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능구렁이
1. 개요
류큐능구렁이는 일본의 아마미 제도와 오키나와 제도에 분포하는 뱀으로, 얼룩뱀속 중 가장 큰 종이다. 최대 전장 170cm까지 자라며, 등면은 황갈색 바탕에 흑갈색 또는 적갈색 가로 줄무늬를 띤다. 평지와 산지에 서식하며 야행성이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개구리, 어류 등을 먹으며, 작은 살무사나 바다거북도 잡아먹는다. 류큐능구렁이를 잡으면 고약한 냄새의 액체를 분비한다. 오키나와에는 류큐능구렁이가 미남으로 둔갑한다는 전설이 있으며, 방언으로는 "맛타부"라고 불린다. 최근에는 애완동물로 사육되기도 한다.
류큐능구렁이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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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능구렁이
| 학명 | Lycodon semicarinatus |
|---|---|
| 명명자 | Cope, 1860 |
| 이명 | Dinodon semicarinatum (Cope, 1860) |
| 한국어 이름 | 류큐능구렁이 |
| 일본어 이름 | 아카마타 |
| 영어 이름 | Ryukyu odd-tooth snake |
분류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파충강 |
| 목 | 뱀목 |
| 아목 | 뱀아목 |
| 과 | 뱀과 |
| 속 | 능구렁이속 |
보존 상태
| IUCN Red List | LC (관심 필요) |
|---|---|
| 참고 자료 | https://dx.doi.org/10.2305/IUCN.UK.2017-3.RLTS.T47113738A47113751.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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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포
일본 고유종으로, 아마미 제도와 오키나와 제도에 분포한다.
3. 형태
얼룩뱀속 최대종으로, 전장은 80cm-170cm이다. 머리에서 몸통까지의 일부 액침 표본 발견 사례를 통해 최대 전장이 200cm 이상에 달할 것으로 여겨진다. 등면의 체색은 황갈색이며, 흑갈색과 적갈색의 가로 줄무늬가 있다. 본종이 대형화된 요인으로, 본종의 서식지에 누룩뱀속이 분포하지 않아 본종이 그 생태적 지위(니치)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