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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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류석춘은 195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뉴라이트 계열 학자로 활동한 인물이다. 1987년 연세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되어 1997년부터 교수로 재직했으며,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교과서포럼 간부,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2019년 강의에서 위안부 관련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어, 징계 및 강의 중단 조치를 받았다. 이후 서울서부지법은 위안부 관련 발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정대협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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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류석춘 |
출생일 | 1955년 5월 12일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군 |
국적 | 대한민국 |
종교 | (정보 없음) |
가족 관계 | |
부모 | 류혁인(부) |
배우자 | (정보 없음) |
자녀 | (정보 없음) |
학력 | |
학력 | (정보 없음) |
직업 | |
직업 | (정보 없음) |
정치 활동 | |
소속 정당 | 국민혁명당 |
당내 직책 | 상임고문 겸 당무위원 |
주요 경력 | 자유한국당 당무위원 자유민주당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겸 당무위원 |
기타 | |
웹사이트 | (정보 없음) |
2. 생애
1955년에 태어났다.[3] 1987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로 취임했고,[3] 1997년부터 같은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3]
뉴라이트 계열 학자로,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공동본부장, 18대 대통령후보 경서관리위원, 교과서포럼 준비위원회 간부,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원장, 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하는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지지하는 교수 모임>의 일원 등으로 활동했다.[6][7]
2017년 7월부터 12월까지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역임했으나, 2019년 9월 26일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 시간에 "그 사람들이 왜 매춘을 했냐? 살기 어려워서 그런 거예요. 집이 어렵고 본인이 돈 못 벌고 지금은 그런데 과거엔 안 그랬다 얘기하려는 건데, 그게 아니고 옛날에도 그랬단 거예요.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이 "위안부는 속아서 간 것"이라고 이의를 제기하자, 한 학생에게 “지금도 그렇다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고 말해 논란이 커지면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였다.[8]
이후 학내 윤리인권위원회, 교원인사위원회 등에서 해당 안건을 살폈고, 2020년 3월부터 여러 차례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회의를 하다가 4월 말 열린 3차 교원징계위원회에서 류석춘 교수에게 징계를 내리는 것으로 정리했다.
2020년 5월 6일 연세대학교는 교원징계위원회를 통해 "연구활동을 해보겠느냐"는 취지였다고 주장하는 류석춘 교수에게 '언어 성희롱'으로 1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다.
류석춘은 2020년 봄학기 ‘경제사회학’과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두 과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학생들의 반대에 부딪혀 강의를 맡지 못했다. 학교 측이 구한 대체 강사가 강의를 대신하게 되자, 유튜브 채널 '틀딱TV'를 개설하여 방송을 하면서 첫 페이지부터 '구독', '좋아요'를 자신의 발언으로 패러디하여 '궁금하면 (구독) 한번 해 볼래요?'라는 문제가 된 말을 가져다 쓰고 방송 내용도 주로 자기가 했던 말을 정당화하려는 내용이라 학생들은 "2차 가해"라며 반발했다.[9]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박병태 부장판사)는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문제가 된 발언 중 언어적 성희롱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어 징계 사유는 있다"는 전제 하에 "연세대가 류석춘 교수에게 한 정직 1개월 처분은 그 무효 확인을 구하는 본안사건 판결 확정시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또한 "기피신청 대상이었던 위원들이 참여한 이 사건 처분은 그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존재해 위법"이라고 판시하면서, "효력정지 명령 취지를 공시해 달라"는 류 교수 측의 신청에 대해서는 "사안의 성질상 위 가처분결정에 대해 공시하는 것이 그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유효적절한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류석춘은 일본 월간지 '하나다'(hanada) 8월호 기고문에서 자신의 수업 내용을 소개하며 "일제의 한반도 식민지 지배에 관한 한국 사회의 주된 평가가 잘못됐다"는 주장을 폈다. 그는 "한국의 젊은 여자들이 위안부로 나서게 된 것도 강제로 연행당한 결과가 아니라, 민간의 매춘업자에게 취업 사기를 당해서였다", "한국 쌀을 일본이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사 갔을 뿐", "징용 간 사람들 대부분 역시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돈 벌러 자원해 간 것임도 설명했다"며 일본 우익 세력과 닮은 주장을 했다.
2020년 연세대학교에서 정년퇴임했다.[3]
3. 학력
4. 경력
- 1987년 3월 :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3]
- 1992년 3월 ~ 1997년 3월 :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
- 1992년 3월 :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부소장
- 1995년 2월 ~ 1997년 2월 : 한국동남아학회 총무이사
- 1997년 3월 ~ 2020년 8월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3]
- 2000년 3월 ~ 2002년 2월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전공 주임교수
- 2000년 7월 ~ 2002년 8월 : 연세대학교 대학원 지역학협동과정 주임교수
- 2003년 10월 ~ 2007년 2월 : 연세대학교 사이버교육지원센터 소장
- 2004년 3월 ~ 2006년 2월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학과장
- 2004년 7월 ~ 2010년 10월 : 아시아연구기금 사무총장
- 2006년 ~ 2007년 :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공동본부장
- 18대 대통령후보 경선관리위원
-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6][7]
-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원장[6][7]
- 교과서포럼 준비위원회 간부[6][7]
-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지지하는 교수 모임 일원[6][7]
- 자유민주연구원 정책자문위원
- 2017년 7월 ~ 2017년 12월 :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2]
- 2018년 2월 ~ 2018년 6월 :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및 6.13 국회의원 재보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 2021년 4월 ~ 2021년 11월: 자유민주당 최고위원
5. 가족 관계
6. 논란
류석춘은 뉴라이트 계열 학자로, 한나라당, 자유한국당 등에서 활동하며 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하는 등 정치·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활동을 해왔다.[6][7]
2019년 연세대학교 강의 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발언과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8] 연세대학교는 류석춘에게 '언어 성희롱'으로 1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으나,[9] 법원은 징계 절차에 하자가 있다며 효력을 정지시켰다. 류석춘은 유튜브 채널 '틀딱TV'를 개설하여 자신의 발언을 정당화하는 방송을 하였고, 학생들은 이를 "2차 가해"라며 반발했다.[9]
또한, 일본 월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일제의 한반도 식민지 지배에 관한 한국 사회의 주된 평가가 잘못됐다"고 주장하며, "한국 쌀을 일본이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사 갔을 뿐"이라는 등 일본 우익 세력과 비슷한 주장을 했다.
2019년 9월 17일 연세대학교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류석춘은 위안부와 현대 매춘부를 구분 짓는 여학생에게 “생활고 때문에 매춘을 하게 된다”, “가정이 빈곤하고 본인이 돈을 벌지 못해서 매춘업자의 유혹에… ‘여기서 일하면 조금만 일해도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어요. 와서 일해요.’라는 유혹이 있고, 매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매춘업에) 일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인가? 자의반 타의반이죠. 지금도 자의반 타의반입니다”라고 지적했다.[3] 그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되었다고 증언하도록 전 위안부들을 교육했다”, “정대협 관계자들은 민주통합당 간부들이었고, 정대협은 북한과 연계하여 북한에 추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3] 이 발언으로 류석춘은 피해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되어 불구속 기소되었고, 연세대학교 당국으로부터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받았다.[3]
이용수는 2007년 2월 미국 의회 증언에서 “군인들에게 끌려갔다”고 주장했지만, 1992년 8월 KBS 생방송에서는 “가죽 신발과 원피스에 매료되어 따라갔다”고 증언했다. 1993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이 출판한 『강제 연행된 조선인 군 위안부들 「증언집 I」』 124쪽에는 “빨간 원피스와 가죽 신발이 보였다. 그것을 받고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래서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바로 따라가게 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일본군에 의한 강제가 아닌 업주의 유혹에 넘어갔다는 증언과 일치한다.[4]
류석춘은 한국에서 신촌의 매춘은 눈감으면서, 같은 빈곤이나 불우한 가정 환경 때문에 매춘을 하게 된 위안부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한국인 다수의 비겁함을 비판한다. 장인이나 물건에 끌렸다는 증언집을 내놓고는 일본군이 연행했다고 주장하는 정대협의 위선을 지적하고 있다. 2021년 3월 12일 2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한경희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 사무총장은 미국 의회에서 주장한 공권력에 의한 연행, 물리적인 연행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지 못했고, 사실상 실례가 없음을 인정했다.[4]
2024년 1월 24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강의 중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학에서의 학문과 수업의 자유 보호”를 강조하며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정대협이 전 위안부들에게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된 것처럼 증언하도록 “교육했다”는 류석춘의 발언에 대해서는 정대협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판단,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5]
6. 1. "위안부는 매춘" 발언 및 파장
2019년 9월 21일 연세대학교 강의 시간에 "위안부의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라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일었다.[11] 2019년 9월 17일 연세대학교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류석춘은 위안부와 현대 매춘부를 구분 짓는 여학생에게 "생활고 때문에 매춘에 손을 대게 된다", "가정이 빈곤하고 본인이 돈을 벌지 못해서 매춘업자의 유혹에… '여기서 일하면 조금만 일해도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어요. 와서 일해요.'라는 유혹이 있고, 매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매춘업에) 일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인가? 자의 반 타의 반(자신의 의지가 반, 타인의 의지가 반)이다. 지금도 자의 반 타의 반이다"라고 지적했다.[3] 그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되었다고 증언하도록 전 위안부들을 교육했다”, “정대협 관계자들은 민주통합당 간부들이었고, 정대협은 북한과 연계하여 북한에 추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3]이러한 발언으로 연세대학교 교무처는 강의 중단 조치를 내렸지만, 연세대 총학생회는 류석춘 교수의 파면을 촉구하였다.[12] 류석춘은 피해자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또한, 대학 측은 2019년 9월 17일 강의에서 “궁금하면 한번 해보시겠습니까?”라는 발언이 “매춘을 해보라”는 말로 들렸다는 학생의 주장에 학교 당국이 동조하여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내렸다.[3]
류석춘은 일본 월간지 '하나다'(hanada) 8월호 기고문에서 "일제의 한반도 식민지 지배에 관한 한국 사회의 주된 평가가 잘못됐다"며 "한국의 젊은 여자들이 위안부로 나서게 된 것도 강제로 연행당한 결과가 아니라, 민간의 매춘업자에게 취업 사기를 당해서였다"고 주장했다.
2024년 1월 24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강의 중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학에서의 학문과 수업의 자유 보호”를 강조하며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정대협이 전 위안부들에게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된 것처럼 증언하도록 “교육했다”는 류석춘의 발언에 대해서는 정대협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판단,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5]
6. 2. 기타 역사 관련 발언 논란
뉴라이트 계열 학자인 류석춘은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 표현하는 등 역사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6][7]일본 월간지 '하나다'(hanada) 8월호 기고문에서 류석춘은 "일제의 한반도 식민지 지배에 관한 한국 사회의 주된 평가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의 젊은 여자들이 위안부로 나서게 된 것도 강제로 연행당한 결과가 아니라, 민간의 매춘업자에게 취업 사기를 당해서였다", "한국 쌀을 일본이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사 갔을 뿐", "징용 간 사람들 대부분 역시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돈 벌러 자원해 간 것"이라며 일본 우익 세력과 비슷한 주장을 했다.
이용수는 2007년 2월 미국 의회 증언에서 “군인들에게 끌려갔다”고 주장했지만, 1992년 8월 KBS 생방송에서는 “혁가죽 신발과 원피스에 매료되어 따라갔다”고 증언했다. 또한 1993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이 출판한 『강제 연행된 조선인 군 위안부들 「증언집 I」』 124페이지에는 “빨간 원피스와 혁가죽 신발이 보였다. 그것을 받고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래서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바로 따라가게 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일본군에 의한 강제가 아닌 업주의 유혹에 넘어갔다는 증언과 일치한다.[4]
류석춘은 한국에서 신촌의 매춘은 눈감으면서, 같은 빈곤이나 불우한 가정 환경 때문에 매춘을 하게 된 위안부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한국인 다수의 비겁함을 비판한다. 장인이나 물건에 끌렸다는 증언집을 내놓고는 일본군이 연행했다고 주장하는 정대협의 위선을 지적하고 있다. 2021년 3월 12일 2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한경희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 사무총장은 미국 의회에서 주장한 공권력에 의한 연행, 물리적인 연행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지 못했고, 사실상 실례가 없음을 인정했다.[4]
6. 3. 일베 권장 논란
2017년 7월 28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에서 한 대학생의 질문에 류석춘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용어를 선점하는 일은 당이 할 일이 아니라 정치평론가들이 할 일”이라고 규정한 뒤 “일베하세요. 일베 많이 하시고”라고 답변했다.[10]참조
[1]
웹사이트
류석진 서강대 교수 별세
https://www.yna.co.k[...]
2022-11-11
[2]
웹사이트
自由韓国党の革新委員長、25人を実名で「問題議員」と批判した論文が話題
http://www.donga.com[...]
2017-07-13
[3]
웹사이트
「慰安婦は売春婦の一種」発言で刑事訴追された韓国人教授の告白 「本質は悲惨な貧困」
https://www.dailyshi[...]
[4]
웹사이트
「慰安婦証言」はなぜ二転三転? 「慰安婦は売春婦の一種」発言で訴追された韓国人元教授が検証(デイリー新潮)
https://www.dailyshi[...]
[5]
뉴스
「慰安婦は売春」発言に無罪、韓国元教授名誉棄損裁判 別の発言で一部有罪
https://www.sankei.c[...]
2024-01-24
[6]
뉴스
EBS도 국정화? 뉴라이트 출신 사장 후보 논란
https://news.naver.c[...]
미디어오늘
2015-11-06
[7]
뉴스
교육부 압력에 ‘무풍지대’ EBS… 사장도 방통위가 선임 (교육방송이 흔들린다 ①) 뉴라이트 교과서 주도 인물 사장 하마평…교육 중립성 훼손 우려 커
http://www.pdjournal[...]
PD저널
2015-11-12
[8]
뉴스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한국당 탈당
http://m.hani.co.kr/[...]
한겨레 신문
2019-09-26
[9]
뉴스
'틀딱TV' 개설 해명 나선 류석춘..학생들 "2차 피해" 반박
https://news.v.daum.[...]
[10]
뉴스
류석춘, 청년들에게 일베 권장…바른정당 “일베 홍보대사냐”
http://m.hani.co.kr/[...]
한겨례 신문
2017-07-30
[11]
뉴스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https://m.yna.co.kr/[...]
연합뉴스
2019-09-21
[12]
뉴스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https://m.yna.co.kr/[...]
연합뉴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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