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폴란드 전쟁

일반

• 모스크바-리투아니아 전쟁 - 16세기때 벌어졌다.
• 리보니아 전쟁 - 리보니아 전쟁은 1558년부터 1583년까지 구 리보니아 지역에서 러시아 차르국의 침공으로 시작되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스웨덴 왕국, 덴마크-노르웨이 등이 개입한 국제적인 전쟁으로, 리보니아 연맹 해체와 영토 분할, 발트 해 지역 세력 균형 변화를 초래했다.
• 폴란드-모스크바 전쟁 (1577년-1582년)
• 폴란드-모스크바 전쟁 (1605년-1618년)
• 스몰렌스크 전쟁 - 스몰렌스크 전쟁은 1632년부터 1634년까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과 러시아 차르국 간에 벌어진 전쟁으로, 러시아가 스몰렌스크 지배권 회복을 시도했으나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반격으로 폴랴놉카 조약으로 종결되었다.
• 러시아-폴란드 전쟁 (1654년-1667년) - 러시아-폴란드 전쟁(1654년-1667년)은 흐멜니츠키 봉기를 배경으로 러시아가 코사크의 요청에 따라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과 싸워 스몰렌스크와 좌안 우크라이나를 획득하고 폴란드의 국력을 약화시킨 전쟁이다.
• 폴란드 왕위계승전쟁 - 러시아가 개입한 폴란드 파벌간의 전쟁
• 바르 연합 - 러시아에 반대하여 일어난 폴란드 파벌들의 반란
• 폴란드-러시아 전쟁 (1792년)
• 코시치우슈코 반란 - 러시아의 폴란드 분할에 반대한 레지스탕스
• 프랑스의 러시아 침공 - 나폴레옹이 지칭한 말은 ''제2차 폴란드 전쟁''
• 11월 봉기 - 1830년 11월 29일 러시아 제국 치하 폴란드 왕국에서 시작된 11월 봉기는 젊은 사관학교 생도들의 콘스탄틴 대공 궁전 습격으로 촉발되어 바르샤바 전역으로 확산,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이어졌으나 폴란드의 패배로 끝나 러시아 지배가 강화되었고, 쇼팽의 작품 등 문화적 영감을 주었다.
• 1월 봉기 - 1863년 러시아 제국의 징병에 반발하여 시작된 1월 봉기는 폴란드인의 자유와 평등을 선포하고 농민에게 토지를 제공하겠다는 임시 정부의 선언에도 불구하고, 국제적 개입 미비와 프로이센의 러시아 지원으로 실패하며 폴란드 자치 말살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폴란드 민족 의식과 독립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폴란드-소비에트 전쟁
• 소련의 폴란드 침공 (1939년)
• 2차 세계대전동안 폴란드 레지스탕스 - 그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 폴란드에서의 소비에트 지지자, 그리고 전후에 벌어진 (Armia Krajowa#Postwar, Cursed soldier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