| 전임자 | 자가잉왕 |
| 후임자 | 바강왕 |
| 가족 관계 | |
| 아버지 | 다도•민서 |
| 어머니 | 민•제 |
| 배우자 | 먓•쉐 |
| 자녀 | 18남 18녀 |
| 기타 정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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