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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뷰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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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이크뷰 테라스는 신혼부부가 이사 온 집의 이웃인 흑인 경찰관과 겪게 되는 갈등을 그린 영화이다. 흑인 경찰관 아벨 터너는 신혼부부의 사생활을 간섭하고 괴롭히며,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일삼는다. 영화는 이웃 간의 갈등, 인종 문제, 그리고 폭력적인 결말을 다루며, 비평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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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뷰 테라스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제목레이크뷰 테라스
원제Lakeview Terrace
감독닐 라부티
각본데이비드 로헤리
하워드 코더
원안데이비드 로헤리
출연사무엘 L. 잭슨
패트릭 윌슨
케리 워싱턴
제이 헤르난데스
음악제프 다나
미하엘 다나
촬영로지에 스토퍼스
편집조엘 플로치
제작윌 스미스
제임스 라시터
제작 회사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
배급사스크린 젬스
개봉일2008년 9월 19일
상영 시간110분
국가미국
언어영어
장르스릴러, 드라마
제작비
제작비2천만 달러
흥행
흥행 수입4465만3637 달러
박스 오피스 모조Lakeview Terrace
관련 링크
올무비Lakeview Terrace
일본어 제목레이크뷰・테라스 위험한 이웃

2. 줄거리

백인 크리스와 흑인 리사는 인종이 다른 신혼부부이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교외 주택지 "레이크뷰 테라스"에 꿈에 그리던 첫 집을 마련한다. 하지만 옆집에 사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소속 흑인 경관 에이벨은 백인을 극도로 혐오하며, 이들 부부에게 끈질기게 인종차별적인 괴롭힘을 가한다. 크리스와 리사는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만, 에이벨은 경찰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교묘하게 빠져나간다. 결국 에이벨의 괴롭힘은 이들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지경에 이른다.

2. 1. 상세 줄거리

신혼부부인 크리스와 리사 맷슨은 첫 집으로 이사한다. 크리스는 과부이자 오랜 기간 LAPD 흑인 경찰인 아벨 터너와 처음 만났을 때 다소 적대적인 기조를 보였다. 아벨은 크리스의 흡연과 힙합 음악 청취에 대해 언급하고, 리사와의 관계에서 그의 인종에 대해 언급한다. 다음 날 밤, 크리스와 리사는 수영장에서 성관계를 갖는다. 그들이 모르는 사이에 아벨의 자녀인 마커스와 셀리아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벨은 집에 도착해서 그 광경을 목격한다. 분노한 그는 집 보안용 투광 조명을 크리스와 리사의 침실 창문으로 향하게 하여 그들을 잠 못 들게 한다.

아벨은 크리스에게 그의 결혼을 반대하고 새로운 이웃에서 나가기를 바란다는 것을 암시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저녁, 크리스와 리사는 아래층에서 소리를 듣고 크리스의 차 타이어가 찢어진 것을 발견한다. 아벨을 의심한 그들은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벨의 LAPD 내 지위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 크리스는 자신의 투광 조명을 아벨의 침실로 비추는 것으로 보복한다. 리사는 나중에 임신했음을 밝히고, 아직 아이를 원하지 않는 크리스와의 갈등을 일으킨다. 한편, 아벨은 용의자를 학대한 혐의로 무급 정직을 당하고, 이로 인해 그에게 더 큰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아벨은 동료들과 시끄러운 총각 파티를 열어 크리스가 스트리퍼에게 성희롱을 당하게 하는 등 부부를 계속 괴롭힌다. 크리스는 나중에 그들의 재산 사이의 울타리를 따라 나무를 심는데, 아벨은 나무가 자신의 재산 위로 걸쳐져 있다는 것에 반대하면서 거의 폭력적인 언쟁으로 이어진다. 크리스가 지역 술집에 갔을 때, 아벨이 들어와 크리스에게 자신의 아내가 백인 고용주와 단둘이 있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그녀는 노령의 유대인 환자를 간호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간통을 했다고 믿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 비극과 그의 의심은 그에게 백인과 인종 간의 관계에 대한 증오를 남겼다. 아벨은 자신의 편견을 정당화하려 하면서, 크리스와 모든 백인 남성들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빼앗으려 한다고 비난한다.

아벨은 자신의 정보원인 클래런스 다링턴을 보내 맷슨 부부의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그들을 내쫓으려 한다. 리사는 예상보다 일찍 집에 도착하여 클래런스를 놀라게 한다. 그들은 몸싸움을 벌이고 리사는 기절하지만, 경보를 울리기 전에 그러지 못한다. 크리스는 초조해진 아벨에 의해 뒤따라 집으로 달려온다. 아벨은 도망치려 하는 자신의 하수인과 마주치자, 입을 막기 위해 그를 죽인다. 리사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지만 회복된다.

주변 언덕에서 산불이 맹렬하게 타오르고 주민들은 집을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아벨은 남아 클래런스가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맷슨 부부의 집에 들어간다. 그가 증거가 될까 봐 두려워한다. 리사와 크리스는 예상치 못하게 아벨이 휴대전화를 찾기 전에 병원에서 돌아오고, 그는 떠난다. 맷슨 부부가 대피를 위해 짐을 싸는 동안 크리스는 휴대전화를 발견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화한 번호로 전화를 걸고 아벨이 받는 소리를 듣는다.

크리스는 아벨이 침입의 배후임을 깨닫고, 아벨은 크리스가 휴대전화를 발견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벨은 권총을 꺼내 들고 그쪽으로 가고, 그와 크리스는 몸싸움을 벌인다. 리사가 도망치기도 전에, 아벨은 그녀의 차에 총을 쏴서 주차된 차량에 충돌하게 만든다. 크리스는 아벨의 권총을 빼앗아 때려 기절시키고, 차에서 리사를 꺼내려 한다. 아벨은 크리스에게 총을 쏘지만 빗나가고, 크리스는 아벨에게 다른 총을 겨누며 물러서라고 말한다.

바지 뒤쪽에 총을 숨긴 아벨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부서의 부보안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무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부보안관들은 크리스에게 총을 내려놓으라고 요구하는 한편, 아벨에게 더 이상 움직이지 말라고 명령하는데, 누가 공격자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순종하라고 간청하고 아벨은 그녀의 말을 들으라고 말한다. 부패한 경찰관의 이전 고백을 기억하며, 크리스는 아벨이 아내의 말을 들어야 했고, 그녀의 배신을 예견했는지 조롱하며 그의 호전적인 태도가 그녀를 바람피우게 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분노에 휩싸인 아벨은 보조 권총을 꺼내 크리스의 어깨를 쏜다. 그의 진정한 본성이 드러나자 아벨은 그의 전 동료들에게 비참하게 총살당해 죽는다.

크리스는 총격에서 살아남고, 구급차 안에서 그와 리사는 그들의 집, 이웃, 곧 태어날 가족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산불은 마침내 진압되는 듯하다.

3. 등장인물

배역배우일본어 더빙
에이벨 터너사무엘 L. 잭슨오오츠카 아키오
크리스 매트슨패트릭 윌슨카와모토 카츠히코
리사 매트슨케리 워싱턴야마다 미호
하비에르 비야레알제이 헤르난데스사카즈메 타카유키
클래런스 댈링턴키스 로네커키무라 마사시
해롤드 페로론 글래스호우키 카츠히사
데이먼 리처즈케일럽 핀켓이마루오카 아츠시
도니 이튼저스틴 챔버스오기노 하루로
데일데일 고드볼도이마루오카 아츠시
경관 #1폴 테렐 클레이턴마츠다 켄이치로
흑인 경관카시아스 M. 윌리스키무라 마사시
순찰 경관빌리 브라운마츠다 켄이치로
그 외 일본어 더빙: 코바시 토모코, 타치바나 U코, 야마시타 아야카, 아오키 츠요시, 사카키바라 나오코, 타카하시 켄지, 아카이케 유미코, 후지 요시 코지, 마츠바라 다이스케


3. 1. 주연


  • 사무엘 L. 잭슨 - 아벨 터너 경관 역
  • 패트릭 윌슨 - 크리스 매트슨 역
  • 케리 워싱턴 - 리사 매트슨 역
  • 자이숀 피셔 - 마커스 터너 역
  • 레진 네히 - 셀리아 터너 역
  • 제이 헤르난데스 - 하비에르 빌라레알 경관 역
  • 키스 로네커 - 클래런스 달링턴 역
  • 론 글래스 - 해롤드 페로 역
  • 칼리브 핑켓 - 데이먼 리처즈 역
  • 저스틴 챔버스 - 도니 이튼 역
  • 린 첸 - 에덴 역
  • 데일 고드볼도 - 데일 역
  • 로버트 파인 - 웬트워스 대위 역
  • 비치 툴로흐 - 나딘 역
  • 에바 라루 - 모르가다 중위 역
  • 바네사 벨 콜로웨이 - 도리 고모 역
  • 로버트 데이 - 정 리 박 역
  • 호정 - 상희 박 역

3. 2. 조연



배역배우일본어 더빙
하비에르 비야레알제이 헤르난데스사카즈메 타카유키
클래런스 댈링턴키스 로네커키무라 마사시
해롤드 페로론 글래스호우키 카츠히사
데이먼 리처즈케일럽 핀켓이마루오카 아츠시
도니 이튼저스틴 챔버스오기노 하루로
나딘비치 투록
데일데일 갓볼드이마루오카 아츠시
경관 #1폴 테렐 클레이턴마츠다 켄이치로
흑인 경관카시아스 M. 윌리스키무라 마사시
순찰 경관빌리 브라운마츠다 켄이치로



그 외 일본어 더빙
코바시 토모코/타치바나 U코/야마시타 아야카/아오키 츠요시/사카키바라 나오코/타카하시 켄지/아카이케 유미코/후지 요시 코지/마츠바라 다이스케


4. 제작

닐 라뷰트 감독이 연출하고, 윌 스미스와 제임스 라시터가 제작을 맡았다. 존 캐머런, 데이비드 로헤리, 조 피키라로는 제작 총지휘를 담당했다. 데이비드 로헤리와 하워드 코더가 각본을, 데이비드 로헤리가 원안을 썼다. 미술은 브루턴 존스, 의상은 라이넷 메이어, 배역은 헤이디 르빗이 담당했다. 로제 스토퍼스가 촬영을, 제프 다나와 마이클 다나가 음악을, 조엘 프로치가 편집을 맡았다.[3]

4. 1. 실제 사건

영화의 줄거리는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나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이 사건에는 인종 간 커플인 존과 멜레인 해밀턴, 그리고 아프리카계 미국인 로스앤젤레스 경찰관인 어시 헨리가 연루되었다.[3] 이 사건은 2002년부터 ''패서디나 스타 뉴스''와 ''패서디나 위클리''에 연재된 기사로 기록되었다.[4] 언론인 앙드레 콜먼은 ''위클리''에 실린 기사로 로스앤젤레스 프레스 클럽 저널리즘 우수상을 수상했다.[5] 헨리는 결국 그의 행동으로 인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서 해고되었다.[6]

4. 2. 촬영

영화의 대부분은 캘리포니아 월넛의 노스 디어 크릭 드라이브에서 촬영되었다. 에이블 터너가 경찰서에서 나와 동료 및 다른 경찰관과 대화하는 장면은 캘리포니아 호손의 그리빌리아 애비뉴와 126번가의 교차로에서 촬영되었다.

5. 평가

영화에 대한 평가는 비평가와 관객 사이에서 엇갈렸다. 로튼 토마토메타크리틱 같은 비평가들은 대체로 혼합된 평가를 내렸지만, 시카고 선타임스로저 이버트처럼 일부는 영화의 긴장감과 사회적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반면, 시네마스코어에서 조사한 관객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C+" 등급을 부여했다.[10]

영화는 개봉 주말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상업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20] 미국과 캐나다에서 3920.0000000000005만달러, 기타 지역에서 320만달러를 벌어들여 전 세계적으로 총 424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1]

5. 1. 비평가 반응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167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44%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5.50/10이다. 이 사이트의 비평가들은 "이웃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위협적인 경찰에 관한 이 스릴러는 긴장감은 있지만 과도한 뻔한 이야기로 흘러갈 때는 터무니없는 수준에 도달할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8] 메타크리틱에서는 28명의 평론가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47점을 받아 "평가 혼조 또는 보통"을 나타냈다.[9] 시네마스코어에서 관객들은 이 영화에 A+에서 F까지의 등급 중 평균 "C+"를 부여했다.[10]

로저 이버트는 ''시카고 선타임스''에서 별 4개를 주며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흥미진진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양심을 고찰할 기회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며 떠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영화를 싫어하고 왜 싫어하는지 확실하게 알겠지만 그 이유는 일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도 못하는 요소를 싫어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릴러로만 볼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영화가 살아있고 자극적이라고 생각하며, 매 순간 제 사고에 도전받는 것에 흥분합니다."라고 말했다.[11]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은 "전반적인 형태와 메시지에서 ''레이크뷰 테라스''는 전통적인 서스펜스 스릴러이지만, 세부 사항이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 ''레이크뷰 테라스''의 재미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어나는가에 있습니다."라며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2] ''시카고 리더''의 J.R. 존스는 "할리우드에서 불길이 사그라진 이후 나온 가장 강력한 인종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폴 해기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오스카 수상작인 ''크래쉬''보다 훨씬 강력합니다."라고 평가했다.[13]

''버라이어티''의 데니스 하비는 ''레이크뷰 테라스''가 "꽤 긴장감 있고 흥미로운 드라마를 제공한다"고 말했지만 "스릴러 관습에 굴복한다"고 평가했다.[14] 뉴요커의 앤서니 레인은 "영화의 첫 시간은 ... 위험하고, 필수적이며, 코믹한 혼란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지만 "후반부는 ... 과열되어 어리석음으로 흘러간다"고 덧붙였다.[15] ReelViews의 제임스 베라디넬리는 별 4개 중 2개를 주며 "''레이크뷰 테라스''의 처음 3분의 2는 겉보기에는 단순한 전제보다 약간의 미묘함과 복잡성을 제공하지만, 절정은 시끄럽고, 멍청하고, 일반적이며, 과장되어 있다"고 평가했다.[16]

''보스턴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영화는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 할 말이 있을지 모르지만, 대화는 아무 데도 이르지 못하고, 장르의 진부한 표현이 자리를 잡는다"고 평가했다.[17] ''할리우드 리포터''의 수라 우드는 "흑인 배우가 악독한 편견자로 캐스팅되고, 그의 괴롭힘 대상은 옆집으로 이사 온 젊은 혼혈 부부라는 것은 새로운 반전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는 장소 감각이 없고 혐오스럽거나 약한 캐릭터로 채워져 곧 점점 더 불쾌한 일련의 사건으로 변질됩니다."라고 평가했다.[18] 월스트리트 저널의 조 모르겐스턴은 별 5개 중 반 개를 주며 이 영화를 "기쁨 없고 숨 막히는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불렀다.[19]

5. 2. 흥행

개봉 주말에 이 영화는 15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20] 이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3920.0000000000005만달러, 기타 지역에서 320만달러를 벌어들여 전 세계적으로 총 424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1]

참조

[1]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2008) https://www.boxoffic[...] 2017-10-31
[2]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https://www.allmovie[...] 2012-09-04
[3] 웹사이트 'Extremely Disturbing' Behavior https://www.pasadena[...] 2024-01-28
[4] 뉴스 Art imitating headlines: New movie mirrors former cop's ongoing racial feud with neighbors http://www.pasadenaw[...] 2008-08-08
[5] 뉴스 Weekly wins Press Club awards http://www.pasadenaw[...] 2008-06-26
[6] 뉴스 HENRY v. CITY OF LOS ANGELES, IRSIE HENRY Plaintiff and Appellant, v. CITY OF LOS ANGELES et al., Defendants and Respondents. No. B213148. http://www.leagle.co[...] 2010-05-14
[7] 웹사이트 Grevillea Ave. and 126th St, CA - Google Maps https://maps.google.[...] Google Maps 2009-08-10
[8]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2008) https://www.rottento[...] Rotten Tomatoes 2017-11-01
[9]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Reviews https://www.metacrit[...] 2008-09-21
[10] 웹사이트 'Sully' Lands At $35M, 'Bough' Breaks With $14.2M – Monday B.O. Final https://deadline.com[...] 2016-09-12
[11] 웹사이트 Good fences make bad neighbors https://www.rogerebe[...] RogerEbert.com 2008-09-18
[12]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review http://www.sfgate.co[...] 2008-09-22
[13]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review http://www.chicagore[...] 2008-09-21
[14]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review https://www.variety.[...] 2009-07-19
[15]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review https://www.newyorke[...] 2013-06-06
[16]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review http://www.reelviews[...] 2017-09-28
[17]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review https://www.boston.c[...] 2009-02-05
[18]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review https://www.hollywoo[...] 2010-03-29
[19]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review https://www.wsj.com/[...] 2017-11-28
[20] 웹사이트 Weekend Box Office Results from 9/19 to 9/21 https://www.boxoffic[...] Box Office Mojo 2008-09-21
[21] 웹사이트 Lakeview Terrace https://www.boxoffic[...] Amazon.com 20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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