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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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래리 켄트는 1925년부터 1964년까지 52편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이다. 무성 영화 시대에 주연과 조연으로 활동했으나, 유성 영화 전환에 실패하여 주로 단역을 맡았다. 존 포드 감독의 《행맨의 집》과 《바다 밑에서》, 진 아서와 함께 출연한 《가면의 위협》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 《로하이드》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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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력
래리 켄트는 1925년부터 1964년까지 52편의 영화와 소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무성 영화 시대에 주연과 조연 배우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지만, 유성 영화로의 전환에 실패하여 주로 단역으로 출연했다. 켄트는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 ''비바 라스베가스''에 크레딧에 오르지 않은 역할로 출연했고, 존 포드의 영화 ''행맨의 집''(1928), ''바다 밑에서''(1931)와 진 아서와 함께 출연한 ''가면의 위협''(1927)에서 주목할 만한 역할을 맡았다. 1933년에는 단편 영화 ''에이스 와일드''를 제작했다.[1]
2. 1. TV 프로그램
Rawhide영어에 여러 역할로 출연했다.
3. 출연 작품
3. 1. 영화
3. 2. TV
Rawhide영어에서 켄트는 1961년부터 1962년까지 다음과 같은 역할을 맡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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