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포트 뮤직
1. 개요
락포트 뮤직은 1981년 가수 레일라 데이스와 작곡가 데이비드 알퍼가 락포트 사업가 폴 실바와 협력하여 설립한 단체이다. 락포트 챔버 음악제로 시작하여, 다양한 실내악, 고음악, 성악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2010년 샬린 리우 공연 센터를 개관하고, 락포트 뮤직으로 단체명을 변경하며 연중 공연을 확대했다.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교와 연계한 "미니 레지던시"와 강연,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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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음악 -
광주여 영원히!
윤이상이 작곡한 관현악곡 "광주여 영원히!"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폭력적인 리듬의 느린 1부, 고통스러운 2부, 민중의 봉기와 해방을 연상시키는 빠르고 힘찬 3부로 이루어져 다양한 음반으로 발매되었고, 김병화 지휘 조선국립교향악단의 평양 실황 음반이 일본에 소개되기도 했다. -
서양 고전 음악제 -
잘츠부르크 부활절 축제
잘츠부르크 부활절 축제는 1967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에 의해 창설된 오스트리아의 음악 축제로, 춘분 이후 첫 번째 일요일을 기준으로 약 10일간 오페라,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의 공연을 2일 간격으로 반복하며 진행된다. -
서양 고전 음악제 -
부산국제합창제
부산국제합창제는 2005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국제적인 합창 축제로, 전 세계 합창단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참여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1981년 설립된 단체 -
대한민국 노동부
대한민국 노동부는 1981년 정부조직법에 따라 설치되어 노동 정책을 총괄했으며, 2010년 고용노동부로 변경되었다. -
1981년 설립된 단체 -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 보도로 인한 분쟁 해결을 위해 1981년 대한민국에 설립된 기관으로 조정, 중재, 법률 상담, 시정권고, 선거기사 심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월호 참사 당시 언론 보도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바 있다.
2. 설립과 역사
락포트 뮤직은 1981년 가수 레이라 데이스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알퍼가 락포트 사업가 폴 실바와 협력하여 설립했다. 처음에는 12개의 콘서트 시리즈로 구성된 실내악, 고음악, 성악 음악 중심의 락포트 실내악 음악 축제로 시작했으며, 데이스와 알퍼는 1994년까지 공동 예술 감독을 맡았다.
설립 이후 락포트 뮤직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초청해왔다. 대표적인 솔리스트로는 안드레스 디아즈(첼로), 개릭 올슨 (피아노), 리처드 스톨츠만 (클라리넷), 안드레스 카르데네스(바이올린), 데이비드 레이스너 (기타), 에드윈 바커 (베이스), 조르디 사발(비올라 다 감바) 등이 있으며, 이들 중 다수는 축제에 여러 차례 참여했다. 또한 에로이카 트리오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에머슨 콰르텟, 보로메오, 칼더 현악 사중주단, 어 파 크라이(A Far Cry), 캐나디안 브라스(Canadian Brass)와 같은 저명한 실내악 그룹들도 무대에 섰다.
락포트 뮤직은 새로운 음악 작품의 탄생에도 기여해왔다. 레라 아우어바흐(Lera Auerbach)의 현악 사중주 3번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 엘레나 루어 (Elena Ruehr)의 Song of Silkie, 마크 하비(Mark Harvey)의 Rockport Blues, 존 하비슨 (John Harbison)의 Abu Ghraib, 브루스 아돌프 (Bruce Adolphe)의 Whispers of Mortality, 스콧 휠러 (Scott Wheeler)의 Granite Coast 등 다수의 작품을 위촉하고 초연했다.
3. 공연 센터와 확장
1981년 첫 축제 이후 락포트 뮤직의 콘서트는 락포트 미술 협회의 히바드 갤러리와 매독스 갤러리에서 열렸다. 2008년, 예술 감독 데이비드 데보(David Deveau)와 이사회의 주도로 새로운 공연 센터 건립 준비가 시작되었고, 2010년 6월 여름 실내악 축제 개막에 맞춰 샬린 리우 공연 센터(Shalin Liu Performance Center)가 문을 열었다. 이 새로운 시설은 약 330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으며, 3층에는 케이터링 주방이 완비된 리셉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미국 장애인법(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의 기준을 준수한다. 공연 센터의 무대는 락포트의 샌디 베이(Sandy Bay)가 내려다보이는 2층 높이의 창문 앞에 설치되어 있으며, 1층과 발코니 좌석 모두에서 무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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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의 디자인은 엡스타인 조슬린 건축사무소(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소속 건축가 앨런 조슬린(Alan Joslin)과 데보라 엡스타인(Deborah Epstein), 그리고 키르케가드 어소시에이트(시카고)의 R. 로렌스 키르케가드(R. Lawrence Kirkegaard)가 협력하여 완성했다. 조슬린과 키르케가드는 이전에 탱글우드의 오자와 홀(Seiji Ozawa Hall)을 포함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다. 건설은 뉴잉글랜드 지역의 여러 역사적인 건물을 다루어 온 콘실리 건설(Consigli Construction)이 맡았다.
또한 2008년, 단체는 점차 확장되는 사명과 활동 범위를 반영하여 이름을 락포트 뮤직(Rockport Music)으로 변경했다. 기존의 락포트 실내악 축제는 연간 12회에서 24회의 콘서트로 규모가 확대되었다. 2010년 샬린 리우 공연 센터가 개관한 이후, 락포트 뮤직은 연중 내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초청 예술가로는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피아니스트 러셀 셔먼, 스코틀랜드 스타일의 바이올린 연주자 한네케 캐슬, 재즈의 전설 데이브 브루벡, 포크 록 가수 로저 맥귄, 재즈 가수 커트 엘링, 그리고 락포트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폴라 콜 등이 있다. 공연 센터는 고품질 시청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내셔널 극장의 공연 실황 HD 방송을 상영한다. 또한, 무성 영화 노스페라투와 메트로폴리스를 라이브 음악 반주와 함께 상영하는 특별 영화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다.
4. 교육 프로그램
락포트 뮤직은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단체는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미니 레지던시"를 후원하여, 음악가들이 케이프 앤 지역 공립학교 학생들과 함께 작업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무료 저녁 공연으로 마무리한다. 2010년 이후 이들 아티스트로는 [http://www.tentumbao.com/home.html 텐 툼바오], [http://josefranchballester.com/ 호세 프란치 발레스터], 망기토, 그리고 할렘 현악 사중주단 등이 있다.
락포트 챔버 뮤직 페스티벌 기간 동안 락포트 뮤직은 락포트의 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강연 시리즈, 마스터 클래스, 공개 리허설, 패널 토론, 그리고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매년 50개 이상의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000명 이상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